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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징계

[단독] 유승민, 자네는 부지깽이로도 못 쓰니까 얼른 짐 싸서 끄지라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대표 보수 정당이다. 그런데 국민의힘과 함께 하는 사람들 중에는 국민의힘과 가치를 함께 할 수 없는 사람, 국민의힘과는 결이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유승민, 이준석이다. 도대체 얘들은 왜 국민의힘에 남아서 내부총질로 이적행위에 앞장 서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누가 자기들을 인정하고, 존경한다고 국민의힘에 남아서 정치를 하겠다고 미련을 보이는지 이것조차도 알 수가 없다. 자신들이 마치 국민의힘에 깊숙하게 박혀있는 대못처럼 행세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잘못 박혀져 있는 대못은 빠루나 장도리로 뽑아내 버리는 것이 당연한 것인 것이다. 굳이 국민의힘이라는 커다란 정자에 뜬금없이 대못 2개가 한가운데 떡하니 엉성하게 박혀있는데 이걸 안 뽑고서야 어떻.. 더보기
[단독] 국민의힘, 이준석에게 더 이상 어떠한 미련도 갖지 말자. 최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이준석을 제명하라고 국민의힘 측에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결과를 놓고 자중지란에 빠진 국민의힘에 또 하나의 부담거리가 되고 있다. 이준석을 제명하여 당에서 내쫓던지, 이준석을 끝까지 국민의힘에 남기면서 내년 총선에서 이준석을 지지하는 일부 젊은 중도 유권자 층의 마음을 얻으려고 할 것인지 양단 간에 결정을 해야만 한다. 안철수 의원은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과정에서 해당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이준석을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준석 제명를 요구하는 1만 6036명의 서명 명단과 함께 국민의힘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안철수 의원은 " 이번 선거 이후 당의 혁신과제 1호는 당을 망치는 사람을 뽑아내고 좋은 분들을 모셔와 확장 정.. 더보기
[단독] 이준석, 노원병 출마? 얘가 아직까지도 정신 못 차렸네... 우리나라 청년 정치인 중 가장 헛똑똑인 것이 바로 이준석이다. 이준석은 꽤 젊은 나이에 국민의힘 당 대표까지 올라갔지만, 고유의 교만함과 헛짓거리 연발, 섹슈얼 이슈 등을 일으켜 스스로 자멸한 케이스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준석은 당 대표까지 올라갔지만, 매우 독특하게 김남국도 해본 국회의원 한 번을 못 해본 인간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청년 정치인 중 가장 헛똑똑이다. 한국 정당 정치사에 이런 인간이 과연 있었을까? 절대 없다. 이준석을 한 마디로 평가한다면, '땅에 떨어진 녹색빛의 떫은 감'이다. 전혀 익지 않아서 먹을 수도 없다. 그렇다고 감식초를 담으려고 해도 떫은 맛이 너무 강해 전혀 마땅치 않기에 그냥 버릴 수 밖에 없는.... 그런 떨감이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먹고 싶어도 감히 먹을.. 더보기
[단독] 유승민, 경찰의 이준석 무고죄 송치는 왜 꿀먹은 벙어리냐?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하 유승민 또는 승민 호칭)은 이준석에 대해 이런저런 옹호 발언을 적극적으로 하는 인간인데, 이번에는 이준석의 성상납 혐의를 세상에 공개한 '가로세로연구소'에 대해서 이준석이 무고죄로 고발한 것에 대해 경찰에서 이준석을 입건하는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과 관련하여 어떠한 이야기도 하지 않고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유승민, 당신은 왜 이준석의 검찰 송치에 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인가? 이준석에 대해 그렇게도 열심히 커버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손절하는겨? 윤석열 욕할 때는 엄청나게 시간이 많아서 열심히 험담질을 하고, 이준석 욕먹을 타이밍에서는 왜 입다물고 멀찌감치 딴청부리고 있냐? 꿀먹은 벙어리여? 왜 말을 못해? 홍길동처럼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면, 이준.. 더보기
[단독] 이준석, '물령망동 정중여산'이라니? 기가 막혀서리.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이하 이준석)가 요즘 정신적으로 패닉 상태에 빠져 있을 듯 하다. 이준석이 당연히 인용될 줄 알았던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가처분에 대해서 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고,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추가 징계 심의 결과 기존 6개월 당원권 정지에 추가하여 1년 추가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게 되었으니 이야말로 자신을 둘러싼 모든 상황이 불리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준석 측의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가처분 기각 결정을 내리자, 이준석은 “앞으로 더 외롭고 고독하게 제 길을 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추가 징계가 확정되자, 10월 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최초의 승전을 거둔 옥포해전을 앞두.. 더보기
[단독] 이준석은 총구를 왜 매번 보수세력에게 향하는 것일까? 최근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와 유승민 전 의원(이하 유승민으로 호칭)을 겨냥해 “출처 불명의 개혁보수 타령이나 하면서 지겹도록 달려든다. 이제 그만하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이는 최근 이준석과 유승민이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 당시 ‘비속어 사용 논란’ 등 여권의 실책에 대해 비판을 하면서 관련자들의 책임을 촉구한 것에 대한 지적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 10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가까스로 정권교체가 되었는데 아직도 그들은 틈만 있으면 비집고 올라와 연탄가스 정치를 한다. 궤멸된 보수정당을 안고 악전고투하던 시절, 가장 내 마음을 아프게 하던 것은 우리를 버리고 떠난 탄핵파들의 조롱이었다. 없어져야 할 정당이라고 매일 같이 조롱하면.. 더보기
[단독] 이준석이 지금 노리고 있는 여덟 가지 꼼수 요즘 이준석이 평소와는 다르게 비교적 조금 조용한 편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방문 시 대통령으로서 여러 가지 실수를 거듭한 장면들을 연출한 것을 가지고, 더불어민주당과 좌파 언론들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 물어뜯고 있는 가운데, 내우외환(內憂外患)의 내우(內憂)에 해당하는 이준석이 비교적 조용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이 매우 이상하게 느껴진다. 유승민은 곧바로 튀어나와서 온갖 비난질을 하고 있는데 비해서 이준석은 무슨 생각으로 지금 비교적 과묵하게 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일까? 내가 생각해봐도 그동안 보아온 이준석이라는 사람이 그냥 이렇게 미온적으로 대처할 사람이 아닌데, 갑자기 철든 것도 아니고 왜 저렇게 의외스러운 모습으로 양반스럽게 변했나 궁금해졌다. 그래서 '이준석 연구가'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 더보기
[단독] 이준석,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비운의 젊은 철새 정치인은 이미지로 승부하고, 국민의 지지를 먹고 사는 법이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가 국민의힘 정당과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을 상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8월 26일(금)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51부(황정수 수석부장판사)로부터 인용됐다. 법원이 사실상 이준석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 하루 전날 연찬회까지 벌이며 단합과 민심을 강조하던 국민의힘은 다시 극심한 혼란에 빠져들게 됐다. 법원은 이날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채무자 주호영은 채무자 국민의힘의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를 집행해선 안된다"고 밝혔기 때문에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의 직무는 집행 정지될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은 이날 곧바로 법원의 가처분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법원에 제출했다. 법원은 "이 사건 기록과 심문 전체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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