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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은 입만 열면 수준 낮은 궤변과 좌편향 꼴통 수준의 선동이 술술 나온다. 이제 나이는 어느 정도 들을만큼 들었는데, 아직도 세상 이치에 대한 사리분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시건방지게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기준이고, 세상을 통찰하는 가장 현명하고 똑똑한 현자처럼 나대면서 다른 사람들 마음에 상처주는 말을 너무 쉽사리 하는 진실로 어리석은 열등감 작렬 쩌리다. 자신의 몸에 난 털 관리조차도 제대로 못해서 남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주제이고, 어디서 노숙자 코스프레를 하는지 몰골이 공중파 방송용이 아님에도 낯짝 두껍게도 국민들 취향과 밥맛을 고려하지 않고 그 몰골을 방송에 꾸준히 디밀고 있는 비호감의 대명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스스로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비호감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하면서, 누가 봐도 김어준 자신보다 훨씬 나은 멀쩡한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걸핏하면 근거도 없는 뇌피셜로 지적질하고 어줍잖게 까대고 있는 몰상식한 라디오 진행자이기도 하다. 정작 자신이 라디오 '뉴스공장', 유튜브 '다스뵈이다' 등을 진행하면서 배설한 각종 음모론, 의혹, 주작, 공산주의 방식의 팬덤 선전 선동질 등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보면 무엇 하나 제대로 맞는 것이 거의 없는 개뻥 수준의 낭설이라는 것은 그동안의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증명된 바 있다. 또한, 김어준은 TBS 교통방송이라는 공중파 공영방송의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로서 파격적인 대우를 받으면서 활동하며, 하수구 수준의 부적절한 방송 언어 사용과 편파적인 정치 성향의 진행 등으로 인해 수차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경고 등 징계를 받아 왔다. 아마도 다른 방송사 같으면 저런 방송 진행자는 벌써 잘렸을텐데 TBS 교통방송 사장부터 좌편향적인 사람이 장악하고 있다보니 이를 믿고 아직까지도 저렇게 뻔뻔하게도 공중파 공영방송을 개인방송처럼 진행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공중파 공영방송을 진행하려면 좌우 가리지 않고 중립을 지킨 상태에서 방송을 진행해야 한다. 이것은 기본적인 상식이고, 불문률임을 국민 누구나 알고 있다. 그래야 방송을 듣는 국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물론 방송에 나온 패널들의 경우에는 얼마든지 좌우로 나뉘어 자신의 정치적 견해나 소신을 밝힐 수 있다. 그렇지만 진행자만큼은 어느 한 쪽에 쏠리지 말고, 공정해야 한다. 그것이 문재인 스스로도 전혀 지키지 못했지만, 감성팔이 이미지 정치를 하느라고 그렇게나 떠들어댔던 '공정'이란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 재임시절 문재인 똥◎◎을 그렇게 빨아대던 김어준이라는 작자는 '공정'이란 말을 지킬 의지가 전혀 없이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좌편향 방송을 진행해왔다. 이렇게 자기 주군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 졸개를 진정한 대깨문 졸개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김어준의 수준 낮은 궤변에 현혹당하여 각종 음모론에 동조하고, 각종 의혹을 마치 사실인양 퍼다 나르는 한심한 시청자들이 많이 존재한다. 우리가 골동품 감정할 때 아무리 명필이라고 하더라도 친일파 이완용의 글씨는 그 가격을 평가하지도 않을 정도로 낮게 감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미 좌편향 방송 진행에 각종 음모론이 수차례 거짓으로 드러난 신뢰성 제로의 김어준이 말한 내용에 그 어떤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까? 요즘 김어준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존칭 문제와 관련해 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솔직히 나도 김건희 여사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떨 때는 윤석열 대통령의 안티, X-우먼이 아닌가 싶기도 할 때가 있다. 그러나 현직 대통령 부인이면 여사라는 호칭을 쓰는 것은 국격에 마땅한 것 아니겠나? 김정숙도 현직 시절에는 여사라는 호칭을 써줬고, 하물며 북한 김정은 마누라도 리설주 여사라고 호칭하는 마당에 김어준은 방송에서 김건희 씨라고 계속 호칭하는 것이 대한민국 공영방송 진행자로서 정상적인 행위라고 생각하는가? 김어준은 호칭 문제가 불거지자 "(자신을 고소한) 법세련에서 김건희 씨에게 어떻게 부를지 직접 물어보고 알려달라. 그러면 그렇게 불러주겠다."라고 얘기했다고 한다. 비호감 쩌리 김어준은 결국 이 정도 수준 밖에는 안 되는 인간이다. 그렇다면 김정숙은 언제 김어준 너까짓 거한테 "나는 김정숙 여사로 불러줬으면 좋겠다."라고 했냐? 아니면 북한 리설주는 열등감 쩌리 김어준에게 언제 "나는 리설주 여사로 불러줬으면 좋겠네요."라고 했냐? 참, 문재인 재임시절 문재인 똥◎◎을 그렇게 빨아대던 김어준답다. 너까짓게 뭐라고 니 혼자 대선불복 운동하는거냐? 그게 공영방송 진행자로서 적합한 행동이냐? 이 저품질 쩌리야. 따라서 김어준은 공영방송 진행자로서는 대단히 부적합하다. 이런 작자가 아직도 대한민국 공영방송 진행자라는 것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도 부끄럽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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