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부부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김여정, 암닭이 꼴값 떨고 육갑하니 북한 정권의 종말만 남았다. 요즘 북한이 더럽게 심심한 모양이다. 하긴 누가 특별히 놀아주는 사람들도 거의 없을테니 그럴만도 하다. 그렇다고 굳이 제 명을 단축시키면서까지 저러고 주접을 떨고 싶을까? 남한에 이재명과 문재인이라고 주접질 대마왕들이 있다면, 북한에는 김정은과 김여정이라는 상주접질 대마왕들이 쌍벽을 이루고 있다. 10월 13일 북한의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이 남한 무인기의 평양 추가 침투 가능성에 대응한다며 인민군 총참모부 지시로 국경 부근 포병부대들에 완전사격 준비태세를 갖추도록 하고 평양 방공망 감시초소를 증강했다고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인민군 총참모부는 지난 12일 국경선 부근 포병연합부대와 중요화력임무가 부과된 부대들에 완전사격 준비태세를 갖추라고 작전예비지시를 하달했고, 작전예비지시에는 "전시정원.. 더보기 [단독] 북한 김여정의 상습적인 '욕설 정치' 왜 저럴까?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대한민국을 향해 또다시 막말을 지껄였다. 그동안 김여정은 북한을 통치하는 김정은의 여동생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장마당에 모인 사람들 속에서나 들을 수 있을 듯한 심하게 격 떨어지는 막말들을 숱하게 내뱉아 왔다. 먼저 문재인을 향해서는 "삶은 소대가리 / 겁먹은 개 / 태생적인 바보 / 겁먹은 개 / 저능한 사고방식 / 특등 머저리 / 교활한 사람"이라는 내가 들어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고, 공감이 가는 막말을 하기도 했지만........ 그 외에 나머지 말들은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 수준낮은 막말들을 해대고 있다. 김여정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서도 "천치바보 / 이 인간" 등등 여러 막말들을 쏟아낸 바 있다. 김여정이 젊은 여성이고, 북한에서 고위 직책에서 일하는 인간으로.. 더보기 [단독] 북한 김정은과 김여정의 대남 심리전 최근 북한 김정은, 김여정 남매가 Good cop(좋은 경찰 역할), Bad cop(나쁜 경찰 역할)으로 서로의 역할을 분담하여 우리 대한민국을 상대하려고 노력 중이다. 즉, 대남 공세를 할 경우 자신이 대남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는 명분을 내세워 김여정이 전면에 나서 악역을 담당하면서 갖은 악담과 쌍욕 수준의 발언을 해대고 있고, 그동안 김정은은 한 발 뒤로 빠져 있다가 나서면서 김여정에 대한 지지와 격려를 하면서도 남한에 대해 협상의 여지를 두려는 듯한 뉘앙스를 비추면서 자신의 관대함과 통 큰 이미지를 보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통적으로 Good cop, Bad cop 작전은 '회유와 협박' 또는 '당근과 채찍'으로 서로가 역할을 나누어 강압적인 방법으로 상대방을 다루는 사람과 좋은 이미.. 더보기 [북한] 김여정, '담대한 구상' 거부... 이번에도 적중했다. 요즘 내가 아무래도 촉이 좋은가 보다. 진짜 점집이라도 내봐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내가 지난 8월 17일(수) 본 블로그에 게시한 '[단독] 북한 김정은이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을 무시하는 이유'라는 글에 북한이 '담대한 구상'을 거부할 것이라는 예측과 '김정은은 이미 보유한 핵무기를 포기할 생각이 1도 없기 때문에 '담대한 구상'의 북한이 비핵화를 할 경우라는 전제부터 틀렸다고 생각할 것이다.'라는 예측이 그대로 맞아 떨어졌다.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밝힌 비핵화 로드맵 '담대한 구상'에 대해 "어리석음의 극치"라며, "우리는 절대로 상대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거부 의사를 밝혔다. 또한, 정부가 '담대한 구상'의 전제 조건으로 .. 더보기 [단독] 북한 김여정의 상습적인 대남 협박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대한민국을 향해 또다시 망발을 지껄였다. 김여정은 8월 10일(수) 김정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전국비상방역총화 회의 토론에 나서 “우리가 이번에 겪은 국난(코로나-19)은 명백히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기화로 우리 국가를 압살하려는 적들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이 초래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월 11일(목) 보도했다. 김여정은 토론에서 “전선 가까운 지역이 초기발생지라는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깊이 우려하고 남조선 것들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하였다. 경위나 정황상 모든 것이 너무도 명백히 한곳을 가리키게 되였다. 따라서 우리가 색다른 물건짝들을 악성비루스(코로나19 바이러스) 류입의 매개물로 보는 것은 당연하다. ‘색다른 물건짝’들이 지금도 계속 들어오고 있고,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