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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벌써부터 '대통령 놀이'를 하고 자빠졌냐? 아주 골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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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지금 대통령이라도 된 것으로 착각하고 있니? 네 주제나 좀 제대로 파악해라. 이 구질구질한 법꾸라지야.

 

 

 

전과 4범 이재명이 벌써부터 '대통령 놀이'를 하고 자빠져 있다.

 

이재명은 마치 이미 대통령이라도 된 듯 1월 20일 오후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 등 시중 6대 은행장들과 은행연합회장을 한 자리에 소집하여  “일부에서 얘기한 것처럼 여러분들한테 무엇을 강요해 가지고 얻어보거나 무엇인가를 강제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라며 “(은행장) 여러분들이 활동하는 데 이 정치권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그런 얘기 좀 들어보려고 한다”고 설레발치면서 설쳐댔다.

 

이와 더불어서 민주당은 1월 20일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에 의무적으로 정부 재정을 투입하도록 한 지역화폐법 개정안 등 10개 ‘민생 법안’을 당론으로 처리하겠다고도 했고, 이재명이 지난 총선 때 공약한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생과 경제를 챙기겠다며 기껏 한다는 일이 6대 시중 은행장들을 불러 모아서 군기잡는 대통령 행세이고, 전 국민에게 25만 원을 살포하겠다는 그런 것들입니다"라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전과 4범 이재명이라는 한심한 종자가 또 슬슬 매표 행위를 하려고 시동을 걸고 있다. 조기 대선을 치룰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겨우 1인당 25만 원으로 국민들을 꼬시고 있다. 

 

이재명은 왜 허구헌날 국민들에게 25만 원을 지급하자고 주접을 떠는 것인가? 1인당 100만 원도 아니고, 겨우 25만 원을... ... 저게 사람을 어디 핫바지로 알고 놀리는 것인가?

 

이재명의 경제 관념 수준은 익히 우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이재명이 경기도 지사 시절에 일본제 '꾸오레 AXI 샴푸'를 즐겨 써서 주둥이로는 반일을 외치면서 대가리털은 친일 왜색으로 물들어있던 샴푸요정이 바로 이재명이다. 그런데 이 샴푸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이재명의 경제 관념을 잘 알 수 있는 대목이 있는데, 인터넷으로 주문해도 3~4만 원이면 얼마든지 구입 배송 가능한 250mm  '꾸오레 AXI 샴푸'를 굳이 7급 공무원 조명현 씨를 통해서 경기도 수원에 있는 경기도청에서 서울 청담동 미용실까지 관용차량으로 몇 시간씩 이동시켜서 구입해오도록 했다는 사실이다.

 

 

 

이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비생산적인 일이 아닐 수 있겠는가?

 

7급 공무원이 그깟 샴푸 하나 사겠다고 하루 반나절을 관용차량으로 이동해서 구입해오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이재명이다.

 

샴푸 가격 1개에 4~5만 원인데, 그걸 사기 위해 3~4시간 이동하는 차량 기름값과 차량 운전사 인건비, 7급 공무원 인건비를 도합하면 최소한 20~30만 원 정도는 들여서 구입한 것과 마찬가지다.

 

이게 바로 이재명식 경제 수준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지 않은가?

 

어디 그 뿐인가?

 

북한 한 번 방문해보겠다고 쌍방울 그룹을 통해 북한에 800만 불이나 퍼주었지만, 북한 근처에도 못 가본 것이 바로 이재명이다.

 

극한의 비효율성과 비생산성....... 그것이 이재명이 늘 저지르는 일이다.

 

굳이 대장동 개발, 백현동 개발, 정자동 개발 비리 등은 말 할 이유도 없다.

 

이재명에게 나라 경제를 맡기면 이 나라 경제는 그냥 거덜나고 영원히 골로 가는 것이다.

 

대통령이 된 것도 아닌데, 향후 조기 대선을 앞둔 지금 이 시점에 모든 국민에게 25만원씩 지급하려면 대략 13조원이 필요한데도 국가 경제는 어떻게 되던지 말던지 인기 영합주의적 사고방식으로 '전 국민 25만 원'을 지급하겠다면서 국민 눈탱이나 치려고 하는 이재명.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재명이라는 전과 4범 출신 잡범에 대한 실체를 제발 좀 깨달아야 한다.

 

뒤늦게 후회해봤자, 아무런 소용없다. 이미 대한민국은 회복하기 힘들 정도로 폭삭 망해있을 가능성이 높다.

 

문재인이 이 나라 기둥뿌리 하나를 뽑아 흔들었다면, 이재명은 그야말로 나머지 3개의 기둥조차도 충분히 아작낼 수 있는 경제 무개념 종자이다.

 

지금까지 이재명은 민주당 당대표가 된 이후 민생과 나라 경제에 대해 아무런 신경도 안 쓰고 오직 자신의 사법리스크로 인해 교도소에 가지 않으려고 발버둥만 쳐왔었다.

 

그랬던 인간이 윤석열 대통령이 어느날 황당한 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스스로 자기 발목을 도끼로 찍어 자빠지는 상황이 발생하자, 느닷없이 민생이 어쩌고 경제가 어쩌고 하면서 괜히 신경쓰는 척 오버질을 하고 있다.

 

이럴 때 경제 무지랭이 이재명이 헛짓거리를 하지 못하도록 국민들은 바짝 정신차려야 한다.

 

이재명의 인기 영합주의적인 포퓰리즘에 휩싸이는 순간, 그 모든 것이 나라 경제에 리스크를 또 만드는 것이고, 현 세대와 미래 세대에 큰 부담으로 작용될 뿐이다.

 

모든 국민이 두 눈 똑바로 부릅뜨고, 개무식한 종자가 국가재정 파탄내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비판하며 거부하여야 한다.

 

 

이런 날강도 도둑놈이 어디서 뻔한 개수작을 또 하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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