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의 입을 틀어 막는 리짜이밍(이재명)
더불어민주당에는 리짜이밍(이재명의 중국식 이름)을 비롯해서 정청래, 김의겸, 안민석, 서영교, 장경태, 박범계, 최강욱, 김용민, 이수진, 고민정, 황운하, 박찬대, 권칠승, 기동민, 노웅래, 김병주, 윤호중, 박홍근, 김성환, 김태년, 김경협, 임오경, 도종환, 윤건영, 김영주, 남인순, 양이원영, 권인숙, 신현영, 민형배 등등의 국회의원들과 원외 정치인들로 송영길, 이해찬 등등 그 이름만 들어도 파란만장하고 구구절절 꽤 후진 정치인들로 차고 넘쳐난다. 이 외에도 원래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으나 문제를 일으키고 탈당하여 무소속 의원 신분인 김남국, 윤미향, 윤관석, 이성만 등도 어차피 더불어민주당의 꼬붕들이나 다름없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에서 대형 사고를 친 후 호적정리된 사람들도 있다. 김경수 경남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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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추미애, 또 한 번 보수세력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서나?
윤석열 정권이 탄생하고, 보수세력이 재집권을 하는데 있어 가장 큰 기여를 한 사람 Best 10을 뽑으라고 한다면, 누가 뭐래도 바로 '문재인, 조국, 추미애, 박범계, 김정숙, 김경수(드루킹), 박원순, 안희정, 손혜원, 이재명'으로 선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 10명은 제각기 좌파세력 얼굴에 똥칠을 하고 그 민낯을 드러내는데 나름대로의 지분을 갖고 기여를 했지만, 그 중 추미애는 다방면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성향과 기질을 기반으로 좌파세력 정치인의 수준이 저 모양 저 꼴이었다는 것을 국민들이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탁월한 능력으로 재능기부를 실천한 사람이다. 그만큼 문재인 정권 말기에 추미애는 스스로 좌파 세력의 자멸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온갖 경거망동과 자해행위를 서슴지 않았고, 그로 인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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