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조국, 12월 12일 대법원 판결.... 부디 잘 가라... 꾹아 우리나라 정당 역사상 가장 부끄럽고 황당한 정당을 뽑으라고 한다면, 나는 당연히 '조국혁신당'을 손꼽고 싶다. 우선 당명부터가 대표인 '조국'이라는 인간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것부터가 엽기적이다. 과거 '친박연대'라는 당명도 꽤나 골 때리는 이름이었는데, '조국혁신당'은 자기들이야 여기 있는 '조국'은 개인 조국이 아니라 이 나라 조국을 뜻한다고 하거나, 개인 조국이 주도해서 혁신을 이루려는 정당이라고 빡빡 우기겠지만.......... 그건 한낯 개소리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름이야 그 따위로 개똥처럼 짓더라도 가장 큰 문제는 그 정당 내에서 최우선적으로 혁신해야 할 것이 바로 '조국'과 '황운하'라는 인간이라는 것이다. 이 두 인간 모두 죄를 지은 혐의로 3심과 2심에 올라가 있다. 그 중 조국은 대법원.. 더보기 [단독] 한 마디로 뭣같이 생긴 애들이 감히 한동훈 대표의 외모를 평가하다. 김어준.......... 진짜 누가 봐도 딱 거지 같이 생겨서 옆에 가면 악취가 날 것 같이 생긴 인간이다. 자기는 열심히 잘 씻는다고 주장할테지만, 그래도 전혀 씻은 티가 나지 않아 100m 접근금지 신청을 하고 싶은 불결한 비호감 그 자체다. 이러한 김어준이 지난 9월 6일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공개 방송에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과 함께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외모를 갖고 이러쿵저러쿵 주접을 떨면서 외모를 조롱하는 발언들을 노닥거려 논란이 되고 있다. 김어준은 “한동훈 대표 키가 180㎝가 맞느냐?”고 별 거지같은 질문을 했고, 이에 진성준이 “그날도 키높이 구두 같은 것을 신었던 것 같더라”고 답했다. 방청석에서는 웃음이 터졌고, 딱 거지 외모의 김어.. 더보기 [단독] 조국혁신당 조국, 이제 그만 좀 나대고 교도소 수감 준비나 잘 하자. 정당이면서도 별로 정당 같은 느낌이 전혀 안 나는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 요즘은 국회의원 활동도 하면서 문재인의 대변인 역할도 하느라 많이 바쁜 듯 싶다. 머지않아 겪게 될 교도수 수감을 앞두고 딸내미 조민의 결혼식까지 치루느라 상당히 바쁜 척 하면서 살았겠구나. 그래서 수금은 많이 했고? 조국 네가 머지않아 수감을 앞둔 이 시기에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이 겨우 딸내미 결혼시키는 일이었냐? 내가 생각하는 조국 교도소 수감 전 반드시 해야할 일 우선 순위는 그게 아닌데........... 네가 요즘 많이 정신없이 바쁜 척 하느라고 교도소 수감 전 최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을 빼먹고 있는 것 같아서 내가 특별히 몇 가지 지적해줄테니, 반드시 빠른 시일 내 마무리하고 교도소로 기어 들어가길 바.. 더보기 [단독] 조국 & 조국혁신당, 너무 티 나는 잔대가리 좀 그만 쓰자. 요즘 조국이라는 작자와 조국혁신당이 너무 티 나는 잔대가리를 굴리려고 용을 쓰고 있는 듯하다.그 이유는 조국과 조국혁신당이 자신들의 국회의원 보유 숫자를 고려하여 현재 20명으로 되어 있는 국회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10명으로 낮추도록 국회 원내 교섭단체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야, 이 얍삽하고 꼴잡한 인간들아. 너희들 국회의원 숫자가 12명이라고 10명 이상으로 멀쩡한 국회법을 바꾸자고 하는게 말이 되냐? 왜? 기왕 고치려면 차라리 1명 이상으로 하지.......... 하필이면 10명 이상이냐?너희들까지는 국회 교섭단체에 포함되고 싶고, 다른 정당들은 끼워주기 싫냐? 너무 속보이는 거 아니냐? 어떻게 인간들이 그 따위로 잔대가리를 쓰냐? 쪽팔리게. 국회 교섭단체 구성 .. 더보기 [단독] 조국 & 조국혁신당, 너희들이 알량한 존재감이라도 있기는 하냐? 그야말로 꼴잡하고 얍실한 정치인과 정당이 있다. 바로 조국과 조국혁신당이다. 얘들은 비록 비례대표 국회의원밖에 없는 정당이지만, 알량한(시시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감조차도 없는 정당인 듯하다. 그 이유는 허구헌날 한다는 짓거리가 오직 조국의 개인적인 복수에 기반을 둔 허접한 짓거리들만 자행하고 다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3년은 너무 길다 탄핵추진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어 '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상주접질을 떨고 자빠졌다. 겨우 개인적 복수를 위해 저런 짓거리를 하라고 국회의원으로 뽑히지는 않았을텐데.......... 밥 쳐먹고 할 짓이 저리도 없나? 저들은 정치적 등장부터 꽤나 허접하고 껄적지근한 방법을 통해 정계 입문을 했다. 이재명이 지난 총선 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더보기 [단독] 조국, 이제는 어그로 끌게 없으니까 별 걸로 다 시비를 터는구나... 조국혁신당 조국이 요즘 더럽게도 할 짓이 없나보다. 하긴 원래부터 별 볼 일 없는 인간이기는 했지. 허접했던 교수 짤리고, 뭐 작가를 한다고 했었나? 그러다가 지역구 국회의원도 아니고, 비례대표로 전 국민의 지지가 아니라 친문 대깨문들의 일방적인 지지를 받아 대단히 편향적이고 야비한 방법으로 국회에 입성한 조국. 그래서인지 '조국혁신당'이라는 당명처럼 인간 조국을 가장 먼저 혁신해야 하는 딱 거지보다 못한 '조국혁신당'을 창당해놓고, 뭐 하나 제대로 된 정책도 추진하지 못한 상태에서 맨날 더불어민주당 뒷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니며 '더불어민주당 3중대' 역할이나 수행 중이다. 아무런 아젠다도 없고, 비싼 밥 쳐먹고 겨우 집중하고 있다는게 '윤석열 탄핵 추진'과 현 정부에 대한 원색적 비난 선전선동뿐이다. 이.. 더보기 [단독] 조국 & 조국혁신당, 너희들의 개꿈을 진심으로 통탄한다. 7월 28일자 연합뉴스 보도에 아래와 같은 기사가 떴다. 조국혁신당이 2025년 실시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2026년 지방선거에 적극적으로 후보를 내서 더불어민주당과 경쟁을 하겠다는 내용이다. 기사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이 7월 28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다음 달 초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를 구성해 지역위원장들을 임명할 것이다. 내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열린다면 거기에도 후보를 낼 것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더불어민주당과 혁신당이 국회 안에서는 협력하더라도 지역에서는 바닥에서부터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다"라고 마음대로 지껄였다고 한다. 거기에 덧붙여 "재보궐 선거에서 혁신당이 성공한다면 2026년 지방선거 판세에 상당한 균열이 생길 것이다. 민주당에서 공천을 받기 어렵.. 더보기 [단독] 조국혁신당 조국, 너를 보면 공허함과 찌질함이 진심으로 느껴진다. 조국혁신당은 그야말로 5無 정당이다. 조국혁신당에 없는 다섯 개가 무엇일까? 첫째, 제대로 된 정책이 없다. 그래서 맨날 시사 이슈의 꽁무니만 쫓아다닌다. 마치 똥을 찾아 다니는 똥개와 흡사하다. 정책 정당으로서의 진면모를 단 한 번도 보여준 역사가 없다. 하긴 제대로 된 당 정책을 세울만한 인간이 누가 있기는 하나? 저런 한심스러운 정당이 21세기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하다. 이 모든 것이 이재명 이 띨띨하고 얍삽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기로 한 것 때문에 지금이 이러한 참사가 생긴 것이다. 둘째, 제대로 된 정치인이 없다. 이번에 22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인간들 전부가 비례대표 출신이다. 지역구 하나 갖지 못한 비례대표 전문 정당에 불과하다. 그.. 더보기 [단독] 조국혁신당 조국, 요즘 더럽게 할 일도 없는 모양이구나? 야, 조국아......... 탈모가 뭐 어때서 너까짓게 감히 누구에게 조롱질을 하려고 하는게냐? 요즘 조국혁신당 조국이 할 일도 더럽게 없는 모양이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평소 SNS질 하는 것을 매우 즐기는 조국이 최근 자신의 SNS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머리카락이 가발이라는 것을 비꼬는 듯한 뉘앙스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가 그 사진이 허위임을 뒤늦게 깨닫고, 빛의 속도로 삭제하는 코미디를 벌였다. 사건의 발단은 조국이 7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9일 열린 국민의힘 당 대표 TV 1차 토론 장면으로 보이는 이미지 하나를 올렸는데, 토론자들이 진행자의 질문을 들은 뒤 O X 팻말을 드는 코너가 있었는데, 조국이 올린 사진에는 "한동훈 후보의 머리카락은 가발인가?"라는 질문에 .. 더보기 [단독] 조국, 이준석 등 관종들이 판을 치는 세상... 도대체 이게 뭐냐? 지난 4월 총선을 통해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괴상망측한 인간들이 입성하게 되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이제 정말 기괴하고 요상스러운 나라가 되었다. 괴상망측한 국회의원들 중 눈에 띄는 관종들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인간이 조국과 이준석이다. 이들의 특징은 역시나 관종답게 국민들로부터 관심을 받기위해 SNS를 즐겨 사용하며, 철저하게 자뻑에 빠져 과대망상 증세와 비슷한 행동들을 일삼으며, 자기를 따르는 일부 팬덤층을 자극적인 말로 선동질하는 것을 매우 즐겨한다는 것이다. 최근 조국은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이 영수회담을 갖는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제가 제안한 만남에 대해서도 수용하시기를 촉구 드린다“고 지껄였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14일 조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원내 제3당의 대표인 나.. 더보기 [단독] 꼴잡하고 얍실한 조국, 마지막 경고 좋아하고 자빠졌다. 조국혁신당 조국............ 현재 1심과 2심 모두 징역형 유죄를 선고받고 3심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피의자이다. 이러한 조국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극히 야매스러운 비례대표 전문 정당을 창당한 후 이재명과 친명계, 개딸들에게 진절머리가 난 친문/대깨문/대깨조/조빠 등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비례대표 12명을 당선시켰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이 얻은 지지율은 24.25%였는데, 그 지지율은 이재명과 친명계, 개딸들에게 진절머리가 난 친문/대깨문/대깨조/조빠 등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세력에서 떨어져 나온 사람들로부터 얻은 지지율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75.75%의 대다수 국민들은 조국과 조국혁신당을 전혀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민심이다. 그럼.. 더보기 [단독] 조국, 비례대표 몇 석 얻었다고 아주 제대로 꼴값 떨고 자빠졌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패자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승자가 되었다. 그야말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토마스 그리샴의 말이 떠오르게 된다. 이 말은 '시장에 좋은 품질의 화폐와 나쁜 품질의 화폐가 동시에 존재할 때 품질이 떨어지는 화폐만 남고 좋은 화폐는 사라진다'는 뜻인데, 일반적인 의미로는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품질이 좋은 상품은 시장에서 퇴출되고 품질이 낮은 상품만 남게 된다는 의미'로도 사용이 되고, '자질이 높은 사람은 조직에서 사라지고 자질이 낮은 사람들만 남게 된다는 의미' 등으로도 광범위하게 활용되기도 한다. 범죄를 저지른 전과 4범이자 현재도 여러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범죄를 저질러 1~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3.. 더보기 [단독] 대통령 탄핵에 맛들인 완전 돌팔이 사이비 정치인들 조국혁신당 조국이 요즘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에 고무된 나머지 아주 기고만장하고 자빠졌다. 꼴불견도 저런 꼴불견이 없다. 그러다보니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예비 전과자 주제에 별의별 주제 넘는 헛소리를 연발하고 있다. 그러한 인간은 조국뿐만이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역시도 마찬가지다. 이재명은 전과 4범이고, 앞으로도 재판 결과에 따라 추가적으로 전과가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인간임에도 자신의 주제 파악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기는 이재명도 똑같다. 이 두 인간이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노골적으로 암시하는 발언들이 잦아지고 있다. 과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성공했던 ‘탄핵의 추억’에 푹 빠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은 지난 3월 19일 강원도와 수도권 총선 유세에 나서면서 .. 더보기 [단독] 조국, 너네 집구석 웅동학원 재산은 언제 국민들께 돌려 드리니? 전과자와 예비 전과자들을 중심으로 창당된 '조국혁신당'의 조국은 참 이상하고, 이해가 가지 않는 인간이다. 말은 항상 감성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알맹이는 늘 빠져 있고, 뭔가 그럴 듯하게 얘기를 하려고는 하는데 듣고 나면 참 저렴하기 짝이 없으며, 그 말을 관심있게 듣고나면 왠지 귀를 씻고 싶은 더러운 기분이 드는 것은 도대체 왜일까?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닌 그 내용에 진실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조국이 정치 행위를 시작한 이후로 내뱉은 말들의 대부분을 보면 자기 집구석에 대한 법적 처벌에 대한 보복 차원의 발언들이 대부분이고, 윤석열 정권과 검찰에 대한 지나친 복수심이 철철 넘쳐나는 발언들이 거의 모든 내용이다. 조국혁신당을 창당해놓고는 그 어떠한 정책 하나도 제대로 내세우지 못하고 있음에도 이.. 더보기 [단독] 조국, 느그들 쫄았제~? 이기 쳐돌았나? 마, 니 쫌 치나? 요즘 조국이 기가 살아나는 모양이다. 어디서 근본도 없고 지극히 후지기 짝이 없는 '조국혁신당'이라는 전과자와 예비 전과자들이 주축이 된 사이비 비슷한 정당을 만들었는데, 정당지지도가 10%대 초반 정도까지 오르자 요즘 조국이 아주 교만하기 짝이 없다. 그러더니만 조국은 3월 15일 경찰 수사 결과 무혐의로 결론이 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자녀의 '스펙 쌓기' 의혹을 두고 "제대로 수사를 안 했기 때문"이라고 지껄였다. 조국은 3월 15일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서 "한 위원장 따님의 소환 조사, 압수수색, 따님이 다닌 학교에 대한 압수수색이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 그렇게 했으니 무혐의가 된 것이다. 일기장, 체크카드, 다녔던 고등학교까지 압수수색한 제 딸에게 했던 만큼만 (.. 더보기 [단독] 이재명 & 조국, 너희가 '시대정신'이면 이 시대가 잘못된 것이다. 요즘 정치판을 보면 참 어처구니가 없는 일들이 꽤 많이 벌어지고 있다. 좌파 언론이나 좌파 정치세력들을 중심으로 이재명과 조국이 '시대정신'이라고 떠들고 있는 매우 심각하게 모자란 애들이 들쭉날쭉 생겨나고 있다. 내가 여러 차례 많이 모자라다고 지적해왔던 정청래는 지난달 “시대마다 시대정신이 있다. 이재명이 민주당의 시대정신이다. 이재명 깃발로 총단결해 시대적 소명인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총선에서 승리하자”는 역대급 망언을 지껄인 바 있다. 정청래............. 이제는 희대의 간신 반열에 오르기로 작정했냐? 예전에 이승만 대통령이 방귀를 끼니까, 옆에 있던 어떤 인간이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라고 아부를 떨었다고 하더니만, 그게 못지 않은 것이 바로 정청래 아닌가? 우리가 과연 저렇게 심각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