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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윤석열 정부, 북한 오물풍선 대응을 왜 그 따위로 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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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똥폭탄이 내리는데, 왜 아무런 보복 조치도 안 하는거야? 이게 나라냐.

 

 

 

 

지난 5월 28일 밤부터 시작된 북한의 오물풍선 폭탄이 전국을 뒤덮었다.

 

이건 거의 생화학전 수준이다.

 

과거 북한의 식량난 시기부터 대북 인도적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식량과 의약품을 지원해줬고, 북한에 환자들이 많아 이를 치료하라고 병원들도 여러 곳을 지어준 후 각종 의약품과 의료기기들도 지원해줬으며, 어린이와 노인들의 영양 공급을 위해 영양식도 지원해줬고, 농사를 잘 지으라고 벼농사와 옥수수 재배에 관한 새로운 농법도 전수해줬으며, 산에 산림을 조성하라고 묘목도 지원해줬고, 심지어 개성공단 지역에 대규모 산업공단을 지어서 북한 노동자 5만 여명을 채용해서 사실상 먹여 살려줬는데................쌀을 주니 똥으로 갚는 저 인성들을 보라.

 

변방의 작은 나라의 독재자에 불과한 김정은을 전 세계 최강국 트럼프 미국 대통령까지 만나게 해주는 은혜를 베풀었음에도 전혀 고마워할 줄도 모르고, 기껏 김정은과 김여정이 한다는 짓은 개성공단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키고 쌍욕을 해대는 짓거리를 하더니만.......... 이제는 똥덩어리까지 풍선에 매달아서 남한 땅을 더럽히고 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저 개만도 못한 비열한 인성.

 

이 모든 것이 바로 문재인이 얼마나 한심하게 일처리를 해왔는지를 너무나도 자명하게 알 수 있는 사례이다.

 

문재인은 개성공단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켰을 때에도 북한에 대해 제대로 항의조차 하지 못했고, 김여정이 문재인 자신을 향해 "삶은 소대가리, 겁먹은 개, 태생적인 바보, 저능한 사고방식, 특등 머저리, 교활한 사람" 등등 별의별 쌍욕을 퍼부었음에도 그게 너무나 옳은 말이라는 것을 인정하듯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내가 객관적으로 볼 때도 김여정의 문재인에 대한 쌍욕이 나름 일리도 있고, 별로 틀린 말은 아닌 듯 싶기는 하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가원수에 대한 국가적 자존심이 있는데, 저렇게 나이도 어리고 볼품도 없는 여자에게 그런 쌍욕을 듣고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이게 국민들 자존심에 스크래치 나게 하는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나?

 

어떻게 저런 한심스러운 인간이 국가원수로 있으면서, 멀쩡한 국민들의 자존심에 먹칠을 했었는지 참 이해가 가질 않는다.

 

그러다보니 이제는 김정은과 김여정의 간뎅이가 부풀어서 남한에 대해 똥무더기 폭탄을 수백개를 내려보내게 만드는 상황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이거야 말로 화생방 상황이 아닌가?

 

지금 윤석열 정권의 국가안보실, 국방부는 왜 가만히 있는 것인가?

 

그것이 단순히 국방부 대변인 정도가 항의 성명을 내는 정도로 대응하는 게 맞는 것인가?

 

북한 저것들이 띄워보낸 똥무더기 풍선이 지극히 위생적으로 생각하는가?

 

그게 남한 땅에 흩뿌려지면 농사에 도움이 되는 퇴비라도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잠자코 있는 것인가?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지금까지 수거한 260여 개의 똥무더기 풍선과 그 오물들을 그대로 모아다가 절반은 대통령 관저 앞마당에 있는 조경수들 잘 크라고 뿌리고, 나머지 절반은 북한 김정은과 김여정을 그렇게나 좋아하던 문재인과 김정숙이 사는 양산마을 집구석에다 가져다 흩뿌리기를 바란다.

 

요즘 날씨도 더운데 아주 발효가 잘 되어서 똥냄새 풀풀 나고, 그 냄새 실컷 맡으면서 고향의 냄새라면서 덩실덩실 춤이나 추지 그러냐?

 

너희들은 도대체 지금 아무런 생각들이 없냐?

 

만약 거기에 각종 전염병을 일으키는 질병 바이러스와 세균들로 오염된 똥무더기라면 지금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되는 것이냐?

 

설령 거기에 일부러 질병 바이러스와 세균들을 넣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게 국민건강에 안전한 똥무더기로 생각되냐?

 

북한에는 코로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결핵, 파라티프스 등등 온갖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는 곳인데, 그런 곳에서 보낸 똥무더기가 과연 안전할까? 

 

그게 비위생적인 것이야 당연한 것이고, 혹시 모르니까 화생방 중 생물학전에 해당하는 위기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대응하는 것이 마땅한 것 아닌가? 그게 상식아니냐?

 

그리고 왜 우리는 도대체 그렇게 당하고서 아무런 보복조치도 하지 않고 있는거야?

 

북한군이 남한을 향해 포탄 260발을 발사했다면 우리는 그에 상응하는 3배 보복으로 780발을 쏘는 것으로 대응하는 것이 기존 군사적 보복 매뉴얼 아니냐?

 

이게 군사적 공격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우리도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보복 조치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짓을 자행한 김정은과 김여정을 잡아다가 똥물을 한 바가지 쳐먹이든지, 주둥이를 다듬이 방망이든지, 이승엽 선수가 싸인한 야구 방망이로 조지든지 뭔가 두 번 다시 그 따위 짓거리를 못하도록 본때를 보여줘야 하는거 아니냐?

 

그깟 핵무기 가지고 설친다고 그냥 봐줘도 되는거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험할 수도 있는 긴박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왜 NSC 소집은 안 되었냐?

 

대한민국 국회는 도대체 밥 쳐먹고 뭐 하는 곳이길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험할 수도 있는 긴박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왜 국회 국방위원회 소집을 안 하는 것이냐?

 

이거야 말로 종북세력이 천지인 상황이고, 패배주의자들이 잔뜩있는 상황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런 수모를 참고 있을 수 있는가?

 

국민들 머리 위로 북한 놈들의 똥덩어리가 낙하하는 상황임에도 이를 어느 누구 하나 문제시하지도 않고, 보복조치를 취하지도 않고 있는 이 개같은 상황은 도대체 무엇인가?

 

너희들 안중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존심이라는 것은 없는거냐?

 

국민들이 머리 위에 북한 놈들이 싸지른 똥덩어리 분비물들이 흩날리는 상황이 그냥 꾹 참아야 하는 상황인거냐?

 

왜 우리들은 맨날 북한에 당하고만 살아야 하냐?

 

혹시라도 이번 똥폭탄 피해자가 없어서 그러냐? 내가 바로 그 피해자다. 

 

그 생각만 하면 너무 더러워서 오바이트가 쏠리고, 개짜증이 나서 스트레스가 머리 끝까지 올라오고, 심장이 벌렁벌렁 거린다. 내가 바로 똥폭탄 1호 피해자니까 채증해라.

 

왜 우리는 저런 인간 같지도 않은 독재자를 '김정은 위원장, 이설주 여사'라고 극존칭 호칭까지 써줘 가면서 대우를 해주고 있는 것이냐?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이냐?

 

뭐 저런 것들을 '위원장, 여사'라는 호칭을 써주고 자빠진 것이냐? 대통령실과 언론들은 이런 한심한 짓거리부터 당장 뜯어 고쳐라.

 

그리고 당장 NSC를 소집해서 적절하고 상응한 보복 조치를 강구하고, 이를 시행하라.

 

이번에 대충 넘어가면 쟤들은 더 한 짓들도 할 인간들이다.

 

옛날 박정희 대통령이 "미친 개는 몽둥이로 패야 한다"라는 말을 하셨듯이, 비정상적인 인간들을 대할 때는 가만히 참고 있는 것으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은 진리이다.

 

윤석열 정권은 지금이라도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를 바란다.

 

안 그러면 쟤들 앞으로도 계속 저 따위 짓거리를 할텐데, 언제까지 비굴하게 당하고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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