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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문재인 사저] 피해 호소인 문재인 씨가 심하게 투덜거리다가 고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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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사저]

 

피해 호소인 문재인 씨가 심하게 투덜거리다가 고소하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보수단체 회원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자신을 향해 확성기로 갖은 욕설과 협박 행위를 하였다고 심하게 투덜거리다가 결국 '명예훼손, 모욕, 협박' 등의 혐의를 주장하면서 경찰에 고소하였다고 합니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그동안 조용하던 마을에서 자신이 입주한 이후로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 근처로 찾아와 자신을 향해 "개새끼" 등 다양한 욕설을 해대는 등으로 낮잠을 설치는  불편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며, 이에 따라 여러 차례 경찰과 지자체 등에 생활불편을 여러 차례 호소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피해 호소인 문재인 씨의 피해 호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나 지자체에서도 정식으로 집회 및 시위 신고를 한 상태에서 집회 및 시위를 하는 행위에 대해 소음 측정을 하는 것과 집으로부터 100m 이격 조치 외에는 별다른 제지를 할 수 없었던 상황이라고 하네요.

 

그러다보니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이들 보수단체 회원으로 추정되는 사람들 4명을 고소하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피해 호소인 문재인 씨 말에 의하면 "동네 다른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 "반(反) 지성이 평온과 자유를 깨고 있다"라고 자신은 제법 지성인인 것처럼 말했다고 하네요.

 

 

 

 

물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의 주장처럼 자신을 향해 "개새끼" 등 온갖 쌍욕을 해대고, 심지어 현수막에 "개새끼"라고 써서 동네 어귀에 붙여 놓으니 상당히 쪽팔리고 화도 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피해 호소인 문재인 씨가 왜 다른 사람들로부터 "개새끼"라는 표현을 포함한 쌍욕을 왜 먹었을까 하는 이유가 궁금해지는데요. 도대체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무슨 잘못을 저렇게 많이도 저질렀기에 저런 한적한 촌마을까지 사람들이 여러 명 찾아와서 저렇게 "개새끼"라는 표현을 포함해 다양한 쌍욕을 하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통상적으로 저 정도로 "개새끼"와 같은 쌍욕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처먹을려면 보통 잘못을 한 것은 아닌 듯 싶기는 한데,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무슨 잘못을 얼마나 저지른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저렇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집구석 창문을 열지 못할 정도로 시끄럽게 "개새끼" 등 쌍욕을 먹게 되면 저 같으면 공황장애가 올 것 같기도 하네요.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가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나가는지 관심갖고 있다가, 다음에 새로운 소식이 들려오면 다시 다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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