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대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떨거지, 드디어 정치생명 단축키를 누르다. 요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놀아나는 꼬락서니를 보자하면, 그야말로 북한 김정은 독재정치는 저리 가라 수준이다. 국회에서 채상병 사건 특검 표결 당시 당론을 거부하고, 국회의원으로서의 양심에 따라 기권 표결을 한 서울 종로구 곽상언 의원을 집단적으로 공격하면서 징계 회부를 해야 한다고 하지를 않나, 강민구 최고위원이라는 인간은 전과 4범 이재명을 "민주당의 아버지"라고 하지를 않나, 정청래 수석최고위원은 "지금은 이재명 시대"라는 말로 그야말로 간신이라는게 어떻게 생겨먹은 것들인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당 운영은 모든 게 이재명 사법리스크를 방탄하는데 그 초점이 맞춰져 있고, 민생 문제는 허구헌날 말로만 쌩쇼하느라 짖어댈 뿐이지 실제적으로는 이미 개한테나 줘버린 지 오래다. 그 낯짝 두께가 가늠이.. 더보기 [단독] 이재명, 진짜 민생을 위한다면 당대표 이제 그만 때려 쳐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오늘 오전에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한다. 지난 주말 서울 남대문 근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가용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규모 집회를 시도했지만, 별다른 재미도 못 봤고 흥행에도 실패하여 전혀 이슈화가 되지 못해 쓸데없이 돈만 쏟아부은 폭망 집회가 되었다. 재명아, 너도 머리가 있으면 한 번 생각해봐라. 너희가 동원시킨 더불어민주당 찌끄레기들 말고 일반 국민들 중에 누가 너같은 걸 위해서 그 추운 날 아스팔트에서 이재명 너까짓 것을 지키겠다고 쌩쇼를 하겠냐? 어떻게 국회 원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제1당이면서 국회에서 자기들 마음대로 말도 안 되는 법안들 마구 올린 후 통과시키면서 방탄소년단도 아닌 것들이 방탄국회한답시고 오만 쌩쇼를 다하더니만, 무슨 지들이 약자라.. 더보기 [단독] 이재명, 도둑이 도둑 잡는 검찰을 도둑이라고 지적질하다. 지난 1월 10일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소환되어 성남FC 후원금 사건에 대해 조사를 받고 나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드디어 정신줄을 놓은 듯 하다.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온 그 다음날인 1월 11일 오후 서울 모래내 시장을 방문한 이재명은 “주어진 권력을 국가 공동체를 위해 공적으로 써야지. 사적 복수에 공적 권한을 사용하면 이게 도둑이지 공무원인가?"라며 검찰 수사를 비판했다. 이재명이 도둑으로 호칭한 주체를 더 자세히 판단해보자면, 검찰보다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말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튼 검찰에 범죄 피의자로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고, 검찰로부터 범죄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될 풍전등화의 처지인 이재명의 주둥이에서 저 따위 소리가 가당하기나 한 것인지 너무.. 더보기 [단독] 이준석, 새우 두 마리는 준석이와 승민이를 말하는거니?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가 12월 22일 고려대 안암캠퍼스 정경관에서 열린 정치외교학과 ‘현대한국정치사상’ 수업 초청 강연을 했다. 이준석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의 ‘김장(김기현·장제원)연대’와 관련하여 “새우 두 마리가 모여도 새우다. 절대 고래가 되지 않는다”고 지껄였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다. 준석아, 너는 정치적으로 중요 인물로 성장할 수 있는 깜냥과 무게감이 되지 않아 젊은 나이임에도 이제는 거의 정치무대에서 사라져가는 퇴물아니냐? 그런 네가 다른 당도 아닌 같은 당 정치인을 빗대어 '새우'로 취급을 하니? 그러면 너는 고래냐? 내가 보기에는 준석이 너하고, 승민이하고 딱 '낚시 바늘에 꿰어져 물 속에 들어간지 1시간 지나서 흐물흐물해진 크릴 새우' .. 더보기 [단독] 범죄 혐의자 이재명으로부터 하루빨리 노예 해방되는 지름길 지금 온 나라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로 인해 아주 시끄럽다. 대장동 일당들이 구속기한 만료로 출소하여 재판에 출석하면서 이재명에게 불리한 증언들을 연일 쏟아내고 있고, 이재명의 최측근인 정진상과 김용은 구속되어 입쳐닫고 자신들의 범죄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본인 주둥이로 대장동 설계자라고 인정했던 이재명만이 쓸쓸하게 이 사회에 남아서 독야청청 나는 죄가 없노라는 혼잣말을 굉장히 소심하게 떠들어대고 있다. 이재명은 지난 11월 25일 검찰이 자신과 주변 사람들 계좌 추적에 나선 것과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웬만하면 얘기하지 않으려 했는데 검찰이 창작능력도 의심되지만 연기력도 형편없다. 제가 지난해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내 계좌나 내 가족들 계좌.. 더보기 [단독] 이재명과 김의겸, 안개 속의 두 그림자 둘이 한 편 먹어봐야 도긴개긴, 오십보백보, 피차일반, 대동소이, 흰말 궁뎅이 백마 히프짝 격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와 김의겸 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요즘 개그맨 듀오를 결성한 것 아닐까 싶다. 아주 서로 장단 맞춰 합을 주고 받는 게 예사롭지 않다. 이들이 이렇게 개그맨 수준의 개그 향연을 펼치고 있는 이유는 이들이 처한 절박함에서 기인한 듯하다. 이들을 보면 정치인들도 절박한 상황이 오면 개그맨 이상으로 사람들을 웃기는 개그를 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이들이 요즘 어떤 개그의 향연을 펼치고 있는지 살펴보자. 먼저 이재명부터 현재 상황부터 살펴보면, 최근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 수사,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수사, 성남 FC 후원금 비리 수사, 쌍방울.. 더보기 [단독] 이재명, 아직 바깥 공기 마실 때 여유 잡는 척 실컷 해둬라. 캐도 캐도 끝이 없고,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의 범죄 의혹들이 하나 둘씩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재명은 11월 10일 국회에서 기자들 앞에서 슬슬 웃는 표정을 지어 가면서 "검찰의 창작 완성도가 매우 낮은 것 같다. 검찰이 훌륭한 소설가가 되기는 쉽지 않겠다. 이런 허무맹랑한 조작 수사를 하려고 대장동 특검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 조작은 결국은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 국민을 속이고 역사를 속이는 것도 잠시라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고 지껄였다. 나는 이러한 이재명의 모습과 심리 상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첫째, 재명이가 드디어 심리적 지지선이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보여진다. 자신의 측근들이 하나 둘씩 잡혀 들어가고, 이제 정진상 하나 남았는.. 더보기 [단독] 이태원 참사로 웃음 되찾은 이재명, 조만간 또다시 죽상될 듯 요즘 이태원 참사로 인해 자신을 향해 집중되던 검경 수사의 초점이 다소 흐려지고, 여론 역시도 현 윤석열 정부에 비우호적으로 전환되는 상황이 벌어지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의 안색이 많이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번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했을 당시에는 뒷쪽에 이태원 참사 추모 현수막이 부착되어 있고, 추모 리본을 부착하고, 상주처럼 검정색 양복을 입고 검정색 넥타이를 착용하고 있었음에도 만면에 웃음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외신기자회견 시 농담조 발언을 하고 웃음기를 보였다고 사퇴하라고 주장하면서 자기들 당대표 이재명이 저 지랄을 할 때는 왜 아무런 소리도 안 하고 지랄들이신가? 무엇이든 공평하게 잣대를 들이대야 공감을 하지, 너.. 더보기 [단독] 이재명과 김혜경, '7만 8천 원 사건'으로 프레임 짜는게 맞냐? 오늘 이재명과 김혜경에게 중대한 갈림길에 서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이재명의 아내 김혜경이 국회의원 부인들과 밥 사먹은 것을 포함해서 개인적으로 초밥 주문하고, 소고기 주문하고, 과일 주문해서 먹으면서 경기도 법인카드를 유용했다는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경기도청 전 사무관(5급) 배 모(45·여)씨가 구속 영장실질검사를 위해 오늘 오전 9시 40분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 401호 법정으로 변호인과 함께 들어갔다.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또는 저녁시간에나 결정될 듯하다. 검찰과 경찰이 배 씨에게 적용한 혐의는 업무상 배임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이며, 당초 올해 2월 경기도청 자체 감사를 통해 700~800여만 원으로 조사됐지만, 지난 4월부터 경찰에서 경기도청과 배 씨의 .. 더보기 [단독] 이재명, 윤석열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한 속마음과 노림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는 8월 29일 취임 후 첫 번째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민주당의 갈 길은 실용적 민생 개혁의 길"이라고 밝히면서 전당대회 마지막날 영수회담을 공개적으로 제안한데 이어 거듭 윤석열 대통령(이하 윤 대통령으로 호칭)에게 민생을 논의할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이어 "우리가 이상도 좋지만 현실도 중요하고, 또 현실과 이상을 조화해야 하기에 방향은 잃지 않되 철저히 실사구시적이어야 한다. 민생과 개혁은 다른 말이 아니다. 개혁은 민생을 위한 것이다. 민생을 위한 개혁을 실용적으로 해나가겠다. 거기에 가장 중점을 두겠다. 물가, 환율, 또 금리 등등을 포함한 이 어려운 경제 현실, 민생의 위기 앞에서 우리 민생의 후퇴를 막고 민생의 개선을 위해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더보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이 드디어 당대표 경선에서 승리하고, 정식으로 당 대표가 되었다. 지금 시기에 당 대표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차기 총선 의원 추천 권한을 갖는다는 의미이고, 더불어민주당 모든 의원들의 목줄을 틀어쥐었다는 의미가 되며, 차기 대선 주자 1순위가 되었다는 뜻도 되고, 이재명과 김혜경 부부를 향해 진행되고 있는 경찰과 검찰의 수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및 당원들을 앞세워 바리케이트를 칠 수 있다는 의미도 되기 때문에 이재명에게는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재명은 세상을 모두 다 얻은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이제 차기 대선까지만 순탄하게 시간을 보낸다면 대통령의 꿈에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현재 윤석열 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