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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김건희, 아주 갈수록 태산이고, 볼수록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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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아주 볼수록 가관이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태산처럼 그 업보가 쌓여가고 있다. 누가봐도 뻔한 거짓말까지 늘어놓고 자빠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마누라 김건희............... 

 

어디서 저런게 대통령 영부인이 되어서 이렇게 나라가 시끄럽게 만드나?

 

아주 갈수록 태산이고, 볼수록 가관이다.

 

지금까지 지켜 보았을 때 윤석열 대통령도 진짜 사람 보는 눈이 참 없어 보인다.

 

대통령의 용인술 차원에서도 꽝이고, 마누라 복도 끝내주게 없는 듯하다.

 

어떻게 검사였고, 검사들의 최고 수장인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던 사람이 겨우 저런 수준인 사람하고 결혼을 했을까?

 

아무리 느즈막히 한 결혼이라고 하더라도 정말이지 너무 안타깝다.

 

저런 안목을 가진 수준이니까, 결국 마누라가 설치면서 지금처럼 황당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겠나?

 

갈수록 실망이고, 갈수록 태산이며, 갈수록 거짓말만 늘어가는 모양새다.

 

보수 우파 국민 중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윤석열 대통령에게 진언한다.

 

당장 김건희를 집구석에 쳐박아놓고, 더 이상 그 어떠한 대외적인 활동을 못하게 하면서 대통령의 내조만 하도록 조치하라.

 

김건희를 보좌하기 위해 조직 중이라는 '제2부속실'을 꼴값 떨지말고, 당장에 취소시켜라.

 

김건희라는 여자는 영부인으로서 그 어떠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재목도 아니고, 깜냥도 아니다.

 

그 여자는 그냥 집구석에 쳐박혀서 가정주부 역할을 하는 것이 딱 어울린다.

 

영부인 역할을 하기에는 너무나도 흠결이 많고, 그 자질도 많이 떨어진다.

 

제발 이제라도 내 말 명심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를 그 어떠한 대외행사에 데리고 다니지도 말고, 언론 보도에도 전혀 나오지 않도록 사생활 통제 좀 해라.

 

윤 대통령, 김건희가 무섭냐?

 

대통령부터 수신제가를 똑바로 해야지, 이재명도 때려 잡을 수 있을 것 아닌가?

 

제발 정신차리고,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김건희를 내조만 하도록 철저히 통제하라.

 

보수 우파 국민들은 이제 진짜 윤석열 내외가 쪽팔린다.

 

그나마 이재명이 대통령 안 된 것이 이 나라를 위해 천만다행이지만, 윤석열 당신도 김건희 때문에 인생 다 조지고 있음을 확실하게 명심하라.

 

내가 보기에는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아 보인다. 더 늦기 전에............... 내 말 명심하고, 빨리 김건희부터 확실히 정리해라.

 

 

어휴............. 진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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