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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재명

[단독] 이재명,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시 반드시 해야 할 일들 조만간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이 영수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왜 이재명 같은 쓰잘데기 없는 인간을 할 일도 많은데 굳이 만나줘야 하는가 꽤나 의문시되지만, 어차피 엎어진 물인 상황이니까 더 이상 그 얘기는 하지 않기로 한다. 남들은 여소야대 형국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야당의 협조 없이는 앞으로 정국 운영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이재명을 만나 여야 협치를 해나가야 한다는 말들을 꽤나 쉽게 얘기를 한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이후 지금까지도 여소야대 정국은 그대로 흘러왔고, 야당의 협조는 이재명을 만난다고 해서 원만하게 풀려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매우 순진한 생각일 뿐이다. 어차피 야당은 정권 탈취가 최대의 목표인데, 자신들이 잘 협조해줘서 여당이 정치를 잘 한다고 호평을.. 더보기
[단독] 이재명, 무논리 억지 주장의 끝판왕 스스로 입증하는거냐? 최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이른바 '검찰 술판 회유' 의혹에 대해 법원 앞 인터뷰를 통해서 그 어떠한 근거도 없이 "100% 사실로 보인다"고 마음대로 지껄였던 이재명. 바로 어제였던 4월 23일 대장동 사건 재판에 이재명이 다시 출석하면서 기자들이 이화영이 거듭 말 바꾸기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입장을 묻자, 오히려 "검찰이 말을 바꾸고 있다"며 다시 한번 검찰을 공격했다. 이것만 보더라도 이재명이 얼마나 무논리적이고, 무대책이며, 억지 깽판 주장의 선구자인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도대체가 일반 국민들이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억지 논리를 아무렇지 않게 주장하고, 이화영과 이재명 둘이만 자신들의 재판에 유리한 방향으로 황당한 시나리오를 만들어 공상의 나래를 펼치며 살아가는 인물이 아.. 더보기
[단독] 조국, 이준석 등 관종들이 판을 치는 세상... 도대체 이게 뭐냐? 지난 4월 총선을 통해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괴상망측한 인간들이 입성하게 되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이제 정말 기괴하고 요상스러운 나라가 되었다. 괴상망측한 국회의원들 중 눈에 띄는 관종들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인간이 조국과 이준석이다. 이들의 특징은 역시나 관종답게 국민들로부터 관심을 받기위해 SNS를 즐겨 사용하며, 철저하게 자뻑에 빠져 과대망상 증세와 비슷한 행동들을 일삼으며, 자기를 따르는 일부 팬덤층을 자극적인 말로 선동질하는 것을 매우 즐겨한다는 것이다. 최근 조국은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이 영수회담을 갖는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제가 제안한 만남에 대해서도 수용하시기를 촉구 드린다“고 지껄였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14일 조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원내 제3당의 대표인 나.. 더보기
[단독] 윤석열 대통령, 양보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좀 가리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에게 전화를 걸어 다음 주 중 만나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이에 이재명이 호응하면서 다음 주 중 윤 대통령 취임 후 첫 영수회담이 성사될 전망이다. 그동안 이재명을 대장동 사건 등 여러 형사 사건의 피의자로 인식하고 국정의 파트너로 전혀 인정하지 않았던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총선 참패를 계기로 다소 방향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그동안 의대 증원과 관련하여 2,000명 증원을 고수하던 윤석열 정부의 입장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의대가 있는 국립대 총장들이 내년 의대생 모집에 있어 증원 인원의 50~100% 범위로 대학의 선발 인원 책정의 자율성을 부여하는 것을 정부 측에 건의한 것과 관련하여 한덕수 국무총리가 담화를 통해 이를 인.. 더보기
[단독] 이재명, 너까짓게 실망을 하던지 말던지 기차는 간다. 이재명은 까도 까도 끝이 없이 너저분한 정치인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 윤 대통령과 만나고 싶다고 하더니만, 윤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 참석을 위해서 국회를 방문하여 시정연설 사전 환담을 하는 자리에서 이재명을 만났다. 그렇다면 윤 대통령을 만났을 때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실컷 할 것이지, 시정연설 다 끝나고 하루 지난 뒤 별의별 거지 같은 이유로 흠집을 잡고, 험담을 하는 경우는 도대체 무슨 경우인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그 따위 짓거리는 하지 않는 것이 정상아니던가? 그것도 경상도 안동 출신의 사나이라면 더욱 더? 민생을 생각하고, 경제 위기를 극복하려면 서로 협치를 하는 것이 기본인데, 허구헌날 이재명은 개꼼수 부리는 일 외에는 관심이 아예 없는 모양이다. 이재명은 11월 1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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