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윤석열 대통령은 제발 김건희 얼굴 좀 더 이상 안 보이게 하라. "야, 개소리 좀 안 나게 하라" 이 말은 유튜브에서 꽤 널리 알려진 한 동영상에 나오는 말이다. 어떤 아파트 단지에서 개소리가 너무나도 시끄러웠는지, 중국 조선족 발음을 하는 아파트 주민이 개소리가 나는 집을 향해 절규하며 여러 차례 고함을 치는 소리다. 나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고, 보수 우파를 지지하는 보수세력의 한 사람으로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말을 외치면서 절규하고 싶다. "제발 김건희 얼굴 좀 더 이상 안 보이게 하라" 김건희는 지난 대선 전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당시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경우 내조에만 힘쓰겠다고 대국민 약속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된 이후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 그 어떠한 해명이나 사과도 없이 영부인 역할을 다른 역대 영부인들처럼 수행하면서.. 더보기 [단독] 몰카 최재영 목사, 그 비굴하고 천박한 논리를 반박한다. 5월 13일 김건희 명품백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 중 한 명인 재미교포 최재영 목사가 서울중앙지검 피의자 소환에 출석했다. 최재영은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주거침입,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았다. 최재영은 300만 원 상당의 '디올백'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선물을 여러 차례 김건희에게 제공하고, 이 장면을 손목시계 몰카를 활용하여 촬영한 후 4월 총선 이전에 '서울의 소리'라는 극렬 좌파 유튜브에 공개하였다. 최재영이 김건희에게 제공한 선물들과 손목시계형 몰래카메라는 극렬 좌파 유튜브 '서울의 소리' 백은종, 이명수라는 인간들로부터 제공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김건희에게 김건희 부친과 인연이 있고, 남북관계와 통일문제에 대한 조언을 할 것이 있다고 하면서 만나.. 더보기 [단독] 최재영 목사, 당신은 사탄인가? 목사인가? 정체가 뭐야? 이 글을 읽으실 여러분들에게 먼저 말씀드리고자 하는데, 제 블로그에 올려진 글을 읽으시다보면 저는 보수 우파 성향의 국민이지만, 김건희를 매우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이라는 점을 아실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김건희를 쉴드쳐주기 위해서 쓰는 글이 아니라, 기독교 목사라고 주장하는 최재영이 과연 기독교 목회자로서 목사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 타당한 것인가, 그리고 저 인간이 저지른 행동이 과연 올바른 짓거리인가를 살펴보는 글임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김건희를 쉴드쳐줄 하등의 이유가 없는 사람이고, 그럴 마음은 눈곱만큼도 없는 사람이다. 나는 우리나라의 건전한 보수세력이라고 자평하기 때문에 최재영이라는 인간의 불법부당한 처사를 강력히 비판하는 바이다. '사탄(Satan)'은 유대교 또.. 더보기 [단독] 꼴잡하고 얍실한 조국, 마지막 경고 좋아하고 자빠졌다. 조국혁신당 조국............ 현재 1심과 2심 모두 징역형 유죄를 선고받고 3심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피의자이다. 이러한 조국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극히 야매스러운 비례대표 전문 정당을 창당한 후 이재명과 친명계, 개딸들에게 진절머리가 난 친문/대깨문/대깨조/조빠 등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비례대표 12명을 당선시켰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이 얻은 지지율은 24.25%였는데, 그 지지율은 이재명과 친명계, 개딸들에게 진절머리가 난 친문/대깨문/대깨조/조빠 등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세력에서 떨어져 나온 사람들로부터 얻은 지지율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75.75%의 대다수 국민들은 조국과 조국혁신당을 전혀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민심이다. 그럼.. 더보기 [단독] 윤석열 & 한동훈, 갈등 봉합이 잘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최근 며칠간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간 갈등 상황이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 이재명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까지도 이간질을 하듯이 둘 사이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려는 신종 개다리춤을 선보였다. 이재명은 대통령실이 한동훈 위원장 사퇴를 요구한 것에 대해 대단히 주제넘게 “대통령이 특정 정당의 선거, 총선에 이렇게 노골적으로 깊숙이 개입한 사례가 있었냐? 당무, 선거와 공직자들의 공무는 구분돼야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지금 공직자들의 선거 관여 또는 정치 중립의무 위반이 상당히 문제가 되는 것 같다. (윤 대통령이) 공천 문제보다는 민생 문제에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느냐 생각한다. 참 아쉽다”고 나불댔고,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의 당무개입이 정치 중립 위반이라 보.. 더보기 [단독] 한동훈 위원장, 당신 뜻대로 앞만 보고 달립시다. 최근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여당 일각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한동훈 위원장이 이를 거부한 후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습니다"라고 비상대책위원장 유지의 뜻을 밝혔다고 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한 위원장에 대한 사퇴 요구는 윤석열 대통령의 뜻이 반영된 것이며, 이를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직접 한동훈 위원장에게 전달했다는 보도들이 잇따르고 있다. 한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표면 상의 이유는 마포을 지역구에서 김경율 회계사를 한동훈 위원장이 지지하는 듯한 모양새를 보였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는데, 겨우 그런 일을 가지고 법무부 장관까지 사퇴하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직을 맡은 한동훈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다는 것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다. 가장 큰 .. 더보기 [단독] 서울의 소리, 사이비 좌파들은 그렇게 비열하고 얍삽해야 하나? 우리나라 좌파 유튜버들 중에는 별의별 잡동사니들이 다 있다. 그 중에서도 자신들이 마치 무슨 언론사라도 되는양 주장을 하면서 거의 사이비 언론사 행세를 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것들이 바로 '서울의 소리'와 '더 탐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의 소리'는 백은종인지 뭔지 김구 선생님의 외모를 코스프레하는 꽤나 후지게 생긴 영감탱이가 만든 유튜브 채널로 서울의 소리 측 기자라고 주장하는 이명수인지 뭔지 하는 인간이 당시 대선 후보였던 윤석열 후보의 처 김건희에게 마치 우호적인 성향인 척 들러 붙어 전화 내용 등을 녹취하고, 이 녹취 파일을 뭐라도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공개하면서 대선과정에 개입하려고 했던 더럽게 후진 좌파 유튜버들이다. '더 탐사'는 지난번 김의겸과 함께 한동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