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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단독] 조국 항소심, 우리 꾹이 오늘 드디어 구치소 들어가는겨? 드디어 오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조국의 2심(항소심) 재판 결과가 선고되는 날이다. 2019년 12월 기소된 뒤 약 4년 1개월만, 1심 선고 뒤 1년 만에 선고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조국은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형의 실형을 선고받았음에도 매우 이례적으로 법정 구속되지 않았다. 오늘 2심 결과가 징역형으로 유지되게 되면 법정 구속되어 구치소에 갈 확률이 매우 높다. 서울구치소로 수감될지, 서울동부구치소로 수감될지는 알 수 없으나, 아무튼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간이 드디어 사회적으로 격리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을 듯 하다. 그동안 조국 때문에 이 나라 국민들이 둘로 나뉘어져 얼마나 대립하고 분열했던가? 겨우 조국 따위가 뭐라고? 그렇게도 조국을 일방적으.. 더보기
[단독] 추미애, 더 분발해야지 그 정도 갖고 되겠어? 이 나라에 또 다시 선거철이 조만간 돌아오는 모양이기는 한 것 같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 씨구 돌아간다. 절씨구 씨구 돌아간다." 각설이 타령의 한 소절이다. 드디어 추미애가 돌아왔다. 한동안 안 보이더니만 "아직까지 나 안 죽었소"하면서 나타나는 것 같다. 그야말로 '불사신' 같다. 추미애, 정말 대단하다.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에게 욕을 얻어먹고도 언제 그랬냐는 듯 '불사신' 좀비처럼 또 나온다. 노무현 탄핵 당시에도 탄핵 앞장섰던 일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욕 먹고 손가락질 당해놓고 '3보 1배'를 하면서 대오각성 하는 척 하더니만......... 얼굴도 두껍게스리 다시 정계로 복귀했었지. 자기 아들 카투사로 군 복무 시 휴가 미귀를 해서 탈영을 했네 안 했네 하는.. 더보기
[단독] 조국, 제발 너는 낄끼빠빠 좀 하자... 관종짓 지겹지도 않냐? 자칭 '작가'라고 주장하는 '조국'이라는 인간은 참 애매하기 짝이 없는 인간인 듯 하다. '작가'라고 하기에는 진짜 작가들과 비교해볼 때 필력이 그리 좋은 편도 아니어서 작가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교수'라고 하기에는 서울대 교수 시절 '오상방위' 사건을 고려해볼 때 실력있는 교수축에는 들지 못할 듯 하고, '행정가'라고 하기에는 '청와대 민정수석' 당시에도 크게 물의를 일으켜서 지금 재판이 진행 중이고, '법무부장관' 시절에도 겨우 35일만에 퇴임해서 문재인 정부의 최단기 단명한 장관이었기 때문에 문재인 눈에 잘 들어서 낙하산은 잘 타고 내려 꽂혔는지는 모르겠으나, 행정가로서의 능력은 거의 맹탕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정치인'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국회의원이 되본 적도 없고, 정식으로 출마도 하지 .. 더보기
[단독] 조국, 너는 도대체 부끄러움을 모르느냐? 그 입 다물라. 요즘 조국 작가가 굉장히 주제넘게 정치권 진출을 넘보고 있는 듯하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조국 너는 서울대 교수이고, 네 처 정경심은 동양대 교수로서 교육자인 신분에서 자기 딸 조민을 의사를 만들기 위해 각종 증명서와 표창장을 위조하여 의전원에 진학시켜 의전원에 지원한 다른 피해자 학생이 떨어지게 만들었다. 네가 교육자 맞냐? 그것이 네 주둥이로 그렇게 떠드는 '공정한 세상'이냐? 부산의전원에 부정 입학한 네 딸 조민이 낙제 점수를 받았음에도 의전원장의 뇌물과 유사한 황당스러운 장학금이 지급되었을 때도 너희 부부는 모르는 척 이를 수수했다. 그것이 조국 네 주둥이로 그렇게 떠드는 '공정'인 것이냐? 자기 아들 조원의 미국 소재 대학교에서 학생의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 더보기
[단독] 한동훈 역시나 이재명, 송영길, 조국 떨거지와 너무 차이난다.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2023년 12월 26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되어 정식 취임하였다. 내가 웬만하면 어떤 사람이 한 이야기를 그대로 전문을 올리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는데, 한동훈 위원장의 취임사는 이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한 번 쯤은 읽어보아도 좋을 듯한 마음에 와닿는 명문이라고 생각하여 그 전문을 그대로 올려본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인사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한동훈입니다. 오늘은 첫 날이니, 저를 이 자리에 불러내 주신 국민의힘 동료 여러분들께 제가 어떤 생각으로 비상대책위원장의 일을 할 지 말씀드리죠. 어릴 때, 곤란하고 싫었던 게 “나중에 뭐가 되고 싶으냐, 장래희망이 뭐냐”라는 학기 초마다 반복되던 질문.. 더보기
[단독] 조국, 돌 하나는 맞아야겠다는 마음은 안 드냐? 전 서울대 교수였다가 짤렸고, 현재는 작가라고 행세하고 있는 조국이 요즘 꽤나 심심한 모양이다. 조국은 지난 12월 4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 2019년 사태 뒤로 학자로 돌아가는 길이 막혀 버렸다. 신군부에 이은 신검(검찰)부 독재가 종식돼야 하고 추락하는 민생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돌 하나는 들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떠벌였다. 이 말인즉 현 정권에 대한 투쟁을 의미하는 것이고, 요즘 영화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서울의 봄'을 빗대어 신군부에 이은 신검부라고 어처구니 없는 뒤집어 씌우기에 돌입한 것이며, 사실상 총선 출마를 시사한 것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야~ 조국아.. 더보기
[단독] 조국 작가, 내년 총선 출마하기 위해 이슈만들려고 개고생한다. 머리털에 너무 신경쓰는 거 아니냐? 별로 멋대가리도 없는데....... [자료사진: 뉴시스 등] 지난 9월 27일 자녀 입시 비리 등으로 징역 4년형이 확정되었다가 가석방 출소한 정경심의 남편 조국 작가가 요즘 엄청 이곳저곳에서 나대고 있다. 조국은 최근 책 출간, SNS 활동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다양하게 밝히고 있다. 지난 번 서울대 로스쿨 교수직에서도 쫓겨난 조국은 이제 마누라 정경심이 집으로 돌아왔으니 가정이 화목하고 편안할까? 내가 보기에는 별로 그래 보이지 않을 것 같다. 정경심이 수감되어 있을 당시 조국은 할 일 없이 헬스장에서 턱걸이나 하면서 페이스북질이나 하고 있던데....... 나 같으면 저런 남편이면 당장에 이혼감일 것 같은데......... 저런 것을 봐주고 이혼 안 하는걸 보면 정.. 더보기
[단독] 조국, 찐 운동권 출신 코스프레 좀 그만하자. 요즘 조국 전 서울대 교수(이하 '조국'으로 호칭)가 자신이 마치 과거 찐 운동권 출신이었던 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어서 장안의 화제다. 조국은 과거 서울대 학생 시절에도 찐 운동권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당시 활동했던 서울대 찐 운동권 출신자들의 여러 증언에 의해 수차례 밝혀진 바 있다. 조국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윗글을 보게 되면, 조국이 과거 마치 남산이나 남영동으로 끌려가 고문 좀 받았던 사람처럼 써놓았던데........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지금 정치권에 몸 담아 있는 사람들 중에 학생운동을 제대로 했다고 인정받는 586세대 정치인들도 일부 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얼굴 마담들이 '김민석, 이인영, 우상호, 임종석'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들 외에도 대학 재학 당시 황당한.. 더보기
[단독] 잼버리, 살인예고... 그래도 조국의 딸 조민 기소는 잊지 말자. 요즘 대한민국에 너무 많은 일들이 다양하게 일어나고 있다. 전북 부안 새만금 일대에서 개최 중인 잼버리 대회의 엉망진창 운영으로 국제적 망신을 사고 있고 이를 범정부 차원에서 개입하여 수습하고 있는 상황, 분당 서현역, 신림동 등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묻지마 살인과 이를 모방한 살인예고로 국민 불안이 고조되는 상황,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이번 주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되어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 충북 오송 터널 침수 사고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충북지사 김영환에 대한 주민소환을 추진 중인 상황,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의 노인 폄훼 발언과 개인적 패륜 행위에 대한 시누이의 폭로로 혁신위원회가 오히려 혁신되어야 하고, 혁신위원회를 조기 해체해야 한다는 비판에 직면한 상황, .. 더보기
[단독] 검찰, 조민 기소를 통해 조국 작가에게 대한민국 법 좀 가르쳐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하 조국으로 호칭)은 지난 6월 13일 서울대 교수징계위원회에서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직을 파면당했다. 2019년 12월 조 전 장관이 불구속 기소된 지 무려 3년 6개월여만이다. 조국은 2020년 1월 서울대에서 직위해제 조치를 받아 강의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교수직을 유지하면서 꼬박꼬박 급여를 받아 챙겼다. 그 금액이 3년 6개월 간 약 1억 686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학교는 국립이기 때문에 결국 조국에게 지급된 급여는 피같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돈이다. 지난 7월 17일 서울고법 형사 13부 심리로 조국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이 열렸을 때 판사가 조국에게 직업을 묻자, 조국은 "작가입니다"라고 답변했다. 조국 스스로 인정했듯이 이제 조국은 작가일 뿐이.. 더보기
[단독] 리짜이밍(이재명), 이제 한계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리짜이밍(한국명 이재명)의 버티기 한계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 국회 불체포특권을 십분 활용하면서 지금까지 구속을 피해 생존하고 있는 인간 리짜이밍....... 사실 리짜이밍에 대한 여론 평가는 이미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로 리짜이밍이라는 정치인의 이미지는 더 이상 망가질 것이 없는 개차반 수준이 되어 버린 상태다. 그러한 인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개딸들, 일부 좌파 성향의 국민들은 아직까지도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패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죽 쓸만한 인간이 없으면 저런 리짜이밍에 대한 대안을 아직까지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지 진심으로 안타깝지는 않고 정말 한심할 따름이다. 리짜이밍이라는 시한폭탄을 갖고 다음 총선과 대선을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워낙 한심하니까 .. 더보기
[단독] 추미애, 또 한 번 보수세력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서나? 윤석열 정권이 탄생하고, 보수세력이 재집권을 하는데 있어 가장 큰 기여를 한 사람 Best 10을 뽑으라고 한다면, 누가 뭐래도 바로 '문재인, 조국, 추미애, 박범계, 김정숙, 김경수(드루킹), 박원순, 안희정, 손혜원, 이재명'으로 선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 10명은 제각기 좌파세력 얼굴에 똥칠을 하고 그 민낯을 드러내는데 나름대로의 지분을 갖고 기여를 했지만, 그 중 추미애는 다방면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성향과 기질을 기반으로 좌파세력 정치인의 수준이 저 모양 저 꼴이었다는 것을 국민들이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탁월한 능력으로 재능기부를 실천한 사람이다. 그만큼 문재인 정권 말기에 추미애는 스스로 좌파 세력의 자멸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온갖 경거망동과 자해행위를 서슴지 않았고, 그로 인해 국.. 더보기
[김어준] 조민, 최근 심리 상태와 인터뷰 의도를 파헤쳐 분석하다. 최근 조국 딸 조민의 인터뷰가 많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조민은 며칠 전 유튜버 김어준이 운영하는 채널에 출연해서 사회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기가 막힌 발언들을 쏟아낸 바 있다. 그래서 지금 조민이 도대체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자기 아빠 조국이 1심 재판부로부터 징역 2년형과 추징금 600만 원을 받은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유튜버 김어준 방송에 출연하여 웃고 떠들면서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을 수 있는 것인지 그 심리 상태를 한 번 파헤쳐 보려고 한다. 사실 조민이라는 인간이 굳이 심리 상태까지 파헤쳐볼 정도로 뭐 대단한 가치가 있는 인간이 전혀 아니지만, 도대체 어떠한 뇌구조와 멘탈을 갖고 있길래 저 모양 저 꼴로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한 개인적 호기심 차원으로 파헤쳐 보는 것 뿐이다. 현재 조.. 더보기
[단독] 조국 감싼 더불어민주당, 역시나 한심스러운 정당이었다. 2월 3일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하 조국으로 호칭)이 3년 넘게 이어진 재판 끝에 1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마성영 김정곤 장용범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국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600만원을 추징하라고 명령했으며, 이와 관련하여 조국의 마누라 정경심에게도 징역 1년형을 추가 선고하였다. 이 나라 국민들을 좌파와 우파로 이등분하여 갈라치기했던 문재인 정권과 그 하수인 모임인 더불어민주당..... 조국 스스로 SNS를 적극 활용하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척했었고 자신은 아무런 죄가 없다고 주장하였지만, 결국 조국의 악행과 비리는 좌.. 더보기
[유시민 재판] 유시민 1심 재판 결과 500만원이 합당한가? 오늘 유시민 1심 재판이 있었다. 과연 벌금형 500만 원이 합당한가? 서울서부지법 형사단독7부 정철민 판사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하, 유시민으로 호칭)에게 1심 판결로 벌금 500만 원 벌금형을 선고했다. 당초 검찰에서는 유시민에 대해서 징역 1년형을 구형한 바 있다. 유시민이 이번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게 된 결정적 이유는 2019년 12월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 출연해 “검찰이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들여다본 것을 확인했다. 제 개인계좌도 다 들여다봤을 것으로 짐작한다. 내 뒷조사를 한 게 아닌가 싶다”고 주장했고, 2020년 7월 MBC 라디오 등에 출연해서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를 들여다봤다는 식의 주장을 했다. 이에 당시 한동훈 법무장관(당시 검사장)은 자신.. 더보기
이재명의 거듭된 사과에 대한 진정성 여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은 지금까지 이런 저런 사과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도 자주 사과를 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사과들이 입에서 배설되는 하나의 언어도단에 불과할 뿐 그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그 이유는 사과를 하면 그에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하는데 지금까지 그 많은 사과를 한 후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고 있다.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으면서 사과를 한다고 영혼없는 소리만 계속 지껄인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사과한다는 사람이 미안한 표정도 전혀 하지 않으면서 아무런 의미도 없는 사과를 소음공해 수준으로 남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조국 문제에 대해 사과한 것인데, 자기가 뭐라고 조국 문제에 대해 사과를 하는가? 조국을 철저하게 비호하고 국민을 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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