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윤석열 대통령, 제발 한동훈 대표 말 좀 듣자. 눈과 귀가 멀었냐? 오늘 오후 4시 30분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간 면담이 실시된다. 이들은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차담 형식으로 최근 국정 현안을 폭넓게 논의한다. 이들의 만남은 완전한 독대 형식 대신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석한 상태에서 진행된다. 즉, 서울대 법대 선후배이자, 윤석열이 끌어주고 당겨준 한동훈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누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도대체 왜 너무나도 막역했던 이 둘 사이에 틈이 벌어진 것일까? 왜 윤석열 대통령은 한동훈 대표에 대해 묘한 경계심과 거리감을 두고 있는 것일까?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 내막과 과정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윤석열 대통령은 현 상황을 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한동훈 대표의 지지를 받지 않으면 앞으로 대통령 임기를 제대로 보내.. 더보기 [단독] 김건희, 이번에는 명태균한테 또 꼬투리 잡혔냐? 진짜 한심하다. 요즘 명태균이라는 인간이 곳곳에서 자꾸 등장해서 진짜 거슬리게 굴고 있다. 겨우 이깟 인간이 도대체 뭐라고 언론사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명태균이 의도적으로 슬슬 공개하고 있는 이슈들에 대해 집중해서 보도를 하고 있다. 과연 명태균이라는 인간이 그 정도로 정치적 이슈의 중심인물이 될 만한 인간이기는 할까? 내가 보아하니, 과거 경남 창원시 일대에서 전화번호부 발간 사업을 오랫동안 해오다가 '여론조사 업체'로 전환한 후 온갖 여론조사를 공정하고 윤리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입맛에 따라 멋대로 조작해서 공표하는 것을 큰 힘으로 생각하고,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을 시작으로 하여 김종인, 이준석, 윤석열 등 정치인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자신이 뭐나 되는 것처럼 부풀리고 과장해서 마치 제갈공명처럼 탁월한 능력이 .. 더보기 [단독] 이재명,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시 반드시 해야 할 일들 조만간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이 영수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왜 이재명 같은 쓰잘데기 없는 인간을 할 일도 많은데 굳이 만나줘야 하는가 꽤나 의문시되지만, 어차피 엎어진 물인 상황이니까 더 이상 그 얘기는 하지 않기로 한다. 남들은 여소야대 형국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야당의 협조 없이는 앞으로 정국 운영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이재명을 만나 여야 협치를 해나가야 한다는 말들을 꽤나 쉽게 얘기를 한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이후 지금까지도 여소야대 정국은 그대로 흘러왔고, 야당의 협조는 이재명을 만난다고 해서 원만하게 풀려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매우 순진한 생각일 뿐이다. 어차피 야당은 정권 탈취가 최대의 목표인데, 자신들이 잘 협조해줘서 여당이 정치를 잘 한다고 호평을.. 더보기 [단독] 이재명 영수회담 제의, 재명아~ 너무 시건방 떠는 거 아니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중국 이름 리짜이밍)이 유창훈 판사의 황당한 구속영장 기각에 따라 서울구치소에서 나온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영수회담'을 하자고 제의했다고 한다. 야, 재명아............ 너 주제 파악이 그리도 안 되니? 너가 누군데 감히 한 나라의 대통령을 만나자고 하냐? 너가 뭐라도 되니? 전과 4범의 잡범이고, 현재 여러 중대 범죄에 연루되어 재판 진행 중인 주제에 어디서 감히 '영수회담'을 하자는 것이냐? 너 같으면 그런 사람하고 너무 격 떨어져서 만나겠니? 재명아, 구속 기각되었다고 네가 뭐 무죄라도 받은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냐? 변호사까지 했다는 인간이 구속실질심사에서 구속이 안 된 것이 무죄인양 주장하는 것이 맞냐? 이거야 말로 인간의 양심이라는 것을 아예.. 더보기 [단독] 윤석열 대통령 때문에 보수 국민으로서 졸라 고독하구만... 요즘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방문 시 바이든 미 대통령과의 48초 스탠딩 미팅 이후 대통령실 참모들과 나눈 사적 대화 중 "이 XX"와 "바이든(대통령실에서는 '날리면'이라고 주장)" 발언이 국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연히 누구나 뒷담화는 할 수 있다. 보라. 대통령도 하는 것이 바로 뒷담화 아닌가? 그것도 윤 대통령은 뒷담화도 남이 듣지 않게 뒤에서 은밀하게 하는 것도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서 있는 자리에서 그것도 취재하는 언론사 앞에서 저리도 당당하고 거리낌 없이 하지 않는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뒷담화를 하는 것이 보도되는 사례가 매우 드물지만, 그것도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이 그 주인공이 될 줄이야....이거 보수 국민 중 한 사람으로서 정말 쪽팔리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윤 대통령은 뒷담화.. 더보기 [단독] 북한 김정은, 비핵화에 안 나오면 똥줄타게 하는 방법 지난 8월 15일 대한민국의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하고 실질적인 비핵화로 전환한다면, 그 단계에 맞춰 북한의 경제와 민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데 엄청난 투자를 하겠다는 '담대한 구상'을 북한 측에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담화를 통해 이를 공식적으로 거부하였고, 윤 대통령에 대한 비난과 함께 전혀 관심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제제재는 벌써 20년 넘게 지속되고 있지만, 북한은 언제나 그러한 냉혹한 조건 속에서도 결코 굴복하지 않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다. 오히려 자신들은 자신있으니 대북 경제제재를 얼마든지 해보려면 더 해보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북한이 윤석열 정부의 '담대한 구상'을 거들떠도 안보면서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고, 국제.. 더보기 [전국경찰서장회의] 행안부 경찰국 신설, 윤석열 정부 뭐하는겨? 남자가 얼굴에 메이크업 한겨~? 왜 그리 번들거리는 거지....궁금하네 지금 온 나라가 윤석열 정부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경찰들의 집단 반발 문제로 매우 시끄럽다. 류삼영 울산중부경찰서장 등이 주도하여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개최하여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의 부당성 문제를 토의하자고 경찰 내부망에 제안을 했고, 결국 지난 7월 23일(토) '전국 경찰서장 회의'가 충남 아산에 위치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각 지역의 치안을 총괄하는 경찰서장급 총경 630여명 중 약 3분의1에 해당하는 190여명이 집결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일명 ‘경찰의 꽃’이라 불리는 총경들이 행안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며 사상 초유의 집단행동에 나선 것이다. 이들은 경찰청 수뇌부의 참석 만류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것이기 때.. 더보기 [윤석열 정부] 오늘 드디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날이 열렸다. 오늘은 2022년 5월 10일 대한민국의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날이다. 검찰총장 출신의 대통령이 열어갈 대한민국의 미래가 사뭇 기대된다. 그동안 법치는 온데간데 없고, 오직 니 편과 내 편만이 지난 5년간을 지배했다. 심지어 노인네 이해찬은 좌파 진보정권이 20년에서 30년은 더 가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실로 끔찍한 발언이었지만, 이 땅을 지켜 온 호국영령의 도움 덕분인지 우파 보수정권이 다시 정권을 찾아왔다. 아직도 좌파 국회의원들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어 '검수완박' 법안도 멋대로 처리해버리고, 전임 대통령은 이를 통과시키고 무책임스럽게 떠나갔다. 이제 가야할 길이 매우 멀다. 그동안 좌파들의 오욕으로 엉망진창으로 폐허가 되어버린 이 나라를 다시 똑바로 세워야만 한다. 윤석열 정부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