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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어준 뉴스공장, 드디어 비뚤어진 주둥아리 파묻히다 오늘 드디어 지극히 편파적인 방송 진행으로 물의를 수시로 일으켰던 TBS 김어준 뉴스공장이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역사 속 뒤안길로 사라졌다. 역대 방송 진행자 중 가장 사상적으로 한 쪽 편으로 치우쳤던 최악의 저질 편파 방송 진행자 김어준..... 국민을 좌우 양 쪽으로 갈갈이 찢어놓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수행한 희대의 국민 분열주의자 김어준...... 오직 좌파만을 위해 존재하고 내 편이 아니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똥던지기를 마구 시전한 김어준...... 다른 시사 방송 진행자들보다 꽤 많은 페이를 받으면서 쟤는 왜 더 주는거야에 어떠한 논리로도 답 못하던 김어준...... 문재인 정권에서 가장 많은 편파적 혜택과 호사를 누리면서 자신은 깨끗하고 공정한 척 주접떨던 김어준..... 공중파 진행자 신분으로.. 더보기
[단독] 이재명 & 노웅래, 세비 쳐받으면서 니들 그라믄 안돼~!!! 12월 28일 노웅래 의원 체포동의안이 국회 표결을 거쳐 부결되었다. 드디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내로남불의 본색을 대놓고 드러내기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국민들이 국회 다수당을 만들어준 이후 국민들이 왜 더불어민주당을 다수당으로 만들어 주었는지에 대해서는 단 1초도 고민하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견고하게 만들고, 권력의 지속성 유지를 위한 입법 활동에만 올인해왔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이 주력해왔던 일명 '검수완박 법안'을 포함한 여러 입법 활동들은 오직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안위를 지키고, 사법처리를 회피하기 위한 꼼수들로 가득찬 기만적인 입법 활동뿐이었다. 이것이 바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의 본모습이고, 실체이다. 겉으로는 항상 민생이 어쩌고 저쩌고 온갖 사.. 더보기
[단독] 김경수, 출소하자마자 어처구니 없는 헛소리 작렬 지난 대선 당시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형이 확정되어 복역 중이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이하 김경수로 호칭)가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사면으로 12월 28일 새벽 창원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출소하자마자 김경수는 취재를 나온 기자들과 지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따뜻한 봄에 나오고 싶었는데 본의 아니게 추운 겨울에 나왔다. 이번 사면은 받고 싶지 않은 선물을 억지로 받은 셈이다. 원치 않았던 선물이라 고맙다고 할 수도 없고, 돌려보내고 싶어도 돌려보낼 방법이 전혀 없었다. 결론적으로 보낸 쪽이나 받은 쪽이나 지켜보는 쪽이나 모두 난감하고 딱한 상황이다. 국민 통합을 위해서라는데 통합은 이런 일방통행, 우격다짐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이 훨씬 더 잘 알고 계실 것이다."라고 씨부렸다. .. 더보기
[단독] 이재명, 지금 네가 주제넘게 시건방 떨 때가 아니다. 12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예정에도 없던 기자회견을 갖고 12월 28일 예정된 검찰 소환에 불응할 뜻을 밝히면서 "당당하게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사의 일시, 방식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을 통해서 협의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지껄였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안 할 수 없을 듯하다. 재명아, 네가 지금 피의자 신분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만 조만간 검찰에 불려나가 조사를 받아야 하는 인간이 뭔 할 말이 그리도 많냐? 얼마전 네 주둥이로 검찰한테 "이재명이 그렇게도 무섭습니까?"라고 떠들던데, 내가 보기엔 네가 완전히 겁먹은 것 같던데... 뭐 그 정도에 쫄고 그래? 전과 4범으로 별을 네 개씩이나 달았으면 여유잡을 짬밥도 됐잖아? 재명이.. 더보기
[단독] 김의겸, 대변인이 한심하게 "찌익"이 뭐냐? 격 떨어지게 김의겸, 이 인간의 한심스러움은 이미 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다. 전 언론인(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이라는 것이 무색하게도 무엇 하나 제대로 팩트체크조차 못한 상태에서 '한동훈 청담동 술집사건'을 터뜨려 개망신을 자초하더니만, EU 대사의 말을 왜곡 및 조작하여 발표했다가 엄청난 항의를 받고 사과하는 조작 해프닝을 일으킨 자가 바로 김의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은 김의겸을 내치기는커녕 자신을 위해 헌신하는 똥개 정도로 생각하는지 엄청 감싸고 돌고 있는데, 그러자 김의겸은 더욱 신나서 어김없이 헛발질을 계속하면서 자신의 주군인 이재명의 얼굴에 똥칠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이재명의 성남 FC 후원금 불법 모금 사건을 커버치는 과정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을 김의겸이 물고 늘어진 것이다. 과거 홍준표 .. 더보기
[단독] 이재명, 도대체 무엇이 두려워서 저리도 벌벌 떠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는 요즘 자신을 둘러싼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로 인한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되면서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이재명이 그동안 주장해왔던 "단 1원 한 푼 받은 적이 없다. 사탕 한 개 받은 적이 없다." 등의 좌파 지지층을 향한 항변은 이제 거의 영혼 없는 공허한 메아리처럼 여겨지고 있다. 검찰의 본격적인 수사가 이루어지고, 자신의 측근들이 각종 범죄 혐의가 어느 정도 인정되어 구속되어 기소가 되는 상황에서 이재명은 입은 있더라도 말을 하지 못하는 벙어리 삼룡이 신세가 되어 버렸다. 아무리 기자들이 이재명에게 이런 저런 질문을 쏟아내도 묵묵부답으로 그냥 지나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왜 야당의 대표가 자신의 정견이나 소신을 밝히지 못하고, 기자.. 더보기
[단독] 이준석, 새우 두 마리는 준석이와 승민이를 말하는거니?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가 12월 22일 고려대 안암캠퍼스 정경관에서 열린 정치외교학과 ‘현대한국정치사상’ 수업 초청 강연을 했다. 이준석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의 ‘김장(김기현·장제원)연대’와 관련하여 “새우 두 마리가 모여도 새우다. 절대 고래가 되지 않는다”고 지껄였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다. 준석아, 너는 정치적으로 중요 인물로 성장할 수 있는 깜냥과 무게감이 되지 않아 젊은 나이임에도 이제는 거의 정치무대에서 사라져가는 퇴물아니냐? 그런 네가 다른 당도 아닌 같은 당 정치인을 빗대어 '새우'로 취급을 하니? 그러면 너는 고래냐? 내가 보기에는 준석이 너하고, 승민이하고 딱 '낚시 바늘에 꿰어져 물 속에 들어간지 1시간 지나서 흐물흐물해진 크릴 새우' .. 더보기
[단독] 재명아, 드디어 시작이네... 이제 긴장 좀 되나? 드디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검찰에서 소환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 유민종)에서 ‘성남FC 불법 후원금 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12월 21일 다음주에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하였고, 이와 관련하여 검찰과 이재명 측은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좀 해보자. 재명아, 이제 좀 감이 오나? 그동안 네 측근들만 털어오다가 이제 너한테 소환통보 오니까 기분이 어떠냐? 왜 또 실실 쪼개가면서 검찰이 어쩌고 저쩌고 또 언론에 대고 헛소리 계속 지껄여보지 그러냐? 그렇게 여유잡는 인간이 뭐 때문에 한동안 기자들이 인터뷰 따려고 그렇게 질문을 해도 묵묵부답하고 다녔냐? 오죽하면 너 요즘 .. 더보기
[단독] 김경수 전 경남지사, 너의 소신과 결기를 응원한다. 드루킹 사건으로 2년형을 받고 수감 중인 김경수 전 경남지사(이하 김경수로 호칭)가 연말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될 것인가, 그리고 곧바로 복권 조치까지 될 것인가에 대해 정치권에서 왈가왈부 말이 많은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법무부는 12월 23일 사면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대상자를 최종 검토한 후 윤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며, 윤 대통령은 오는 12월 27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연말 특별사면 명단을 확정하고, 다음날인 28일 오전 12시부로 사면이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면에서는 고령의 이명박 전 대통령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김경수는 본인 스스로 사면을 원하지 않는 상황이다. 자신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들러리가 되기 싫은 이유도 있을 것이고, 이제 5개월 밖에 잔여 형기가 남지 않은 .. 더보기
[단독] 김어준, 드디어 정리되는 좌파 음모방송의 너저분함 어준아....... 그동안 일명 '가짜 뉴스공장'에서 참 쓰잘데기 없는 소리 더럽게 많이 하더니만 드디어 가는구나. 뭐, 12월까지만 한다고? 참 질기기가 새총 고무줄 저리 가라고 할 정도구나. 남자가 뭔가를 그만둘라면 화끈하게 때려치는거지 뭐 그리 지저분하게 질질 끄냐? 누가 너를 아쉬워한다고... 생각해봐라. 요즘 같은 세상에 누가 너까짓 인간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할 것이며, 어느 누가 너의 그 오지게 개구린 노숙자 30년차 모습을 보고파할 것인지? 하루라도 빨리 공영방송에서 신속히 꺼져 주시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이롭겠다는 생각은 안 해봤니? 그동안 공정함은 온데간데 없는 정치적 편향성으로 공영방송을 더럽힌 김어준..... 대한민국 국민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시민의식을 피폐하게 만들고,.. 더보기
[단독] 보수세력에게 '유승민'과 '이준석'이란 어떤 존재일까? 지난 12월 12일 오후 KBS 라디오에 출연한 유승민 전 의원(이하 유승민으로 호칭)은 늘 그래왔듯이 어김없이 윤석열 대통령과 그 측근들을 향해 "윤 대통령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왜 국민의힘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은 지금 바로 그분, 그 사람에게 충성하지 못해서 이 난리냐? 지금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면 좀 한심한 생각이 드는 게 이런 부분이다"라며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뒤어어 지난 6·1 지방선거 당시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패배했던 것을 가리켜 "당원들을 거의 못 만날 정도로 당시에 대통령 측에서 정말 심하게 하더라. 만약 1년 전에 (대선) 경선 때 그때 무슨 감정 이런 게 남아서 아직도 정치 보복을 하는 거라면 저는 그런 정치는 정말 좀 속 좁고 너무 쩨쩨한 정치"라고 주장했다.. 더보기
[단독] 문재인, 이제는 면상에 철갑을 두른 듯... 문재인은 대통령 시절 걸핏하면 '국민'을 외쳐댔다. 뭘 하든 국민을 내세웠고, 자신의 뜻임에도 국민의 생각과 의지를 대변하듯이 말을 해왔다. 그러던 문재인이라는 한 인간의 참모습이 이제 하나 둘씩 세상에 드러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풍산개 방출' 사건이다. 문재인 자신이야 그 어떠한 변명을 갖다가 대든간에 이 사건의 핵심적 본질은 '문재인이 얼마든지 키울 수 있었지만, 김정은으로부터 선물받아 그동안 잘 키워 오던 풍산개 2마리를 문재인이 집밖으로 내보낸 것'이다. 이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확실한 팩트다. 풍산개의 특성 상 한 번 주인은 영원한 주인임을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문재인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비정하고 매몰차게 집밖으로 내보낸 것이다. 문재.. 더보기
[단독] 문재인, 낯짝의 두꺼움이 어디까지 인가? 심히 역겹다. 지난 12월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입장문을 공개했다. 문재인의 복심으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12월 1일 오전 문재인에게 전화를 받았다며, 12월 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문재인의 입장문을 대독한 것이다. 윤건영은 "서해 사건은 당시 대통령이 국방부, 해경, 국정원 등의 보고를 직접 듣고 그 보고를 최종 승인한 것입니다. 당시 안보 부처들은 사실을 명확하게 규명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획득 가능한 모든 정보와 정황을 분석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사실을 추정했고, 대통령은 이른바 특수정보까지 직접 살펴본 후 그 판단을 수용했습니다. 판단의 근거가 된 정보와 정황은 달라진 것이 전혀 없는..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에게 공개적으로 질문을 던지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국정감사장에서 제기하였다가 그것이 한낱 연인 사이에 거짓말에 불과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김의겸은 "청담동 술자리를 봤다고 말한 당사자가 경찰에서 ‘거짓말이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이 진술이 사실이라면 이 의혹을 공개적으로 처음 제기한 사람으로서 윤 대통령 등 관련된 분들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라고 지껄였다. 이와 관련하여 나는 김의겸에게 진짜 궁금한 점이 생겨서 공개적으로 질문을 하고 싶다. '유감'이라는 언어적 표현과 그 사용법에 대한 김의겸의 생각이 진심으로 궁금하다. 만약 김의겸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네 생각을 밝혀주길 바란다. 내 질문은 다음과 같다. 어느날 김의겸 네가 국회의원회관을 지나가고 있는데 누군가가.. 더보기
[단독] 범죄 혐의자 이재명으로부터 하루빨리 노예 해방되는 지름길 지금 온 나라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로 인해 아주 시끄럽다. 대장동 일당들이 구속기한 만료로 출소하여 재판에 출석하면서 이재명에게 불리한 증언들을 연일 쏟아내고 있고, 이재명의 최측근인 정진상과 김용은 구속되어 입쳐닫고 자신들의 범죄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본인 주둥이로 대장동 설계자라고 인정했던 이재명만이 쓸쓸하게 이 사회에 남아서 독야청청 나는 죄가 없노라는 혼잣말을 굉장히 소심하게 떠들어대고 있다. 이재명은 지난 11월 25일 검찰이 자신과 주변 사람들 계좌 추적에 나선 것과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웬만하면 얘기하지 않으려 했는데 검찰이 창작능력도 의심되지만 연기력도 형편없다. 제가 지난해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내 계좌나 내 가족들 계좌.. 더보기
[단독] 대변 김의겸, 너 이제 뭐라고 할테냐? 궁색, 초조, 불안, 비양심 지난 10월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청담동 바에서 새벽 시간까지 김앤장 변호사 30여명과 함께 술마시고 노래를 불렀다는 황당무계한 이야기를 국회 법사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눈깔에 힘을 주어 가면서까지 강하게 주장했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의겸(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궁지에 완전히 몰렸다. 그 이유는 김의겸이 지난 7월 19일 심야 시간에 술자리가 벌어졌다고 주장했던 당시 현장에서 동백아가씨 등 여러 곡을 연주했고, 윤 대통령과 한 장관 등을 목격했다고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발언한 첼리스트 채아의 알리바이가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고, 이를 '더 탐사' 측에 제보하고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자로 신청한 첼리스트 채아의 남자친구 제보내용이 모두 허구 내용으로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의.. 더보기
[단독] 초라하고 궁색한 김어준, 이제는 뭔 말을 해도 부질없다. 11월 2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 생각'이라는 코너를 통해 김어준이 지껄인 말을 보면 역시 김어준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김어준 생각'에서 김어준은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지난 금요일 윤석열 대통령은 MBC의 전용기 탑승 배제는 선택적 언론관이 아니냐는 기자 질문에 이렇게 답을 합니다. "MBC에 대한 그 전용기 탑승 배제는 우리 국가안보의 핵심축인 이 동맹관계를 사실과 다른에 그런 가짜뉴스로 이간질할려고 아주 악의적인 그런 행태를 보였기 때문에 대통령의 그 헌법수호 책임의 일환으로서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그러니까 MBC가 '바이든'으로 자막을 달았던 것은 미국과 동맹을 악의적으로 이간질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헌법수호를 위해서 MBC 전용기 탑승을 배제했다... 더보기
[단독] 이재명, 이제 슬슬 쫄리나? 많이 우울하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는 요즘 많이 우울하다. 자신의 주둥이로 직접 "김용, 정진상 정도는 되어야 측근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라고 씨부린 적도 있을 정도로 자신과 정치 생명을 함께 이어온 동반자들인 김용에 이어 정진상까지 11월 18일 야간에 각종 범죄 혐의로 구속되었다. 지난 11월 18일 노무현재단 ‘알릴레오 북스’ 영상 유튜브 채널에 이재명이 출현해서 "요즘 상황이 워낙 안 좋아서 우울증이 걸렸다고 할까, 그런 상태"라고 말해 최근 자신의 심경을 표현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재명아, 이제 슬슬 쫄리제? 혼자 대찬 척, 깨끗한 척, 고매한 척 다하더니만 요즘 우울하다고? 왜? 며칠전 네가 감히 슬슬 쪼개면서 검찰한테 "검찰의 창작 완성도가 매우 낮은 것.. 더보기
[단독] 가짜뉴스 원조 김의겸, 네 국회의원 세비나 전액 삭감하라.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지난 11월 9일 개최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예산결산기금소위원회에서 내년도 법무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운영 예산으로 편성된 8억 3900만원을 전액 삭감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디서 굴러 다니는 낙엽보다도 의미가 없어 보이는 국회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인간이 겨우 한다는 짓거리가 기껏 저 모양 저 꼴이다. 참 부질 없는 국회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에는 왜 그리도 많은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동안 김의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집중적으로 저격하는데 최선을 다했지만, 개인적 능력 부족과 팩트에서 밀려 연전연패를 당했고, 가짜뉴스 생산기지로서의 이미지가 굳어지면서 전 국민적인 공분을 불러 일으.. 더보기
[단독] 이준석, 늘 한결같이 초지일관 깐족거리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는 참 변함없이 한결같은 사람이다. 늘 자신이 몸담고 있는 정당을 못 잡아 먹어서 안달난 사람 늘 자신이 제일 똑똑하고 자기만 옳고 다른 사람의 생각은 대부분 틀리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기가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하거나 사과하지 않고, 남 탓으로 돌릴 수 있는 사람 점잖고 진중하게 정치인을 할 수도 있음에도 유승민과 함께 늘 깐족거리는 정치를 하는 매우 드문 사람 서울 노원병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3번이나 출마하였지만, 늘 2등으로 떨어진 사람 자신은 국민의힘을 위해서라고 얘기를 하지만, 언제나 늘 국민의힘에 해코지만 저지르는 사람 새누리당, 바른미래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을 돌아다니면서 어제까지 자기가 먹던 우물에 늘 침뱉는 사람 이 외에도 이준석에 대해 평.. 더보기
[단독] 고품격 음모방송 김어준 뉴스공장, 드디어 그 끝이 보인다. 대한민국 최고의 고품격 음모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그 지겨운 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오는 2024년부터 TBS 교통방송에 대한 서울시의 예산 지원을 중단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11월 1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서울시의회는 11월 15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전체 의원 112명 중 국민의힘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안'을 찬성 72명에 기권 1명으로 통과시켰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다수당인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강행 처리에 반발하며 표결 직전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이번에 폐지된 조례안은 TBS에 대한 예산 70%를 지원하는 근거였으나, 이번 폐지안 통과로 인해 2024년 1월 1일부로 조례안은 시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고품격.. 더보기
[단독] 이재명과 김의겸, 안개 속의 두 그림자 둘이 한 편 먹어봐야 도긴개긴, 오십보백보, 피차일반, 대동소이, 흰말 궁뎅이 백마 히프짝 격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와 김의겸 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요즘 개그맨 듀오를 결성한 것 아닐까 싶다. 아주 서로 장단 맞춰 합을 주고 받는 게 예사롭지 않다. 이들이 이렇게 개그맨 수준의 개그 향연을 펼치고 있는 이유는 이들이 처한 절박함에서 기인한 듯하다. 이들을 보면 정치인들도 절박한 상황이 오면 개그맨 이상으로 사람들을 웃기는 개그를 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이들이 요즘 어떤 개그의 향연을 펼치고 있는지 살펴보자. 먼저 이재명부터 현재 상황부터 살펴보면, 최근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 수사,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수사, 성남 FC 후원금 비리 수사, 쌍방울.. 더보기
[단독] 이재명, 아직 바깥 공기 마실 때 여유 잡는 척 실컷 해둬라. 캐도 캐도 끝이 없고,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의 범죄 의혹들이 하나 둘씩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재명은 11월 10일 국회에서 기자들 앞에서 슬슬 웃는 표정을 지어 가면서 "검찰의 창작 완성도가 매우 낮은 것 같다. 검찰이 훌륭한 소설가가 되기는 쉽지 않겠다. 이런 허무맹랑한 조작 수사를 하려고 대장동 특검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 조작은 결국은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 국민을 속이고 역사를 속이는 것도 잠시라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고 지껄였다. 나는 이러한 이재명의 모습과 심리 상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첫째, 재명이가 드디어 심리적 지지선이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보여진다. 자신의 측근들이 하나 둘씩 잡혀 들어가고, 이제 정진상 하나 남았는.. 더보기
[단독] 가짜뉴스 생산기지 김의겸, 또 허위 조작질 딱 걸려 개망신 요즘 더불어민주당 대변 김의겸(이하 김의겸)이 연속적으로 자신이 가짜뉴스 생산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 입증하는 흑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김의겸 때문에 또 다른 가짜뉴스 생산기지 김어준이 위기감을 느낄 듯 하다. 김의겸은 더불어민주당 대변으로서 늘 구린 냄새가 진동하는 행동을 해왔는데, 이번에는 오도가도 못하게 딱 걸리는 바람에 스스로 개망신을 자초하게 되었다. 사건의 자초지종을 살펴보면, 지난 11월 8일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이재명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유럽연합(EU) 대사가 면담을 했는데, 그 자리에 배석해서 면담 내용을 청취한 김의겸이 기자들을 대상으로 백브리핑을 하는 과정에서 “(페르난데즈 대사가) 윤석열 정부와 북한과의 대화채널이 없어서 대응에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더보기
[단독] 문재인 풍산개 반납 빤스런에 대한 구차한 변명을 반박하다.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사는 11년차 농부 문재인 씨(너무 길어서 이하 문재인으로 호칭)가 최근 풍산개 반납 빤스런 사건과 양육 문제를 두고 자신의 SNS에 입장과 심경을 직접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내 짧은 소견이나마 문재인의 사고방식이 무엇이 문제인지 조목조목 반박을 해주도록 하겠다. 1. 문재인은 "반려동물들이 명실상부하게 내 소유가 돼 책임지게 되는 입양이야말로 애초에 내가 가장 원했던 방식"이라고 변명했다. ☞ 내가 항상 문재인을 관찰할 때 기가 막히게 일치하는 한 가지가 늘 있었다. 겉과 속이 완벽히 다르다는 거... ☞ 반려동물이 꼭 내 소유가 되어야만 사랑해주는 것이냐? 옆집 개가 꼬리치며 반겨주면 사랑스러워 매만져주는 것이 인지상정이거늘, 너는 옆집 개가 꼬리치며 반겨주거나 옆집 개가 위.. 더보기
[단독] 이태원 참사로 웃음 되찾은 이재명, 조만간 또다시 죽상될 듯 요즘 이태원 참사로 인해 자신을 향해 집중되던 검경 수사의 초점이 다소 흐려지고, 여론 역시도 현 윤석열 정부에 비우호적으로 전환되는 상황이 벌어지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의 안색이 많이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번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했을 당시에는 뒷쪽에 이태원 참사 추모 현수막이 부착되어 있고, 추모 리본을 부착하고, 상주처럼 검정색 양복을 입고 검정색 넥타이를 착용하고 있었음에도 만면에 웃음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외신기자회견 시 농담조 발언을 하고 웃음기를 보였다고 사퇴하라고 주장하면서 자기들 당대표 이재명이 저 지랄을 할 때는 왜 아무런 소리도 안 하고 지랄들이신가? 무엇이든 공평하게 잣대를 들이대야 공감을 하지, 너.. 더보기
[단독] 정치 하수 박지원 전 국정원장, 똥촉 9단까지 등극하다. 지난 8월 4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하 박지원으로 호칭)은 당시 방한한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을 휴가라는 이유로 윤석열 대통령과의 접견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표는 페이크이며, 오늘 전격적으로 만날 것이라면서 자신의 '정치 9단'이라는 별칭을 내놓겠다고 큰 소리친 적이 있었다. 그 결과 박지원의 예측은 전혀 맞지 않았고, 그와 동시에 '정치 9단'에서 '정치 하수' 신세로 전락하였다. 박지원은 그동안 늘 누구나 예측 가능한 내용이나 어디서 줏어들은 내용을 기초로 뭔가 커다란 고급정보가 있는 것처럼 뻥을 자주 치다가, 거의 장님 뒷걸음 치다가 문고리 잡는 수준의 저급한 정치적 통찰력과 정보력을 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냈다. 그렇게 '정치 9단'이랍시고 온갖 방송 출연을 해오던..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대변 김의겸, 한동훈 장관에게 KO패 당하다. 더불어민주당 대변 김의겸(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국회에서 만나는 한동훈에게 지속적으로 시비를 걸다가 연속적으로 KO패 당하고 있다. 자고로 청와대 대변인 출신으로 당 대변인을 하고 있는 수준 정도되면 그래도 말빨에서나 논리적으로 어느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아야 하겠으나, 김의겸은 더불어민주당과 좌파세력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연전연패하고 있다. 지난 11월 7일 오후 개최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였을 때 김의겸과 한동훈 장관이 이태원 압사 사고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이어 또다시 충돌한 것이다. 이날 김의겸은 경찰의 마약 범죄 문제 대응 때문에 참사를 못 막았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다고 말하면서 “이 언론사들이 기사를 쓴 것도 정치적 장삿속이냐?”라고 .. 더보기
[단독] 인간성 노출 문재인, 김정은 선물 풍산개 반납 신청의 비정함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11년차 농부 문재인은 한 때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다. 문재인의 아버지가 북한에서 피난 내려온 실향민 출신이라 동질감을 느껴서 그랬는지 어쨌는지는 알 길이 없으나, 대통령 재임 시절 내내 북한과 김정은 바라기로 살았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과도한 집착을 보이면서 임기를 보냈다. 심지어 퇴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김정은과 북한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표현하면서 한반도 평화가 어쩌구 저쩌구, 남북 간 합의 이행이 중요하다고 주절주절, 모든 대화의 출발점은 신뢰라는 둥 별의별 개수작 가득한 헛소리질을 늘어놓던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다. 그러던 문재인이 오늘 나온 신문기사를 보니, 문재인만이 할 수 있는 역대급 반전 스토리를 쓰고 있다. 그 핵심 내용은 문재인이 2018년 북.. 더보기
[단독] 가짜뉴스 생산기지 똥촉 김의겸, 스스로 똥 밟고 하이킥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은 요즘 솔직히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겠지만, 엄청나게 태연하게 의연한 척 하면서 생활 중이다. 지난 10월 24일 법무부 국정감사장에서 김의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들과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장관은 그동안 김의겸이 거짓말을 계속 한 것이 드러났음에도 사과 한 번 제대로 한 적이 없다면서 사과 요구와 함께 그에 합당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을 시사한 바 있다. 이는 김의겸이 그동안 가짜뉴스 생산기지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오면서 아니면 말기식의 갖은 근거없는 의혹 제기를 해왔던 행태에 대해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것..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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