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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전과 4범 출신 이재명, 하여간 누가 '입벌구' 아니랄까봐 또 저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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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재명아. 너는 왜 늘 그렇게 모냥 빠지게 사냐? 사람이 좀 솔직하고, 선하게 살면 안 되는거냐? 늘 더럽게 잔대가리를 굴리면서 살아야 해?

 

 

이재명은 전과 4범 출신의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로 유명하다.

 

그 주둥아리만 벌리면 쏟아지는 거짓말의 향연이 이제는 별로 새삼스럽지도 않다.

 

그냥 공기 호흡을 위한 숨 쉬는 것을 제외하고 주둥이에서 나오는 소리의 대부분이 거짓말 또는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허언이라고 보면 되지 않나 싶기도 할 정도다.

 

왜 저러한 인간이 아직까지도 정치판에서 나뒹굴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지만, 우리나라 국민들 중 제대로 정신이 박힌 국민들은 이재명이 어떠한 인간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그러한 이재명이 2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연달아 헛소리를 늘어 놓았다.

 

"국민의 주권의지가 일상적으로 국정에 반영되도록 직접 민주주의를 강화하겠다"고 떠들면서 첫 조치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을 도입하겠다고 지껄였다.

 

지금까지 이재명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자신의 사법리스크에 따른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겠다"고 큰 소리로 공언해놓고, 실제로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친서를 몰래 보내서 자신의 구명과 방탄국회를 해줄 것을 읍소하는 대국민 뒷통수를 몸소 실천한 인간이다.

 

그리고는 국회 표결 과정에서 '체포동의안'에 찬성한 것으로 의심되는 친문 계열 국회의원들을 거의 대다수 공천 학살해버리고 당내 독재체제를 강화하는 몹쓸 짓거리도 아무렇지 않게 실행한 인간이다. 저런게 감히 '민주주의'를 떠들다니?

 

이번에 이재명이 '직접 민주주의'를 강조하면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을 도입하겠다는 취지는 무엇일까?

 

지금도 걸핏하면 멀쩡한 고위 공직자들 탄핵을 시키면서 이제는 더 나아가  '국회의원 국민소환제'을 도입하겠다는 것은 그야말로 북한식 '인민재판'을 하겠다는 이야기와 무엇이 다른가?

 

하여간 늘 겉으로는 그럴싸 하게 말하면서 알고보면 대국민 뒷통수를 치는 상습범이 바로 이재명이 아닐까?

우리는 이재명이 '입벌구'라는 사실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재명의 대가리와 주둥이에서 좋은 생각과 좋은 말이 나올리가 없다. 그야말로 쌍욕만 안 나와도 다행이다.

 

재명아, 네가 나이 들어 뒈지기 전까지 단 하루라도 좀 솔직하게 살고, 인간 같이 살면 안 되는거냐?

 

 

늘 잔대가리를 굴려봤자, 부처님 손바닥 안의 손오공과 다를 바 없는 입벌구 이재명.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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