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마을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바짝 쫄은 이재명 & 문재인, 비열한 정치선동으로 살 길을 찾을까? 국내 최고의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 이재명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사법리스크로 인해 요즘에는 X알까지 바짝 쪼그라든 모양새다. 얼마 전에는 또다른 범죄 혐의자 문재인 집구석을 찾아가 역적 모의(?)를 하는 듯하게 범죄 혐의자들끼리 모여서 작당을 하고, 똥은 똥끼리 뭉쳐서 윤석열 대통령과 검찰을 비난하는 뒷담화를 까댔다. 역시나 좌파 떨거지들은 정정당당함과는 꽤나 거리가 먼 듯하다. 허구헌날 끼리끼리 쳐모여서 남 뒷담화나 까대고 있다. 쥐새끼들이나 뱀새끼들을 보라. 꼭 어두운 굴 같이 음침한 곳에서 한 가득 집단으로 떼를 지어서 살아간다. 그렇듯이 좌파 떨거지들도 어둡고 음침한 역적 소굴로 모여 들어서 더럽게 비겁한 작당을 하고 있다. 딱 비슷한 부류들이다. 어쩌면 하는 짓들이 저리도 비슷할까? 이 나.. 더보기 [단독] 평산책방 주인 문재인, 네 주제 파악이나 하라고 일갈한다. 평산책방 주인 문재인에게 네 주제 파악이나 제대로 하라고 일갈한다. 어디 지까짓게 뭐라고 이리저리 떠들고 다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자기가 뭐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이장이라도 되나? 도대체 지까짓게 뭔데? 책장사아니야? 문재인이 대통령 시절에 뭐 하나 잘 한게 있다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씨부리고 다니는 것이지? 문재인 자기 주둥이로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고 주접떨지 않았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저 자는 자기 주둥이로 떠벌인 말을 왜 안 지키는 것이지? 자기가 직접 한 말조차 지키지 않는 인간이 뭐가 잘났다고 헛소리를 떠들고 다니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문재인 저 인간이 9월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9.19 남북공동선언 5주년 행사'에 참석해서 "남북 간 충.. 더보기 [단독] 문재인, 평산책방 & 평산책빵에 얽힌 독점적 탐욕과 상생이란? 전직 대통령 문재인은 퇴임을 앞두고 "조용하게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라고 떠들어댄 바 있다. 물론 이 말은 내가 여러 차례 지적한 바 있지만, 공염불에 그친 헛소리에 불과했다. 문재인은 퇴임 이후에도 대다수 국민들은 전혀 관심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널리 알려왔으며, 수시로 자신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왔다. '잊혀지는 삶'과는 전혀 거리가 먼 짓거리였다. 대통령 출신이라는 인간이 국민을 대상으로 자신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조차도 제대로 지킬 줄 모르는 지극히 한심스러운 자가 바로 문재인이다. 지난 번 문재인이 자신의 저택에서 키우던 풍산개를 정부에서 관리비를 안 준다며 파양(?)하겠다고 난리 부르스를 춰서 결국 어느 동물원인가로 떠나보낸 일이 있었을.. 더보기 [단독] 문재인, 선택적 오지랖으로 주제넘게 주책을 떠는 이유 내 생각에 대한민국 대통령 중 가장 한심하고 편파적인 통치를 했던 대통령을 뽑으라면 비교 불가, 완전 고정 1순위로 뽑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고, 이 자가 지난 8월 13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파행 사태와 관련해 찬란한 헛소리를 내뿜었다. 문재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잃었다. 국격을 잃었고, 긍지를 잃었다. 실망이 컸을 국민들, 전 세계의 스카우트 대원들, 전북도민들과 후원 기업들에게 대회 유치 당시의 대통령으로서 사과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됐다. 사람의 준비가 부족하니 하늘도 돕지 않았다”고 끄적였다. 또한, “새만금을 세계에 홍보해 경제적 개발을 촉진함과 아울러 낙후된 지역경제를 성장시킬 절호.. 더보기 [단독] 문재인 격노, 격앙, 대노, 격분, 발끈, ......웃기고 자빠졌다. 감사원은 지난 9월 28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살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 측에게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한 서면조사 통보를 했다. 이와 함께 감사원은 문재인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에게 사실관계를 인지했는지를 묻는 질문지도 보냈다. 하지만 문재인 측은 해당 메일을 반송 처리했다. 청와대 출신 민주당 재선 의원은 10월 2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문 전 대통령이 해당 건에 대해 조사를 벌이겠다는 감사원 주장에 대해 상당히 격앙됐던 것으로 안다. 서면 조사에 응할 수 없다는 게 문 전 대통령과 측근들 생각”이라고 말했다. 반면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은 국가가 구할 수 있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을 뿐만 아.. 더보기 [탁현민 거시기] 맹견 탁현민 선생에게 바치는 글 안녕? 맹견 탁현민 선생. 귀하는 나를 모르겠지만, 나는 귀하를 언론을 통해 익히 알고 있다오. 내가 맹견 탁현민 선생이 이 글을 볼 수 있을런지, 없을런지 모르지만, 그대를 향해 이리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현 상황이 매우 위급하고, 안타깝기 때문에 이리 글을 남기오. 현재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거주 중인 그대의 주군 문재인 씨와 관련하여 문재인 집구석으로부터 100m 이격된 곳에서 집회 및 시위를 하면서 다양한 항의를 고성으로 샤우팅한 것에 대해 고소질을 한 것에 대해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오. 나는 맹견 탁현민 선생이 그래도 의리는 있다고 봤오. 그대의 주군 문재인 씨를 누가 뭐라고 하면 물어 뜯겠다고 수차례 공개적으로 아주 파이팅 있는 ×소리를 시전했는데, 왜 도대체 아직까지 현지에 가서.. 더보기 [문재인 사저]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동네주민 문재인 씨 그 뜻을 이루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가 드디어 자신의 집구석 주변에서 거친 언사로 자신을 비난했던 집회 및 시위자 4명을 고소하였는데, 이를 고려한 양산경찰서에서 집회 및 시위를 하겠다고 신청한 '코로나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의 집회 신고를 금지 조치하였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그로 인해 작은 소원을 성취하게 되었다. 그동안 문재인 씨의 낮잠을 설치도록 방해하고, 자신을 향한 쌍욕을 듣지 않기 위해 창문을 꼭 닫고 생활해야 했던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이제서야 안심하고 실컷 낮잠도 자고, 창문도 열 수 있게 될 듯 합니다. 이번에 집회 신고가 거부된 '코로나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는 경남 양.. 더보기 [문재인 사저] 피해 호소인 문재인 씨가 심하게 투덜거리다가 고소하다 [문재인 사저] 피해 호소인 문재인 씨가 심하게 투덜거리다가 고소하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보수단체 회원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자신을 향해 확성기로 갖은 욕설과 협박 행위를 하였다고 심하게 투덜거리다가 결국 '명예훼손, 모욕, 협박' 등의 혐의를 주장하면서 경찰에 고소하였다고 합니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그동안 조용하던 마을에서 자신이 입주한 이후로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 근처로 찾아와 자신을 향해 "개새끼" 등 다양한 욕설을 해대는 등으로 낮잠을 설치는 불편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며, 이에 따라 여러 차례 경찰과 지자체 등에 생활불편을 여러 차례 호소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피해 호소인 문재인 씨의 .. 더보기 [문재인 사저] 문재인 전 대통령과 딸 문다혜에 대한 논란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 임기를 마치고,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로 내려간지 약 20일이 지났다. 문재인은 본인 입으로 대통령 임기를 마치면, "(대중들로부터) 잊혀지고 싶다", "조용히 살고 싶다"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한 바 있다. 그렇다면 대통령 임기 중에 무엇 하나 제대로 지킨 약속이 별로 없다면, 퇴임 후에라도 "(대중들로부터) 잊혀지고 싶다", "조용히 살고 싶다"라는 약속 하나라도 좀 지켜보려는 성의와 의지를 가져야 했다. 그러나, 문재인은 퇴임 이후에도 지금까지 주구장창 대중의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관종 수준으로 자신의 퇴임 이후의 삶에 대해 각종 언론과 SNS를 통해 공개하고 널리 알려 왔다. 이게 과연 "(대중들로부터) 잊혀지고 싶다", "조용히 살고 싶다"라는 말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