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재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조국혁신당 조국, 이제 그만 좀 나대고 교도소 수감 준비나 잘 하자. 정당이면서도 별로 정당 같은 느낌이 전혀 안 나는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 요즘은 국회의원 활동도 하면서 문재인의 대변인 역할도 하느라 많이 바쁜 듯 싶다. 머지않아 겪게 될 교도수 수감을 앞두고 딸내미 조민의 결혼식까지 치루느라 상당히 바쁜 척 하면서 살았겠구나. 그래서 수금은 많이 했고? 조국 네가 머지않아 수감을 앞둔 이 시기에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이 겨우 딸내미 결혼시키는 일이었냐? 내가 생각하는 조국 교도소 수감 전 반드시 해야할 일 우선 순위는 그게 아닌데........... 네가 요즘 많이 정신없이 바쁜 척 하느라고 교도소 수감 전 최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을 빼먹고 있는 것 같아서 내가 특별히 몇 가지 지적해줄테니, 반드시 빠른 시일 내 마무리하고 교도소로 기어 들어가길 바.. 더보기 [단독] 조국 & 조국혁신당, 너희들의 개꿈을 진심으로 통탄한다. 7월 28일자 연합뉴스 보도에 아래와 같은 기사가 떴다. 조국혁신당이 2025년 실시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2026년 지방선거에 적극적으로 후보를 내서 더불어민주당과 경쟁을 하겠다는 내용이다. 기사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이 7월 28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다음 달 초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를 구성해 지역위원장들을 임명할 것이다. 내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열린다면 거기에도 후보를 낼 것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더불어민주당과 혁신당이 국회 안에서는 협력하더라도 지역에서는 바닥에서부터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다"라고 마음대로 지껄였다고 한다. 거기에 덧붙여 "재보궐 선거에서 혁신당이 성공한다면 2026년 지방선거 판세에 상당한 균열이 생길 것이다. 민주당에서 공천을 받기 어렵.. 더보기 [단독] 이재명, 고의적 재판 지연 행위에는 재판 속도전이 정답이다. 요즘 이재명과 조국을 보면 완전히 이 나라를 자기들이 이끌고 가는 것처럼 오만방자하게 행동을 하고 있다. 이재명은 그동안 자신이 저지른 여러 범죄 혐의들에 대해 수사받고 재판을 받는 중대범죄 혐의자로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적 파트너로서 전혀 인정받지 못했었는데, 총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에 성공했다. 이로써 이재명은 대통령과도 함께 정치적 견해를 나눌 수 있는 정식 카운터 파트로서 인정을 받게 된 것이다. 영수회담 자리에서 이재명은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자신과 마누라 김혜경에 대한 수사와 재판을 제발 좀 봐달라는 얘기를 목구녕까지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심정이었겠으나, 주변에 보는 눈들이 있어서 차마 그 얘기까지는 꺼내지 못한 듯하다. 재명아, 네가 그렇게도 윤 대통령을 만나고 싶어하는.. 더보기 [단독] 조국, 비례대표 몇 석 얻었다고 아주 제대로 꼴값 떨고 자빠졌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패자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승자가 되었다. 그야말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토마스 그리샴의 말이 떠오르게 된다. 이 말은 '시장에 좋은 품질의 화폐와 나쁜 품질의 화폐가 동시에 존재할 때 품질이 떨어지는 화폐만 남고 좋은 화폐는 사라진다'는 뜻인데, 일반적인 의미로는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품질이 좋은 상품은 시장에서 퇴출되고 품질이 낮은 상품만 남게 된다는 의미'로도 사용이 되고, '자질이 높은 사람은 조직에서 사라지고 자질이 낮은 사람들만 남게 된다는 의미' 등으로도 광범위하게 활용되기도 한다. 범죄를 저지른 전과 4범이자 현재도 여러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범죄를 저질러 1~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3.. 더보기 [단독] 대한민국은 범죄자가 판 치고, 멀쩡한 사람이 돌 맞는 곳이 되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서로 다르다. 생김새와 성격도 서로 다르고, 살아온 성장 환경도 다르며,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기준과 생각도 서로 다르고, 살아가는 삶의 방식도 다르며, 그 외 거의 모든 것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사람들이 제멋대로 살게 되면 이 사회 유지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인간 사회에서 공통적으로 누구나 따라야 하는 룰을 정한 것이 바로 법률이며, 법률로 정하기 어려운 세세한 부분은 합리적으로 정해진 관습을 따르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 중 법률을 위반하면 그 정도에 따라 여러 가지 처벌이 주어지는데, 최악의 경우에는 사형이 집행되며 무기징역을 포함한 징역형의 실형 선고를 받거나, 벌금형 등의 재산적 손해를 끼치는 징벌적 제재가 주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법률 위반 행위로 인해 잘못된 범죄를 저지르고 형.. 더보기 [단독] 이재명 & 조국, 대선 지지도 1위와 3위 나란히 교도소로 끄지라. 요즘 조국이 아주 신바람이 난 듯 하다. 조국이 최근 여론조사기관들의 대선 주자 지지도 3위까지 올라섰다는 통계 조사들이 나오고 있다. 그 원인은 바로 이재명에게 실망하여 지지할 정당이 마땅치 않았던 좌파 지지 국민들과 일부 호남 사람들이 조국과 조국혁신당에 대해 지지를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물론 윤석열 정부의 정책과 국정 운영에 대해 불만감을 느낀 일부 중도층의 합세도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보다는 과거 문재인을 지지하던 문빠와 대깨문들이 다시 조국을 중심으로 결집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를 마치 조국은 자신이 주장하는 '검찰 독재 개혁'과 '윤석열 정부 타도'를 위주로 하는 정치적 슬로건에 대한 지지자들의 호응으로 착각하고 있는 듯하다. 역시나 착각은 자유라는 말이 확실하다. 조국은 최근의 지지세.. 더보기 [단독] 조국, 너네 집구석 웅동학원 재산은 언제 국민들께 돌려 드리니? 전과자와 예비 전과자들을 중심으로 창당된 '조국혁신당'의 조국은 참 이상하고, 이해가 가지 않는 인간이다. 말은 항상 감성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알맹이는 늘 빠져 있고, 뭔가 그럴 듯하게 얘기를 하려고는 하는데 듣고 나면 참 저렴하기 짝이 없으며, 그 말을 관심있게 듣고나면 왠지 귀를 씻고 싶은 더러운 기분이 드는 것은 도대체 왜일까?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닌 그 내용에 진실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조국이 정치 행위를 시작한 이후로 내뱉은 말들의 대부분을 보면 자기 집구석에 대한 법적 처벌에 대한 보복 차원의 발언들이 대부분이고, 윤석열 정권과 검찰에 대한 지나친 복수심이 철철 넘쳐나는 발언들이 거의 모든 내용이다. 조국혁신당을 창당해놓고는 그 어떠한 정책 하나도 제대로 내세우지 못하고 있음에도 이.. 더보기 [단독] 이재명 & 조국, 너희가 '시대정신'이면 이 시대가 잘못된 것이다. 요즘 정치판을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는 일들이 꽤 많이 벌어지고 있다. 좌파 언론이나 좌파 정치세력들을 중심으로 이재명과 조국이 '시대정신'이라고 떠들고 있는 매우 심각하게 모자란 애들이 들쭉날쭉 생겨나고 있다. 내가 여러 차례 많이 모자라다고 지적해왔던 정청래는 지난달 “시대마다 시대정신이 있다. 이재명이 민주당의 시대정신이다. 이재명 깃발로 총단결해 시대적 소명인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총선에서 승리하자”는 역대급 망언을 지껄인 바 있다. 정청래............. 이제는 희대의 간신 반열에 오르기로 작정했냐? 예전에 이승만 대통령이 방귀를 끼니까, 옆에 있던 어떤 인간이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라고 아부를 떨었다고 하더니만, 그게 못지 않은 것이 바로 정청래 아닌가? 우리가 과연 저렇게 심각히.. 더보기 [단독] 조국, 너까짓게 주제파악 못하고 누굴 심판한다고? 요즘 세상살이를 하다보면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중 대표적인 인간 중 하나가 바로 조국이다. 이 인간이 요즘 '조국혁신당'을 만들었다지? 야, 조국아..... 네가 제1번 혁신 대상이라서 '조국'을 제일 우선 혁신하자는 뜻으로 '조국혁신당'인게냐? 제발 조국 너부터 제일 먼저 혁신 좀 해라. 조국, 네가 제1번 혁신해야 할 대상자이면서 네까짓게 주제파악도 못하고 누굴 심판한다고 주접을 떠는게냐? 조국 너야말로 네 딸과 아들 입시 비리를 저지른 혐의를 포함하여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유재수 비리에 대한 감찰 무마 혐의 등 구질구질한 범죄 혐의로 인해 재판을 받고 있고, 그것도 벌써 2심 재판까지 이뤄져 모두 유죄로 선고가 되었는데도 자기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뻔뻔스럽게 주장하고 있.. 더보기 [단독] 조국, 요즘 기분 많이 업되었니? 너는 인간은 언제쯤 되는거냐? 조국이라는 인간이 신당 창당을 하겠다고 설레발을 친 후 제법 시간이 경과했다. 요즘 여러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 결과 조국신당의 지지율이 이준석의 개혁신당보다도 더 높게 나오고 있다. 이미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조국이 등장할 경우, 문재인을 지지하던 친문과 대깨문, 과거 조국 옹호 집회에 적극적으로 나서던 조국빠돌이와 빠순이들 일동이 집결하게 되면서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당선은 어렵지만,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맹점에 따라 비례대표로는 승산이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그대로 들어맞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조국은 요즘 기분이 많이 업된 듯 보인다. 최근에는 신장식이라는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 등 전과 4범의 화려한 경력을 보유한 변호사이자,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를 1호 영입하면.. 더보기 [단독] 조국, 지금까지 얻어먹은 쌍욕으로도 뭔가 많이 부족하냐? 조국........................인간적으로 정말 별로다. 문제적 인간 조국이 2월 13일 부산민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총선에 대비해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겠다. (조국 자신의 출마 방식 관련) 비례 혹은 지역구냐 하는 구체적 출마 방식은 제 개인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는 것이며 정당에 모인 분들이 원칙과 절차를 정할 것이고 그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라고 주절댔다. 이어서 "4월 10일은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뿐만 아니라 복합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완전히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행동하고자 한다"고 떠들었다. 이어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국가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한발 앞서 제시하는 .. 더보기 [단독] 조국 & 추미애, 그들이 온다..... 너희들만 믿는다. 올해 국회의원 총선이 이제 두 달 조금 더 남은 상황이다. 현재까지 각종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보다 다소 약세인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민들의 선택에 큰 지각 변동을 가져올 변수가 점점 가까이 나타나고 있다. 바로 조국, 추미애, 이재명이 바로 그 변수를 가져오게 될 핵심적인 인간들이다. 먼저 조국과 추미애는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정권의 몰락을 가져오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한 것은 어느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도 어김없이 조국과 추미애 이것들이 선거판에 또 출몰하고 있다. 이야말로 여당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쌍수를 들어 환영해야 할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조국이 어떤 인간인가? 조국은 서울대 로스쿨 교수로 재직 중에 문재인과 좌파 진영에.. 더보기 [단독] 조국 항소심, 우리 꾹이 오늘 드디어 구치소 들어가는겨? 드디어 오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조국의 2심(항소심) 재판 결과가 선고되는 날이다. 2019년 12월 기소된 뒤 약 4년 1개월만, 1심 선고 뒤 1년 만에 선고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조국은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형의 실형을 선고받았음에도 매우 이례적으로 법정 구속되지 않았다. 오늘 2심 결과가 징역형으로 유지되게 되면 법정 구속되어 구치소에 갈 확률이 매우 높다. 서울구치소로 수감될지, 서울동부구치소로 수감될지는 알 수 없으나, 아무튼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간이 드디어 사회적으로 격리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을 듯 하다. 그동안 조국 때문에 이 나라 국민들이 둘로 나뉘어져 얼마나 대립하고 분열했던가? 겨우 조국 따위가 뭐라고? 그렇게도 조국을 일방적으.. 더보기 [단독] 조국, 제발 너는 낄끼빠빠 좀 하자... 관종짓 지겹지도 않냐? 자칭 '작가'라고 주장하는 '조국'이라는 인간은 참 애매하기 짝이 없는 인간인 듯 하다. '작가'라고 하기에는 진짜 작가들과 비교해볼 때 필력이 그리 좋은 편도 아니어서 작가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교수'라고 하기에는 서울대 교수 시절 '오상방위' 사건을 고려해볼 때 실력있는 교수축에는 들지 못할 듯 하고, '행정가'라고 하기에는 '청와대 민정수석' 당시에도 크게 물의를 일으켜서 지금 재판이 진행 중이고, '법무부장관' 시절에도 겨우 35일만에 퇴임해서 문재인 정부의 최단기 단명한 장관이었기 때문에 문재인 눈에 잘 들어서 낙하산은 잘 타고 내려 꽂혔는지는 모르겠으나, 행정가로서의 능력은 거의 맹탕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정치인'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국회의원이 되본 적도 없고, 정식으로 출마도 하지 .. 더보기 [단독] 조국, 너는 도대체 부끄러움을 모르느냐? 그 입 다물라. 요즘 조국 작가가 굉장히 주제넘게 정치권 진출을 넘보고 있는 듯하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조국 너는 서울대 교수이고, 네 처 정경심은 동양대 교수로서 교육자인 신분에서 자기 딸 조민을 의사를 만들기 위해 각종 증명서와 표창장을 위조하여 의전원에 진학시켜 의전원에 지원한 다른 피해자 학생이 떨어지게 만들었다. 네가 교육자 맞냐? 그것이 네 주둥이로 그렇게 떠드는 '공정한 세상'이냐? 부산의전원에 부정 입학한 네 딸 조민이 낙제 점수를 받았음에도 의전원장의 뇌물과 유사한 황당스러운 장학금이 지급되었을 때도 너희 부부는 모르는 척 이를 수수했다. 그것이 조국 네 주둥이로 그렇게 떠드는 '공정'인 것이냐? 자기 아들 조원의 미국 소재 대학교에서 학생의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 더보기 [단독] 조국, 돌 하나는 맞아야겠다는 마음은 안 드냐? 전 서울대 교수였다가 짤렸고, 현재는 작가라고 행세하고 있는 조국이 요즘 꽤나 심심한 모양이다. 조국은 지난 12월 4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 2019년 사태 뒤로 학자로 돌아가는 길이 막혀 버렸다. 신군부에 이은 신검(검찰)부 독재가 종식돼야 하고 추락하는 민생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돌 하나는 들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떠벌였다. 이 말인즉 현 정권에 대한 투쟁을 의미하는 것이고, 요즘 영화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서울의 봄'을 빗대어 신군부에 이은 신검부라고 어처구니 없는 뒤집어 씌우기에 돌입한 것이며, 사실상 총선 출마를 시사한 것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야~ 조국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