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이재명이라는 자는 하루속히 사라져야 하고, 이 나라에 1도 도움이 안 되는 인간이라고 늘 생각한다.
이런 인간이 국민을 대표하는 현직 국회의원이고, 야당 대표라는 사실 자체가 국민 중 한 사람으로서 정말 수치스럽고, 쪽팔리기 짝이 없다.
이재명이 2월 19일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이 꼭 필요한 시점이며, (민주당이 주장해 온) 소비쿠폰 예산 편성이 불가능하다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예산을 쓰면 어떻겠나?"라고 지껄였다고 한다.
이는 얼마전 이재명이 자신의 주둥아리로 직접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 지원금'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얘기해놓고, 최근 민주당이 자체 추경안을 발표하면서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 지원금'을 '소비 쿠폰'이라는 이름으로 너무나도 얍삽하게 이름만 바꿔서 반영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에서 '현금 살포 포퓰리즘'이라며 반대하고 있는 것에 대해 또 말을 바꾼 것이다.
이재명이라는 인간은 입만 벌리면 구라와 거짓말이 술술 나온다고 해서 '입벌구'라고 국민들로부터 호칭된지 이미 오래되었다. 그 정도로 '공기 반, 거짓말 반'으로 호흡을 하는 인간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평생 자기 주머니에서 단돈 13만 원, 아니 13,000원, 아니 1,300원조차도 꺼내서 불쌍한 사람을 도와본 적도 없는 인간이 간뎅이가 부어서 세금으로 거출한 국가 예산 13조 원을 자신의 주머니 쌈지돈이나 되는 첫처럼 자기 마음대로 이리 쓰자, 저리 쓰자 개주접질을 벌이고 있는 것이 너무 웃긴다.
야, 재명아. 국민세금으로 조성하는 예산이 네 주머니 쌈지돈이냐?
네까짓게 뭔데 그 예산을 함부로 네 대가리 돌아가는대로 마음대로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여기 쓰자, 저기 쓰자 주접질을 떠는거냐?
도대체 네까짓게 뭔데? 니까짓게 뭐라도 되냐?
평생 살아온 성적이 '전과 4범'밖에 더 되냐?
평생 남의 돈 슈킹하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니까, 저런 발상이 나오는 것이지............ 진짜 한심, 그 자체다.
어디 '13조 원'이라는 예산을 자신의 대선 공약이었던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 지원금'으로 사용하자고 줄곧 주장하다가, 거의 나가리가 되니까 얼마전 포기하겠다고 주둥이를 놀려놓고 뒤로는 은근슬쩍 '소비 쿠폰' 명목으로 13조 원을 반영해놓는 개꼼수를 피우면서 국민들 뒷통수를 후려 갈기다가 걸리니까, 이제 와서 뭐가 어째?
'청년 일자리 창출'에 그 돈을 쓰자고?
그렇게 얘기하면 이재명 너에게 적대적인 2030 청년들이 네 편으로 돌아서기라도 할 것 같냐? 그래서 이간질 차원에서 그런 잔대가리를 굴리는거야?
하여간 이재명은 곧이 곧대로 보면 언제나 늘 뒷통수를 까는 야비하고 얍삽한 인간이라니까.....
저런 게 조기 대선 꿈을 꾸고 있어?
개꿈깨라.
민주당 다른 어느 누가 대선에 나오는 것은 괜찮지만, 이재명 너만큼은 절대 안 된다.
왜? 이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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