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명, 중도 보수? 하여간 얍삽한 게 별 짓 다하고 자빠졌다.

이재명....... 진짜 창피하다. 그렇게까지 하고 싶냐? 참 못났다.

 

 

나는 이재명이라는 인간이 너무 싫다.

 

같은 한국인이라는 사실도 싫고, 같은 한국땅에서 살아 숨쉬는 것조차도 싫다.

 

나는 가끔씩 친일파 이완용과 현재의 이재명을 비교하게 되는데, 너무 닮아서 그렇다.

 

만약 이재명이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 시절 이완용처럼 생존해있었다면, 아마도 이완용보다 훨씬 더 한 인간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자신의 안위를 지키고 감방에 가지 않으려는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나라는 열 번이라도 팔아먹고 무슨 짓이던지 할 인간.

 

그것이 바로 이재명이다.

 

이재명 자신에게 있어 신념이나 가치관, 함께하는 동지와 지지세력은 자신이 자신의 안위를 지키고 감방에 가지 않으려는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내팽겨칠 수 있는 인간이 바로 이재명인 것이다.

 

최근 이재명이 조기 대선을 준비하고, 부쩍 낮아진 자신의 지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별 짓거리를 다 하고 자빠졌다.

 

자신의 정치적 정체성조차도 내버리고 느닷없이 자신과 민주당은 '중도 보수'라고 참칭 선언을 했다.

 

이거 너무 획기적으로 골까지 않는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고 싶어 거의 안달이 난 모양이다.

 

이 정도면 거의 '권력욕의 화신'이 아닐 수 없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느 정도 국민들로부터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는 소리를 지껄여야지 그러려니 하는 것이지, 저렇게 남의 다리 박박 긁는 소리나 하고 자빠졌으니 더 욕을 쳐먹는 것이지.

 

저런 인간이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하고 있고, 야당 대표라는 것이 정상적인 일인가? 

 

야, 그동안 진보세력이라고 주장하던 좌파 떨거지들은 어쩌냐?

 

갑자기 너희들이 '진보세력'이 아니라, '중도 보수'가 되었네?

 

이재명식 주장에 따르면, 어제까지는 분명히 '상남자'였는데, 하루아침에 "나는 알고 보니 거시기 달린 진정한 '여자'였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

 

"이재명과 민주당은 중도 보수다"......... 그러면 하루아침에 '중도 보수'가 되는거니?

 

니들 제대로 미친 거 아니냐?

 

야, 역시나 이재명답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도 열 번은 팔아먹을 수 있는 인간.

 

그러니 "중국에도 셰셰, 대만에도 셰셰"하자고 하는 인간아닌가?

 

얼마 전까지 미국과 일본을 욕하던 인간이 하루아침에 미국과 일본을 칭송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적극 추천하자고 하는 간신배 사대주의자가 바로 이재명이다. 

 

하루빨리 대통령이 되어서 어떻게든 교도소에 가지 않으려고 별 짓 다 한다. 이완용도 이재명 너 보다는 훨씬 더 나았겠다.

 

이재명 너하고 민주당이 '중도 보수'라고?

 

지나가는 똥개도 다 웃겠다.

 

왜? 차라리 나는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의 진정한 후계자'라고 주장을 하지 그러냐?

 

야, 재명아. 너 오늘 당장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묘소에 찾아가서 무릎꿇고 "그동안 제가 '중도 보수'인 것도 모르고, 미친 짓을 하였습니다. 진심으로 참회합니다."라고 참회하면서 참배를 해봐라.

 

하여간 지극히 후지기 짝이 없는 인간이 스스로 나는 얍삽하고 야비한 인간이라고 스스로 저 따위로 커밍아웃을 하네...

 

굳이 네가 그렇게 나는 지극히 얍삽하고 야비한 인간이라고 인정하지 않더라도 이미 세상 사람들 거의 다 잘 알고 있는데, 뭘 그렇게 스스로 확인 사살까지 하고 그러냐?

 

야, 재명아. 그동안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한 홍길동처럼 실제로는 '중도 보수'였는데도 '중도 보수'라고 말하지 못하고, 마치 '좌파 진보세력'처럼 행세하느라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니?

 

참, 세상 사람들 중에 '인간 말종'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은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꽤나 궁금했었는데, 이제 확실하게 찾았다.

 

 

중도 보수 이재명........... ㅋㅋ............. 인상 꼬라지하고는. 야, 쪽팔려서라도 '중도 보수'에서 너 안 끼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