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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시스템이라는게 고작 그 수준이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걸핏하면 입으로 주절거리는 얘기가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개인의 사당이 아니라 시스템에 의해 움직이고, 이번 총선도 '시스템 공천'을 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그런데 이재명이 걸핏하면 얘기하던 더불어민주당의 시스템이 과연 무엇이었는지 이재명에 의해서 직접 밝혀졌다. 바로 이재명과 정성호 의원이 둘이서 쑥덕쑥덕 문자로 주고받으면서 정하면 일사천리로 정해지는 모양이다. 최근 이재명이 입원 중에 친명계 좌장으로 알려진 정성호 의원과 친명계 민주연구원 부원장 현근택의 성희롱 논란에 대한 징계 수위를 둘이서 쑥덕쑥덕 문자로 주고받는 모습이 언론사에 포착되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정성호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재명과 텔레그램 메시지를 주고받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됐는데, 두 사람은 대화에서.. 더보기
[단독] 이재명, 새해 벽두부터 네 면상을 보고 안 본 눈 사러 다닌다. 오늘 아침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으로 여러 기사들을 보다가 이재명과 관련된 기사들이 있어서 정말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 기사를 클릭하게 되었다. 그 결과 역시나 후회막급..................이재명의 낯짝이 담긴 사진이 있었는데, 차마 보지 않을 수 없어 보았는데 역시 눈 버렸다. 내가 왜 그런 미친 짓을 했을까.......... 웬만하면 정초부터 저 후진 인간의 몰골을 안 봤어야 했는데 하는 깊은 후회가 들었다................ 젠장. 아무튼 이재명의 기사를 보니, 내가 몇 가지 이야기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을 듯 하다. 이재명이 2024년 신년사라고 하면서 지껄인 내용을 보니 이런 내용이 있더구만. “새해 새아침 다시 역사의 소명을 상기한다. 다가올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더보기
[단독] 이준석, 네 얼굴이 보름달이고, 네 신세 역시 보름달이다. “보름달은 항상 지고, 초승달은 항상 차오른다.” 이 말은 이준석이 지난 12월 27일 국민의힘을 탈당하며 내뱉은 말이다. 국민의힘에 있으면서 뭐 하나 잘 한 것도 없는 인간이 탈당하면서 뭐 그리 잘난 것이 있다고 뭔 말이 그리 많냐? 지까짓게 뭐라고 그냥 고개 숙이고 그동안 말썽피워서 너무너무 죄송하다면서 나가면 되는 것이지, 무슨 개똥 철학자라도 되는 듯이 뜬금없이 “보름달은 항상 지고, 초승달은 항상 차오른다.”라는 말을 하고 자빠졌냐? 너를 마치 '초승달'에 비유하고 싶었는지는 모르겠다만, 너는 '초승달'하고는 거리가 더럽게도 멀다. 내가 보기에는 네 낯짝이 보름달이고, 네 지금의 신세가 보름달이며, 네 인생 자체가 보름달이다. 준석이가 요즘 신당 창당을 한다고 하면서 신당의 정체성과 정치적 지향.. 더보기
[단독] 2024년은 이재명 & 이준석 모두 지저분하게 폭망하는 해 오늘은 12월 31일로 2023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해로 기억될 듯하다. 그 이유는 정말 안타깝게도 진작 정치권에서 사라졌어야 마땅할 이재명과 이준석이 아직까지도 그 정치적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3년 이재명은 당 대표로서 자신의 중대범죄 혐의에 따른 구속을 피하기 위해 '엉터리 단식'을 하고, 국회 체포동의안을 포기하겠노라 수차례 공언하였음에도 막상 체포동의안 의결이 추진되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체포동의안 부결을 구걸하는 파렴치한 짓거리를 마다하지 않았으며, 주 2~3회씩 이재명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는 사법리스크의 와중에도 당 대표직을 내려놓지 않고, 끝까지 추태를 부리고 있다. 한 마디로 더럽게 추한 1년을 보냈.. 더보기
[단독] 이재명, 그깟 당 대표가 뭐라고 얼굴에 철판을 깔고 사냐? 미꾸라지 한 마리가 대한민국 정치계를 온통 흙탕물로 만들고 있고, 걸레를 빤 꾸정물 세상으로 만들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재명이다. 이재명이라는 인간이 대한민국 정치판에 나타나서 우리나라 정치인들을 얼마나 혐오스러운 존재로 만들었는지를 생각해보면 정말 끔찍하기만 하다. 물론 그와 비슷한 존재들(송영길, 정청래, 김의겸, 김남국, 김용민, 안민석, 이준석, 유승민 등등)도 존재하지만, 감히 이재명의 더럽고 야비한 명성에 도전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그 정도로 이재명이 대한민국 정치판에 끼치는 악영향은 막대하며, 이로인해 대한민국의 정치적 발전이 까마득하게 뒤로 후퇴하는 것은 물론이고, 정치인들이 불신과 조롱의 대상이 되는데 확실히 기여한 1등 공신이 바로 이재명이라는 인간이다. 그러한 이재명이.. 더보기
[단독] 조국, 너는 도대체 부끄러움을 모르느냐? 그 입 다물라. 요즘 조국 작가가 굉장히 주제넘게 정치권 진출을 넘보고 있는 듯하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조국 너는 서울대 교수이고, 네 처 정경심은 동양대 교수로서 교육자인 신분에서 자기 딸 조민을 의사를 만들기 위해 각종 증명서와 표창장을 위조하여 의전원에 진학시켜 의전원에 지원한 다른 피해자 학생이 떨어지게 만들었다. 네가 교육자 맞냐? 그것이 네 주둥이로 그렇게 떠드는 '공정한 세상'이냐? 부산의전원에 부정 입학한 네 딸 조민이 낙제 점수를 받았음에도 의전원장의 뇌물과 유사한 황당스러운 장학금이 지급되었을 때도 너희 부부는 모르는 척 이를 수수했다. 그것이 조국 네 주둥이로 그렇게 떠드는 '공정'인 것이냐? 자기 아들 조원의 미국 소재 대학교에서 학생의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 더보기
[단독] 이재명, 이선균 배우의 죽음까지 이용하는 야비함의 극치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이라는 인간은 참 야비하고, 뻔뻔스럽기 짝이 없다. 중대 범죄 혐의자로 매주 3회 가량 재판을 들락거리면서도 당 대표를 사퇴하지도 않고, 뻔뻔스러운 낯짝으로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거들먹거리면서 발언하는 것조차도 더럽게 역겨운데..... 이 인간이 이제는 하다하다 자신의 SNS를 통해 이선균 배우의 사망 사건까지 악용하면서 자신의 범죄 혐의를 비호하려는 비열한 짓거리까지 하고야 말았다. 도대체 이재명이라는 저 인간은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질이 낮은 인간 아닌가? 어떻게 저런 인간이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가? 야, 재명아~ 너 이제 제대로 미친 거 아니냐? 이제는 하다하다가 어떻게 이선균 배우 사망 사건에 대해 "범죄로부터 국민을 지키라는 국가수사권력에 무고한 국민이 또 희.. 더보기
[단독] 이준석 국민의힘 탈당을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그동안 '국민의힘'의 악취 풀풀나는 썩은 이빨 수준이었던 충치 이준석이 드디어 12월 27일 탈당했다. 썩은 이빨이 빠지고 나니 왜 이리 시원하고 개운하냐~~ 아주 기분 끝내준다~~~~~~~~~^^ 정말이지 이준석이라는 별 해괴한 인간이 어울리지도 않게 국민의힘에 낑겨 있어서 영 개운치 않았는데, 저리도 스스로 제발로 나가주니까 이 얼마나 즐겁지 아니한가....... 이준석의 국민의힘 탈당을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바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유승민, 김웅, 천아용인 떨거지들까지 함께 뭉쳐서 다같이 나가줬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그 점이 매우 애석하고, 아쉬울 따름이다. 그것이 모두 이준석이라는 그릇이 워낙 간장 종지 수준 밖에 안 되어 그 나머지 떨거지들을 채우지 못하는 신세이고, 이준석을 내세워 '신당 창당.. 더보기
[단독] 한동훈 역시나 이재명, 송영길, 조국 떨거지와 너무 차이난다.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2023년 12월 26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되어 정식 취임하였다. 내가 웬만하면 어떤 사람이 한 이야기를 그대로 전문을 올리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는데, 한동훈 위원장의 취임사는 이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한 번 쯤은 읽어보아도 좋을 듯한 마음에 와닿는 명문이라고 생각하여 그 전문을 그대로 올려본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인사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한동훈입니다. 오늘은 첫 날이니, 저를 이 자리에 불러내 주신 국민의힘 동료 여러분들께 제가 어떤 생각으로 비상대책위원장의 일을 할 지 말씀드리죠. 어릴 때, 곤란하고 싫었던 게 “나중에 뭐가 되고 싶으냐, 장래희망이 뭐냐”라는 학기 초마다 반복되던 질문.. 더보기
[단독] '김건희 특검법'에 올인하는 이재명, 막장 개꼼수의 끝판왕? 요즘 더불어민주당에서 '김건희 특검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걸핏하면 '민생'이 어쩌고 저쩌고, '나라 경제'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도 이와는 전혀 상관없는 '김건희 특검법'에 올인하면서 목숨을 걸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대단히도 간단해보인다. 바로 이재명의 더러운 악행과 범죄행위들에 대한 관심을 떨어뜨리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국민의힘에게 돌려서 이재명을 보호하고 내년 총선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한 개꼼수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재명은 내년 초부터 총선 이전까지 여러 범죄 혐의 중 몇 가지 재판의 1심 판결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시간적으로 매우 절박한 상황이다. 이재명이 그동안 믿어왔던 김명수 전 대법원장 시절 꽂아.. 더보기
[단독] 정청래, 평생 깐죽거리고 후지게 살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아일랜드의 유명한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으로 잘 알려진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라는 말이 있다. 나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라는 결코 정치인으로서 존재해서는 안 될 인간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평생 깐죽거리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라는 말로 함축하여 정의할 수 있을 듯하다. 내가 늘 주장하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 미래 세대들이 본 받거나, 절대 따라해서는 안 될만큼 더럽게 후지다 못해 역대급 패악 정치인을 세 명만 손꼽으라고 한다면 그 첫째가 이재명이고, 둘째가 문재인이며, 셋째는 정청래로 선정하고 싶다. 첫째인 이재명이야 전과 4범인 주제에 지금도 각종 중대범죄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고, 심지어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개인적 사생활에 들어가는 금액까지도 결제하는 파렴.. 더보기
[단독] 86운동권 기동민 의원, 김정은이 존경스럽냐? 너는 밸도 없냐? 우리나라 국회의원 중에는 여러 부류의 정치색을 가진 인간들이 존재하는데, 그중 기동민이라는 인간은 뭐 저런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이건 색깔론을 떠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의문이 드는 사항이다.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느냐면, 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구 을지역구의 기동민 국회의원이라는 인간이 최근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보고에 참석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김정은 참수 작전'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장관 입에서 참수작전이란 말이 나오는데 적절하냐?"고 묻고는 이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던 신원식 장관에게 거듭 "적절한 표현이냐?"고 추궁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게 도대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는 작자가 할 짓인가? 야, 기동민~!!!!!!!!!!!!!!!!!!!!!!!!!!!.. 더보기
[단독] 개쌍욕 이준석, 요즘 많이 고민되니? 정말 쪽팔린다. 일명 '청년정치인'의 대명사이고 아이콘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던 이준석. 이준석이 지난 12월 20일 JTBC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나이도 한참 많은 안철수 의원에게 욕설을 하는 패륜 행위를 저질렀다. 원래 싸가지 없기로 소문이 자자한 이준석이었지만, 그렇게 공개적인 유튜브 생방송 자리에서 그런 식으로 질펀한 욕설을 내뱉을 줄이야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나? 미국 하버드대학교를 다녔으면 뭘 하겠는가? 그 주둥이와 인격 수준은 완전 시궁창인데.......... 이준석은 그동안 좌파 방송 또는 좌파 유튜버들에 집중적으로 출연하면서 보수 우파 정치인들 비판하고, 뒷담화하면서 까내리는 행위로 생계를 유지하며 꽤나 더러운 정치적 생명을 연장해왔다. 그러던 이준석이 왜 갑자기 유튜브 생방송 자리에서 공개.. 더보기
[단독] 한동훈 비대위원장, 이재명 & 떨거지들과의 한판 승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드디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되었다. 김기현 대표가 자진 사퇴한 이후 사실상 공백이었던 국민의힘 당 대표의 자리에 추대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동안 국민의힘 당 대표는 이재명이 당 대표로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당 대표와는 그 무게감 차원에서 많이 차이가 발생했고, 사실상 그 존재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던 것이 현실이었다. 그것은 이준석이 국민의힘 대표에서 자신의 성비위 문제로 인해 강제로 그 직책을 박탈당하면서 불러온 당 대표의 권위 하락, 윤석열 정부와 여당과의 관계 설정이 첫 단추부터 다소 잘못 끼워진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를 회복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던 것도 그 여파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아무튼 김기현 대표가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지지도 하락, 인요한 혁.. 더보기
[단독] 이재명, 이낙연 신당 창당 방해하려고 겁나게 용쓰고 자빠졌다. 이재명이 요즘 너무나도 속이 뻔한 짓거리를 하고 있다. 바로 이낙연 신당 창당을 방해하기 위해서 전직 총리 출신인 김부겸과 정세균을 만나 이낙연 신당 합류를 저지하려는 술수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재명은 지난 12월 18일 김부겸을 서울 용산 CGV 영화관에서 만난데 이어서 이틀만에 12월 20일 점심식사를 하면서 또 만났다. 뒤이어 이재명은 오는 12월 28일 정세균 전 총리를 만날 예정이다. 이는 쉽게 말해 이재명의 똥줄이 바짝 타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요즘 매주 3회 가량 재판을 받느라 정신이 없는 이재명이 연이틀만에 김부겸을 연이어 2차례 만난 것과 이어서 정세균을 만나려는 목적은 뻔하다. 이낙연 전 총리가 추진 중인 신당에 김부겸과 정세균이 합류하지 못하도록 방해하.. 더보기
[단독] 송영길, 자유로운 몸으로 짜장면 못 쳐먹어서 어쩌냐? 송영길은 짜장면 한 그릇을 쳐먹어도 사진까지 찍어서 자신의 SNS에 올리는 관종이다. 자기가 짜장면 쳐먹는게 뭐라고 검찰에서 구속영장 신청했다니까, 그에 답을 하듯이 저 사진을 게시했다. 도대체 저 사진이 무슨 의미를 가질까 생각을 해봤다. 하필이면 그 시점에 송영길은 저 사진을 왜 올렸을까? 자기가 즐겨 다니는 룸싸롱에서 춤추며 노래하는 사진이나 올리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겠는데, 왜 짜장면 쳐먹는 사진을 올렸을까? 자기가 뭐 그렇게 대중적인 사람이고, 소탈한 사람이라고.......... 느닷없이 짜장면을 쳐먹는거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국회의원들 20여명과 당직자 등에게 9400만 원 돈봉투를 돌렸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주제에 집안 행사에서 그깟 돈봉투 돌린 게 뭐가 그리 큰 문제냐는 인.. 더보기
[단독] 송영길, 실컷 가오 잡고 들어가더니 결국 겸손하게 구속되었냐? 송영길이 드디어 구속되었다.......... 역시 송영길이 구속될 것이라는 내 예상은 단 1%도 틀리지 않았다. 이번에도 적중~!!! * 12월 18일 본 블로그에 올린 '[단독] 송영길 구속영장실질심사, 유창훈 판사는 과연 어떤 선택을'이라는 글에 보면 정확하게 예측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음 송영길은 정치자금법·정당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최재훈 부장검사)에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12월 18일 이재명을 구속영장 기각시킨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 하에 구속영장의 적부 여부를 검토받은 후 밤 늦은 시간 결국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되었다. 송영길은 이번 영장심사에서 기각을 자신하며 12월 안에 자유로운 몸이 될 것이라 장담한다고 아주 주접을 있는대로 .. 더보기
[단독] 송영길 구속영장실질심사, 유창훈 판사는 과연 어떤 선택을? 아주 입이 저렴하고 더러운 86운동권의 적폐 송영길이 드디어 12월 18일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된다. 어떻게 저런 인간이 아직까지 정치판을 흙탕물로 만들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지만, 요즘 세상이 하도 지저분 하다보니 이재명도 설치고, 이준석도 설치고, 송영길도 설치고, 조국도 설치고, 정청래/김의겸/김용민/김남국/추미애/박범계/서영교/장경태/박찬대/고민정/황운하/양경숙/양이원영/이수진 등등도 덩달아 설치는 것 같다. 이번 송영길의 구속영장실질심사는 지난 번 해괴망측한 사유로 이재명의 구속영장을 기각시켜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지탄과 손가락질을 받은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담당하여 오전 10시부터 심사를 진행한다. 송영길의 혐의는 먹고사는문제연구소(먹사.. 더보기
[단독] 이재명, 너저분하고 궁색한 변명으로 대표직 사퇴를 거부하다. 최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현재 국민의힘 지지세가 하락하고 있는 현상과 당내 혁신을 위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이후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이재명의 대표직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본격적으로 나오고 있다. 1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내 혁신계 의원들( 김종민·이원욱·윤영찬·조응천 의원 )의 모임인 ‘원칙과상식’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을 향해 당대표직 사퇴를 촉구하고 지도체제를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하자고 주장을 하였고, 선거법 회귀와 위성정당 창당에도 반대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이들은 “국민은 ‘민주당이 리더십을 혁신하기만 하면 이번 총선에서 압승할 텐데 왜 그 길을 가지 않느냐’고 묻고 있다. 이 엄중한 시기에 당대표가 주 3회 재판을 받고, 재판 결과에 따라 유죄 판결이 선고될지도 모르는 위험을.. 더보기
[단독] 이재명, 낯짝도 더럽게 두껍다. 너는 사퇴 안 하냐? 12월 13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당 대표직을 사퇴했다. 김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부로 국민의힘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 많은 분들께서 만류하셨지만,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힘의 총선승리는 너무나 절박한 역사와 시대의 명령이기에 ‘행유부득 반구저기’(行有不得反求諸己: 어떤 일의 결과를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고사성어)의 심정으로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 9개월 동안 켜켜이 쌓여온 신(新)적폐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국민의힘, 나아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진심을 다해 일했지만, 그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고 소임을 내려놓게 되어 송구한 마음뿐이다"라고 그동안의 소회를 전했다. 이어서 "우리 당이 지금 처한 모든 상황에 대한 책임은 당 .. 더보기
[단독] 구차하고 싸가지 없는 이준석, 미련 보이지 말고 끄지라 이준석이라는 인간은 여러모로 참 쓰잘데기 없다. 그동안 보수 정치인으로 행세를 해왔지만, 보수정당과 보수세력에 1도 도움이 안 되었던 인간이 아직까지도 보수 정치인 행세를 하고 있다. 보수세력 등짝에 빨대를 꽂고 틀어앉아 엄청난 자양분을 빨아 쳐먹고 정치적 성장을 이루어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 항상 보수세력의 뒷통수를 까는 짓거리를 아무런 양심의 거리낌 없이 자행해왔다. 최근에는 신당을 창당한다고 하면서 주접을 싸더니만, 아직까지도 국민의힘을 탈당조차도 하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도 단물을 더 빨아 쳐먹어야 할 어떠한 사정이 있으니까 그럴테지만, 객관적으로 볼 때 너무 구차하고 역겹다. 나이도 어린 것이 싸가지도 더럽게 없고,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예의범절은 이미 오래 전에 개나 줘버린 듯....... 어떻게.. 더보기
[단독] 이재명, 네가 유죄 받는 그 날이 바로 '서울의 봄'이다. 오늘은 12·12 군사반란이 발생한 지 44주년이 되는 날이다. 내가 아무리 우파 보수라고 하더라도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위시로 한 군부 일부가 대통령의 승인도 없이 당시 정승화 계엄사령관 겸 육군참모총장을 자기들 마음대로 체포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히 절차적 하자가 있는 것이고, 이는 군사반란 또는 군사쿠데타였음이 분명하다. 당시 신군부는 그 어떠한 변명을 들이대더라도 역사적 비판과 현실적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다. 반역은 반역일 뿐이다. 최근 영화 '서울의 봄'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머지않아 1천만 관객 이상이 영화를 시청할 기세다. 이러한 영화 흥행에 편승하여 '서울의 봄' 상황을 현재 정치 상황과 연계시키려는 엉뚱한 개수작들이 좌파 세력들을 중심으로 이곳 저곳에서 시도되고 있다. 역사를.. 더보기
[단독] 송영길, 주제 넘게 선전포고까지 하더니만 곧 구속되는거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봉투를 살포해서 당 대표가 되었던 것으로 혐의가 특정되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송영길이 신세가 아주 가련하다. 아래에 보다시피 정당 선거에서 돈봉투를 살포한 것이 뭘 잘 한 일이라고 '송영길의 선전포고'라고 책까지 출간해서 헛소리를 지껄인 송영길이 며칠 내로 구속될 팔자에 처해져 있다. 참 더럽게도 인생 후지게 살더니만......... 뭘 잘 했다고 책까지 출간해서 변명만 잔뜩 늘어놓고 그렇게 허무하게 구속되어 정치판에서 사라지게 생겼구나.......... 출판기념회에서는 한동훈 장관에게 아주 저렴한 인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욕설을 마구 해대더니만............결국 저 따위로 추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이제껏 낯짝을 널리 알려왔었구나. 그래, 그렇게 세상 천지에 송영길.. 더보기
[단독] 이준석, 진짜 찌질하고 얍삽한 간 보기 좀 그만 하자. 이준석은 인간적으로는 어떤지는 알 수 없고 별로 관심도 없지만, 정치적으로는 매우 얍삽하고 야비하며 찌질하기 짝이 없다. 이재명과 함께 뭐 저런 인간이 다 정치를 하고 자빠졌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치인 혐오증을 생기게 만든다. 저런 인간들은 정치판을 새롭게 개혁하기는커녕 아주 똥물에 깊숙하게 매장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는 가끔씩 이준석이 뭐 할 짓이 그렇게도 없어서 정치를 하고 있는가 하는 근본적인 의문점이 생기고는 한다. 별 관심을 두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지만, 가끔씩 이준석을 다룬 언론사 기사들을 보면 개짜증이 물씬 올라오곤 한다.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내가 생각하는 이준석이라는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에 대해 그를 잘 모르는 많은 국민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저 인간의 실상에 대해 알.. 더보기
[단독]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순수한 마음과 깊은 충정에 감사한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위원장이 이끌고 있는 혁신위원회 역할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듯 하다. 당초 12월 중순까지 활동을 예정했던 혁신위원회가 오는 12월 11일에 국민의힘 '주류 희생'이라는 마지막 안건을 당 지도부에 보고하는 것으로 활동이 조기 종료하게 된다. 사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보수 우파적 성향의 인사라기 보다는 진보 좌파적 성향의 인사에 가깝다. 연세대 의사이기도 한 인요한 위원장은 과거 정치에 발을 딛지는 않았지만 한국의 좌파 거목이라고 할 수 있는 김대중과 상당히 친밀하게 지냈었고, 그 이후로 주로 좌파 정치 인사들과 자주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그랬던 인사를 국민의힘에서 혁신위원장으로 모신 것은 그야말로 파격이라고 할 수 있다.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에서 완패를 당.. 더보기
[단독] 송영길, 비양심의 끝은 어디인가? 같은 인간으로 정말 부끄럽다. 돈봉투 살포 사건에 깊숙하게 관여된 것으로 의혹이 불거진 송영길이 12월 8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피의자 신분 소환에 출석했다. 송영길은 이미 "검사 앞에 가서 아무리 억울한 점을 해명해 봐야 실효성이 없다. 검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하겠다"고 떠벌인 바 있다. 송영길은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 검찰에 자진 출석해서 자신을 조사해달라는 쌩쇼를 벌이면서 검찰에 빨리 자신을 소환해달라고 촉구해왔었다. 그랬던 인간이 검찰에서 수사 과정을 통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여 소환을 하자, 막상 검찰에 출두하면서 한다는 말이 "제가 검찰 조사에 협조하겠다는 말은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빨리 이 사건을 종결하라는 것이었다"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 놓았다. 야, 영길아. 지금 그게 말이냐? 방귀냐? 너는 어떻게 다선 국회.. 더보기
[단독] 이재명, 요즘 심경이 많이 복잡하냐? 왜 자다가 봉창 두드리니? 요즘 이재명의 심경이 매우 복잡하고 난감한 모양이다. 당 대표라는 것이 거의 매주 2~3일씩 자신에 대한 재판 출석을 하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 어쩌다가 최고위원회의를 포함하여 각종 회의 자리에서 뭔가를 발표하거나 얘기를 꺼내는 사안마다 대중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요사이 이재명이 내뱉은 말들 중에 가장 화제가 되는 것이 지난 11월 28일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선거는 승부인데 이상적 주장을 멋있게 하면 무슨 소용있겠냐?"고 지껄인 발언이다. 이 말은 현재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내년 총선을 치룰 경우 제1당을 빼앗길 확률이 높기 때문에 과거 '병립형 비례대표제'로 회귀해야 한다는 말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계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성토를 받고 있고, '준.. 더보기
[단독] 이준석, 시건방지게 이낙연 씨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다고? 이준석이라는 인간이 원래 지극히 시건방진 인간이고, 싸가지 없는 인간으로 유명하다. 그동안 이준석이라는 인간을 겪어본 수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지적을 공통적으로 하는 것을 보면, 확실하게 이준석이라는 인간의 품성과 품격을 충분히 알고도 남을만 하다. 굳이 이준석을 직접 만나보지 않더라도 그동안 각종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이준석에 대한 평가를 보면, 이준석은 자기 스스로 잘난 맛에 자뻑하면서 살고 있는 어릿광대 수준의 3류 정치인이다. 쟤는 도대체 자기 잘난 척을 하기 위해서 정치를 하는 것인지, 이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정치를 하는 것인지 그 삶의 가치를 도무지 알 수 없는 인간이다. 아무래도 내가 보기에는 자기 잘난 척을 공개적으로 하기 위해서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다보니 겨우 내.. 더보기
[단독] 조국, 돌 하나는 맞아야겠다는 마음은 안 드냐? 전 서울대 교수였다가 짤렸고, 현재는 작가라고 행세하고 있는 조국이 요즘 꽤나 심심한 모양이다. 조국은 지난 12월 4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 2019년 사태 뒤로 학자로 돌아가는 길이 막혀 버렸다. 신군부에 이은 신검(검찰)부 독재가 종식돼야 하고 추락하는 민생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돌 하나는 들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떠벌였다. 이 말인즉 현 정권에 대한 투쟁을 의미하는 것이고, 요즘 영화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서울의 봄'을 빗대어 신군부에 이은 신검부라고 어처구니 없는 뒤집어 씌우기에 돌입한 것이며, 사실상 총선 출마를 시사한 것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야~ 조국아.. 더보기
[단독] 돌팔이 이준석, 1~2주 내 김기현 퇴진한다고 개뻥치다 딱 걸려 이준석의 정치적 예측력, 예지력, 통찰력은 그야말로 거지 같다. 길거리에 앉아 점을 보는 점쟁이 중에서 완전 돌팔이, 사이비 수준 3류 점쟁이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지난 11월 15일 이준석은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최근 중진과 윤핵관을 압박하는 이유는 (한 장관) 앞에 카펫깔려고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라며 "1~2주 시한 내에 김기현 대표는 쫓겨난다고 본다"고 예측하고, " 김기현 지도부가 퇴진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떠벌였다. 그러나 현재 시간 12월 5일이고, 이준석이 예측한 날로부터 20일이 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김기현 지도부는 멀쩡하게 존재하고 있고, 한동훈 법무부 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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