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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탄핵

[단독] 이재명, 좀 그 주둥이로 내뱉어도 쪽팔리지 않을 말만 하거라. 이재명이 요즘 아주 신이 난 모양이다. 그도 그럴 것이 교도소 갈 날만 받아놓은 상황에서 갑자기 윤석열이 미친 짓거리를 하면서 혹시라도 쨍하고 볕뜰 날이 생길 듯한 분위기로 일순간에 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 대해 똑같지는 않지만 굳이 비유해보자면, 강도 살인을 저질러 피해다니던 용의자를 추적하던 경찰이 차량을 타고 도주하는 용의자를 잡으려고 차량으로 긴급히 쫓아가다가 거의 다 잡아가는 상황에서 신호위반을 하면서 교차로를 통과하는데 마침 횡단보도를 건너던 민간인 여러 명을 차로 들이받아 사망시킨 상황이 되어 버렸다고 가정하자. 결국 용의자는 멀리 멀리 손 흔들며 웃으면서 도망가는 상황이고, 추적하던 경찰은 무리한 추적과 검거 행위로 인해 그 과정은 다 개무시되고 오직 결과론적으로 경찰들은 과실.. 더보기
[단독] 조국 징역형... 조국혁신당? 제발 교도소에서 조국 네 혁신이나 해라. 조국 징역 2년형........ 역시나 대법원 판결에서 이변은 없었다. 조국 같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라고 하기에는 그 자질적으로 많이 부족했던 인간, 국회의원이라고는 더 더욱 환장스러운 인간, '작가'라고 자칭하는 것이 철자법조차도 틀리는 엉터리라 뭔 책을 써도 읽어줄 가치가 없는 인간............. 기어이 교도소로 골인하게 된다.  자신이 불법을 저지른 것조차도 제대로 모르는 법학자 조국아, 그동안 꼴 같지도 않으면서 뭔가 정의로운 척, 깨끗한 척, 양심있는 척, 반성하는 척 쌩쇼를 하다가 드디어 법의 심판을 받고 교도소에 슛 골인하는구나. 아주 장하다. 그동안 네 면상을 수시로 TV를 통해 보느라고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역겨워서 구토 증세로 시달렸던 대한민국의 수많은 국민들과 함께 .. 더보기
[단독] 윤석열 탄핵을 빌미로 승리자, 정복자, 점령군 행세 그만해라. 윤석열이 진짜 미친 짓 한 것은 맞다.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사실이다. 그로인해 지금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도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이상없이 시스템에 의해 돌아가고 있다. 이것은 이 나라 대한민국이 가진 놀라운 저력이다. 과거 4.19혁명에 따른 이승만 대통령의 해외 망명과 이기붕 부통령 일가의 자살 등으로 발생한 정부 부재 상태, 박정희 대통령 피살로 발생한 10.26 사태의 대통령 부재 상태, 박근혜 탄핵 과정에서의 대통령 부재 상태 등을 거치면서 다져진 국가 통수권자의 부재에 따른 정부 기능과 안보 유지를 위한 노력들이 이제는 어느 정도 시스템화된 것 같다. 윤석열이라는 인간이 왜 그닥 위기 상황도 아닌 멀쩡한 상황에서 저 짓거리를 저질렀는지.......... 더보기
[단독] 윤석열, 그렇게 아랫 사람들 다 범죄자 만드니까 좋냐? 윤석열 대통령, 당신을 믿고 따르던 수많은 사람들을 일순간에 그렇게 다 범죄자를 만드니까 기분 좋냐? 솔직히 제대로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따위 짓거리를 할 수가 있냐? 아무리 김건희가 사이비 주술에 빠져 산다고 해도 윤석열 당신만큼은 제 정신 차리고 대통령직을 수행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 말이 있듯이 그냥 가만히 있어도 결국 이재명과 조국은 감방에 가게 되어 있는데, 느닷없이 뭔 짓을 벌인거야? 이건 무식한거야? 아니면 또라이야? 도대체 뭐야? 왜 하필이면 그 많고 많은 범죄 중에 현역 대통령의 유일한 탄핵 요건인 '내란죄'를 선택한거야? 골 때린다. 아주 죽을 길을 스스로 저렇게 열어 제치는 인간은 보다 보다 처음봤네..... 혹시 그것도 김건희가 시킨 일은 아니지?.. 더보기
[단독] 전과 4범 이재명, "네가 뭔데?" 그러는 너까짓 것은 도대체 뭐냐? 요즘 전과 4범 이재명이 '이제 나에게도 살 길이 열리는 것인가'라고 착각을 하고 있는 듯 아주 신이 나서 별의별 주접을 떨고 자빠졌다. 이렇게 신이 난 이재명에게 꼭 한 마디를 해주고 싶다. "야, 재명아........... 그래도 너 같이 더럽게 후지고 질 떨어지는 정치 모리배가 그렇게 얘기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 다 죽어가던 이재명이 윤석열의 느닷없는 삽질 때문에 살아나서는 자신이 무슨 독립투사나 민주투사라도 되는 것처럼 온갖 주접을 다 떨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이 나라 정치판에 그렇게도 사람이 없나 생각된다. 지난 12월 8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국민 공동 담화를 통해 윤석열을 대통령 직무에서 배제하고 질서있게 퇴진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대해 이재명은 “(.. 더보기
[단독] 윤석열도 싫고, 이재명은 더욱 싫다. 둘 다 퇴진시키고, 새 세상 열자. 진짜 이 세상의 모든 표현을 다 갖다 붙여도 마땅한 것이 없을 정도로 지극히 한심스럽고 얼빵한 윤석열. 자신의 범죄 혐의에 대해서는 온갖 개수작을 벌이면서 방탄국회 뒤에 숨에 있고, 이번 윤석열의 삽질을 계기로 어떻게든 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전과 4범 이재명. 현재 대한민국 국격에 전혀 맞지 않는 인간들이다. 왜 이런 인간들이 대한민국 정치판을 오염시키고 있는 것인가? 이것들이 서로 정쟁을 벌이느라 이 나라 민생 문제와 경제 문제는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를 않는다.  왜 우리 국민들이 윤석열, 이재명 때문에 이런 피해를 봐야 하는가?  윤석열도 싫고, 이재명은 더욱 더 싫다. 이 두 인간들 모두 퇴진시키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우리나라에 그렇게도 인재가 없는가? 윤석열이라는 인간은.. 더보기
[단독] 도대체 어느 누가 김건희를 위해 제2부속실 운영해달라고 했는가? 나는 건전한 보수 우파 국민 중 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내가 써서 올린 블로그 글들을 보면 나의 이러한 입장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 김건희라는 인간이 대한민국 보수 얼굴에 똥칠하는 모습을 보면 진짜 개짜증이 난다. 원래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는 전통적인 보수 우파 성향의 국민이 아니었다. 오히려 진보 좌파적 성향에 훨씬 더 가까운 사람들이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그렇기에 윤석열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하는 검찰수사의 중심축이었으며,  그 결과 문재인정권 시절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 직책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윤석열이 검찰총장 청문회를 할 때 당시 여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엄청나게 엄호하면서 커버를 쳐줬었던 것을 나는 기억한다. 불과 몇 .. 더보기
[단독] 김건희, 제발 집구석에 처박혀서 진짜 나대지 좀 마라. 이번 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서 통계 집계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7.9%라고 한다. 2주 연속 20%대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인 보수층 지지자들은 35~40%대이고, 전통적인 진보층 지지자들 역시도  35~40%대이며, 나머지 20~30% 중도 부동층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전통적인 보수층 지지자들이 35~40%대인 것을 감안할 경우, 7~12% 정도의 지지층 역시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부정적으로 하고 있다는 의미다. 그 이유가 뭘까 나름대로 잠시 고민을 해봤다. 길게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결론은 딱 윤 대통령과 김건희 때문이다. 첫째,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된 것은 바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갈등을 일으키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 더보기
[단독] 이재명, 별의별 말을 다 꺼내 선동해도 대중적 반응이 없어 안습이다. 9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에서 진행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대선 당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재판 최종 결심 공판이 있었다. 이재명은 이 날 재판 출석을 위해 법원 앞에 도착한 후 "세상일이라고 하는 게 억지로 조작하고 만든다고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검찰이 검찰 권력을 남용해서 증거도 조작하고 사건도 조작하고 정말 안쓰러울 만큼 노력하지만 다 사필귀정 할 것"이라고 어처구니 없는 헛소리를 주절댔다. 너까짓게 뭐라고 검찰이 할 일 없이 뭔 조작을 해? 하여간 저 인간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술술 나와. 거기에 추가하여 "이 모든 일들이 역사에 남을 것이고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다. 인권과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인 법원에서도 사건의 진실을 제대.. 더보기
[단독] 조국, 이제는 어그로 끌게 없으니까 별 걸로 다 시비를 터는구나... 조국혁신당 조국이 요즘 더럽게도 할 짓이 없나보다. 하긴 원래부터 별 볼 일 없는 인간이기는 했지. 허접했던 교수 짤리고, 뭐 작가를 한다고 했었나? 그러다가 지역구 국회의원도 아니고, 비례대표로 전 국민의 지지가 아니라 친문 대깨문들의 일방적인 지지를 받아 대단히 편향적이고 야비한 방법으로 국회에 입성한 조국. 그래서인지 '조국혁신당'이라는 당명처럼 인간 조국을 가장 먼저 혁신해야 하는 딱 거지보다 못한 '조국혁신당'을 창당해놓고, 뭐 하나 제대로 된 정책도 추진하지 못한 상태에서 맨날 더불어민주당 뒷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니며 '더불어민주당 3중대' 역할이나 수행 중이다. 아무런 아젠다도 없고, 비싼 밥 쳐먹고 겨우 집중하고 있다는게 '윤석열 탄핵 추진'과 현 정부에 대한 원색적 비난 선전선동뿐이다. 이.. 더보기
[단독] 국회 법사위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 날씨도 더운데 개고생한다. 7월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김승원·전현희·장경태·이건태·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날씨도 더운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관련 청문 증인 요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대통령실을 방문했다가 이를 막아선 경찰과 대치하면서 소란을 피우는 쌩쇼를 벌였다. 야, 너희들은 30도 가까운 날씨에 안 덥냐? 그러다 열사병 걸리겠다. 저것들 그렇게 날더운데 쌩쇼하다가 열사병 걸리면, 자기들을 '전태열 열사'처럼 'OOO 열사'라고 불러달라고 하고, 국가유공자로 인정해달라고 별의별 개같은 주장들을 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네..... 그러고보니 그 자랑스러운 5.18 국가유공자들이 도대체 누구인지 아직까지도 안 밝히고 있던데, 정말 누군지 꽤나 궁금하기는 하네. 더불어민주당과 조.. 더보기
[단독] 김용민, 민형배 얘들은 도대체 왜 국회의원 된거야? 대한민국 국회의원들 중에는 밥값 못하는 모지리들이 꽤 많이 있다. 얘들은 밥값만 못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을 위해서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 세비 도둑들이다. 김용민, 민형배 이 두 인간들이 지난 11월 19일 민형배의 광주 북 콘서트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공식석상에서 제기하였다고 한다. 야, 김용민, 민형배.....................너희들은 도대체 왜 사냐? 그 정도 나이 쳐먹었으면 그만 갈 때도 되지 않았냐? 왜 지금까지 살아서 이 세상에 나쁜 영향력만 끼치고 사는거냐? 더군다나 국회의원으로서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는 것인데, 너희 두 종자들은 왜 허구헌날 하지 않아야 할 말을 일상처럼 내뱉고 사는거냐? 너희들은 그렇게 이재명의 방..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개망신도 저런 개망신이 따로 없다. 대한민국 정당사에서 가장 부끄럽고 참담한 정당을 손꼽으라면 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과거 2002년 불법 대선자금 전달을 주도했던 차떼기 정당이었던 '한나라당'도 있었고, 통일민주당 창당을 조폭을 동원하여 힘으로 제압하려고 했던 용팔이 사건의 '신한민주당', 각종 부정선거 행위를 통해 4.19 혁명을 촉발시킨 '자유당', 이석기 의원 등이 국가 전복과 테러를 기도했다가 헌법재판소 판결로 해산된 '통합진보당' 등등 파란만장한 사건들을 일으켜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진 정당들은 부지기수였다. 현재 국회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통 야당의 명맥을 이었다고 주장하는데, 과연 정치 선배들은 이들 '더불어민주당'을 자랑스러워 할까? 내 생각에는 전혀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매.. 더보기
[단독] 대한민국 좌파들의 선동정치,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대한민국 내 좌파들은 지금까지 선동정치로 수차례 정권을 잡았고, 이 나라를 휘청거리게 만들었다. 이 땅에 존재하는 좌파 성향의 국민들을 주동하는 세력들의 대다수는 대학교에 다닐 때는 '학생 운동권'에서 활동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사람들 중 일부는 기존 김대중과 김영삼의 기성 정치인을 통해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재야세력 등으로 포함되어 '정치권'으로 진입한 세대(이해찬, 김근태, 설훈, 우원식 등등)들이 존재했고, 그 이후 노무현과 문재인 시기에는 학생 운동권 출신인 '전대협 동우회'를 중심으로 많은 세력(임종석, 우상호, 이인영, 노회찬, 유시민, 오영식, 송갑석, 임수경, 정청래, 윤건영, 기동민, 박홍근, 김태년, 권인숙, 진성준, 이규민 등등)들이 '정치권'으로 다수 유입되었다. 다른 일부는 법조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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