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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회담

[단독] 이재명, 요즘 잠은 잘 오냐? 지금 잠 잘 시간이 어디 있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요즘 코로나에 걸렸다지? 설마 그것도 어떻게든 재판을 지연시켜보려는 개꼼수는 아니겠지? 그러게 국민들이 재명이 널 의심하지 않도록 평소에 좀 똑바로 살지 그랬냐? 그동안 얼마나 한심스럽게 입만 벌리면 구라질을 해댔길래 오죽하면 나처럼 네 주둥이에서 나오는 말의 하나부터 열까지 개구라라고 생각을 할까? 그러니까 인생을 좀 정직하게 살아야 정상적인 사람으로 대접받고 사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너는 평생을 부도덕과 사람 눈속이는 삶을 최선의 선택으로 알고 살아왔으니, 지금 국민들로부터 그런 취급을 받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겠냐? 야, 재명아.......... 요즘 잠은 잘 오냐? 국민들은 열대야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전기세가 비싸서 에어컨도 제대로 못 켜고 사는데........... 혹시.. 더보기
[단독] 이재명, 네 잔대가리에서 쉰 냄새가 엄청나게 진동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이번 주말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만남을 갖는다. 최근 종료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이재명은 얼마 전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갖고 싶다고 제안을 한 바 있지만, 요즘 사법리스크로 인해 고민이 큰 이재명을 만나봤자 재명이가 뭔 얘기를 할 것인가 뻔한 상황에서 대통령실 '입구컷'을 당하면서 많이 쪽팔려진 상황이다. 그래서 인간은 인생을 잘 살아야 하는 법이다. 인생을 맨날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로 살았으니, 다른 사람들도 그런 이재명에 대해서 그 어떠한 신뢰를 갖겠는가? 그러니까 재명이가 그렇게 애절하게 간청을 해도 안 만나주는 것이지. 그런 상황에서 '꿩 대신 닭'이라고 생각을 했는지 여야 대표회담을 제안한 이재명. 이재명이 여야 .. 더보기
[단독] 이재명 같은 전과 4범 아버지가 판치는 '새로운 대한민국' 지난 주말 더불어민주당의 전과 4범 아버지 이재명이 당 대표에 연임됐다. 85.4% 득표를 했단다. 장하다~ 이재명. 아주 북한 조선로동당, 중국 공산당, 러시아 공산당 못지 않은 독재 정당의 최고 존엄 독재자임을 입증했구나... 야, 재명아...... 너는 그런 득표율 나온게 자랑이냐? 객관적으로 진심 쪽 팔리지는 않냐?  그래놓고 뭐가 어쩌고 저째? '새로운 대한민국'이라고? 전과 4범의 아버지가 판치는 '새로운 대한민국'? 그게 뭘 뜻하는거니?   전과 4범 아버지 이재명이 몸소 실천해온 여러 가지 범죄 혐의를 마음껏 저지르는 범죄자들이 판치는 세상? 재명이가 그동안 무슨 죄들을 몸소 실천해왔더라? 일단 전과 4범 기록만 살펴보자. 2003년 7월 1일 그 싫어하는 검사를 사칭하는 주접을 떨다가 '.. 더보기
[단독] 전과4범 이재명 아버지, 정말 후지게 연임해놓고 뭘 하겠다고?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났다.  별다른 화제거리도 없이 처음부터 더불어민주당 내 독재자 이재명 혼자 용쓰다 끝났다. 득표율이 85.4%이라고 하니까, 거의 공산당 수준이구만. 역시나 그 정체성은 어디 안 가는구먼? 도대체 더불어민주당은 왜 돈을 들여서 저 따위 짓거리를 굳이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당비가 많이 남아도는 모양이다. 머지않아 이재명 재판이 끝나면 지난 대선 정당선거지원금 440억 원을 국고 반납해야 하는 처지인데, 그거 내느니 차라리 남아 있는 돈 몽땅 다 쓰고 배째자는 심보인가? 그게 원래 그 쪽 사람들 심보는 맞기는 하지............ 암만. 아무튼 전과 4범 이재명 아버지가 개딸들과 더불어민주당 간신배 떨거지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대표 연임에 성공했다. 재명아, 더럽게.. 더보기
[단독] 이재명 & 민주당, 속 보이게 왜 갑자기 안 하던 짓을 하려고 하니? 요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너무나도 뻔한 속내를 감추고 평소 안 하던 짓을 하고 있어 굉장히 웃기고 있다. 며칠 전에는 이재명이 느닷없이 평소에는 1도 관심없던 '경제 상황'을 떠들어대면서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하고 싶다고 주절거리더니만,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박찬대는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지난 8월 7일 " 민주당에 촉구한다. 8월 임시회 정쟁 휴전을 선언하자. 8월 임시국회에서 정쟁을 중단하고 여야와 정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하자"는 제안에 적극 호응하면서 "정부와 여야가 모두 참여하는 정책 논의 기구가 조속히 설치돼야 한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양당 원내수석부대표가 8월 8일 만나서 '여야정 민생 협의체' 구성 및 설치 방안 등을 논의한다.. 더보기
[단독] 이재명,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시 반드시 해야 할 일들 조만간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이 영수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왜 이재명 같은 쓰잘데기 없는 인간을 할 일도 많은데 굳이 만나줘야 하는가 꽤나 의문시되지만, 어차피 엎어진 물인 상황이니까 더 이상 그 얘기는 하지 않기로 한다. 남들은 여소야대 형국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야당의 협조 없이는 앞으로 정국 운영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이재명을 만나 여야 협치를 해나가야 한다는 말들을 꽤나 쉽게 얘기를 한다. 그러나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이후 지금까지도 여소야대 정국은 그대로 흘러왔고, 야당의 협조는 이재명을 만난다고 해서 원만하게 풀려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매우 순진한 생각일 뿐이다. 어차피 야당은 정권 탈취가 최대의 목표인데, 자신들이 잘 협조해줘서 여당이 정치를 잘 한다고 호평을.. 더보기
[단독] 이재명, 무논리 억지 주장의 끝판왕 스스로 입증하는거냐? 최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이른바 '검찰 술판 회유' 의혹에 대해 법원 앞 인터뷰를 통해서 그 어떠한 근거도 없이 "100% 사실로 보인다"고 마음대로 지껄였던 이재명. 바로 어제였던 4월 23일 대장동 사건 재판에 이재명이 다시 출석하면서 기자들이 이화영이 거듭 말 바꾸기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입장을 묻자, 오히려 "검찰이 말을 바꾸고 있다"며 다시 한번 검찰을 공격했다. 이것만 보더라도 이재명이 얼마나 무논리적이고, 무대책이며, 억지 깽판 주장의 선구자인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도대체가 일반 국민들이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억지 논리를 아무렇지 않게 주장하고, 이화영과 이재명 둘이만 자신들의 재판에 유리한 방향으로 황당한 시나리오를 만들어 공상의 나래를 펼치며 살아가는 인물이 아.. 더보기
[단독] 조국, 이준석 등 관종들이 판을 치는 세상... 도대체 이게 뭐냐? 지난 4월 총선을 통해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괴상망측한 인간들이 입성하게 되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이제 정말 기괴하고 요상스러운 나라가 되었다. 괴상망측한 국회의원들 중 눈에 띄는 관종들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인간이 조국과 이준석이다. 이들의 특징은 역시나 관종답게 국민들로부터 관심을 받기위해 SNS를 즐겨 사용하며, 철저하게 자뻑에 빠져 과대망상 증세와 비슷한 행동들을 일삼으며, 자기를 따르는 일부 팬덤층을 자극적인 말로 선동질하는 것을 매우 즐겨한다는 것이다. 최근 조국은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이 영수회담을 갖는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제가 제안한 만남에 대해서도 수용하시기를 촉구 드린다“고 지껄였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14일 조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원내 제3당의 대표인 나.. 더보기
[단독] 윤석열 대통령, 양보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좀 가리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에게 전화를 걸어 다음 주 중 만나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이에 이재명이 호응하면서 다음 주 중 윤 대통령 취임 후 첫 영수회담이 성사될 전망이다. 그동안 이재명을 대장동 사건 등 여러 형사 사건의 피의자로 인식하고 국정의 파트너로 전혀 인정하지 않았던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총선 참패를 계기로 다소 방향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그동안 의대 증원과 관련하여 2,000명 증원을 고수하던 윤석열 정부의 입장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의대가 있는 국립대 총장들이 내년 의대생 모집에 있어 증원 인원의 50~100% 범위로 대학의 선발 인원 책정의 자율성을 부여하는 것을 정부 측에 건의한 것과 관련하여 한덕수 국무총리가 담화를 통해 이를 인.. 더보기
[단독] 윤석열, 이재명의 노림수 눈치채다. 어제 「이재명, 윤석열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한 속마음과 노림수」라는 제목으로 블로그 글을 게시하였었는데, 오늘의 이 글을 보시려면 반드시 어제 올린 글을 먼저 읽으신 후 보시면 이해하시기가 더 쉬울 듯 하다. 윤석열 대통령(이하 윤 대통령으로 호칭)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의 당 대표 취임 축하난을 대통령실 정무수석에게 보낸 자리에서 이재명과 직접 전화통화하여 “당이 안정되면 가까운 시일 내 여야 당 대표님들과 좋은 자리를 만들어 모시겠다”고 영수회담 제안에 대한 답을 하였다고 한다. 거대 야당 대표가 된 이재명이 영수회담을 두 번씩이나 공개적인 자리에서 제안한 것은 1 대 1로 만나자는 것을 의미한 것이고, 1 : 다자로 회담을 원한 것이 절대 아니다. 거대 야당의 당 대표이고,.. 더보기
[단독] 이재명, 윤석열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한 속마음과 노림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는 8월 29일 취임 후 첫 번째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민주당의 갈 길은 실용적 민생 개혁의 길"이라고 밝히면서 전당대회 마지막날 영수회담을 공개적으로 제안한데 이어 거듭 윤석열 대통령(이하 윤 대통령으로 호칭)에게 민생을 논의할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이어 "우리가 이상도 좋지만 현실도 중요하고, 또 현실과 이상을 조화해야 하기에 방향은 잃지 않되 철저히 실사구시적이어야 한다. 민생과 개혁은 다른 말이 아니다. 개혁은 민생을 위한 것이다. 민생을 위한 개혁을 실용적으로 해나가겠다. 거기에 가장 중점을 두겠다. 물가, 환율, 또 금리 등등을 포함한 이 어려운 경제 현실, 민생의 위기 앞에서 우리 민생의 후퇴를 막고 민생의 개선을 위해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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