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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좀 그 주둥이로 내뱉어도 쪽팔리지 않을 말만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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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재명이 요즘 아주 신이 난 모양이다.

 

그도 그럴 것이 교도소 갈 날만 받아놓은 상황에서 갑자기 윤석열이 미친 짓거리를 하면서 혹시라도 쨍하고 볕뜰 날이 생길 듯한 분위기로 일순간에 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 대해 똑같지는 않지만 굳이 비유해보자면, 강도 살인을 저질러 피해다니던 용의자를 추적하던 경찰이 차량을 타고 도주하는 용의자를 잡으려고 차량으로 긴급히 쫓아가다가 거의 다 잡아가는 상황에서 신호위반을 하면서 교차로를 통과하는데 마침 횡단보도를 건너던 민간인 여러 명을 차로 들이받아 사망시킨 상황이 되어 버렸다고 가정하자.

 

결국 용의자는 멀리 멀리 손 흔들며 웃으면서 도망가는 상황이고, 추적하던 경찰은 무리한 추적과 검거 행위로 인해 그 과정은 다 개무시되고 오직 결과론적으로 경찰들은 과실치사죄로 처벌받고 경찰에서도 퇴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나 마찬가지다.

 

현재 중대 범죄 혐의로 인해 재판을 5개나 받고 있는 이재명은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면서 별의별 핑계와 개수작을 떨면서 재판을 차일피일 미루어 왔다. 자신의 범죄 혐의에 대해서는 3심까지 '무죄 추정의 원칙'을 주장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증언과 주장은 일체 개무시하고 모른다고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오면 자신은 절대 거부하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공언을 했었지만, 지극히 뻔뻔스럽게도 그 말을 180도 뒤집고 여러 차례 체포동의안을 부동의 처리해달라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친필 서신과 전화를 통해 부탁하는 더러운 짓을 벌인 끝에 아직까지도 구속 한 번 안 되고 저렇게 낯짝도 두껍게 국회의원과 당 대표직을 수행 중이다.

 

자신은 '무죄 추정의 원칙'을 주장하면서 당 대표직을 유지하는 주제에, 지금 윤석열에 대해서는 당장 하야하라고 큰 소리를 치고 있다.

 

이야말로 적반하장도 유분수가 아닌가? 

 

도적놈이 이를 때려잡는 포졸보고 쌍욕하고 능욕질을 하는 꼴이 아니고 뭔가?

 

야, 재명아........ 지금 상황이 네가 지은 죄들에 대해 면죄부를 준거냐? 네 죄는 그대로 있는 거 아니니?

 

왜 도적놈이나 별반 차이도 없는 인간이 별의별 정의로운 척, 깨끗한 척, 나는 아무 죄도 없는 척 하는거냐?

 

지금 이재명 네까짓게 남의 허물을 그 따위로 지적할만한 주제가 되기는 하는거냐?

 

윤석열도 뭐 하나 잘 한 것은 없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재명 네가 감히 누구를 지적질을 하는거냐?

 

지금 윤석열한테 하야하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에는 이재명 네가 너무 파렴치하고 더럽지 않니?

 

그러니까 이재명 네가 주장하는 모든 것들은 전부 다 네 사법리스크를 어떻게든 대충 넘어가보려는 개수작때문인 것이고, 너와 더불어민주당이 지금 윤석열 탄핵을 그렇게 서두르는 것 역시도 너무나도 뻔한 개수작인 게 눈에 너무 선히 보이는 것 아니냐.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중에 "쓰레기차 피하다가 똥차에 들이 받힌다"는 말이 있다.

 

지금 현 상황이 딱 그러한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재명 저 인간이 똥차에 담긴 정화조 속에 있던 오물들과 뭐가 다를까?

 

어제 조국도 3심 징역형 확정으로 교도소에 수감되는 상황이다.

 

내가 계속 "윤석열도 싫고, 이재명은 더욱 싫은데, 조국은 더 더욱 싫다. 3명 모두 퇴진시키고, 새 세상 열자"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제발 이렇게 하면 대한민국은 제대로 된 나라로 전진하고 발전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제발 이재명 같은 인간이 또다른 대장동, 백현동, 위례신도시 개발과 같이 말도 안 되는 짓거리로 민간 개발자들에게 말도 안 되는 엄청난 이득을 안겨주는 황당무계한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제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부디 이제 조국이라는 인간는 교도소로 치워졌으니, 윤석열과 이재명이라는 똥덩어리들도 얼른 치울 수 있도록 하자.

 

재명아, 개꿈 꾸지 마라. 너는 절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사회적 암덩어리에 불과한 종자다.

 

그리고 요즘 아무리 신나더라도 그 주둥이로 내뱉어도 스스로 낯짝에 침뱉는 말은 좀 삼가하자.

 

이재명 네가 감히 윤석열한테 “당신의 그 알량한 자존심과 고집 때문에 5200만 대한민국 국민이 왜 고통을 겪어야 하느냐? 본인이 즐기는 그 자리, 본인이 누리는 그 권력, 다 세월이 지나고 살아보면 별거 아니다"라고 주절댔는데, 그러는 너는 그깟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뭐고 국회의원이 뭐라고 그 자리는 끝까지 지키고 있는거냐? 이 한심한 종자야.

 

하여간 그 주둥이는 아무렇게나 씨부려도 다 말인 줄 아나보네... 더럽게 한심한 종자 같으니라고.

 

흡혈모기 보다도 못한 사회적 암덩어리를 제거해야 이 나라가 제대로 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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