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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요즘 마음에도 없는 얘기를 하느라고 겁나 개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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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피를 빨아 생존하는 흡혈 모기.......... 재명아, 뭔가 스스로 동질감이 느껴지지 않냐?

 

 

 

요즘 전과 4범 출신자 이재명이라는 자가 요즘 비상계엄 사태 이후부터 혹시나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는지 개꿈에 엄청 부풀어서 어깨뽕이 많이 들어간 모습이다.

 

이재명이라는 인간은 자신에 대한 사법리스크를 어떻게든 회피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윤석열 정부의 모든 정책에 태클을 걸고 발목을 잡고, 김건희라는 약한 고리를 더럽게 후벼 파던 인간들이 언제부터 민생을 생각하고, 국가경제를 생각했었다고 느닷없이 관심을 보이며 우클릭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한 이유는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는 상황에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중도층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지금까지 보여왔던 모습과는 많이 낯선 짓꺼리를 일삼고 있다.

 

6대 은행장들을 만나서 국가경제와 민생 문제에 관심을 가졌던 척 하느라 쌩쇼를 했었고, 줄곧 친중 사대주의자의 모습을 보여왔던 이재명이 갑자기 미국 대사를 포함해 미국 인사들을 만나면서 미국에 대해 호의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반도체 분야에서 주 52시간 노동제를 예외로 두는 방안'에도 관심을 갖는 척 하는 등 다양한 쌩쇼를 연출하고 있다.

 

더군다나 친문세력인 김경수, 임종석, 김부겸 등과도 만난다고 한다. 그게 진심으로 동지라고 생각해서 만나는 것일까?

 

이재명이 누구인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존경한다고 했더니 존경하는 줄 알더라"라는 얍삽하고 야비한 인간이 뒷통수를 어떻게 치는가를 알려주는 진짜 후진 명언을 남겼던 이재명 아니던가?

 

이재명은 딱 그러한 인간이다. 자기가 이용해먹을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별짓 쌩쇼를 다 하면서 이용해먹고는 효용 가치가 떨어지면 언제 그랬냐는듯 팽시켜 버리는 그런 인간.

 

입에서 나오는 소리 중 호흡을 위한 소리와 공기를 빼고는 거의 모든 말이 개구라인 '천하제일 입벌구'......... 그게 누굴까?

 

그런 인간이 요즘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내뱉고, 그동안 전혀 관심도 안 가졌던 분야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무얼까?

 

너무나도 뻔한 것 아닌가?

 

야, 재명아. 그런다고 너 대선 후보 나가리가 안될 것 같냐? 

 

내가 보기에는 인생무상, 헛짓거리에 불과할 뿐이다.

 

너 같이 인생 자체를 후지고, 야비하게 살아온 인간이 대통령에 오를만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그렇게 허접하지 않다.

 

대한민국의 국민들 역시도 전과 4범 출신 잡범에게 국가 운영을 맡길만큼 어리석지 않다.

 

네가 요즘 헛짓거리를 하고 다니는 것도 다 쌩쇼이고, 어울리지도 않고 마음에도 없는데 지지율 상승을 위해 구역질 나는 오버질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재명아, 언제까지 네가 벽에 똥칠할만큼 살아갈 수 있을거라고 그렇게 인생 낭비를 하면서 살고 있냐?

 

한 마디로 더럽게 가소롭다.

 

 

재명아, 너 스스로 인생 나락가는게 느껴지지 않니? 굳이 태연한 척 해봤자, 조급해하는 네 꼬락서니가 눈에 너무 선명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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