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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무논리 억지 주장의 끝판왕 스스로 입증하는거냐? 최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이른바 '검찰 술판 회유' 의혹에 대해 법원 앞 인터뷰를 통해서 그 어떠한 근거도 없이 "100% 사실로 보인다"고 마음대로 지껄였던 이재명. 바로 어제였던 4월 23일 대장동 사건 재판에 이재명이 다시 출석하면서 기자들이 이화영이 거듭 말 바꾸기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입장을 묻자, 오히려 "검찰이 말을 바꾸고 있다"며 다시 한번 검찰을 공격했다. 이것만 보더라도 이재명이 얼마나 무논리적이고, 무대책이며, 억지 깽판 주장의 선구자인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도대체가 일반 국민들이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억지 논리를 아무렇지 않게 주장하고, 이화영과 이재명 둘이만 자신들의 재판에 유리한 방향으로 황당한 시나리오를 만들어 공상의 나래를 펼치며 살아가는 인물이 아.. 더보기
[단독] 이화영, 이제는 하다하다 별짓 다 하는구나.... 3류 소설가 등단하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볼수록 엉뚱하고 어이 없는 매우 독특한 캐릭터를 지닌 사람이다. 얼마 전까지 느닷없이 재판정에서 수원지검에서 술자리를 하면서 회유를 당했다고 주장하더니만, 그 진실 규명을 위해 그런 일이 있었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를 특정하라고 하니까 여러 차례 날짜와 장소까지 변경해가면서 객관적으로 전혀 이해가지 않는 골 때리는 일방적인 주장을 반복하더니만, 이제는 검찰이 전관 변호사를 동원해서 자신을 회유하려고 했다는 기상천외한 주장을 해대기 시작했다. 내가 이미 여러 차례 이화영의 주장에는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시간 끌기용 개수작으로 보인다는 글을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지만, 이번 주장 역시도 그 완성도가 너무 떨어지는 3류 소설에 불과해 보인다. 그러다보니 요즘 이화영이 오랜 기간.. 더보기
[단독] 조국, 이준석 등 관종들이 판을 치는 세상... 도대체 이게 뭐냐? 지난 4월 총선을 통해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괴상망측한 인간들이 입성하게 되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이제 정말 기괴하고 요상스러운 나라가 되었다. 괴상망측한 국회의원들 중 눈에 띄는 관종들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인간이 조국과 이준석이다. 이들의 특징은 역시나 관종답게 국민들로부터 관심을 받기위해 SNS를 즐겨 사용하며, 철저하게 자뻑에 빠져 과대망상 증세와 비슷한 행동들을 일삼으며, 자기를 따르는 일부 팬덤층을 자극적인 말로 선동질하는 것을 매우 즐겨한다는 것이다. 최근 조국은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이 영수회담을 갖는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제가 제안한 만남에 대해서도 수용하시기를 촉구 드린다“고 지껄였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14일 조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원내 제3당의 대표인 나.. 더보기
[단독] 윤석열 대통령, 양보할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좀 가리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에게 전화를 걸어 다음 주 중 만나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이에 이재명이 호응하면서 다음 주 중 윤 대통령 취임 후 첫 영수회담이 성사될 전망이다. 그동안 이재명을 대장동 사건 등 여러 형사 사건의 피의자로 인식하고 국정의 파트너로 전혀 인정하지 않았던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총선 참패를 계기로 다소 방향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그동안 의대 증원과 관련하여 2,000명 증원을 고수하던 윤석열 정부의 입장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의대가 있는 국립대 총장들이 내년 의대생 모집에 있어 증원 인원의 50~100% 범위로 대학의 선발 인원 책정의 자율성을 부여하는 것을 정부 측에 건의한 것과 관련하여 한덕수 국무총리가 담화를 통해 이를 인.. 더보기
[단독] 이화영, 이리저리 왔다갔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진짜 용 쓴다. 요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수원지검 검찰 조사 중에 술판을 벌였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화영은 경기도지사 이재명 방북 추진을 둘러싼 대북송금 문제와 관련하여 경찰과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혐의를 딱 잡아 떼면서 오리발을 내밀어 왔었고, 여러 가지 빼박 증거들이 나왔음에도 상식을 벗어나는 우격다짐의 모르쇠 전략으로 부인을 했지만, 여러 정황 증거에 따라 영장 전담 판사의 판결에 따라 구속되어 검찰의 보강 수사를 받고 있는 인간이다. 그러한 이화영은 구치소에 구속되어 있으면서도 그동안 자신이 법정에서 판사 앞에서 증언한 진술조차도 번복하는 행위를 한 바 있고, 자신을 변호하는 변호인을 변경하기도 했고, 재판을 담당하는 재판부 기피신청 등을 통해 재판을 고의로 지.. 더보기
[단독] 김종인, 이준석에게 별의 순간이 올 것이라니... 감 많이 떨어졌네. 요즘 이준석이 어쩌다가 국회의원 당선이 되고 나서 기분이 상당히 업된 모양이다. 이와 더불어 김종인 역시도 덩달아 기분이 업되었는지, 요즘 신나서 이런 저런 얘기들을 늘어놓고 있다. 김종인이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영입된 후 20석 당선 운운할 때 본 블로그를 통해 내가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그 따위 소리를 하고 자빠졌냐고 얘기하면서 너무 터무니 없는 예측이라는 취지로 지적한 바 있다. 역시나 20석은커녕 꼴랑 3석(지역구 1석, 비례 2석)을 얻은 것이 전부였다. 일명 직업이 '공천관리위원장'이라고 일컬어지는 김종인이었지만, 선거 판세를 읽는 눈은 거의 실명 수준으로 어두워진 듯하다. 그만큼 정치적 흐름을 읽는 통찰력도 많이 사라진 모습이다. 저 정도 수준이면 벌써 정치권을 진작 떠나서 조용히 말년.. 더보기
[단독] 이재명, 이화영의 황당한 주장을 왜 확대시키고 있을까?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은 참 희한한 인간들이 많다. 입만 떼면 거짓말을 하는 인간도 있고............... 친형과 형수한테 개쌍욕을 하는 인간도 있으며................. 자신과 호주까지 함께 놀러가서 골프도 함께 치고, 여행도 다니고, 밥도 쳐먹고, 낚시도 함께 간 사람을 마치 치매 환자인양 모른다고 딱 잡아떼는 인간도 다 있다. 영화배우 김부선 씨의 증언에 따르면, 김부선 씨에게 총각 행세를 하면서 접근한 후 유부남으로서 매우 부정한 짓거리까지 무임승차로 저질러놓고 전혀 모르는 척 내팽개쳤다는 전설적인 '점(占) 지사'라는 인간도 있다. 친일파라고 상대를 공격하면서 정작 본인은 일제 샴푸만 사용하고, 일본식 초밥 등을 자기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 아닌 지자체 법인카드로 긁어서 즐.. 더보기
[단독] 홍준표, 내분 그만 일으키고 이제 그만 경솔한 입 좀 다물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이 요즘 대구광역시장 홍준표에게 딱 들어맞는 말 같다. 나는 보수 지지자 중 한 사람으로서 차기 대권 주자 중 홍준표 시장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 중 하나다. 그동안 보여온 홍준표 시장의 정치 역량, 경험, 소신, 지혜, 통찰력 등에서 국민의힘 대선 주자 중 탁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라고 본다. 그렇기에 이번 4.10 국회의원 총선으로 인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집행부가 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하여 무주공산 상태가 되어버린 국민의힘 당 지도부를 이끌어갈 유력한 인물로 홍준표 시장을 지지하는 입장이었다. 그런데 최근 홍준표 시장이 발언하는 내용들을 보다 보니, 한 마디로 정내미가 뚝 떨어지고 있.. 더보기
[단독] 꼴잡하고 얍실한 조국, 마지막 경고 좋아하고 자빠졌다. 조국혁신당 조국............ 현재 1심과 2심 모두 징역형 유죄를 선고받고 3심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피의자이다. 이러한 조국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극히 야매스러운 비례대표 전문 정당을 창당한 후 이재명과 친명계, 개딸들에게 진절머리가 난 친문/대깨문/대깨조/조빠 등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비례대표 12명을 당선시켰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이 얻은 지지율은 24.25%였는데, 그 지지율은 이재명과 친명계, 개딸들에게 진절머리가 난 친문/대깨문/대깨조/조빠 등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세력에서 떨어져 나온 사람들로부터 얻은 지지율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75.75%의 대다수 국민들은 조국과 조국혁신당을 전혀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민심이다. 그럼.. 더보기
[단독] 의협, 점쟁이 빤스 뒤집어썼니? 뭔 총선 결과 해석을 그 따위로 하니? 대한의사협회(의협)에서 이번 4월 10일 국회의원 총선 결과를 두고 엉뚱한 헛소리를 작렬했다. 하여간 의대 증원과 관련하여 현재 파업하고 사직하고 휴학 중인 의사 떨거지들까지 자기 유리한대로 해석을 하고 자빠졌네.......... 야, 너희들 뭐 점쟁이 빤스라도 뒤집어썼니? 어디서 그 따위로 선거 결과에 대해 엉터리 해석을 내놓는거야?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에서 4월 12일 "여당의 총선 참패는 사실상 국민이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정부에 내린 심판이다.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들어 의료를 파국으로 몰고 가는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원점 재검토에 나서길 바란다. 정부가 진정성 있는 대화를 할 의지가 있다면 의협 비대위 지도부와 전공.. 더보기
[단독] 조국, 비례대표 몇 석 얻었다고 아주 제대로 꼴값 떨고 자빠졌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패자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승자가 되었다. 그야말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토마스 그리샴의 말이 떠오르게 된다. 이 말은 '시장에 좋은 품질의 화폐와 나쁜 품질의 화폐가 동시에 존재할 때 품질이 떨어지는 화폐만 남고 좋은 화폐는 사라진다'는 뜻인데, 일반적인 의미로는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품질이 좋은 상품은 시장에서 퇴출되고 품질이 낮은 상품만 남게 된다는 의미'로도 사용이 되고, '자질이 높은 사람은 조직에서 사라지고 자질이 낮은 사람들만 남게 된다는 의미' 등으로도 광범위하게 활용되기도 한다. 범죄를 저지른 전과 4범이자 현재도 여러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범죄를 저질러 1~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3.. 더보기
[단독] 국회의원 총선 결과, 대한민국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이 마무리 되었다. 그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었고, 국민의힘의 대패로 귀결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야당 200석이 넘지 않아 헌법 개정의 저지선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이다. 선거 결과는 많이 아쉽지만, 최악은 막았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선거는 그나마도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등장하여 이 정도나마 선방한 것이라고 본다. 국민의힘이 이렇게 참패한 가장 큰 원인을 근본적으로 살펴본다면, 국민의힘을 둘러싼 모든 악재를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만들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는 좌파 악질 유튜버들인 '서울의 소리'와 미국 국적의 좌빨 목사가 함께 기획한 디올백 수수 사건을 일으켜 국민의힘에 가장 큰 정치적 부담을 주었다. 개인적으로 돈도 많은 인간이 무엇 .. 더보기
[단독] 한동훈 위원장, 이재명 & 조국 떨거지들과 싸우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칭찬합니다. 대한민국 우파 지지 국민들은 당신의 조국에 대한 헌신과 나라사랑 하는 마음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법무부 장관 직책을 떠나서 정계 입문을 결정한 이후 지금까지 이 나라 대한민국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노력한 당신의 솔직한 태도에 가슴 찡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당신에게서는 흔히 정치인들에게서 느낄 수 있었던 가식이나 쌩쇼를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100% 진심이 묻어나고, 아마츄어와 같이 때묻지 않았으면서도 정치적으로 노련한 안목과 식견을 장착한 정치적 천재라고 불리워도 지나치지 않은 한동훈 위원장이었음을 내가 보증하고, 확실하게 인정합니다.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진심이 가득 담겨 있고, 절실하고 간절한 마음이 우리들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나는 당신 같은 사.. 더보기
[단독] 뒤늦게 후회하지 말고, 제발 올바른 선택을 하는 국민이 되자. 이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본투표일이 단 하루 남았다. '의회 독재'가 판치고, '범죄자 득세'가 현실화되는 대한민국 망조의 시대가 열리느냐, 그렇지 않으면 '정의 구현'이 실현되느냐는 것이 바로 내일 투표에 달렸다고 볼 수 있다. 모든 국민들은 그 나라 정치 수준에 맞는 정부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 진리이다. 우리 국민들이 어떠한 정치 수준을 가졌는지를 가늠할 수 있고, 결국 그들의 선택에 걸맞는 대우를 받게 될 것이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좌파 범죄자 집단이 득세를 했을 경우, 이 나라의 앞날과 후손들의 미래가 너무 걱정될 뿐이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우파가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어놓으면 좌파들이 득세를 해서 나라를 다시 조져놓고, 또다시 우파가 득세해서 나라를 정상화시켜 놓으면 또다시 좌파들이 득세해.. 더보기
[단독] 실패로 귀결되고 있는 이준석의 지극히 무모한 정치 실험 이제 이틀 후 4월 10일이 되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된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이재명이라는 한 인간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바람에 완전 똥탕이 되어 도대체 어떤 정당이 있는지 알 수도 없이 30여개 정당이 난립하여 엉망진창의 선거가 되고 있다. 이런 정치적 혼란이 조성될 것이 뻔했음에도 자신의 유불리만 고려하여 이렇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이재명이라는 진심으로 간악한 자는 반드시 역사의 죄인으로 남게 될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또 하나의 빌런이 우리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게 될 듯 하다. 바로 나이 40줄에 들어선 이준석이다. 이준석은 정당 공천을 이번까지 합쳐서 총 4번을 받았다. 이번 총선에서는 그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현재까지 분위기로는 이번에도.. 더보기
[단독] 박단 전공의, 그렇게 간덩이가 부었으면 치료를 받아야지 뭐 하나? 지난 4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대 증원 문제로 인해 현재 사직 중인 전공의 측 대표인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140분 동안 면담을 했다. 이는 2월 19일부터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사직서를 내고 진료 현장을 떠난 지 45일 만이자, 윤 대통령이 2일 “전공의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대화를 제안한 지 이틀 만에 만남이 성사된 것이다. 이 날 면담은 대한전공의협의회 측에서는 박단 위원장 혼자서 나왔고, 대통령실에서도 성태윤 정책실장과 김수경 대변인만 배석했다고 한다.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박 비대위원장은 전공의들의 의견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특히 박 비대위원장은 전공의의 열악한 처우와 근무 여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고, 대통령은 이를 경.. 더보기
[단독] 박지원, "전쟁 중 장수를 바꿀 수 없다"는 궤변이 맞나? 박지원은 문재인 정권에서 국가정보원장이라는 중책까지 수행한 사람이다. 원래 미국에서 가발 장수로 돈을 많이 벌어서 미국 한인회장도 했었는데,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미국에 있었을 때 눈에 들어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와 국회의원, 청와대 비서실장, 문화관광부 장관까지 해먹었다. 지금은 전남 해남군/진도군/완도군 지역 국회의원 후보자이기도 하다. 박지원은 이러한 경력들을 바탕으로 일명 '정치 9단'이라는 별명을 얻어 이런저런 예측을 하면서 깝치던 중, 자신의 '정치 9단' 별명을 걸고 윤석열 정부 초창기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윤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예측했으나 결국 틀려서 '정치 초급'에 머물러 있는 지극히 후진 예지력과 정보력을 뽐낸 바 있다. 자랑이지만, 나는 그 당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윤.. 더보기
[단독] 문재인, 국민들은 평생 너 같은 후안무치와 내로남불 처음 봤다. 대통령 퇴임 이후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서 단 한 번도 조용히 산 적이 없는 책장수 문재인이 더불어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옷을 쳐입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하면서 다니기 시작했다. 문재인 자신이 집권했던 시절 뭐 하나 잘 한 것도 없고, 나라 망치는데 제일 앞장섰던 인간이 이제 뜬금 없이 나타나서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는 역대급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한 소리를 시건방지게 지껄여댔다. 초고액의 연금을 받는 주제에 김정은이 선물로 준 반려견 키울 관리비가 없다고 동물원으로 내쫓으면서 저게 사람은 맞나 할 정도로 비정하기 짝이 없는 인간 문재인. 양산 평산마을에서 '평산책방'이라는 책방을 개설하여 그곳을 찾은 문빠와 대깨문 일.. 더보기
[단독] 대한민국은 범죄자가 판 치고, 멀쩡한 사람이 돌 맞는 곳이 되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서로 다르다. 생김새와 성격도 서로 다르고, 살아온 성장 환경도 다르며,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기준과 생각도 서로 다르고, 살아가는 삶의 방식도 다르며, 그 외 거의 모든 것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사람들이 제멋대로 살게 되면 이 사회 유지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인간 사회에서 공통적으로 누구나 따라야 하는 룰을 정한 것이 바로 법률이며, 법률로 정하기 어려운 세세한 부분은 합리적으로 정해진 관습을 따르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 중 법률을 위반하면 그 정도에 따라 여러 가지 처벌이 주어지는데, 최악의 경우에는 사형이 집행되며 무기징역을 포함한 징역형의 실형 선고를 받거나, 벌금형 등의 재산적 손해를 끼치는 징벌적 제재가 주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법률 위반 행위로 인해 잘못된 범죄를 저지르고 형.. 더보기
[단독] 이재명 & 조국, 대선 지지도 1위와 3위 나란히 교도소로 끄지라. 요즘 조국이 아주 신바람이 난 듯 하다. 조국이 최근 여론조사기관들의 대선 주자 지지도 3위까지 올라섰다는 통계 조사들이 나오고 있다. 그 원인은 바로 이재명에게 실망하여 지지할 정당이 마땅치 않았던 좌파 지지 국민들과 일부 호남 사람들이 조국과 조국혁신당에 대해 지지를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물론 윤석열 정부의 정책과 국정 운영에 대해 불만감을 느낀 일부 중도층의 합세도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보다는 과거 문재인을 지지하던 문빠와 대깨문들이 다시 조국을 중심으로 결집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를 마치 조국은 자신이 주장하는 '검찰 독재 개혁'과 '윤석열 정부 타도'를 위주로 하는 정치적 슬로건에 대한 지지자들의 호응으로 착각하고 있는 듯하다. 역시나 착각은 자유라는 말이 확실하다. 조국은 최근의 지지세.. 더보기
[단독] 양문석, 정말 쪽팔리고 많이 창피하겠구나. 그러게 좀 잘 살지 그랬냐? 더불어민주당 안산 갑 국회의원 후보 양문석이 자기 딸내미 명의로 새마을금고에서 11억 원 사업자대출을 받은 뒤 그 돈으로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30억 대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대부업체에서 받은 부동산 담보 대출 7억여 원을 갚았다는 내용의 보도들이 지금 언론에서 쏟아지고 있다. 2020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매수금 31억2000만 원 중 장녀 명의의 대출 11억 원이 동원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양문석은 2021년 대구 수성 새마을금고에서 장녀 명의로 11억원을 대출을 받았고, 같은 날 양문석의 배우자가 대부업체에서 빌린 채권 최고액 7억5400만원의 근저당권이 말소되었다고 한다. 양문석이라는 인간은 내가 잘 모르는 인간이지만, 가끔씩 종편 채널에 좌파 진보 측 패널로 등장.. 더보기
[단독]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자, 부디 네 꼬라지나 정확히 좀 알라. 이 세상에는 참 덜 떨어진 얼치기들이 더럽게 많다. 국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파렴치한 인간들도 참 많다. 내 생각에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는 이재명과 조국이라는 인간들이 떠오른다. 그런데 이재명과 조국을 우습게 보는 듯한 새로운 빌런이 하나 등장했다. 그 이름은 임현택. 임현택은 얼마전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신분으로 초대받지도 않은 대통령 참석 행사에 참석하겠다고 행사장 밖에서 큰 소리를 치며 소란을 피우다가, 대통령실 경호원들에게 입틀막(입이 틀어막혀 끌려나감) 당해서 외부로 끌려나간 장본인이다. 지난 번 대통령 참석 행사에서 깽판을 치다가 행사장에서 끌려나간 진보당 강성희, 카이스트 졸업식에서 깽판치다가 끌려나간 신민기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 등으로부터 퍼포먼스 영감을 .. 더보기
[단독] 이재명, 난리뽕짝? 네 피는 더러우니까 당연히 얼른 치운 듯..... 이재명이 3월 27일 충북 충주시 무학시장에서 선거 유세 도중 한 시민으로부터 '부끄러운 X'이라는 욕설을 쳐들었다. 이재명은 이날 충주 무학시장에서 현장 유세를 하며 발언을 하려던 순간, 한 시민이 "대한민국 경북 안동에서 가장 부끄러운 이재명 네 이 X아"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전국 어디를 다니든지 전라도 빼고는 거의 모든 지역에서 스스로 쌍욕을 불러 모으는 이재명이라서 그러는지 저렇게 국민들에게 욕쳐먹는 모습이 그닥 새롭지도 않고, 그리 신선하지도 않다. 어디 한 두 번이어야지..... 이번 충주 지역에 대한 선거 유세를 하면서 이재명은 자신이 부산에서 흉기 피습을 당했던 사실을 다시 언급하기도 했다. 이재명은 "그 현장은 경찰이 나서서 1시간도 안 돼 물청소를 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돌멩이.. 더보기
[단독] 일부 의사들의 집단 이기주의, 더 이상 관용과 양보는 필요 없다. 요즘 대한민국은 의사들이 무서워서 못 사는 나라가 되어 버렸다. 이러한 망국적 행태가 벌어지게 된 것은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의사 인원수 증가 시 수입과 일자리 감소가 우려됨에 따른 일부 의사들의 집단 이기주의가 가장 큰 문제다. 그 외 다른 문제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얼마든지 보완할 수 있고, 조금씩 양보하면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들이다. 그러나 의사들의 인간적·물질적 탐욕에서 발현하는 개인적 이권에 대한 문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굉장히 민감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현재 의대 증원과 관련하여 사직한 의사들은 중환자들을 돌보는 3차 의료기관인 대학병원 중심의 일부 의사들에 불과하고, 1~2차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대다수 의사들은 아직까지도 의료 현장과 환자들의 옆..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네까짓게 1인당 25만원 줄 능력은 되냐? 이재명은 그 주둥이로 꺼내는 말마다 형편없고 저렴하기가 짝이 없는데, 이번에는 말 한 마디 아주 공감이 가는 말을 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3월 2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나와서 "자칫 아르헨티나가 될 수도 있다. 잘 살던 나라가 정치가 후퇴하면서 나라가 망해버렸다"라고 주둥이로 주절거렸다. 이재명은 "브라질도 7대 경제 강국이다가 갑자기 추락해 버렸다. 사법 독재, 검찰 독재 때문이다. 대한민국도 그 분수령을 지나고 있는 것 같다. 지금은 더 퇴행하지 않게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게 막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 다음에 뭘 할지는 살아남고 난 다음에 생각해 보도록 하겠다"고 낯짝두껍게 지껄였다. 이어서 자신의 전국민 .. 더보기
[단독] 친중 사대주의자 이재명, 그 따위로 굴종적인 삶을 살고 싶냐? 진짜 이 나라가 어찌 되려고 친중 매국노가 저렇게 활개를 치고 다니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이재명은 자기 자신이 친중 사대주의자로서의 행태를 보이면서도 여당인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친일 프레임을 덮어 씌우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추잡하고 더러운 짓거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벌이고 있다. 지난 3월 22일 이재명은 충남 당진 전통시장을 찾아 거리 연설을 하면서 "왜 중국에 집적거리나? 그냥 셰셰(謝謝·고맙습니다), 대만에도 셰셰 이러면 되지"라는 어처구니 없는 망발을 지껄인 바 있다. 이재명 이 인간은 어디를 가나 그 자체가 대한민국 정치인의 개망신이고, 국가망신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이재명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생각이 있는 동물인지, 하루하루를 뭔 생각으로 살아가는 생명체인지 .. 더보기
[단독] 이재명, 꼬라지 하고는... 너야말로 국기문란 핵심 피의자 아니냐? 아주 요즘 이재명 꼬라지를 보면 마치 자기가 무슨 판사라도 되는양 주접질을 떨고 있다. 예전에 그렇게도 경멸하는 '검사'를 사칭하다가 전과를 달았던 경험이 있는 이재명이 요즘은 판사 사칭을 하고 싶은건가? 이재명은 3월 21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이종섭 대사는 국기문란 사건의 핵심 피의자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이 대사를 해임하고 출국금지시켜야 한다"고 말같지도 않은 말을 늘어놨다. 이어서 "해병대원 순직 사건 외압 의혹, 이종섭 도주 사태라는 중대 사건에 대해 의혹을 명확하게 밝히고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처벌해야 한다"고 지껄였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야, 재명아. 네가 판사냐? 네가 판사야? 아주 꼴값을 떨고 자빠졌다.. 더보기
[단독] 이재명, 그래서 너는 경기도 법인카드로 서민생활 안정시켰냐? 이재명이라는 인간을 보면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든다. 저 인간은 어쩌면 저렇게 사악하고 흉악한 지 그 머릿 속에는 도대체 무엇으로 채워져 있을까........... 이런 생각. 저 인간의 양심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전혀 안 갖고 있는 상태로 태어났다고 치자........... 지금까지 두 눈으로 지켜봐왔으니 이미 검증은 끝난터라 더 이상 그에 대한 의문은 없다. 그런데 이재명의 양심이야 선천적으로 그 모양 그 꼴로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후천적인 교육의 효과와 사회 생활을 통해 저 인간의 뇌는 성장하고 발달을 했음직도 한데 별로 그러한 모습도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일류 대학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대학도 진학했었고 사법고시를 패스했을 정도라면 그리 나쁜 머리도 아닌데, 왜 저 인간은 겨우 저 모양일까? 그 주.. 더보기
[단독] 대통령 탄핵에 맛들인 완전 돌팔이 사이비 정치인들 조국혁신당 조국이 요즘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에 고무된 나머지 아주 기고만장하고 자빠졌다. 꼴불견도 저런 꼴불견이 없다. 그러다보니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예비 전과자 주제에 별의별 주제 넘는 헛소리를 연발하고 있다. 그러한 인간은 조국뿐만이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역시도 마찬가지다. 이재명은 전과 4범이고, 앞으로도 재판 결과에 따라 추가적으로 전과가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인간임에도 자신의 주제 파악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기는 이재명도 똑같다. 이 두 인간이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노골적으로 암시하는 발언들이 잦아지고 있다. 과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성공했던 ‘탄핵의 추억’에 푹 빠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은 지난 3월 19일 강원도와 수도권 총선 유세에 나서면서 .. 더보기
[단독] 조국, 너네 집구석 웅동학원 재산은 언제 국민들께 돌려 드리니? 전과자와 예비 전과자들을 중심으로 창당된 '조국혁신당'의 조국은 참 이상하고, 이해가 가지 않는 인간이다. 말은 항상 감성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알맹이는 늘 빠져 있고, 뭔가 그럴 듯하게 얘기를 하려고는 하는데 듣고 나면 참 저렴하기 짝이 없으며, 그 말을 관심있게 듣고나면 왠지 귀를 씻고 싶은 더러운 기분이 드는 것은 도대체 왜일까?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닌 그 내용에 진실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조국이 정치 행위를 시작한 이후로 내뱉은 말들의 대부분을 보면 자기 집구석에 대한 법적 처벌에 대한 보복 차원의 발언들이 대부분이고, 윤석열 정권과 검찰에 대한 지나친 복수심이 철철 넘쳐나는 발언들이 거의 모든 내용이다. 조국혁신당을 창당해놓고는 그 어떠한 정책 하나도 제대로 내세우지 못하고 있음에도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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