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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전 국민 25만원 지급? 네 주머니에서 25만원이나 내놔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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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아, 국민세금으로 주접 그만 떨고 네 주머니에서 단 돈 25만 원이라도 불쌍한 사람 좀 도와봐라. 왜 그런 짓은 단 한 번을 안 하니?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 인간이 있다면 바로 이재명이다.

 

이 인간은 대한민국 정치와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데 있어 단 0.00000001%도 기여한 바가 없는 듯하다.

 

저렇게 촌동네 이장보다도 못한 인간이 무슨 국회의원이고, 제1야당의 대표인지 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 인간이 최근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이 떨어지고, 조기 대선이 가시화되는 상황에서 느닷없이 작년 폐기됐던 ‘지역화폐로 전 국민 25만원 재난지원금 지급’을 하는 지역화폐법을 재발의하기로 했다. 전 국민에게 25만원씩 지급하려면 무려 13조원이 들어간다.
 

쉽게 말해 문재인 정권 시절부터 민주당에서 자주 이용해먹었던 '세금으로 돈 퍼주면서 인심쓰기' 작전에 돌입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야~ 재명아. 그게 뭐 니 돈이니? 

 

어디서 국민들이 낸 세금을 갖고, 너까짓게 큰 인심이라도 쓰는듯이 주접질이야? 

 

그게 네 돈이었으면 그렇게 쓰겠니?

 

야, 재명아..... 그 따위 눈에 뻔히 보이는 개수작 떨지말고 차라리 제발 네 주머니 쌈지돈에서 25만 원 좀 꺼내 불쌍한 사람들 단 한 번만이라도 도와줘봐라. 네가 그럴 위인이나 되겠냐?

 

국민세금으로 전 국민 25만 원 지급하겠다는 것보다도 네가 받은 봉급으로 어려운 사람 25만 원을 도와주는 것이 더 진정성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니? 그건 더럽게도 아깝지?

 

재명이 네가 뭐 그렇지......... 늘 기껏 대가리 굴린다는게 자기는 손해보는 것 하나도 없이 국민세금으로 생색은 있는대로 내는 그런 얍삽한 짓거리뿐이지.

 

어디서 자기 돈 아니라고 국민 세금으로 팍팍 인심쓰는 척 생색을 내고 있냐?

 

저게 아주 요즘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되고 나니까, 뭐 그새 대통령이라도 된 것처럼 상주접을 떨어대고 아주 간이 배 밖으로 나왔어.....

 

늘 인생을 그 따위로 사니까, 지금 국민들도 그런 참모습을 알고 지지율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것 아니겠냐?

 

하여간 이재명의 지극히 후진 인생....... 앞으로도 쭈욱 더욱 더 후지게 살거라.

 

 

어휴..............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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