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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문재인 사저]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동네주민 문재인 씨 그 뜻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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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가 드디어 자신의 집구석 주변에서 거친 언사로 자신을 비난했던 집회 및 시위자 4명을 고소하였는데, 이를 고려한 양산경찰서에서 집회 및 시위를 하겠다고 신청한 '코로나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의 집회 신고를 금지 조치하였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그로 인해 작은 소원을 성취하게 되었다. 그동안 문재인 씨의 낮잠을 설치도록 방해하고, 자신을 향한 쌍욕을 듣지 않기 위해 창문을 꼭 닫고 생활해야 했던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이제서야 안심하고 실컷 낮잠도 자고, 창문도 열 수 있게 될 듯 합니다.

 

 

 

 

이번에 집회 신고가 거부된  '코로나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의 집구석 근처에서 집회 및 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여러 단체 중 하나로 그동안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에 대해 '개새끼', '간첩새끼' 등 쌍욕을 퍼부어 문재인 씨를 쪽팔리게 한 단체들 중 하나로 보여진다.

 

경찰은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의 주장대로 과연 이들에게 어떠한 문제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경찰의 조사가 이루어져봐야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와 다른 동네주민들에게 어떠한 피해를 주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확인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살펴보면,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자신이 해당 마을로 전입한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마을 주민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는 상황이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가 이 마을로 전입 이사를 오기 전까지만 해도 이 마을은 상당히 조용한 마을이었는데, 문재인 씨가 전입을 들어온 이후부터 이러한 현상이 생겨 평화롭던 마을에 엄청난 민폐를 주고 있는 상황이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으나, 상당히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입장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생업을 포기하고, 그 먼 촌동네까지 찾아가서 집회 및 시위 신고를 하고 항의를 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도대체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그 사람들에게 무슨 원한을 그렇게도 많이 쌓았길래 서로 다른 4개 단체에서 찾아가 열정을 다해 하소연과 항의를 하고 있는지 자못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이제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그동안 자신을 괴롭혀오던 시위 단체들이 자신의 집구석 부근에서 더 이상 집회 및 시위를 할 수 없도록 차단하였기 때문에 자신의 작은 소원 하나를 성취한 듯하다. 이제 집구석 내부의 텃밭에서도 마음껏 농사를 지을 수 있고, 동네 구석구석 들리던 스피커 소리도 들리지 않아 자신을 향한 쌍욕도 듣지 않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과연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자신에게 쌍욕을 하던 시위자들과의 분쟁에서 승리한 것일까?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를 돕기 위해 이낙연 전 총리도 "노을처럼 살고자 하는데 현실이 안타깝다. 시위의 행태도 참담하다. 종일 확성기를 통해 욕설과 저주를 퍼붓고, 노래를 불러대고 국민교육헌장 녹음을 되풀이해 틀어 주민들이 암기할 정도가 됐다고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원인에 대해서는 왜 얘기를 하지 않는가?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으니까 그런 것 아닐까?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그 과정과 결과만 얘기하면 어떻게 하는가?

 

또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를 돕기 위해 서울 마포구 국회의원인 정청래가 나섰다고 한다. 전직 대통령의 사저 앞에서 집회나 시위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였다고 한다. 그 내용은 대통령 관저, 국무총리 공관, 외교기관 등 국가 주요 인사와 관련된 장소 등 이제까지 집회 및 시위가 금지됐던 지역에 ‘전직 대통령 사저’도 추가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정청래는 그동안 불교를 폄훼하는 발언을 지껄여서 조계종에 찾아가 손이 닳도록 사과했지만, 그 죄가 얼마나 컸는지 불교계에서 그 사과를 받아주지 않고 뺀찌를 놓았던 장본인이고, 망언 제조기로 여의도 정가에 제법 유명한 인간이다. 서울 마포구에 있는 자신의 지역구나 똑바로 돌보고 있는지 알 수도 없는 그런 자가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를 돕겠다고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참 오지랖도 더럽게 넓은 자가 아닐 수 없다.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패배한 이유도 더불어민주당에서 국회의원 쪽수만 믿고 검수완박 법안을 밀어부친 결과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쳤다는 점을 부인하지 못할 것인데, 또다시 국회의원 쪽수를 믿고 그 따위 법안 개정안을 올리는 것이 타당한 일인지 자못 궁금해진다. 

 

계곡에서 내려오는 물을 막으면 다시 옆으로 흐르기 마련인데, 과연 집회 및 시위를 막으면 또 어떻게 상황이 새롭게 전개될지는 두고봐야 알 것이다. 내 생각에는 그렇게 막혔다고 그대로 포기할 사람들이었으면, 애시당초 저렇게 하지도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도처에서 들이미는 상황에서 과연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이러한 불쌍하고 가련한 상황을 앞으로 또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에 대해 잘 관찰하고 있다가 다시 다루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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