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청년 정치인 박지현, 이번에도 또 이재명한테 줄 잘못섰네... 얼마 전 단식 호소인 이재명(중국 이름 리짜이밍)을 찾아가 이재명 앞에서 눈물을 보이며 울기까지 하면서 '회복식'을 만들어 주겠다고 얘기까지 하였던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기억하는가? 아무리 경험이 일천한 청년 정치인이라고 하더라도 엉터리 단식을 하고 있는 이재명을 찾아가 저러는 건 아무래도 아니지~ 청년 정치인이라는 게 도대체 그게 뭐하는 짓이냐? 그런 짓 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는 청년 정치인의 참모습이냐? 너는 부끄럽지도 않냐? 불과 얼마 전까지도 자신을 토사구팽시킨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엄청나게 비난하던 인간이 어느 날 갑자기 저게 뭐냐~ 도대체? 젊은 애가 뭐 할 짓이 없어서 저렇게 비굴한 자세로 정치를 하려고 하냐? 차라리 안 하고 말지.... 앞으로 살 .. 더보기 [단독] 청년 정치인 박지현의 눈물, 악어의 눈물인가? 우리에게 과연 청년 정치인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들이 청년 정치인들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그것은 젊은 혈기와 다소 부족한 경험 때문에 이리저리 다소 부딪힐 수는 있더라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젊은이들만의 정치적 감각, 다소 거칠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정의를 밀어부치려는 열정........ 뭐 그런 것이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기성 정치인들과 차별화하여 경력이 매우 일천함에도 불구하고, 청년 정치인이라는 특혜를 부여하여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공천을 하기도 하고, 당 지도부인 최고위원에도 최소 1석 이상은 보장해주고 있는 것이 최근의 추세다. 1996년생 박지현이라는 지방대를 졸업한지 얼마되지 않은 젊은 여성을 느닷없이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공동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낙하산으로 꽂아준..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낄끼빠빠 좀 못 하겠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요즘 엄청 바쁘게 나대고 다닌다. 자기가 언제부터 그렇게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해 관심이나 가져봤다고 갑자기 반일몰이에 앞장서지를 않나, 민생 경청 투어를 한답시고 다니면서 민생에 대해서는 입으로 립서비스만 하고 자신이 감옥가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선전선동이나 하던 종자가 갑자기 또다시 민생 현장을 돌아본다고 다니고 있다. 정말 가소롭기 짝이 없고, 그 하찮은 속내가 너무 뻔히 보이는 것 같다. 재명아, 너 인생 그 따위로 살지 마라. 너라는 종자는 단 하루를 살더라도 좀 진정성 있게 살면 안 되는거냐? 이태원 참사가 일어났을 때는 이태원 참사 현장까지 방문해가면서 뭔가 크게 문제 제기를 해볼 것처럼 쌩쇼를 하고, 당사 회의실에는 이태원 참사 관련 대.. 더보기 [단독] 이준석,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품바타령의 한 구절이다. 한동안 잠적해있던 이준석이 요즘 들어 다시 각종 언론매체에 머리를 디밀고 있다. 이준석......... 각설이와 많이 비교되는 인물이 아닐 수 없다. 참 더럽게 질기기가 새총 고무줄 저리 가라다. 정치 몇 년 하지도 못하고, 정치판에서 사실상 쫓겨난 것이 무슨 정치 평론가도 아니면서 정치판에 훈수를 하는지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어떻게든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에 들러붙기 위해 지지리도 용을 쓰고 있다. 보수 정치인도 아닌 것이 보수인 척..... 국민의힘을 사랑하지도 않는 것이 사랑하고 위하는 척..... 젊은이도 아닌 것이 젊은이를 대표하는 척..... 그리 깨끗하지도 않으면서 제일 깨끗한 척... 더보기 [단독]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당원, 낄끼빠빠 그만 좀 나대자. 10월 29일 늦은 밤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인해 154명의 젊은 국내외 청년들이 유명을 달리한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 모두가 깊은 추모의 분위기에 빠져 있다. 이런 와중에도 일부 관종들은 자신의 개인적인 영달을 위해서인지, 모처럼 찾아온 자기 홍보 시간으로 생각을 하는 것인지 몰라도 유튜브 등에 사건 당시 영상들을 게시하고, 현장에 출동하여 관련 영상들을 찍어 올리면서 조회수를 상승시키는데 몰입하고 있다.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한 술 더 뜨는 인간도 있다. 바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다. 현재는 그냥 당원일뿐이다. 박지현 당원의 과거 행적을 잠깐 살펴보면, 대졸 백수였고 그 어떤 정치 경험도 없던 박지현을 이재명이 황당무계하게도 윤호중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 더보기 [단독] 이준석과 박지현, 너희들 집필한다는 책은 똥휴지로나 써라. 요즘 한동안 정치판을 시끄럽게 만들던 젊은 애들 두 명이 비교적 조용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은 지난 번 국민의힘을 상대로 가처분 신청낸 것이 기각당하고, 가로세로연구소를 상대로 무고죄 고소한 것이 유죄에 해당한다고 사실상 이준석의 성상납 사실을 인정하는 듯한 판단을 보여준 이후로 언론 접촉도 최소화로 하면서 잠잠해졌다. 설마 변호사 비용이 다 떨어진 것은 아닐텐데....허구헌날 떠들어대던 주둥이를 왜 나불거리지 않고 있는 것일까? 또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 역시도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사실상 팽 당했고, 자신의 세를 너무 과신한 나머지 무리한 당 대표 출마를 시도하다가 입당 기간 부족이라는 기본적인 자격조.. 더보기 [단독] '민생'에 대한 진정성이 전혀 없는 샤우팅 요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등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보면 도대체 언제부터 자기들이 '국민'을 생각하고, '민생'을 생각했었는지 진짜 궁금해졌다. 내가 아는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문재인 정권 때부터 오직 북한 김정은만을 바라보고 모든 시선과 관심을 북한 김정은 입에 두고 살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부터 '민생'을 찾고 난리인 것이냐? 이재명과 박홍근, 그리고 정청래 등등 더불어민주당 일동들이 어느 날 갑자기 '민생'을 얘기하면 너희 더불어민주당이 지금껏 해왔던 모든 것들이 하루아침에 신분 세탁이 되는 것이냐? 아니면 너희들의 종북 및 친북적 성향이 하루아침에 그 정체성이 바뀌는 것이냐? 너희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민생을 찾았다고 어느 날 갑자기부터 '민생,.. 더보기 [단독]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 니 돌 빨았나?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이하 이준석 또는 준석이로 호칭)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또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한다. 지난 9월 1일 이준석은 국민의힘 당헌 개정을 위한 전국위원회 개최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을 추가로 신청했다. 이준석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가처분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준석아, 니 돌 빨았나? 아니면 어디 가서 대서소 차렸나? 그것도 아니면 혼자 놀기 심심하나? 니가 그러고도 국민의힘 전 대표였다고 할 수 있나? 한 때 그래도 정당의 대표까지 했던 사람이면 최소한의 도리라는게 있는거 아닌가...... 쟤는 도대체 도리라고는 아랫도리밖에 모르는거 아닌가? 그러니까 성상납 추문에 연루나 되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에서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나 받고, 결국 당 대표에서 쫓겨나는 거 아니겠나? .. 더보기 [단독] 이준석과 박지현의 공통점 국민의힘 이준석 전 당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와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은 최근 몇개월 간 여야 정당에서 뜨거운 감자가 된 사람들이다. 최근 이준석의 행태를 보니 뭔가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기시감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문득 박지현이 떠올랐다. 그래서 이 둘 사이에 어떠한 공통점이 있었는지에 대해 잠시 생각을 해보았더니 의외로 상당히 많은 분야에 있어서 서로 공통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지금부터 이 둘 사이에 어떠한 공통점이 있고, 이들은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한 번 해볼까 한다. 1. 대중들로부터 젊은 정치인으로서 많은 주목과 기대감을 받았으나, 역대급 쩌리 정치를 선보였다. ☞ 이준석은 하버드대학교라는 해외 명문대.. 더보기 [박지현 출마 거절] 박지현의 뒤늦은 깨달음과 후회, 막장으로 가나?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박지현(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에 대해서는 몇 차례 글을 올려 이미 나의 생각을 비춘 바 있고, 그닥 다룰만한 가치도 별로 없지만, 하도 언론에서 뭐 큰 일이라도 난 것처럼 자꾸 다루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이 문제에 대해 몇 가지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최근 박지현이 이재명의 계양을 공천과정에서 이재명이 당 지도부의 권유와 추천으로 계양을에 출마한 것이 아니라, 박지현 자신에게 전화해서 계양을로 콜(공천) 해달라고 압박을 했고, 이를 수용하여 공천을 했지만, 지금은 후회하고 있다는 것이 대략적인 주장이다. 그리고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고위 전략회의에서 '개무시'를 당했다. 눈도 안 마주치고 제 얘기를 아무도 듣지 않았다."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말을 듣..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이재명을 둘러싼 음산하고 음험한 기운들 재명이만 생각하면 골치도 아프고, 스트레스도 받네그려.....젠장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이재명을 둘러싼 음산하고 음험한 기운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재명(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은 이번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했다. 그리고 이재명이 요 며칠 내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갑자기 앞 사람을 보고 쌍욕을 하면서 밥상을 뒤집어 엎는 돌출행동을 하거나, 강남역 지하철 출입구 주변에서 벌건 대낮에 노상방뇨를 한다든지 하는 스스로 자멸하는 행위를 하거나, 길을 걷다가 맨홀 또는 싱크홀 속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갑자기 저 세상으로 가지 않는 한 당연히 당선될 것이다. 이재명과 함께 출마한 후보들이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아무리 후보 단일화를 한다고 한들, 지난 대선 후보였던 이..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과 이재명은 어떤 사이일까? 요즘 세상은 눈부시게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세상의 놀라운 발전 속도를 사람들이 따라가는 것 자체가 버거울 정도가 되었다. 각종 디지털 기기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고, 아직 사용해보지도 못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는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쏟아져 나왔다가 어느새 사라지곤 한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나라 정치판은 아직도 아날로그 시대에 멈추어 있다. 특히 대한민국 국회는 가장 비생산적인 조직이고, 국민의 세비로 밥만 축내는 식충이들의 집합소가 되어버린지 오래다. 그 중심에는 각 정당에 속한 국회의원들이 있다. 이 사회의 변화를 촉진시키고 이끌어가야 할 그들이 오히려 국회의원 선출과 동시에 자신들의 권력과 이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수구 꼴통 꼰대 세력으로 변신한다. 이는 .. 더보기 [이슈] 박지현, 당 대표 출마 자격 불허에 따른 뒷끝 작렬 어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이 당 대표 출마가 권리당원 6개월 이상 자격이 되지 못해 좌절된 것과 관련하여 현재 자신의 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을 향해 엄청나게 뒷끝 작렬을 하고 있는 중이다. 박지현은 어제와 오늘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트위터 등 SNS를 통해서 더불어민주당의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비상대책위원회 토의에서 자신의 당 대표 출마 예외 처리를 당무위원회에 부의하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논평을 하도록 하자. 1. 박지현은 왜 저러고 있을까? - 갑자기 모든 것을 잃은 듯한 좌절감에 빠져 패닉 상태에 놓여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그동안 이재명의 낙하산으로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라는 그럴싸한 자리에 내리 .. 더보기 [박지현 객기] 박지현, 이재명 등짝에 칼을 꽂다. 나는 그동안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에 대해서 여러 차례 다룬 바 있다. 대부분 비판적인 성향의 글이었다. 아직 정치인으로서의 지식과 경험, 상황판단력과 통찰력이 많이 여물지 못한 정치 신인으로서의 미성숙한 모습이 많이 보였기 때문이다. 박지현이 이번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도전하겠다고 발표했다. 나는 그 기사를 보고 딱 3초간 웃었다. 아~ 어이가 없어도 이렇게 웃을 수가 있구나..........라고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박지현이 잠시나마 내 인생에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큰 웃음을 줄지는 정말 몰랐다. 오늘은 박지현이라는 인간이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부분과 관련하여 몇 가지 뼈때리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1. 박지현은 과대망상증.. 더보기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철없는 박지현, 훈수정치하다가 죄인이 되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이 자신의 SNS를 통해 주제 넘는 훈수정치를 하다가 드디어 스스로 죄인까지 되었다. 박지현은 최근 완도에서 실종되었다가 실종된 지 1개월 만에 완도 해저에서 차량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조유나 양 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5년간 나라를 맡았던 민주당의 책임도 크다”고 주장했다. 당연히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문재인 정부의 잘못이 큰 것은 맞는 말이지...아무렴...그건 빼박이지... 그렇다고 박지현이 가뭄에 콩 나듯이 오랜만에 옳은 말을 했다고 그리 칭찬할 일은 아닌 듯 하다. 박지현은 “열 살 아이는 부모의 손에 이끌려 죽음을 맞았다. 대한민국은 지난 17년 동안 OECD 자살률 1위 국가다. 생활고를 비관한 가족의 동반 자살도 한두.. 더보기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박지현의 한심스러운 철딱서니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박지현의 한심스러운 철딱서니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의 SNS를 통한 훈계 정치질이 화제다. 지난 지방선거 책임을 지고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사퇴한 이후 현재까지 백수 상태로 있는 박지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줍잖은 훈계질로 본인 필자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에게 강도 높은 비판을 받고 있다. 박지현의 나이 고작 26세. 동일한 연령 또래의 여성 기준으로 그닥 뛰어난 정치적 능력자가 아님은 지금까지 활동한 그녀의 정치행위를 통해 이미 입증된 바 있다. 박지현에 대해 별로 관심도 없고, 신경도 쓰기 싫은 내 입장에서도 몇 가지 눈에 띄는 업적이 있었는데 내가 꽤 무료하니 몇 가지만 열거해볼까? 이 사례.. 더보기 [박지현]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연달아 헛발질하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이 최근 연달아 헛발질을 하고 있다. 국회 다수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는커녕 다수의 횡포와 구태적인 정치력으로 한계점을 보인 더불어민주당의 개혁을 위해 밝고 젊은 청년세대의 참신하고 창의성 있는 역할을 기대하고 공동비상대책위원장으로 영입했다가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 이제는 야인이 된 박지현이 요즘 SNS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물론 개인이 SNS를 통해서 개인의 일상이든, 개인의 정치적 의견이든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정치적 영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SNS를 통해서 자신의 정치적 의사표현하는 것은 그 자체가 하나의 정치적 행위이고, 그 내용의 타당성 여부에 따라 온당치 않을 경우에는 그 SNS.. 더보기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 어처구니 없는 논리력에 감탄하다 오늘은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에 대해 얘기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다. 박지현이 처음 정계에 진출한 이후부터 논리력 측면에서 다소 부실하고 연계성이 떨어진다고 여러 차례 느껴왔었는데, 오늘은 그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는 것이 이 젊은 친구의 장래를 위해서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다루어보고자 한다. [박지현 페이스북 일부 캡처] 박지현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폭력적 팬덤과 결별하고 당내 민주주의를 살려야 한다’는 글에서 폭력적 팬덤의 원조로 ‘극렬 문파’를 지목한 후 “극렬 팬덤의 뺄셈정치는 대선 패배의 원인 중 하나”라고 주장을 했다. 특히 그녀는 극렬 문파로부터 고초를 겪은 대표적인 정치인이 '이재명 의원'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