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어느 공익 제보자로부터 드러난 이재명, 김혜경의 민낯 최근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라는 곳에서 아주 웃기는 짓거리를 하고 있어 화제 만발이다. 벌써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라는 이름부터 웬지 '검찰독재'라는 프레임을 덮어 씌우려고 만든 사이비 양아치들의 모임 냄새가 자욱한데, 그 구성원들을 보면 박범계, 박찬대, 김용민, 김의겸, 김영배, 김승원 등등 아주 이재명 방탄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인간들로 구성되어 있어 역시나 저런 것들이나 되니까 저런 짓을 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인간들이 지난 11월 19일 뉴스타파의 검찰총장·서울중앙지검장 업무추진비 증빙 영수증 분석 결과를 인용해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 시기 경기도 성남시 청계산 자락 유원지에 있는 유명 한우집에 2017~2019년 6번을 방문, 업무추진비 총 943만원을 .. 더보기 [단독] 이재명, 기껏 당무 복귀하더니만 또 헛소리질 하는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35일만에 엉터리 사이비 힐링 단식을 끝마치고 아무런 소득 없이 드디어 당무에 복귀했다. 그동안 민생 문제라고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오직 자신의 구속만을 피하기 위해서 쌩쇼를 연발하던 이재명이 모처럼 10월 23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복귀해서 여러 얘기를 지껄였는데, 그 중에 너무 웃기지도 않는 내용이 있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을 듯하다. 이재명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국정기조를 전면 쇄신하고 무능과 폭력적 행태의 표상이 되어버린 내각을 총사퇴시켜야 한다. 그것만이 정부의 진정성을 확인시켜주는 핵심 모습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자신이 당무 복귀하면 가장 먼저 민생 문제를 돌보겠다고 설레발치더니만, 그새 또 정쟁거리를 꺼내든 이재명........ 더보기 [단독] 이재명, "국민도 귀 있고 지성 있어...형수 욕했잖느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는 전남 무안군의 전남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9월 30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지금 들어도 바이든 맞지 않으냐? 욕 했지 않느냐? 적절하지 않은 말 했잖느냐?"고 말했다. 이재명은 이어서 "국민도 귀가 있고, 판단할 지성을 가지고 있다. 거짓말하고 겁박한다고 해서 생각이 바뀌거나 들었던 사실이 없어지지 않는다. 잘못했다고 해야지, 어떻게 언론사를 겁박하고 '책임을 묻겠다, 진상규명을 하겠다'는 말을 그렇게 쉽게 내뱉느냐?"고도 비판했다. 그러면서 "진상을 규명하는 첫 번째 길은 '내가 뭐라고 말했으니 다르다'고 해야 말이 되는 것 아니냐? 나는 기억 못하는데 틀릴 가능성이 있다는 게 대체 상식에 부합하는 말이냐? 국민을 존중하길.. 더보기 [단독] 이재명, 너 따위가 솜동복이 진짜 필요없다고? 먼저 조사받으러 가시죠. 오늘(9월 28일) 새벽 이재명의 최측근 인사 중 한 명인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낸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하 이하영으로 호칭)가 쌍방울그룹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수원지법 김영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새벽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화영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뇌물공여 등 혐의를 받는 쌍방울그룹 부회장 A씨도 이날 함께 구속됐다. 이화영은 쌍방울 사외이사직을 그만둔 후 경기도 부지사를 재임한 2018년 8월부터 2020년 1월에 이어 킨텍스 대표를 맡은 2020년 9월부터 올해 초까지 3년여간 쌍방울그룹으로부터 법인카드와 외제차 등 차량 3대를 제공 받는 등 뇌물 2억5000여만 원 등 총 4억여 원을 .. 더보기 [단독] 김정숙 만큼이나 창피하다....김건희 대한민국에서 존경받는 영부인 순위 1, 2, 3위는 어떻게 될까? 국민들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많이 갈리겠지만, 대체로 존경받는 영부인 순위는 1위 육영수 여사(박정희 전 대통령 부인), 2위 이희호 여사(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3위 손명순 여사(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가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된다. 이들이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이유는 그들이 우리나라 국민들 중 어려운 약자들을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재외 교포들을 돌보는 것에도 정성을 쏟았기 때문이다. 문재인의 마누라 김정숙처럼 해외관광 위주로 나랏돈을 써가면서 쳐다니기나 하고, 매번 다른 옷으로 바꿔 입느라고 과하게 용쓴 여편네는 두고두고 지금처럼 욕을 먹고 있지만,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마누라 김건희도 이에 못지 않다. 김건희는 윤석열이 대통령 후보.. 더보기 [단독] '민생'에 대한 진정성이 전혀 없는 샤우팅 요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등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보면 도대체 언제부터 자기들이 '국민'을 생각하고, '민생'을 생각했었는지 진짜 궁금해졌다. 내가 아는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문재인 정권 때부터 오직 북한 김정은만을 바라보고 모든 시선과 관심을 북한 김정은 입에 두고 살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부터 '민생'을 찾고 난리인 것이냐? 이재명과 박홍근, 그리고 정청래 등등 더불어민주당 일동들이 어느 날 갑자기 '민생'을 얘기하면 너희 더불어민주당이 지금껏 해왔던 모든 것들이 하루아침에 신분 세탁이 되는 것이냐? 아니면 너희들의 종북 및 친북적 성향이 하루아침에 그 정체성이 바뀌는 것이냐? 너희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민생을 찾았다고 어느 날 갑자기부터 '민생,.. 더보기 [단독] 윤석열과 김건희 vs 이재명과 김혜경 間 패싸움 전쟁의 서막 드디어 윤석열과 김건희 부부, 이재명과 김혜경 부부 간 본격적인 패싸움이 시작되기 위한 전쟁의 서막이 올라가고 있다. 자의반 타의반 권투 글러브를 끼고 어느 한 쪽이 감옥에 가야만 끝이나는 피튀기는 패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이재명과 김혜경에 대해서는 경찰과 검찰에 다양한 혐의로 고소·고발이 이루어져 김혜경을 대상으로 고발된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경찰에서 이미 검찰로 불기소 송치가 이루어진 상태다. 일명 '초밥 사건' 또는 '김혜경 법카 사건'이라고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경기도청 법인카드 유용 의혹사건은 경기도청 별정직 5급 직원이었던 '배 모'씨와 함께 '불구속 기소'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이재명 측에서 '78,000원 사건'이라고 그 의미를 대폭 축소해서 왜곡하고 있는 이 사건으로 인해 김혜.. 더보기 [이재명] 일반 상식을 벗어난 김혜경 법인카드 유용 의혹 지난 8월 31일 수원남부경찰서는 이재명의 처 김혜경과 경기도청 별정직 5급 공무원으로 재직 당시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혐의를 받는 배 모 씨가 공범 관계에 있다고 결론 내리고 사건을 공직선거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적용하여 '불구속 기소'로 검찰에 송치하였다. 배 모 씨는 이재명이 경기도지사로 재직할 당시인 2018년 7월부터 작년 9월까지 경기도 별정직 5급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법인카드로 음식 등을 구매해 김혜경과 이재명이 살고 있는 아파트로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김혜경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강력히 부인하고 있으나, 경찰 수사로 드러난 여러 정황상 배 모 씨가 법인카드를 유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보기 어렵다는게 경찰의 판단이며, 경찰은 배 모 씨가 법인카드로 산 음식들을.. 더보기 [단독] 이재명, 윤석열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한 속마음과 노림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는 8월 29일 취임 후 첫 번째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민주당의 갈 길은 실용적 민생 개혁의 길"이라고 밝히면서 전당대회 마지막날 영수회담을 공개적으로 제안한데 이어 거듭 윤석열 대통령(이하 윤 대통령으로 호칭)에게 민생을 논의할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이어 "우리가 이상도 좋지만 현실도 중요하고, 또 현실과 이상을 조화해야 하기에 방향은 잃지 않되 철저히 실사구시적이어야 한다. 민생과 개혁은 다른 말이 아니다. 개혁은 민생을 위한 것이다. 민생을 위한 개혁을 실용적으로 해나가겠다. 거기에 가장 중점을 두겠다. 물가, 환율, 또 금리 등등을 포함한 이 어려운 경제 현실, 민생의 위기 앞에서 우리 민생의 후퇴를 막고 민생의 개선을 위해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더보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이 드디어 당대표 경선에서 승리하고, 정식으로 당 대표가 되었다. 지금 시기에 당 대표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차기 총선 의원 추천 권한을 갖는다는 의미이고, 더불어민주당 모든 의원들의 목줄을 틀어쥐었다는 의미가 되며, 차기 대선 주자 1순위가 되었다는 뜻도 되고, 이재명과 김혜경 부부를 향해 진행되고 있는 경찰과 검찰의 수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및 당원들을 앞세워 바리케이트를 칠 수 있다는 의미도 되기 때문에 이재명에게는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재명은 세상을 모두 다 얻은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이제 차기 대선까지만 순탄하게 시간을 보낸다면 대통령의 꿈에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현재 윤석열 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