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김건희, 이번에는 명태균한테 또 꼬투리 잡혔냐? 진짜 한심하다. 요즘 명태균이라는 인간이 곳곳에서 자꾸 등장해서 진짜 거슬리게 굴고 있다. 겨우 이깟 인간이 도대체 뭐라고 언론사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명태균이 의도적으로 슬슬 공개하고 있는 이슈들에 대해 집중해서 보도를 하고 있다. 과연 명태균이라는 인간이 그 정도로 정치적 이슈의 중심인물이 될 만한 인간이기는 할까? 내가 보아하니, 과거 경남 창원시 일대에서 전화번호부 발간 사업을 오랫동안 해오다가 '여론조사 업체'로 전환한 후 온갖 여론조사를 공정하고 윤리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입맛에 따라 멋대로 조작해서 공표하는 것을 큰 힘으로 생각하고,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을 시작으로 하여 김종인, 이준석, 윤석열 등 정치인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자신이 뭐나 되는 것처럼 부풀리고 과장해서 마치 제갈공명처럼 탁월한 능력이 .. 더보기 [단독] 김건희, 더 이상 현 정권 뒤에 숨어서 보수 우파를 부끄럽게 하지 말라. 오늘 동남아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귀국한다. 우리나라 국익을 위해 이미 오래 전부터 정해져 있던 해외순방 일정을 윤 대통령이 소화하는 것은 당연히 이해한다. 다만, 가뜩이나 구설수에 많이 오르락 내리락 거리면서 정치적으로 큰 부담이 되는 김건희를 굳이 이번 동남아 해외순방에 데리고 갈 이유가 있었을까 하는 것에 대해서는 쉽게 공감이 가지 않는다. 윤 대통령 입장에서야 김건희를 국내에 냅둬봤자 또 무슨 큰 일을 저지를까 싶어서 불안하기도 했을테니, 차라리 국내에 두느니 데리고 가는게 낫겠다 싶었던 것일까? 나는 이 블로그 전체 모든 게시글들을 다 읽어 보더라도 투철한 보수 우파 국민 중 한 사람이다. 나는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초창기부터 그동안 수없이 김건희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 그 .. 더보기 [단독] 윤석열 대통령은 제발 김건희 얼굴 좀 더 이상 안 보이게 하라. "야, 개소리 좀 안 나게 하라" 이 말은 유튜브에서 꽤 널리 알려진 한 동영상에 나오는 말이다. 어떤 아파트 단지에서 개소리가 너무나도 시끄러웠는지, 중국 조선족 발음을 하는 아파트 주민이 개소리가 나는 집을 향해 절규하며 여러 차례 고함을 치는 소리다. 나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고, 보수 우파를 지지하는 보수세력의 한 사람으로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말을 외치면서 절규하고 싶다. "제발 김건희 얼굴 좀 더 이상 안 보이게 하라" 김건희는 지난 대선 전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당시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경우 내조에만 힘쓰겠다고 대국민 약속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된 이후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 그 어떠한 해명이나 사과도 없이 영부인 역할을 다른 역대 영부인들처럼 수행하면서.. 더보기 (김건희)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이제 조용한 내조로 전환합시다. 나는 확고한 보수주의자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써온 글들만 보더라도 내가 얼마나 철저한 보수주의자인지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글은 내 진심을 담아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 내외에게 건의하는 마음으로 써 봅니다. 김건희 여사님, 제발 이제 여사님이 이 나라 영부인임을 모든 이들이 확실하게 인지하였으니, 제발 더 이상 운신의 폭을 넓히지도 말고, 대선 전 김 여사님이 기자회견을 통해 약속한대로 대통령 아내로서의 역할에만 전념하시면서 윤석열 대통령님이 대통령 임기를 잘 수행하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뒷편에서 조용한 내조로 대통령을 보필하는데 집중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랍니다. 김건희 여사님도 잘 아시다시피 대선 이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김건희 여사님은 윤석열 .. 더보기 [김어준 쩌리] 김어준은 입만 열면 수준 낮은 궤변과 선동이 술술 나와... 김어준은 입만 열면 수준 낮은 궤변과 좌편향 꼴통 수준의 선동이 술술 나온다. 이제 나이는 어느 정도 들을만큼 들었는데, 아직도 세상 이치에 대한 사리분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시건방지게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기준이고, 세상을 통찰하는 가장 현명하고 똑똑한 현자처럼 나대면서 다른 사람들 마음에 상처주는 말을 너무 쉽사리 하는 진실로 어리석은 열등감 작렬 쩌리다. 자신의 몸에 난 털 관리조차도 제대로 못해서 남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주제이고, 어디서 노숙자 코스프레를 하는지 몰골이 공중파 방송용이 아님에도 낯짝 두껍게도 국민들 취향과 밥맛을 고려하지 않고 그 몰골을 방송에 꾸준히 디밀고 있는 비호감의 대명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스스로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비호감으로 생각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