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서울 시민들을 볼모로 하는 시위를 더욱 극렬하게 진행하고 있다.
오늘 전장연이라는 불법투쟁을 일삼는 장애인단체에 대해 몇 가지 얘기를 하고 싶은데, 이는 전장연과 관련없는 다른 장애인분들이나 장애인 단체에는 전혀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임을 미리 말씀드린다.
오직 전장연과 그 소속 활동가들에게만 오늘의 이야기는 해당한다.
나는 지난 번에도 전장연이라는 단체에 대해 몇 차례 그들의 부당한 주장과 불법적인 활동에 대해 비판한 바 있다.
이들은 최근 몇 년간 자신들의 일방적인 주장과 막대한 예산 편성을 정부 측에서 수용하라면서 지하철 운행 방해 및 도로 점거 시위를 하고 있고, 서울 시민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지하철 시설에 온통 자신들의 일방적 주장이 담긴 스티커를 도배하듯이 불법 부착하는 행위 등등 서울 시민들의 출근길 발을 묶고, 서울 시민들의 눈과 귀를 불편하게 하면서 스트레스를 주는 불법적 행위를 거침없이 해대고 있다. 쉽게 말해 법을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꼴통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들로서는 자신들의 주장이 정당하다고 생각해서 집회 및 시위를 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나 서울 시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쳐 가면서까지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행동은 이 사회에서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 되며, 아무리 장애인이라고 하더라도 그 어떤 이유로도 예외적으로 법이 적용되어서도 안 된다.
그것은 이 나라 대한민국의 법치주의의 근간이 무너지는 것이며, 전장연이라는 단체와 그 활동가들이 법 위에 군림하는 존재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이 사회에서 더 이상 그들의 만행과 불법행위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
더군다나 아무런 죄도 없는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여 자신들의 불법행위를 자행하면서 이것이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합리적인 투쟁 방식인 것처럼 주장하는 전장연과 그 소속 활동가들의 궤변은 그 어떠한 이유로도 사회적으로 인정될 수 없는 지극히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적인 일방적 주장에 불과할 뿐이다.
우리 사회가 장애인이라는 신체적 한계를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오죽하면 저럴까 하는 생각에 그동안 불법적인 수단을 어느 정도 사용할지라도 그 피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양보하고 이해하려는 자세를 보여왔던 것이 사실이었다.
아마도 저들이 장애인 집단이 아니었고 다른 이익집단이었다면, 지금처럼 저렇게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것에 대해 사법기관에서 일찌감치 사법처리했을 것이다.
지금 저들은 '전장연'이라는 장애인 단체 자체가 이 사회에서 하나의 특권층화되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이들은 이 사회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하는 법조차도 개무시하고, 사법기관인 경찰들조차도 두려워하지 않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안하무인 무뢰배 집단이 되었다.
전장연 대표 박경석이라는 인간은 얼마전 경찰에 구속이 되었다가 풀려난 이후에는 더욱 더 가열차게 출근길 지하철 불법 점거 시위를 벌여가고 있다.
이들은 수십 명에서 수백 명까지 단체로 우르르 개떼처럼 몰려다니면서 집단의 힘을 과시하는 것이 조직폭력배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오히려 조직폭력배는 검찰과 경찰의 눈치라도 보지만, 이들 전장연 소속 활동가들은 현행 법을 개무시하고 자기들 멋대로 행동하고 다닌다.
경찰들과 공무원들은 이들이 엄연히 눈 앞에서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것을 보고 있으면서도 현행범으로 체포하기는커녕 오히려 그들에게 폭행당하여 병원으로 실려가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즉, 지금은 전장연 활동가라는 것들이 전국 최고의 조폭 조직원들보다 훨씬 더 쎄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게 아닐까 싶다.
이게 도대체 뭔 꼴인가?
장애인 전체를 대표하는 장애인 단체도 아닌 것들이 온갖 불법 행위는 도처에서 저지르고 다니면서 큰 소리를 뻥뻥치고 있고, 경찰과 공무원들은 그냥 이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이 상황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만 하는가?
사람들 마음 속을 내가 어떻게 알 수 있지 못하지만, 박경석을 포함한 전장연 활동가들의 지하철 출근길 저지 투쟁에 가로막혀 출근길 지하철역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있는 시민들 속에서는 부글부글 끓는 속마음 속에 전장연 활동가들을 몽둥이만 있으면 개패듯이 패고 싶은 사람들로부터 1초에 100발 사격이 가능한 M134 미니건만 있다면 저 인간들을 깡그리 다 잿가루로 만들어 훨훨 날려버리고 싶다는 상상을 하고 있던 사람들도 있었을지 모른다.
왜 선량하고 착한 시민들을 저런 인간들 때문에 이러한 마음까지 들게 만드는가? 도대체 이런 것이 전장연과 그 활동가들의 책임이 아니면 무엇인가? 정말 멀쩡한 시민들이 나서서 그러한 일들이 발생해야만, 정부는 각성할 것인가?
왜 선량하고 정상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을 보호할 생각을 하지 않는가? 정상적으로 살아가려는 시민들의 출근길을 상습적으로 방해하는 것이 정당한 일인가? 정부는 왜 그런 조폭보다 더 한 짓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는 인간들의 눈치를 보면서 그냥 방치하고 있는 것인가?
그들의 숫자가 몇 명이 되었든간에 불법적인 행위를 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워서 더 이상 멀쩡하게 살아가는 시민들이 더 이상 방해받지 않도록 모두 다 사회적으로 철저히 격리시켜야 하지 않는가?
불법행위를 자행한 전장연 활동가들에 대해서는 누구 하나 예외없이 모두 다 법적 처벌을 해서 '벌금형'도 부과하고, 더 심하면 '징역형'도 살게 해야 한다. 우리나라도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나라처럼 '태형' 제도 좀 만들면 안 되는거냐?
옛날 우리나라에도 '곤장'과 같은 태형 제도가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그렇게 좋은 전통은 좀 계승해보는건 어떨까?
불법을 저지르는 장애인들만 '인권'이 존재하고, 멀쩡하게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99.999%의 국민들에게는 '인권'이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조폭 보다도 더 한 법률 위에 군림하는 특권층 '전장연'은 자기들 멋대로 깽판치면서 일반 국민들 피해를 줘도 되는 권리가 있고, 이 사회의 관습과 법률에 순응하면서 정상적으로 살아가려는 일반 국민들은 '전장연'으로부터 그 어떠한 피해를 당하더라도 진짜 호구에 X신들인 것처럼 허구헌날 당하고 살아야 하는 것인가? 이거야 원, 누가 진정한 이 사회의 X신인가?
이건 문재인이라는 천하의 개X신 정권 때부터 세상이 너무 이상해졌다. 노무현 때까지만 해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요즘은 눈 하나 가진 원숭이가 눈 두 개를 가진 멀쩡한 원숭이한테 이상한 원숭이라고 손가락질 하는 세상이 되어 버린 듯 하다.
우리는 지금 '전장연'이라는 희대의 몰지각하고 파렴치한 불법활동 조직이 벌건 대낮에 별의별 깽판을 쳐대도 멀쩡하게 큰 소리치고 있는 매우 희한하고 골 때리는 광경을 목도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정부와 경찰은 왜 도대체 전장연과 그 활동가 떨거지들을 그냥 냅두고 있는거지? 뭐가 무서워서?
윤봉길 의사가 상하이 홍구공원에서 일본 제국주의 침략자들을 향해 '도시락 폭탄'을 던진 것처럼 누군가가 전장연을 향해 '빈 도시락통'이라도 던지며 항의하는 사람이 머지않아 나오지 않을까 심히 걱정된다.
그럴 경우 그러한 원인 제공은 엄연히 전장연과 그 활동가들이 제공하였음에도 빈 도시락통 던진 사람이 억울하게 처벌받아야 하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우려된다.
그런 식으로 출근길이 막혀 열받아 어떠한 과격한 행동을 한 사람이 처벌받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정부와 경찰은 더 이상 전장연과 그 활동가들의 불법행위를 방치하지 말고, 단호하게 처벌하기를 바란다.
어떠한 식으로든 출근길이 막혀 열받아 어떠한 격렬한 행동을 한 선량한 국민이 전장연이라는 것들 때문에 억울하게 처벌받는 경우가 생긴다면, 그것은 전장연 뿐만 아니라 정부와 경찰도 그러한 불법행위를 방치하고 방임한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지금 국민들도 전장연의 그동안 저질러온 악행들에 대해 참을만큼 참았다. 더 이상 그 분노를 감내하기 힘들며, 그 분노가 또 어떠한 식으로 표출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더 이상 정부와 경찰은 잘 상황파악 및 진단해서 하루빨리 과격한 불법행위를 반복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양아치 집단인 전장연과 그 활동가들을 단호하게 처벌하여 국민들의 분노를 잠재우기 바란다.
그렇게 해서 이 사회에 정상적으로 말없이 살아가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보호받고, 이 사회에 정의와 질서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전장연이 가장 큰 뒷배로 생각하는 인권 관련 국제기구들의 눈치를 볼 때가 아니다. 어차피 걔들도 한 패나 마찬가지다. 내년 총선에서 국민들이 투표하지, 인권 관련 국제기구들이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기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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