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수거 대상 이준석, 이제 그만 수거 당해서 쓰레기 하치장으로 가자.

'구상유취( 口尙乳臭,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가 딱 어울리는 '수거 대상 이준석'.......... 이제 쓰레기 하치장으로 어서 가자. 멀리 안 나간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젊은 세대 중에 하루빨리 솎아내야 할 싹수가 노란 정치인이 있다.

 

바로 이준석이다.

 

이준석은 매우 공교롭게도 이번 비상계엄과 깊숙하게 연루된 버거도사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수거 대상'으로 적혀진 인간들 중 하나다.

 

이준석이 얼마나 하찮은 정치질을 해왔으면 버거도사 수첩에 '수거 대상'으로 선정되었을까?

 

다른 것은 몰라도 노상원 버거도사의 분류 대상 중 이준석만큼은 100% 공감한다.

 

그동안 이준석이라는 인간이 정치판에 뛰어든 이후부터 그 얼마나 더럽게 정치를 해왔는가 되돌아보면 끝이 없이 지저분하기 짝이 없다.

 

이준석의 하찮고 삐리한 정치질을 일거수 일투족 열거하는 것조차도 본 블로그가 더럽게 오염되는 것 같아서 별로 언급조차도 하기 싫다.

 

아무튼 오죽하면 아래 기사처럼 이준석 스스로 자신을 일컬어 "수거 대상 이준석입니다"라고 자칭하면서 자랑스럽게 자신의 SNS에 올리겠는가?

 

 

 

 

하긴 이준석 스스로 뭐라고 부인하기는 힘들었겠지..... 반론을 제기하기에는 더 더욱 힘들었을테고.

 

준석아, 그러게 나이도 젊은 인간이 인생을 왜 그 따구로 살았냐?

 

이제 나이 40이 되었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지고 살아야 하는 것 아니냐?

 

그 하찮은 버거도사조차도 너를 '수거 대상'으로 지목했다면, 일반적인 사람들은 너를 어떻게 평가할 것 같냐?

 

Dirty shit~!!!   뭐 그 정도로 평가해줘도 감지덕지한 수준 아니겠냐?

 

항상 같은 편 뒷통수와 앞통수를 까야 속이 시원한 모양이고, 그 따위로 같은 편을 늘 잘근잘근 씹어대고 밟아버리면서 올라서야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드는 너같은 인간을 일컬어 버거도사는 '수거 대상'이라고 정의내렸다.

 

대단히 안타깝게도 버거도사는 이준석이라는 '수거 대상'을 철저히 분리 수거해서 처단할 기회를 놓쳤는지는 모르겠다만, 버거도사가 분류한 '수거 대상'에 이준석이라는 인간이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는 이미 이 사회에 그렇고 그런 존재로밖에 분류되어 있는 현실을 여실히 알려주는 대목이 아닐까 싶다.

 

그 정도로 세간의 평가를 받고 있는 인간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정치를 때려치우는게 정상이 아닐까?

 

최근에는 준석이 네가 '천아용인'이라고 하면서 그동안 애지중지하던 허은아와 그 추종세력으로부터 고소·고발을 당한 것 같던데...  허은아에게서 준석이가 한 때 국민의힘 대표에서 내쫓기던 모습이 연상되는 이유가 뭘까?

 

여자에게 원한을 사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내린다는 사실을 모르나? 어쩌냐? X됐다~ 준석아...

 

젊은 청년 정치인으로서 새로운 정치를 보여주겠다고 말만 앞서고, 쌩쇼질만 잔뜩하더니만........ 겨우 보여준게 그런 후질구레한 모습이 전부냐? 그게 최선이야?

 

그 정도면 볼 장 다 본 것 아니냐? 입으로 나불대던 것과 현실정치가 많이 다르지?

 

그러니까 다른 사람 비판을 하려거든 제발 뭐라도 하나 해보고, 또 그걸 이뤄놓고 주둥이를 나불대라. 맨날 단 한 번 직접 해보지도 않고, 앉아서 천리를 내다보듯이 버거도사 수준으로 이러쿵저러쿵 그 알량한 주둥아리나 놀리지 말고.

 

이 참에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스스로 그냥 쓰레기 하치장으로 굴러 들어가서 좀 조용히 살면 안 될까?  

 

'청년 정치인'이라는 막대한 자산을 스스로 다 까먹고 빈털터리가 되어버린 이준석........ 자업자득이므로 그 어떠한 동정도 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