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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뉴스공장 김어준] TBS 뉴스공장 김어준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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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교통방송 아침 시사코너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김어준이 최근 자신의 일자리를 박탈당할까봐 두려워서 그러는 듯 서서히 조여오는 압박감을 스스로 표출하고 있다.

 

김어준은 지난 6월 3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통해 6·1 지방선거에 대해 주제 넘게 평가를 한 뒤, 갑자기  “뉴스공장 운명도 짧게 이야기해보겠다”라는 점쟁이 빤스 뒤집어 입고 나와서 작두 타는 소리를 지껄이기 시작한다. 점쟁이 자격증도 없는 것이 뭔 운명까지 얘기를 하나? 진짜 공영방송 수준이 이래도 되는 건가?

 

그리고는 "교통방송을 교육방송으로 바꾸는 기획이 있다는 것 같다. 그냥 저만 퇴출시키면 되지 무슨 억지스럽게 교육방송이냐”고 반문하면서 “오세훈 시장 스타일이 그렇다. 자신의 진짜 의도에 그럴듯한 포장지를 잘 씌운다. 그런다고 사람들이 모르나. 어떻게 할지 다함께 관전하자”고 지껄였다.

 

무슨 공영방송에서 자기의 뇌피셜을 저렇게 사실인양 얘기를 하나? 저러니까 국내 최고의 음모론자로 등극을 하지....

 

어준아, 니가 언제부터 그렇게 오세훈 시장 스타일 연구를 했냐? 헛소리 집어치고, 너가 지금까지 단 한 번이라도 오세훈 시장 스타일에 대해서 연구한 실적있으면 뭐라도 하나 내놔봐라. 니까짓게 언제부터 오세훈 시장 스타일 연구했냐? 그럴 실력은 되고? 

 

어준이 니까짓게 오세훈 시장에 대해 도대체 얼마나 뭘 잘 알기에 "오세훈 시장 스타일이 그렇다. 자신의 진짜 의도에 그럴듯한 포장지를 잘 씌운다."라고 평가질을 하냐? 니가 오세훈 시장하고 같이 살기를 했냐? 같이 학교를 다녔냐? 같이 근무를 한 번이라도 해봤냐? 옆집에 살기를 했냐? 니까짓게 도대체 뭘 근거로 오세훈 시장 스타일을 마치 통찰하고 관통한 사람처럼 그 따위로 지껄이냐? 니까짓게 뭔데? 니가 뭐라도 되냐?

 

김어준 너는 그렇게 열등감에 휩싸여 걸핏하면 남들 까내리기나 하는데, 도대체 너는 뭐가 하나라도 잘 난게 있기는 하냐? 오세훈 시장이 진짜 의도에 그럴듯한 포장지를 잘 씌운다고? 그러는 너는 언제 포장지라도 한 번 접어보기라도 했냐? 너는 허구헌날 없는 사실 만들어서 음모론을 조작하고, 용량도 안 되는 것이 뇌피셜은 그럴싸하게 주작질하고, 남자라는게 다른 사람들 뒷담화나 까대고, 패널 불러다가 은근히 면전에서 조롱질이나 하는 것이 네 특기 아니냐? 

 

네까짓게 뭐라고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으로서 얼마나 바쁘신데 너까짓거 하나 퇴출시키는데 신경쓸 여력이 있을 것 같냐? 왜 오세훈 시장의 웅대한 스케일을 너 같은 덜 떨어진 진행자가 함부로 평가를 하는거냐?  너 하나만 퇴출시키면 되지 무슨 억지스럽게 교육방송이냐고? 너까짓게 뭐 그리 대단한 인물이라고 너까짓거를 오세훈 시장이 상대를 해줄 것 같냐?

 

오세훈 시장의 스케일대로 통 크게 최근 트렌드에 부적합한 교통방송을 아주 가성비 높은 교육방송으로 개편을 하고자 하는데, 어디 뱁새가 황새하고 같이 놀려고 하냐? 니가 게맛을 아냐? 완전 저질 방송에 질 떨어지는 수준낮은 진행자가 어디서 고차원적인 것처럼 행세를 하냐? 마치 자기가 오세훈 시장 위에 올라타 다 내려다보고 있는 것처럼 주접을 떨지?

 

객관적으로 분명히 말해주는데, 너는 생각보다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 아니란다. 너는 대한민국 대표 관종 중 하나일 뿐이고, 대한민국 대표 비주류 중 하나일 따름이며, 자기 털 관리도 제대로 못해서 왠지 근처에 가기 싫은 비호감 1순위일 따름이다. 세상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한 번 물어봐라. 내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네 자신도 제대로 파악도 못하는게 어디서 남을 함부로 평가하냐? 마치 너무 잘 아는 사람처럼 그 따위로 말해서 관심 좀 끌고 싶니? 네가 한 말 그대로 "그런다고 사람들이 모르나?" 

 

너의 진정성과 신뢰성은 이미 무너진지 오래다. 네가 방송에서 뭐라고 지껄이든 이미 사람들은 네 주둥이에서 나오는 소리는 거의 대부분 좌편향 음모론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근거도 별로 마땅치 않아 아니면 그만이라는 식의 주작질에 불과하다는 것을 사람들이 모를 것 같냐?

 

어준아, 그래서 너가 지난 대선의 일등공신 중 하나로 등극한거야. 그래서 사람들이 대선을 통해 심판해준 것이고. 그것도 모르는게 어디서 다른 사람을 평가질 하는지 진짜 한심하고 띨해보인다. 

 

이제 너의 밑창 다 드러냈으면 사람이 스스로 조용히 떠날 때를 알아야지.... 저리도 분위기 파악 조차도 못하는 것이 스스로 알아서 튕겨져 나가면 될 것이지, 누구보고 지까짓거를 퇴출시켜라 마라 하는거야? 겨우 니까짓게 도대체 뭐라고? 

 

아직도 저 나이까지도 세상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초라해지는 자.........그 이름은 김. 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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