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수거 대상 이준석, 이제 그만 수거 당해서 쓰레기 하치장으로 가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젊은 세대 중에 하루빨리 솎아내야 할 싹수가 노란 정치인이 있다. 바로 이준석이다. 이준석은 매우 공교롭게도 이번 비상계엄과 깊숙하게 연루된 버거도사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수거 대상'으로 적혀진 인간들 중 하나다. 이준석이 얼마나 하찮은 정치질을 해왔으면 버거도사 수첩에 '수거 대상'으로 선정되었을까? 다른 것은 몰라도 노상원 버거도사의 분류 대상 중 이준석만큼은 100% 공감한다. 그동안 이준석이라는 인간이 정치판에 뛰어든 이후부터 그 얼마나 더럽게 정치를 해왔는가 되돌아보면 끝이 없이 지저분하기 짝이 없다. 이준석의 하찮고 삐리한 정치질을 일거수 일투족 열거하는 것조차도 본 블로그가 더럽게 오염되는 것 같아서 별로 언급조차도 하기 싫다. 아무튼 오죽하면 아래.. 더보기 [단독] 이준석, 그러게 허은아한테 뭔 노하우를 그리도 많이 가르쳐줬니? 이준석이라는 인간을 보면 참 어린 나이에 못된 짓부터 많이도 배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준석은 청년 정치인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일찍부터 구린내가 진동하는 정치인이 되어 버렸다. 왜 그랬을까? 나름 잘 성장하였다면 신선한 정치인으로 자리잡을 수도 있었는데, 왜 이준석이라는 인간은 그러지를 못했을까? 내가 볼 때 이준석은 처음 정치판에 기웃거릴 때 첫 단추부터 글러먹게 끼우기 시작했다. 바로 이준석이 하버드대학교 1학년 방학 때 아버지 친구였던 유승민 국회의원실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것이었다. 유승민이 누구인가? 바로 배신의 아이콘처럼 국민의힘 지지자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는 사람 아니던가? 거기서 도대체 뭘 배웠겠나? 이준석의 두 번째 단추 역시도 2011년 12월 박근혜 키즈로 정치판에 영.. 더보기 [단독] 이준석, 자기 날개로 날 힘이 없으니 남의 등에 업혀 보려고 용쓰다. 개혁신당 이준석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인간이다. 어떤 때는 나름 개념있는 척 하다가도, 어떨 때 보면 저리도 한심하고 옹졸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 다 있나 싶기도 하고, 또 어떤 때를 보면 좌파인지 우파인지 도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아리까리한 스탠스를 취하는 얍삽함도 보이곤 한다. 결론은 아직까지 제대로 된 정치인으로는 한참 모자른 미성숙 정치인이라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아직 한참 더 영글어야 이 세상을 이해하고, 국민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야하는 인간임에도 너무 일찍 열매를 따는 바람에 후숙 숙성과정이 한참 필요한 정치인이다. 이를 굳이 동물과 비교하자면, 새 둥지에서 아직 날개가 다 자라지 않은 어린 새가 부모 새가 힘차게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이 부러워서 날개짓하다가 둥지 아래로 떨어질 뻔하는 위기를.. 더보기 [단독] 김종인, 이준석에게 별의 순간이 올 것이라니... 감 많이 떨어졌네. 요즘 이준석이 어쩌다가 국회의원 당선이 되고 나서 기분이 상당히 업된 모양이다. 이와 더불어 김종인 역시도 덩달아 기분이 업되었는지, 요즘 신나서 이런 저런 얘기들을 늘어놓고 있다. 김종인이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영입된 후 20석 당선 운운할 때 본 블로그를 통해 내가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그 따위 소리를 하고 자빠졌냐고 얘기하면서 너무 터무니 없는 예측이라는 취지로 지적한 바 있다. 역시나 20석은커녕 꼴랑 3석(지역구 1석, 비례 2석)을 얻은 것이 전부였다. 일명 직업이 '공천관리위원장'이라고 일컬어지는 김종인이었지만, 선거 판세를 읽는 눈은 거의 실명 수준으로 어두워진 듯하다. 그만큼 정치적 흐름을 읽는 통찰력도 많이 사라진 모습이다. 저 정도 수준이면 벌써 정치권을 진작 떠나서 조용히 말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