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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의 친중 행보..... 재명아, 너는 쪽팔리지도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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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중국대사 싱하이밍과 만남을 갖고 고유의 다른 사람 속뒤집는 얄미운 표정을 짓고 있는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 또는 재명이)가 이제는 하다하다 별짓을 다 하고 있다.

 

어제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중국대사관 관저를 찾아가 주한 중국대사 싱하이밍을 만났다.

 

야당 대표가 주한 중국대사와 회동한 것이 뭐 큰 문제가 될까 싶지만, 이건 마치 구한말 청나라에게 출병을 요청하기 위해 청나라 신하를 만나고 있는 친중파 간신배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

 

얼마전까지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친일파라도 되는 것처럼 몰아부치던 이재명이 이제는 자기 스스로 중국 대사에게 찾아가 친중파가 되기를 자처하는 모양새나 다를 바 없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재명 이 인간은 참 속알머리 없는 인간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이리저리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것이 참 파란만장한 간신배 수준이고, 삼국지 초창기의 시대적 배경이었던 한나라 말기 나라를 어지럽히던 환관들 또는 내시들과 비교해봐도 별로 뒤쳐지지 않을 인간상이라고 보여지는 것은 뭘까?

 

도대체 한 나라의 정치인이고, 공당의 대표라는 것이 자신의 정치적 입지 강화를 위해 이용해먹을 것이 겨우 중국인가?

 

그동안 문재인 5년 동안 이 나라가 친중세력으로 인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맞닥뜨려야 했는지, 그 폐해에 대해 이재명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는 말인가?

 

중국은 대한민국이 엄연한 주권 국가임에도 사드 배치를 둘러싸고, 혐한 정서를 고의적으로 확산시키고 불매운동을 전개하고, 내정간섭을 폭압적으로 시도했었지만, 그 어떠한 항의도 제대로 못하던 모지리가 문재인이었다. 

 

중국을 방문해서 혼밥을 쳐먹어야 했고, 수행기자단이 중국 경호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어도 얼치기 좌파의 수괴 문재인은 중국에게 제대로 항의 말 한 마디도 못했었다. 그게 얼치기 좌파들의 한계이고, 수준이었다.

 

중국에서 코로나가 발현되어 한국으로 감염이 전파되던 상황에서도 중국 입국자를 제대로 차단시키지도 못했고, 오히려 중국이 한국에서 코로나가 확산되자 한국인 입국을 차단하는 황당무계한 상황이 닥쳐도 문재인은 제대로 된 항의도 못했다.

 

문재인 좌파 정권 당시 중국에게 있어 한국은 봉이었고, 호구였다.

 

이재명은 지금 그 시절이 매우 그리운 모양이다. 중국에 줄을 서서 중국의 봉이고, 호구가 되고 싶어 안달난 것처럼 보인다.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지?

 

재명아, 너는 정치인이라면서 자존심도 없고, 국격도 없냐?

 

재명아, 네가 인간이냐?

 

혁신위원장으로 이상한 인간을 내세웠다가 개망신을 당하고, 이제 당에서 설 자리가 점점 비좁아지니까, 이제는 중국 대사한테 쪼로로 쫓아가서 겨우 한다는 짓이 그 모양 그 꼴을 보이는 것이냐?

 

역시 이재명이가 이재명스러운 짓거리를 또 보여주는구나.......  역시나 너 답다. 어디 안 가는구나.....

 

 

 

 

부끄럽다...............재명아........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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