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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단독] 조국, 제발 너는 낄끼빠빠 좀 하자... 관종짓 지겹지도 않냐? 자칭 '작가'라고 주장하는 '조국'이라는 인간은 참 애매하기 짝이 없는 인간인 듯 하다. '작가'라고 하기에는 진짜 작가들과 비교해볼 때 필력이 그리 좋은 편도 아니어서 작가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교수'라고 하기에는 서울대 교수 시절 '오상방위' 사건을 고려해볼 때 실력있는 교수축에는 들지 못할 듯 하고, '행정가'라고 하기에는 '청와대 민정수석' 당시에도 크게 물의를 일으켜서 지금 재판이 진행 중이고, '법무부장관' 시절에도 겨우 35일만에 퇴임해서 문재인 정부의 최단기 단명한 장관이었기 때문에 문재인 눈에 잘 들어서 낙하산은 잘 타고 내려 꽂혔는지는 모르겠으나, 행정가로서의 능력은 거의 맹탕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정치인'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국회의원이 되본 적도 없고, 정식으로 출마도 하지 .. 더보기
[단독] 조국, 너는 도대체 부끄러움을 모르느냐? 그 입 다물라. 요즘 조국 작가가 굉장히 주제넘게 정치권 진출을 넘보고 있는 듯하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조국 너는 서울대 교수이고, 네 처 정경심은 동양대 교수로서 교육자인 신분에서 자기 딸 조민을 의사를 만들기 위해 각종 증명서와 표창장을 위조하여 의전원에 진학시켜 의전원에 지원한 다른 피해자 학생이 떨어지게 만들었다. 네가 교육자 맞냐? 그것이 네 주둥이로 그렇게 떠드는 '공정한 세상'이냐? 부산의전원에 부정 입학한 네 딸 조민이 낙제 점수를 받았음에도 의전원장의 뇌물과 유사한 황당스러운 장학금이 지급되었을 때도 너희 부부는 모르는 척 이를 수수했다. 그것이 조국 네 주둥이로 그렇게 떠드는 '공정'인 것이냐? 자기 아들 조원의 미국 소재 대학교에서 학생의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 더보기
[단독] 조국, 찐 운동권 출신 코스프레 좀 그만하자. 요즘 조국 전 서울대 교수(이하 '조국'으로 호칭)가 자신이 마치 과거 찐 운동권 출신이었던 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어서 장안의 화제다. 조국은 과거 서울대 학생 시절에도 찐 운동권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당시 활동했던 서울대 찐 운동권 출신자들의 여러 증언에 의해 수차례 밝혀진 바 있다. 조국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윗글을 보게 되면, 조국이 과거 마치 남산이나 남영동으로 끌려가 고문 좀 받았던 사람처럼 써놓았던데........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지금 정치권에 몸 담아 있는 사람들 중에 학생운동을 제대로 했다고 인정받는 586세대 정치인들도 일부 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얼굴 마담들이 '김민석, 이인영, 우상호, 임종석'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들 외에도 대학 재학 당시 황당한.. 더보기
[단독] 잼버리, 살인예고... 그래도 조국의 딸 조민 기소는 잊지 말자. 요즘 대한민국에 너무 많은 일들이 다양하게 일어나고 있다. 전북 부안 새만금 일대에서 개최 중인 잼버리 대회의 엉망진창 운영으로 국제적 망신을 사고 있고 이를 범정부 차원에서 개입하여 수습하고 있는 상황, 분당 서현역, 신림동 등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묻지마 살인과 이를 모방한 살인예고로 국민 불안이 고조되는 상황,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이번 주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되어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 충북 오송 터널 침수 사고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충북지사 김영환에 대한 주민소환을 추진 중인 상황,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의 노인 폄훼 발언과 개인적 패륜 행위에 대한 시누이의 폭로로 혁신위원회가 오히려 혁신되어야 하고, 혁신위원회를 조기 해체해야 한다는 비판에 직면한 상황, .. 더보기
[단독] 검찰, 조민 기소를 통해 조국 작가에게 대한민국 법 좀 가르쳐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하 조국으로 호칭)은 지난 6월 13일 서울대 교수징계위원회에서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직을 파면당했다. 2019년 12월 조 전 장관이 불구속 기소된 지 무려 3년 6개월여만이다. 조국은 2020년 1월 서울대에서 직위해제 조치를 받아 강의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교수직을 유지하면서 꼬박꼬박 급여를 받아 챙겼다. 그 금액이 3년 6개월 간 약 1억 686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학교는 국립이기 때문에 결국 조국에게 지급된 급여는 피같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돈이다. 지난 7월 17일 서울고법 형사 13부 심리로 조국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이 열렸을 때 판사가 조국에게 직업을 묻자, 조국은 "작가입니다"라고 답변했다. 조국 스스로 인정했듯이 이제 조국은 작가일 뿐이.. 더보기
[단독] 리짜이밍(이재명), 이제 한계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리짜이밍(한국명 이재명)의 버티기 한계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 국회 불체포특권을 십분 활용하면서 지금까지 구속을 피해 생존하고 있는 인간 리짜이밍....... 사실 리짜이밍에 대한 여론 평가는 이미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로 리짜이밍이라는 정치인의 이미지는 더 이상 망가질 것이 없는 개차반 수준이 되어 버린 상태다. 그러한 인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개딸들, 일부 좌파 성향의 국민들은 아직까지도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패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죽 쓸만한 인간이 없으면 저런 리짜이밍에 대한 대안을 아직까지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지 진심으로 안타깝지는 않고 정말 한심할 따름이다. 리짜이밍이라는 시한폭탄을 갖고 다음 총선과 대선을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워낙 한심하니까 .. 더보기
[김어준] 조민, 최근 심리 상태와 인터뷰 의도를 파헤쳐 분석하다. 최근 조국 딸 조민의 인터뷰가 많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조민은 며칠 전 유튜버 김어준이 운영하는 채널에 출연해서 사회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기가 막힌 발언들을 쏟아낸 바 있다. 그래서 지금 조민이 도대체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자기 아빠 조국이 1심 재판부로부터 징역 2년형과 추징금 600만 원을 받은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유튜버 김어준 방송에 출연하여 웃고 떠들면서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을 수 있는 것인지 그 심리 상태를 한 번 파헤쳐 보려고 한다. 사실 조민이라는 인간이 굳이 심리 상태까지 파헤쳐볼 정도로 뭐 대단한 가치가 있는 인간이 전혀 아니지만, 도대체 어떠한 뇌구조와 멘탈을 갖고 있길래 저 모양 저 꼴로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한 개인적 호기심 차원으로 파헤쳐 보는 것 뿐이다. 현재 조.. 더보기
[단독] 조민, 쟤를 보면 이 나라가 앞으로 어찌될지 참 걱정된다 '광주의 딸' 이를 줄여서 '광딸'이라고 불리는 권은희 의원이 있다. 그렇다면 '조국의 딸' 조민은 '조딸' 조민이라고 불려야 하는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조국의 딸' 조민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길기 때문에 나는 편의상 이 글에서 '조딸' 조민이라고 부르도록 하겠다. '조딸' 조민은 최근 유튜버 김어준이 운영하는 유튜브에 출연을 자청해서 이런 저런 황당무계한 발언들을 늘어놓아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다. 반응을 보니 어떤 이들은 "얼굴이 예쁘니(?) 모든 잘못이 용서된다"는 전혀 동의할 수 없는 주장도 있었고, 어떤 이들은 막연한 동정론을 내세워 '조딸' 조민을 옹호하는 사람도 있었던 반면에 '조딸' 조민의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에 대한 뻔뻔스러움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다수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더보기
[단독] 조국의 딸 조민, 도대체 무엇이 그리 떳떳하고 당당할 일이냐? 오늘 여러 언론 보도를 통해 유튜버 김어준이 운영 중인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라는 유튜브에 출연을 먼저 자청하여 인터뷰를 한 '조민'에 대한 기사들이 소개되었다.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법정 구속을 간신히 면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하 조국으로 호칭)의 딸 조민이 지난 2월 3일 유튜버 김어준의 유튜브에 출연하여 인터뷰를 녹화했고, 그 편집 영상이 2월 6일 공개됐다. 여기에서 조민은 "이제 조 전 장관의 딸이 아닌 조민으로 당당하게, 숨지 않고 살고 싶다"고 말하면서 무엇이 그리도 자랑스러운지 얼굴까지 자신있게 깠다. 조민은 인터뷰에서 "지난 4년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로만 살아왔는데, 오늘(3일) 아버지가 실형을 받으시는 걸 지켜보면서 '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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