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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민주당 얍삽한 것들아, 이재명에게는 눈을 감고 있는 게 정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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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찌끄레기들 별의별 개수작과 개발작을 떨어봐도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어 속상하냐?

 

 

 

요즘 더불어민주당 찌끄레기들이 아주 신이 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공수처에 체포되었기 때문에 이제 자기들한테 뭔가 유리한 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라고 판단을 했는지 몰라도 아주 신이 나서 별의별 말들을 주둥이로 쏟아내고 있다.

 

과연 민주당 찌끄레기들의 생각처럼 현 정국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상황일까?

 

나는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동으로 인해 크나 큰 타격을 입었지만 빠른 시일 내 복구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정상적인 사고력과 판단력을 가진 국민들의 우려 덕분이었다.

 

즉, 우리나라 국민들 중 상당수는 아직까지 정상적인 사고력과 판단력을 가지고 살아 가고 있다.

 

비상계엄 이후 좌파들의 난동 수준의 지랄발광을 하는 모습을 보고 더 이상 저것들이 설쳐대는 세상을 만들어서는 이 나라가 큰 위기와 도탄에 빠지겠구나 생각된 것이다.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정부와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이 최근의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앞선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좌파들이 '남태령 대첩'이라고 일컫는 전농(전국농민회총연맹)의 트랙터 시위만 보더라도 종북주의자들의 구호를 내세우고 있는 골수 친북 좌파들의 난동임을 여실히 알 수 있다. 이들은 공권력인 경찰의 차벽을 트랙터로 들이받는 범법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렀다.

 

 

 

 

 

 

이재명과 민주당 찌끄레기들은 저들의 난동에 대해 일언반구 비판하지도 않았다. 그것이 바로 이재명과 민주당 찌끄레기들의 참모습이다.

 

자신들의 진영 논리에 의해 자기 편이면 무엇이든 용서가 되는 좌파들의 그릇되고 일그러진 정치적 행태인 것이다.

 

지금도 윤석열 탄핵과 체포에는 목청을 높이면서도 이재명의 사법리스크에 대해서는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있는 것이 바로 민주당 찌끄레기들이다.

 

민주당과 같이 한 편으로 지나치게 기울어진 운동장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모순 덩어리들이 누구의 잘잘못을 함부로 거론할 수 있다는 말인가?

 

어느 쪽이던간에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있다면 똑같이 비판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야 윤석열 대통령의 잘못을 지적하려고 하면, 최소한 자신들은 그보다는 뭐 하나라도 도덕적으로 더 나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오직 이재명에게는 너무나도 처절하게 관대하게 감싸고 있고, 그 인간의 범죄 행위 일체에 대해 눈과 귀를 막고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다. 

 

이러니 민주당 찌끄레기들은 이번에 두번 다시 없을 절호의 찬스임에도 국민들의 대중적인 지지와 공감대를 받을 수 없는 것이다.

 

어느 정상적인 국민이 저 따위로 이념 편향적이고, 부도덕한 정당을 지지하겠는가?

 

이재명은 지난 총선 과정에서 자신에게 비판적인 목소리로 견제하던 정치인들을 거의 대부분 공천 학살시켰다.

 

그래서 지금 민주당 찌끄레기들 중에는 이재명에 대해 바른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전혀 없이 오직 딸랑거리기만 하는 잡동사니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양쪽 눈을 부릅뜨고 살아도 이 세상을 살아가기 쉽지 않은 판국에 한 쪽 눈을 안대로 가린 애꾸같은 것들이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설치는 것인가?

 

 

민주당 너희들이 아무리 악어의 눈물을 흘리고, 국민 감성에 호소하려는 선전선동을 해봤자, 근본적으로 마음과 정신이 썪었으니 말짱 도루묵이다.

 

 

오직 좌파적인 시각만으로 이 사회에서 정의를 논할 수 있는가?

 

좌파적인 행동과 위선적인 행위만이 정의적 행동이고, 우파 보수세력들의 행동과 행위는 모두 부정당하는 것이 정의롭고 진리인가?

 

저런 것들이 좌파적인 입장만으로 정치를 한다는 것은 쉽게 말해 '프롤레타리아 독재 정치'를 하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요즘 시대가 아직까지도 막스와 레닌, 트로츠키가 꿈꾸던 구시대적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혁명의 몽상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는가?

 

최근의 시대는 하루 하루가 너무나도 빠른 빛의 속도로 바뀌어 가는 시대임에도 아직까지 구시대적인 이념적 좌파 이데올로기에 허우적거리고 있을 때인가? 

 

야, 민주당 찌끄레기들아........... 니들 미친 거 아니냐?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그 따위 개수작을 벌이면서 멀쩡한 국민들한테 눈가리고 아웅식 선전선동질을 하고 있어?

 

한낱 전과 4범 출신의 범죄자가 저지른 각종 범죄 혐의에 대해서 제대로 비판하거나 바른 말 하나를 하지 못하는 찌끄레기들이 무슨 정의를 외치고, 민생을 외치는게냐?

 

스스로 쪽팔리거나 부끄럽지도 않냐? 

 

그러니 국민들이 너희들 하는 얘기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알아서 다 거르는 것 아니겠냐?

 

저런 것들이 무슨 수권 정당이라도 되는 척 주접을 떨어봤자, 이제 대다수 국민들도 의식이 깨어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마라.

 

너희들처럼 진짜 후지기 짝이 없는 것들이 어떤 정치적 의도와 흉계를 갖고 있는지 국민들도 다 간파하고 있다.

 

그러니 허구헌날 국민들을 바보 똥멍청이로 알고 맨날 겉과 속이 너무 다른 짓거리로 국민들을 현혹하고 협박하려고 하지만, 이제는 국민들도 너희들의 개수작에 쉽게 속아 넘어가지 않는 것이다. 속이 너무나도 뻔한 잡것들아.

 

 

 

민주당 찌끄레기들아....... 인생 그 따위로 살지 마라. 지극히 후지고 천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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