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은 선거철만 되면 '민생 문제'를 거들먹거린다.
그런데 저 인간들은 말 따로 행동 따로 노는 '따로 국밥' 그 자체다.
아무리 봐도 저 인간들은 도대체 '민생(民生)'이라는 말의 의미가 뭔지 잘 모르는 인간들 같다.
제21대 국회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서 제1당으로서 헌법 개정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법안을 자기들 멋대로 처리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생 문제에는 거의 신경쓰지 않고 오직 정치투쟁과 이재명 방탄에만 매달렸다.
당시 문재인 행정부 역시 민생을 더욱 망치는 '소득 주도 성장' 경제정책과 황당하기 짝이 없는 부동산 정책을 펼쳤다가 그야말로 폭망했고, 그 결과로 불과 5년만에 정권을 빼앗기게 되었다.
그랬으면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지난 4월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은 '민생 문제'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오직 '김건희 특검'과 '해병대 채 상병 특검', '이태원참사원인규명 특검'에만 올인했다.
지금 의대 증원을 둘러싸고 전공의 파업 상황이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아, 국민들의 불편이 이만 저만이 아닌 절박한 '민생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별다른 관심도 보이지 않으면서 그냥 강 건너 불구경을 하고 있다.
뭐 저렇게 양심도 없는 범야권 정당들이 다 있는지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국민들은 저 사진에 있는 뻔뻔한 낯짝들을 잘 봐두라. 저들이 선거철 때마다 '민생 문제'를 거들먹대고, 선거철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정쟁에 매몰되고, 오직 정권 탈취에만 목을 메고 있는 인간 군상들의 모습이다.
과연 국민들이 저들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지난 4월 제22대 국회의원을 선출했건만, 정식으로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하기 전부터 벌써부터 저런 짓이나 벌이고 있으니, 앞으로도 보나마나 뻔한 상황이다.
왜 국민들은 매번 선거철만 되면 속아서 저런 인간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을까? 역시나 딱 그 수준에 맞는 정치인들이 아닐까 싶다.
제발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정신 좀 바짝 차리고 살자. 앞으로 4년 동안 또 저런 꼬락서니를 수도 없이 봐야 할텐데, 정말 답답하다.
저런 인간들한테 또 4년간 꼬박꼬박 억대 세비를 줘야 한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제22대 국회의원들은 벌써부터 그 따위로 싹수가 노란데, 차라리 국민들 피해주지 말고 하루빨리 해산하는게 낫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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