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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조국혁신당 조국, 요즘 더럽게 할 일도 없는 모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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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조국아......... 탈모가 뭐 어때서 너까짓게 감히 누구에게 조롱질을 하려고 하는게냐?

 

 

 

요즘 조국혁신당 조국이 할 일도 더럽게 없는 모양이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평소 SNS질 하는 것을 매우 즐기는 조국이 최근 자신의 SNS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머리카락이 가발이라는 것을 비꼬는 듯한 뉘앙스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가 그 사진이 허위임을 뒤늦게 깨닫고, 빛의 속도로 삭제하는 코미디를 벌였다.

 

사건의 발단은 조국이 7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9일 열린 국민의힘 당 대표 TV 1차 토론 장면으로 보이는 이미지 하나를 올렸는데, 토론자들이 진행자의 질문을 들은 뒤 O X 팻말을 드는 코너가 있었는데, 조국이 올린 사진에는 "한동훈 후보의 머리카락은 가발인가?"라는 질문에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모두 'O' 팻말을, 한동훈 후보만 'X' 팻말을 들고 있고 있었다.

이에 조국은 "가발은 죄가 아니다. 대머리인 분들의 고충은 심하다. 문제는 이것이 여당 전당대회 이슈라는 점으로 코미디"라고 끄적였다.

그런데 이 사진은 조작된 것이었고, 토론회에서 해당 질문은 나오지도 않았다.

이에 조국의 팔로워들이 "조작됐다"고 지적했고, 이에 조국은 똥줄타게 빛의 속도로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거야 말로 진짜 코미디 아닌가? 국회의원이 저렇게도 할 일 없이 국회의원질을 하고, 봉급을 타 먹어도 되는 것일까?

 

그야말로 조국 자신의 수준과 너무나도 어울리지 않게 현직 국회의원이 된 조국이기에 저런 개차반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 별로 새삼 놀랍지도 않지만, 국회의원이라는 인간이 어째 저리 한심스럽게 허위 조작된 사진 하나도 제대로 검증하지도 않고 자신의 SNS에 올렸다가 비겁하게 얼른 지우는 꼴값을 떨고 자빠졌는지 정말 졸렬하기 짝이 없다.

 

 

조국 SNS 게시글 캡쳐본

 

 

조국혁신당 대표라는 조국 저 따위가 제대로 된 국회의원은 맞기는 하냐?

 

저 정도면 당명처럼 조국부터 혁신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는 게 도대체 저 정도 수준인 것이 옳은거냐?

 

누가 도대체 저렇게 수준 낮은 국회의원을 뽑아서 국회로 보내줬냐?

 

조국 저 따위가 함부로 우리나라 탈모인 200만 명을 조롱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아주 길거리에서 피떡이 되도록 쳐맞으려고 용쓰는 것이냐?

 

저렇게 질 낮은 국회의원들이 백주대낮에 거리를 활보하며 설치고 다녀도 되는 것이냐?

 

저 정도 상태면 시민들 안전을 생각해서 어디 섬 같은데나 정신병원에 격리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

 

저런 주제에 무슨 정치개혁을 하겠다고 폼을 잡고 쌩쇼를 하는 것이냐?

 

조국, 네 주둥이로 정치개혁을 하겠다고 주접 떨더니만, 겨우 그게 정치개혁을 하는 꼬락서니가 맞냐?

 

국회의원이라는 것이 어떻게 한 사람의 인권을 무시하고, 인신공격하는 글을 SNS에 올려 조롱하는게냐?

 

서울대 법대 교수라는 것이 마누라랑 불법적인 짓거리를 통해서 자기 자식들 좋은 대학교, 대학원 보내려고 하고, 심지어 의사까지 만들려고 했다가, 결국 들통나서 자식들은 학위취소 당하고, 의사면허 나가리까지 되었는데도 뭘 잘했다고 네까짓게 감히 남을 조롱하려고 드냐?

 

조국 너까짓게 과연 남을 그 따위로 조롱할 수 있는 주제는 되니?

 

조국은 서울대를 나왔고,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까지 했었으며, 교수 짤리고 무직 상태에서 한 때 작가라고 참칭을 하고 다니면서 아래 사진처럼 쪽팔리게 한글 철자법조차도 틀리는 것이야말로 사람들에게 조롱당해도 싼 것 아니냐?

 

조국아, 이 무식하기 짝이 없는 것아. 어떻게 '고이'를 '고히'로 쓰냐? 차라리 '고희'라고 쓰지 그랬냐? 네 진정한 수준을 알 듯 하다.

 

 

어디 그 뿐이냐? 조국은 마누라 정경심이 감방에 있을 때 뜬금없이 턱걸이를 하면서 마치 똥을 지릴듯한 포즈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는 기괴한 짓거리를 해서 여론과 국민들로부터 분위기 파악 참 더럽게 못한다고 뭇매를 맞기도 했다.

 

 

 

이처럼 조국이라는 인간은 본인 자체부터 흠결이 많은 인간이 어디서 한동훈 전 위원장 같은 분의 흠을 잡으려고 저 따위로 용을 쓰고 자빠졌는지, 정말 국회의원이라는 게 저리도 품위 없게 주접질을 싸대는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해할 수가 없다.

 

국회는 저 정도로 국회의원의 품위와 품격을 나락으로 보내는 조국에 대해서 징계 회부해야 하는 것 아니냐?

 

한동훈 전 위원장은 인권을 개무시한 조국을 즉각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하라.

 

하여간 이번 22대 국회에서 국회의원 된 것들 중에는 정말 동네 이장감도 안 되는 것들이 너무 허다한 것 같다.

 

야, 조국아. 인생 그 따위로 살지 마라. 

 

네가 과연 얼마나 사회에서 국회의원질을 해먹고 살지는 모르겠으나, 올해 안으로는 대법원 3심 판결이 나오지 않겠냐?

 

내 상식으로는 당연히 유죄 판결이 나올 것이고, 법정 구속되어 감방에 갈 확률이 높다고 보이는데, 그렇게 되면 더 이상 조국이 국회의원이랍시고 설치는 꼴 안 봐도 될테니까 그 구질구질하고 졸렬한 짓거리 보는 일도 이제 얼마 안 남은 듯 하구나.

 

부디 조국 네 말대로 감방 가거들랑 푸시업, 스쿼트 열심히 하면서 이 사회를 위해서 가능한 오랫동안 푹 썩기를 바란다.

 

 

 

아무리 봐도 조국한테는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단 하나도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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