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짜장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냐?"

반응형

재명아

 

 

6월 10일 전·현직 대학교수로 구성된 교수단체인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이재명이 ‘대중국 굴종 외교’를 펼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짜장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던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한다.

 

재명이 이 정신나간 종자는 한 나라의 제1야당 대표라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할 수도 없는 매국 행위를 저지르고도 반성할 줄 모르는 그야말로 중국의 노비 신세, 중국 왕서방의 집을 지키고 멍멍짖는 차이나 똥개나 다름없는 신세가 되어 버렸다.

 

거지 똥구녁인지 입인지 잘 구분이 가지 않지만, 그 요사스러운 주둥이로 "중국과의 외교관계"가 어쩌고 저쩌고 내뱉었던데, 재명아 네가 언제부터 대한민국 외교관이 되었냐?

 

외교라고는 문전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인간이 그 아마츄어적인 외교 능력으로 중국 대사에게 철저히 이용만 당하고선 허구헌날 궤변으로 변명만 늘어놓고 앉았다.

 

두 손 가지런히 모아서 중국 대사의 내정간섭 발언 헛소리질을 15분 가량 들으니까 기분좋냐? 좋아? 

 

겨우 그 지랄하는 거 보여주려고 중국 대사를 만났냐?

 

차라리 그런 호구짓하려거든 동네 중국요리집에서 짜장면 한 그릇 배달해처먹을 것이지..........그게 뭐냐?

 

짜장면값 8천원이 없어서 양복입고 거기까지 쫓아가서 그 호구짓을 하고 있냐?

 

너는 어째 맨날 하는 짓거리마다 그 모양 그 꼴이냐?

 

나는 매일 너 같은 동네호구가 이 나라 대통령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해 조상님과 이 땅의 호국영령들께 늘 감사드리고 산다.

 

더불어민주당도 참 한심하다........ 저런 걸 대표라고 떠받들고 살고.........

 

정청래, 안민석, 김남국, 장경태, 서영교, 김용민, 최강욱, 이수진, 기동민, 고민정, 김의겸, 전현희, 송영길, 윤관석, 이성만, 노웅래,.............이래경......... 그리고 개딸............ 죄다 그 밥에 그 나물.....

 

전혀 앞이 보이지 않는......... 그래서 더욱 암담하고 기괴한 정당 더불어민주당과 최고로 한심한 이재명.

 

이상룡 선생 등 우리나라 독립운동 역사상 굵직한 독립운동가들을 배출한 경북 안동의 명예에 똥칠한 이재명...... 어디 가서 안동 출신이라고 말하고 다니지 마라. 안동 출신들 심히 쪽팔리고, 창피하다.

 

 

 

재명아, 우리는 네가 심히 쪽팔린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