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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양문석, 너는 국회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것 외에는 할 짓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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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양문석......... 어디서 저게 버르장머리 없이 걸핏하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주접질이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경기 안산 갑에 당선된 양문석이라고 걸핏하면 국회에서 목에 핏대를 세우면서 막말 수준으로 반말을 해대는 한심스러운 국회의원이 있다.

 

지난 총선 당시 자신의 서울 서초구 41평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20대 대학생 딸내미가 11억원의 사기성 편법 대출을 받아놓고, "우리 가족 대출로 사기 당한 피해자가 있냐?"고 뻔뻔스러운 막말을 내뱉아 전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면서 국민건강에 엄청난 해악을 끼친 인간이다.

 

양문석은 대학생  딸내미 명의로 사업자 대출 11억 원의 불법 대출을 받아 아파트 대출금을 갚는데 사용한 죄로 인해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여서 그리 오래 국회의원을 해먹기는 진작에 틀린 듯한데, 끝까지 뻔뻔스럽게 지난 총선에서 버티더니만 국회의원이 되어 지까짓게 언제부터 국회의원이었다고 걸핏하면 국회 회의장에서 돼지 멱 따는 소리처럼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것이 이제는 거의 버르장머리 수준이 되었다.

 

도대체 뭔 질의를 할 때도 뭘 질문을 하는 것인지 상대방이 알아먹기 힘들 정도로 초등학생 보다도 못한 수준으로 조리 없게 말을 하고 싶은대로 지껄이는데, 저런 게 과연 어떻게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지 정말 의문스럽기 짝이 없다.

 

야, 문석아........ 너는 네 질의할 때 상대방이 네 말을 잘 못 알아 듣게 되면 도대체 왜 그럴까, 뭔가 내가 질의할 때 대화법이 많이 이상한가 하는 의문도 안 드냐?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질의를 끝마치고 집구석으로 돌아가거들랑 네가 얼마나 떠듬떠듬 모지리 수준으로 질문을 하는지 제발 모니터링 좀 해봐라.

 

아니면 제발 너희 국회의원실 보좌진들한테 허심탄회하게 지적 좀 해달라고 해봐라. 걔들은 네 눈치를 보느라고 제대로 말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겠구나.

 

차라리 같은 상임위원회의 다른 국회의원들에게 "내가 하는 말을 알아 듣기가 힘드냐? 내가 질의할 때 무엇이 문제라고 생각하냐?"라고 좀 물어봐라. 이 인간아.

 

국회 의정 활동이 뭐 소꿉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국민의 대표라는 국회의원이 너처럼 그 따위로 어리버리하게 국회 질의를 해도 되는 것이냐?

 

이건 뭐 국민을 우습게 아는거지......... 국민들이 문석이 너 수준으로 그렇게 어리버리 떠듬떠듬 말하면서 상대방이 도대체 무엇을 묻고 있는 것인지 알아듣기가 어려울 정도로 말을 하면서 질의를 하는 것을 이해해줄 것이라고 생각하냐?

 

물론 이재명을 빨아대는 개딸들이야 당연히 많이 모자란 인간이라도 무조건 이재명만 따르는 인간이면 오케이겠지만, 나를 포함해 상당수의 국민들은 당연히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쩌냐?

 

생각해봐라. 도대체 뭔 요지로 질의를 하는지 알아 들을 수가 없는데, 거기다가 목소리까지 고래고래 고성까지 지르는데 뭔 얘기를 하는지 어떻게 알아먹니?  

 

어이~ 문석이. 너는 국회의원이 되어 겨우 국회 회의장 들어가서 돼지 멱 따는 소리 질러대고 네 스트레스 풀려고 국회의원 됐냐?

 

그게 아니라면, 어디서 너 같이 개인적으로 흠잡을 것이 많은 게 왜 걸핏하면 멀쩡한 분들한테 함부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주접을 싸는겨?

 

뭐 너 같은 게 국회의원이면 국회의원이지 누가 너까짓 것을 우러러 존경해주고, 괜히 겁먹을 줄 알았어? 네까짓 게 뭔대?

 

그동안 네가 저질러온 행실이나 좀 뒤돌아 봐라. 너야말로 모든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받고, 쌍욕을 쳐먹을 짓거리를 저질러 놓고 어디서 감히 걸핏하면 돼지 멱 따는 소리를 질러 대면서 상주접질을 떠는거야?

 

다른 멀쩡한 국회의원들조차도 너 따위로 그렇게 걸핏하면 깽판을 치지 않는데, 너만큼은 그래서는 안 되는 것 아니냐?

 

네가 다른 사람에게 큰 소리를 치고, 손가락질을 할 만큼 깨끗하고 정직하게 살았냐고?

 

문석이 너 8월 26일에는 김효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한테 국회 상임위원회 질의를 하면서 "사기를 치는 것 아니냐?"고 물으면서, "(조선일보가 허위증빙을 제출했는데) 그럼 그게 사기죠? 사문서 위조죠? 공문서 위조죠?"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던데, 그 꼬락서니를 보고 내가 너무 기가 막혔다.

 

야, 양문석. 너는 지금 너 스스로 자아비판 하는거냐?

 

너 너희 집구석의  대학생  딸내미 명의로 사업자 대출 11억 원의 사기성 불법 대출을 받아 서울 서초동 41평형 아파트 대출금을 갚는데 사용한 것은 사기 아니냐? 사업을 한다고 대학생 딸내미가 허위 서류들을 꾸며서 장기 저리로 청년 사업 대출을 받은 다음, 네가 구입한 아파트 고리의 대출을 갚은 것은 사기 수법 중 하나 아니냐고?

 

문석이 너 지금 미친 거 아니냐? 사기꾼 비슷한 주제에 어디서 이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고, 자기 주제 파악은 못하고 다른 어느 누구에게 사기 범죄를 탓하고 있어? 

 

너까짓게 국회의원이면 국회의원이지..............너처럼 뒷구녕으로 부끄러운 짓거리를 저지르면서도 자기는 더럽게 깨끗한 척하면서 이중 인격을 가진 인간이 어디서 개아리를 틀고 있어?

 

뭐 국회에서 국회의원입네 하면서 똥폼 잡고 있으면 뭐 누가 알아줘? 똥은 그냥 똥 아니야?

 

너 같은게 뭐 큰 건수라도 하나 잡은 것처럼 모가지에 힘주고 걸핏하면 목에 핏대를 올려가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치는거야? 도대체 너까짓게 뭐라고?

 

왜 도대체 인생을 그 따위로 후지게 사는거야?

 

그냥 어디 가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가면서 리어카에서 과일이나 팔던가, 너하고 '양'씨 성도 똑같고 허구헌날 국회에서 고래고래 고함이나 치던 전직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었던 양경숙을 찾아서 함께 '고래고래 쉬레기 국밥집'이나 차려서 국밥이나 팔면 딱 어울릴 듯 하구만 그래.

 

역시나 내가 보기에는 양문석은 이 생에서는 개과천선하기 힘든 인간처럼 보인다. 쟤한테 뭔가 바뀌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차라리 동네 똥개한테 인간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말을 가르치는 게 훨씬 더 빠를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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