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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이 인간은 왜 이 모양 이 꼴밖에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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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용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측근 중 1명이었던 전 모 씨 사망에 따라 장례식장에 다녀왔단다.

 

어제 오후 일정을 취소하고 장례식장을 방문했지만, 유족들의 거부로 인해 7시간 가량 근처에서 머물다가 겨우 장례식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

 

이재명은 3월 10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경기도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게 검찰의 과도한 압박 수사 때문에 생긴 일이지, 이재명 때문이냐? 수사 당하는 게 제 잘못이냐?" 등등 그 열린 주둥이로 전 모 씨 사망 원인을 또다시 검찰 조작이고, 강압 수사에 의해 벌어진 사법 살인인 것처럼 지껄였다.

 

차마 이재명의 주둥이에서 나온 잡스러운 얘기들을 여기에 기재하는 것 조차도 재수없고, 기분 나빠서 그대로 옮겨주기 싫은 상황이다.

 

어떻게 인간이 저 모양일까? 솔직히 저게 인간은 맞나 싶다.

 

뭐든지 자신이 저지른 일이 발단되어 어떠한 사건이 발생되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지거나 반성하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무조건  남한테 책임을 떠밀고 덮어 씌우는 이재명.

 

이미 이재명 자신의 범죄 혐의로 연루되어 사망한 사람만 5명째인데, 그 모든 책임을 검찰에 돌리고 있다. 이게 말이냐? 방구냐?

 

재명이 너와 연루된 사람들 5명이 왜 죽었을까?

 

재명이 너 대신에 죄 뒤집어 쓰고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감방갈 생각하니까 암담해서 죽음을 선택하거 아니냐. 그런데 뭐가 어쩌고 저째? 검찰 때문에 그렇다고 책임을 돌리냐, 이 양심이라고는 다 썩어 문드러진 인간아.

 

그러면 검찰이 죄지은 놈 뻔히 보이는데, 눈 감고 모른 척하고 있어야 하는거냐?

 

죄를 저지른 인간은 자기가 아무런 죄를 지은 적이 없다고 온갖 언론에 얘기하면서 정작 검찰 조사를 받을 때면 정확하게 사실관계를 해명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입 꾹 쳐닫고 묵비권 행사를 하는 게 정상적인 것이냐? 그게 죄 없는 인간이 할 짓이냐?

 

죄 저지른 인간을 수사하려고 구속영장 청구하니까, 떳떳하면 무엇이 두려워서 방탄국회 뒤로 숨는 것이냐?

 

주둥이로는 "나는 떳떳하다. 검찰 수사에 당당히 맞서겠다. 나는 1원 한 푼 받은 적이 없다. 나는 체포동의안 필요없다. 나는 아무런 죄를 지은 적이 없다. 내가 어디 도망갈 사람으로 보이냐?" 등등 기가 막히게 후진 소리를 내뱉어 놓고는 실제 행동으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이율배반적 인간 이재명.........  철면피가 따로 없다.

 

그렇게 좀스럽게 버틴다고 해서 자신의 죄가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덮어져 버리는 것도 아니며, 누가 무마시켜주는 것도 아닌데 왜 저러는 것일까?

 

오죽하면 야당의 당 대표이고, 국회 다수 제1당의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현직 대통령이 취임 후 1년 가까이 되어가는 시점에도 단 한 번도 만나주지 않고 있을까?

 

얼마나 만나줄 값어치가 없는 인간이고, 함께 만나서 대화하는 것 자체가 쪽팔리고 창피하면 그럴까? 

 

저런 인간과 단 1분이라도 함께 앉아서 대화를 나눈다는 것 자체가 역겹고, 가치없는 시간이라고 생각되면 그렇게 만나달라고 몇차례 사정을 하고 부탁을 해도 대통령실에서 전혀 부르지도 않을까?

 

뭐 저런 인간이 '민생'을 얘기할 자격이 있나? 아주 가지가지 꼴값 떨고 있다.

 

자신의 체포동의안 부결을 위해서는 비명계 의원들과 일일이 식사를 해가면서 자신의 구명을 부탁할 시간과 노력은 엄청나게 기울이면서, 정작 '민생'을 위해 무엇을 해봤나?

 

일명 '민생 경청 투어'를 한답시고 한동안 다니면서 자신이 구속되지 않으려고 신상발언만 실컷 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만 선전선동하고 다녔을 뿐이지,  '민생 경청 투어'를 한 이후 무엇 하나 바뀌거나 반영된 성과가 무엇이 있냐?

 

재명이 네가 그 대가리로 생각해서 제대로 뭐 하나라도 해낸 것이 있냐? 솔직히 다 밑에서 보좌해주는 참모진들 아이디어로 그동안 실적을 내온 것 뿐이고, 너는 네 야욕 채우는 일에만 몰두했었던 것 아니냐?

 

오죽하면 대선 떨어진 이후에 지지자들이 절망감에 휩싸여 있는 그 순간에도 황당하게 주식 투자로 개인적 치부에 몰두하고 있던 것이 바로 재명이 너 아니냐? 너 같은 인간을 일컬어 겉과 속이 다른 이중적 인간이라고 한다.

 

오직 할 줄 하는 것이라고는 자신에게 조금만 불리한 상황이 만들어지면 "나는 그 사람 몰라요", "내 기억에는 없어요"라고 부인하는 것으로 이리저리 빠져나가려는 법꾸라지 이재명.

 

국내도 아니고 외국에 나가서 하루 종일 동반 골프친 김문기라는 사람도 모르는 인간이 어째 그 비서실장은 기억하나봐? 왠일이냐? 이제 조금씩 옛일이 기억나는거여?

 

국민들이 자신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볼 지에 대한 두려움 자체가 없는 인간이 바로 이재명이다.

 

그러다보니 점점 간이 배 밖으로 나와서 범죄를 저지르는 스케일이 커지다보니, '성남 FC 후원금 사건 / 대장동 개발 사건 / 백현동 개발 사건 / 위례 신도시 개발 사건 /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 정자동 호텔 개발 사건 /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등등 수많은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이겠지.

 

재명아, 도대체 이런 사건을 검찰이 일으킨 것이냐?  

 

네 주둥이로 감히 "광기"와 "미친 칼질"이라고 검찰을 비판해? 이거야 말로 재명이 너 미친 거 아니니?

 

방귀뀐 놈이 성낸다더니....... 이재명이 딱 그 짝이네.

 

모든 이런 잡스런 사건은 재명이 네가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그렇게 모르쇠로 쌩까는 건 뭐냐?

 

언제부터 검찰이 대장동 개발했니? 대장동 해먹자고 유동규, 김용, 정진상, 김만배가 도원결의했다는 것도 검찰이 시켜서 했니?

 

성남FC 후원금도 검찰이 시켜서 받았냐? 아니면 검찰이 성남지역에 있는 기업들에게 돈 내라고 압력을 행사했나봐?

 

백현동 아파트 개발할 때 아파트 뒷편에 그 까마득히 높은 옹벽도 검찰이 시켜서 세웠니? 허가도 검찰이 해줬고?

 

쌍방울 김성태하고, 경기도 부지사 이화영이 중국 가서 북한 애덜 만날 때도 검찰이 시켜서 억지로 갔나보지? 북한에 돈 송금한 것도 검찰에서 강압해서 보낸 것이고?

 

재명이 네가 김문기라는 사람 전혀 모른다고 잡아 떼고, 국토교통부에서 압력행사했다고 네 주둥아리로 내뱉은 것도 검찰이 압력 행사해서 그런거야?

 

도대체 뭐가 검찰에서 조작했다고 주장하는 것이고, 검사독재라고 주장하는 것이냐? 나는 눈 씻고 찾아봐도 검찰이 조작한 것은 단 한 개도 안보이는데...... 재명이 해도 해도 너무한 거 아니냐고 18.

 

위에 열거한 모든 일든은 기획 단계부터 해먹은 단계까지 모두 재명이와 네 꼬붕들이 벌인 짓거리인데, 왜 검찰한테 뒤집어 씌우냐?

 

검찰이 죄지은 놈들 법정에 세우는 것이 뭐 잘못됐냐?

 

재명이 네가 원하는 세상은 범죄자들이 자유롭게 판치는 세상인가보지?

 

한 때 변호사까지 해먹었던 인간이 어떻게도 그렇게 기본적인 양심이라는 게 없냐?

 

재명이 너 때문에 저렇게 사람들이 죽어 나가면 최소한 양심의 가책이라는 것을 느껴야 하는 것 아니냐?

 

이재명 자신의 욕심 때문에 저러한 일이 생겨났음에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반성을 하기는커녕 역시나 검찰에게 그 모든 잘못과 책임을 돌리는 입벌거 참거짓 이재명. 정말 장하다.

 

나는 이재명이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당 대표 사퇴 또는 체포동의안 방탄국회 포기 선언을 할 것인지에 대한 대승적 결단을 하게 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느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확실하게 답할 수 있다.

 

재명이는 절대 네버 그럴 인간이 아니며, 사람 잘못봐도 한참 잘못 봤다고.

 

 

인간 최고의 개쓰레기 지금 어디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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