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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이제 조용한 내조로 전환합시다. 나는 확고한 보수주의자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써온 글들만 보더라도 내가 얼마나 철저한 보수주의자인지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글은 내 진심을 담아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 내외에게 건의하는 마음으로 써 봅니다. 김건희 여사님, 제발 이제 여사님이 이 나라 영부인임을 모든 이들이 확실하게 인지하였으니, 제발 더 이상 운신의 폭을 넓히지도 말고, 대선 전 김 여사님이 기자회견을 통해 약속한대로 대통령 아내로서의 역할에만 전념하시면서 윤석열 대통령님이 대통령 임기를 잘 수행하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뒷편에서 조용한 내조로 대통령을 보필하는데 집중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랍니다. 김건희 여사님도 잘 아시다시피 대선 이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김건희 여사님은 윤석열 .. 더보기
[맛탱이 간 황교익] 황교익 정치평론, 그만 끄지라~ 우리나라 옛 속담에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라는 말이 있다. 꼴뚜기의 생김새도 볼품없고 가치가 낮은 물고기로 인식되어 생겨나게 된 속담이라고 한다. 여기서 '어물전(魚物廛)'이라는 말이 다소 생소한데, 어물전이란 생선, 김, 미역 따위의 어물을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를 의미하는데, 요즘과 비교하면 수산물판매점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 대형마트 수산물 코너에 가면 각종 활어와 선어들이 즐비하고, 전복과 조개 등 어패류와 미역과 다시마 등 해조류들도 많이 있고, 오징어, 갑오징어, 낙지, 세발낙지 등을 갖다 놓은 곳은 있어도 꼴뚜기를 갖다 놓은 곳은 거의 볼 수 없다. 꼴뚜기가 삶아서 초장에 찍어먹거나 해물탕에 넣어도 꽤 괜찮은 맛이기는 한데, 오징어나 낙지만으로도 충분히 더 좋은 맛을 낼 수 있고 .. 더보기
[제이슨리 탐정연구소] '제이슨리 탐정연구소' 카드뉴스 3편 더보기
[제이슨리 탐정연구소] '제이슨리 탐정연구소' 카드뉴스 2편 더보기
[제이슨리 탐정연구소] '제이슨리 탐정연구소' 카드뉴스 1편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 1편] 이재명계 도대체 누가 포진되어 있나?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전투구(泥田鬪狗: 볼썽사납게 서로 헐뜯거나 다투는 것이나 이익을 차지하려고 지저분하게 다툼)와 이합집산(離合集散: 헤어진 무리가 다시 모이고, 모였던 무리가 다시 흩어지는 모습)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임에도 국회 다수 정당으로서 사실상 여당처럼 무소불위의 입법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정당이다. 이번 대선 패배와 뒤이은 윤호중, 박지현 투톱 체제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지방선거 패배로 연패를 당한 후 정신이 혼미한 공황상태에서 이를 수습하기 위해 우상호 의원이 나선 상태다.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되었지만, 이들이 내분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을 잘 수습하여 8월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잘 치를 수 있을.. 더보기
[박지원 자멸각] 전 국정원장 박지원 자멸하나? [박지원 자멸각] 전 국정원장 박지원 자멸하나?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하, 박지원으로 호칭)이 국정원에 '정치인, 기업인, 언론인들에 대해 60년간 사찰한 X-파일이 존재한다."라고 뜬금없는 얘기를 꺼낸 뒤로 후폭풍이 매우 거세게 불어닥치고 있다. 먼저 얼마 전까지 자신이 몸 담았던 국가정보원 측에서 이번 박지원의 행위에 대해 매우 불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지원의 행위가 자신이 먹던 우물에 침뱉는 꼴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까지 국가정보원의 수장으로서 근무한 자가 퇴직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국정원 보유 자료 중 사찰 자료가 있다는 둥, 그걸 폐기하지 못한 게 아쉽다는 둥, 이걸 까면 이혼할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둥 헛소리를 지껄였기 때문에 자칫 앞으로 국가정보원이 정치적으로 태풍의 영향.. 더보기
[박지원 잔머리] 박지원이 국정원 사찰자료 존재 여부 공개한 의도 최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하, 박지원으로 호칭)이 "자신은 정치의 물에 사는 물고기이고, 자연인 박지원보다 정치인 박지원이 더 자연스럽다"면서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할 뜻을 내비쳤다. 그래서 내가 박지원에 대해 별호를 붙여봤다. 그리하여 생겨난 것이 바로 물고기 박지원 선생. '자산어보'를 지은 정약전 선생도 아니거늘 자신이 분명히 "자신은 정치의 물에 사는 물고기"라고 했으니, 그리 불러도 뭐 서운하지는 않을 터. 이 물고기 박지원 선생으로 말할 것 같으면, 그의 인생 통털어서 평가해볼 때 그리 높게 평가할 일은 없었지만 참 끈질긴 생명력 하나만큼은 여러 물고기 중 미꾸라지를 넘어 장어급 정도로 인정해줄만 한 것 같다. 아마도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물고기 박지원 선생처럼 소 힘줄보다도 질긴 생명력을 갖.. 더보기
[유시민 재판] 유시민이 1심 재판 후 느꼈을 열 가지 감정의 변화 유시민 작가(이하 유시민으로 호칭)의 1심 재판이 어제 있었다. 1심 재판 결과는 벌금형 500만 원이 선고되었다. 이유는 한동훈 법무부장관(당시, 대검 반부패부장으로 검사장)을 명예훼손하였다는 혐의가 유죄로 판결된 것이다. 어제 판결 이후 유시민이 느꼈을 열 가지 감정을 최대한 가능성 높게 상상하여 판단해보도록 하자. 왜냐하면 이를 통해 유시민이 가졌을 심리 상태를 보다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을 것이며, 유시민의 앞으로 행보가 어떻게될 것인지 가늠해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1. 분노 - 유시민은 판사가 낭독한 재판 결과가 무죄로 나오지 않고, 벌금 500만 원으로 구형되자, '내가 왜 유죄지? 이게 말이 되나? 네 놈들이 감히 나 유시민에게 유죄를 때려?'하는 강한 반발심과 함께 1심 판사와 검.. 더보기
[유시민 재판] 유시민 1심 재판 결과 500만원이 합당한가? 오늘 유시민 1심 재판이 있었다. 과연 벌금형 500만 원이 합당한가? 서울서부지법 형사단독7부 정철민 판사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하, 유시민으로 호칭)에게 1심 판결로 벌금 500만 원 벌금형을 선고했다. 당초 검찰에서는 유시민에 대해서 징역 1년형을 구형한 바 있다. 유시민이 이번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게 된 결정적 이유는 2019년 12월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 출연해 “검찰이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들여다본 것을 확인했다. 제 개인계좌도 다 들여다봤을 것으로 짐작한다. 내 뒷조사를 한 게 아닌가 싶다”고 주장했고, 2020년 7월 MBC 라디오 등에 출연해서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를 들여다봤다는 식의 주장을 했다. 이에 당시 한동훈 법무장관(당시 검사장)은 자신.. 더보기
[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진심으로 국민에게 규탄 받아 마땅하다. (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국민에게 규탄 받아 마땅하며, 도대체 너희들의 양심은 어디 있는 것인가? 우리나라에 6.25 한국전쟁이 끝났을 때 수많은 상이용사들이 생겨났다. 그 분들은 북한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와 우리나라 강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놓고 싸웠고, 그 과정에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되신 분들이다. 월남전에 파병갔다가 상이용사가 되신 분들도 꽤 많이 존재한다. 그 외에도 각종 대간첩 작전, 천안함 폭침 사건, 제1~2차 연평해전, 군사훈련 또는 작업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부상을 당해 장애인이 되신 분들이 존재한다. 이 분들의 공통점은 바로 이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라는 점이다. 그렇기에 어느 누구도 이 분들을 존경하고 대우해드려야 한다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 더보기
[뉴스공장 김어준] TBS 뉴스공장 김어준의 운명 TBS 교통방송 아침 시사코너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김어준이 최근 자신의 일자리를 박탈당할까봐 두려워서 그러는 듯 서서히 조여오는 압박감을 스스로 표출하고 있다. 김어준은 지난 6월 3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통해 6·1 지방선거에 대해 주제 넘게 평가를 한 뒤, 갑자기 “뉴스공장 운명도 짧게 이야기해보겠다”라는 점쟁이 빤스 뒤집어 입고 나와서 작두 타는 소리를 지껄이기 시작한다. 점쟁이 자격증도 없는 것이 뭔 운명까지 얘기를 하나? 진짜 공영방송 수준이 이래도 되는 건가? 그리고는 "교통방송을 교육방송으로 바꾸는 기획이 있다는 것 같다. 그냥 저만 퇴출시키면 되지 무슨 억지스럽게 교육방송이냐”고 반문하면서 “오세훈 시장 스타일이 그렇다. 자신의 진짜 의도에 그럴듯한 포장지를 잘 씌운다. 그런다고 사.. 더보기
[탁현민 거시기] 맹견 탁현민 선생에게 바치는 글 안녕? 맹견 탁현민 선생. 귀하는 나를 모르겠지만, 나는 귀하를 언론을 통해 익히 알고 있다오. 내가 맹견 탁현민 선생이 이 글을 볼 수 있을런지, 없을런지 모르지만, 그대를 향해 이리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현 상황이 매우 위급하고, 안타깝기 때문에 이리 글을 남기오. 현재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거주 중인 그대의 주군 문재인 씨와 관련하여 문재인 집구석으로부터 100m 이격된 곳에서 집회 및 시위를 하면서 다양한 항의를 고성으로 샤우팅한 것에 대해 고소질을 한 것에 대해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오. 나는 맹견 탁현민 선생이 그래도 의리는 있다고 봤오. 그대의 주군 문재인 씨를 누가 뭐라고 하면 물어 뜯겠다고 수차례 공개적으로 아주 파이팅 있는 ×소리를 시전했는데, 왜 도대체 아직까지 현지에 가서.. 더보기
[김어준 쩌리] 김어준은 입만 열면 수준 낮은 궤변과 선동이 술술 나와... 김어준은 입만 열면 수준 낮은 궤변과 좌편향 꼴통 수준의 선동이 술술 나온다. 이제 나이는 어느 정도 들을만큼 들었는데, 아직도 세상 이치에 대한 사리분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시건방지게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정의로운 기준이고, 세상을 통찰하는 가장 현명하고 똑똑한 현자처럼 나대면서 다른 사람들 마음에 상처주는 말을 너무 쉽사리 하는 진실로 어리석은 열등감 작렬 쩌리다. 자신의 몸에 난 털 관리조차도 제대로 못해서 남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만드는 주제이고, 어디서 노숙자 코스프레를 하는지 몰골이 공중파 방송용이 아님에도 낯짝 두껍게도 국민들 취향과 밥맛을 고려하지 않고 그 몰골을 방송에 꾸준히 디밀고 있는 비호감의 대명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스스로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비호감으로 생각하.. 더보기
[문재인 사저] 어떻게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를 보수단체로 몰아 가나? 오늘 다루어 볼 대상은 바로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이하, 코백회)'를 자신의 집 근처에서 집회 및 시위를 하면서 욕설과 모욕 등을 일삼는 보수단체라면서 양산경찰서에 고소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11년차 농부 문재인 씨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11년차 농부 문재인 씨는 올해 5월 9일까지 대통령질을 하면서 사실상 대한민국을 10년 이상 후퇴시켜놓은 자이다. 나랏빚은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황당하게 늘려놓았고, 우수한 원자력 기술력과 원전건설 기술자들은 중국을 비롯한 해외로 유출시켰으며, 멀쩡한 원전은 가동중단시켜서 지금의 한전 적자를 눈덩이처럼 키워 놓았고, 태양광 사업을 한다면서 허인회 등 운동권 출신 일부에게 일감 .. 더보기
[문재인 사저]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동네주민 문재인 씨 그 뜻을 이루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가 드디어 자신의 집구석 주변에서 거친 언사로 자신을 비난했던 집회 및 시위자 4명을 고소하였는데, 이를 고려한 양산경찰서에서 집회 및 시위를 하겠다고 신청한 '코로나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의 집회 신고를 금지 조치하였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그로 인해 작은 소원을 성취하게 되었다. 그동안 문재인 씨의 낮잠을 설치도록 방해하고, 자신을 향한 쌍욕을 듣지 않기 위해 창문을 꼭 닫고 생활해야 했던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이제서야 안심하고 실컷 낮잠도 자고, 창문도 열 수 있게 될 듯 합니다. 이번에 집회 신고가 거부된 '코로나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는 경남 양.. 더보기
[문재인 사저] 피해 호소인 문재인 씨가 심하게 투덜거리다가 고소하다 [문재인 사저] 피해 호소인 문재인 씨가 심하게 투덜거리다가 고소하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보수단체 회원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자신을 향해 확성기로 갖은 욕설과 협박 행위를 하였다고 심하게 투덜거리다가 결국 '명예훼손, 모욕, 협박' 등의 혐의를 주장하면서 경찰에 고소하였다고 합니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그동안 조용하던 마을에서 자신이 입주한 이후로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 근처로 찾아와 자신을 향해 "개새끼" 등 다양한 욕설을 해대는 등으로 낮잠을 설치는 불편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며, 이에 따라 여러 차례 경찰과 지자체 등에 생활불편을 여러 차례 호소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피해 호소인 문재인 씨의 .. 더보기
[문재인 사저] 문재인 전 대통령과 딸 문다혜에 대한 논란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 임기를 마치고,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로 내려간지 약 20일이 지났다. 문재인은 본인 입으로 대통령 임기를 마치면, "(대중들로부터) 잊혀지고 싶다", "조용히 살고 싶다"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한 바 있다. 그렇다면 대통령 임기 중에 무엇 하나 제대로 지킨 약속이 별로 없다면, 퇴임 후에라도 "(대중들로부터) 잊혀지고 싶다", "조용히 살고 싶다"라는 약속 하나라도 좀 지켜보려는 성의와 의지를 가져야 했다. 그러나, 문재인은 퇴임 이후에도 지금까지 주구장창 대중의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관종 수준으로 자신의 퇴임 이후의 삶에 대해 각종 언론과 SNS를 통해 공개하고 널리 알려 왔다. 이게 과연 "(대중들로부터) 잊혀지고 싶다", "조용히 살고 싶다"라는 말과 .. 더보기
[탐정 리얼 스토리] 탐정 사건 의뢰는 무조건적으로 다 받아야 하는가? 요즘 탐정 업계도 은근히 불황기인데, 아무래도 코로나19의 여파가 있기도 하고, 탐정들이 많아져서 서로 경쟁하는 상황이다 보니 그러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다 보니 탐정을 찾아 사건을 외뢰하려는 연락을 받게 되면, 불법적인 성격이 포함된 사건임에도 수임하려는 탐정들이 다소 늘어나고 있는 느낌이다. 그 이유는 지금같은 불황기에는 찬 밥 더운 밥 가릴만한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사정이 급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결국 찬 밥 더운 밥 가리지 않고 먹다보면 잘못하면 체할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2021년 12월 10일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동 빌라에서 여자친구의 어머니와 남동생을.. 더보기
[전장연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당신들의 불법시위는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전장연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당신들의 불법시위는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대한민국 사회가 몇몇 어설픈 시민단체의 단체행동으로 인해 그 기본부터 무너지려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시민단체가 바로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다. 이들은 서울 시민들의 정상적인 지하철 및 차량에 대한 교통운행을 방해하고, 특히 출근길 시민들의 출근을 고의적으로 지연시키면서 자신들이 주장하는 요구사항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추잡스러운 행위를 매우 상습적으로 저질러 왔다. 전장연 이들은 소위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당장에 이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여 내놓으라는 노답 요구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쉽게 말해 온갖 불법적인 행위로 깽판시위를 저지르면서 어디 국가예산이 금나와라 뚝딱하면 자기들 눈 앞에 금덩어리가 마.. 더보기
[탐정 리얼 스토리] 자네, 무엇 때문에 탐정이 되려고 하는가? 내가 처음 탐정이 되려고 했을 때 나를 잘 아는 지인이 이렇게 물었다. "자네, 무엇 때문에 탐정이 되려고 하는가?"라고 말이다. 당시 나는 이렇게 대답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뭐 특별한 건 없구요. 왠지 내가 하면 잘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한동안 시간이 흐른 지금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다시 던진다면 나는 어떻게 답을 하게 될까? 우리나라에서 탐정이라는 직업은 아직까지는 왠지 낯설은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형사사건이든, 민사사건이든 기존에 처리하는 관습이 존재한다. 왠만한 형사사건이 발생하면 가장 우선순위로 경찰에 맡긴다. 조금 사법체계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검찰에 처음부터 맡긴다. 그래야 경찰로 이첩된 후 우선 경찰에서 수사를 하고, 뒤이어 검찰에서 다시 .. 더보기
[전장연 깽판시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스스로 해체하라. [전장연 깽판시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스스로 해체하라. 특권의식으로 똘똘 뭉쳐 국민 위에 군림하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은 즉각 자발적으로 해체하라. 전장연 이들은 장애인분들을 대표하지도 못할 뿐더러 선량한 대다수의 장애인분들을 전 국민들로부터 싸잡아 욕을 먹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도대체 어느 누가 전장연 저들에게 모든 국민들의 출근길을 저지하면서까지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해도 된다고 한 사람이 있는가? 피해를 입더라도 참는 것도 어디 하루 이틀이지 도대체 전장연 저것들 때문에 출근길을 방해받아 출근이 늦어지는 국민들이 무슨 죄를 지어서 저렇게 피해를 봐야 하는가? 전장연을 이끌고 있는 한심스럽기 짝이 없는 리더들은 국민들을 무슨 봉으로 아는 것이냐? 자기 스스로.. 더보기
[탐정 리얼 스토리] 탐정을 하면 얼마나 벌 수 있나? 탐정으로 활동을 하다보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다. 바로 "탐정을 하면 한 달에 얼마나 벌어?"라는 질문이다. 이럴 때마다 대답하기가 난감하다. 제법 잘 번다고 하기에도 그렇고, 그렇지 않다고 하기에도 좀 그렇다. 그래서 나의 대답은 한결같다. "그 때 그 때 달라요."로 통일되어 있다. 그 이유는 사실이 그렇기 때문이다. 탐정이라는 직업이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는 직업이 아니다보니, 매일이 다르다. 의뢰가 들어오는 사건도 동일한 사건은 없기 때문에 조사하는 방식도 매번 다르다. 어떤 기간에는 의뢰가 집중되어 들어오다가도, 어떤 기간에는 파리를 날리는 날도 있는 것이 탐정업에서는 다반사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어느 정도 성실하게 활동하고, 의뢰가 어느 정도만 계속 이어지게.. 더보기
[전장연 불법행위 단죄하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깽판시위 때려쳐라. 집회와 시위에도 엄연히 품격이 있다. 현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약칭, 전장연)가 벌이고 있는 지하철 점거 및 운행 지연 시위행위, 지상 도로 점거 및 운행 지연 시위행위는 질적으로 그 참담함이 최저 수준에 이르는 저질 집회 및 시위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이 사회가 이런 저질 시위를 용인하게 되면 앞으로도 자신들이 주장하는 목적과 이익을 달성하기 위해 온갖 시민단체들과 개인들도 저런 불법행위를 자행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장애인(일반인)이 장애인 전동휠체어 앞을 단 10분만 막아서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해달라고 목소리 높여 외쳤다고 상상해보자. 당장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약칭, 전장연)는 "장애인 인권을 침해했다", "장애인도 사람이다", "이 정권이 장애인들을 개무시한다", "이 정권을 유엔.. 더보기
[전장연 깽판시위 당장 때려쳐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이들의 시위 방식을 납득할 수 없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약칭 '전장연'으로 표기)의 최근 시위 방식을 도저히 납득할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얼마전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가 전장연의 지하철 점거 농성 방식에 대해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대중적으로는 '전장연에 대해 장애인들에 대한 이동권 보장을 정치권에서 얼마나 들어주지 않았으면 몸이 불편한 저 사람들이 저렇게까지나 할까?' 하는 동정심과 애틋한 마음이 있었다. 그 당시까지 피해를 본 사람들은 서울 시내에서 지하철 출근을 하던 사람들 일부가 해당 시간대에 피해를 본 것이었고, 그러한 방식도 이준석 당대표가 거의 이슈를 독점한 상태였고, 전장연 측에서도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정치권에서 수용하도록 기한을 정하면서 하루 이틀 정도 불편으로 끝.. 더보기
[단독] 코로나19 창궐 중인 북한을 어떻게 해야 하나? 지금 북한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난리가 났다. 며칠 전 갑자기 북한 보도매체에서 코로나 열병증이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를 내더니만, 며칠 만에 수십 만 명이 감염되었고, 수십 명이 사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과연 북한에서 코로나가 창궐하게 된 것이 북한의 언론매체 보도처럼 4월 말경부터의 일일까? 여러 경로를 통해 알려진 바로는 북한에서 코로나가 전국 단위로 창궐하기 시작한 것은 4월 중순부터라고 한다. 그동안 코로나 환자가 단 1명도 없다고 엄청나게 우기다가 이제서야 곪을 데로 곪은 상태에서 대외적으로 인정을 시작한 것이다. 아무리 김정은이라고 하더라도 더 이상 거짓말을 숨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자기들 유리한 것만 보도를 하고, 자기들에게 불리한 것은 꽁꽁 숨겨오던 북.. 더보기
[탐정 리얼 스토리] 학교폭력, 더 이상 용서하고 이해하면 안 된다. 탐정 활동을 하다보면 다양한 의뢰가 들어온다. 그 중에 최근 많이 들어오는 사건 중 하나가 학교폭력 사건이다. 학교폭력 사건이 탐정에게까지 의뢰가 이루어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학교 내에서 문제 해결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대한민국 내 학교에는 학교폭력을 전담하는 학교전담경찰관(SPO)도 있고, 각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 매년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통해 학교폭력 존재 유무를 점검하기도 한다. 당연히 학교별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자체 교육프로그램과 캠페인 전개, 순찰, 상담 활동들을 수시로 전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학교폭력 문제가 근절되지 않고, 학교 내에서 종결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사회에서 가해자 학생도 학생이다보니 어떻게든 잘 계도하여 올바른 사람으로 만들.. 더보기
[탐정 리얼 스토리] 탐정은 외롭고 힘든 직업일까? 탐정은 외롭고 힘든 직업일까? 사람에 따라 느끼는 감정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겠지만, 탐정이라는 직업은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지 않는다면 외롭고 힘든 직업에 속한다고 생각된다. 그렇지만 전제 조건인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는 순간에는 외로움과 어려움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본다. 여러분들은 세상에 어떤 직업들이 일하기 쉽고, 편하면서, 돈도 잘 벌 수 있고, 즐기면서 일 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가? 두 가지 예를 들어보도록 하자. 첫째, 춤을 추는 전문 댄서(춤꾼)의 경우 - 일반적으로 '댄서'라고 하면 전문적인 춤꾼을 의미한다. 가수들의 뒤에서 춤을 추는 백댄서들도 있고, 요즘 유행하는 힙합 댄서들도 있으며, 사교춤을 추는 스포츠 댄스 댄서들도 있고, 한국 고전 무용이나 현대.. 더보기
[사건 사고] 층간소음으로 인한 위협 행위자 징역 8개월형 [대한공인탐정협회 범죄클리닉 캠페인] 지난 2021년 2월 어느날 전남 담양군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A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이 들린다는 생각에 윗집에 찾아가 현관문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그러자 그 집에 거주하는 딸이 나왔다가 놀래서 문을 닫고 들어가자, 집 현관문 앞에 식칼과 도마를 놓아두었으나 그 집에서 나오지 않아 협박 미수에 그쳤다. 그 이후 2021년 7월에는 같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술에 취해 4층에 사는 여성을 식칼을 보이면서 협박을 하다가 겁을 먹은 여성이 자신이 거주하는 집으로 도망가자, 집 현관까지 쫓아가 식칼을 바닥에 소리가 나도록 수십 차례 내리치면서 협박한 일도 있었다. 또한, 2021년 10월에는 집 근처에 위치한 절에서 새벽에 치는 종소리 때문에 잠을 잘 .. 더보기
[사건 사고] 마약에 취한 것으로 추정되는 40대 남성이 60대 남성을 '묻지마' 폭행하여 살해 [대한공인탐정협회 범죄클리닉] 2022년 5월 11일(수) 오전 6시경 서울시 구로구 소재 한 공원 앞 노상에서 40대 남성 피의자 A가 공원 앞을 지나가던 60대 남성 B씨를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발로 걷어차고, 그 충격으로 넘어진 B씨를 복부와 안면 등을 걷어찬 다음에 도로 경계에 있는 연석을 뽑아 B씨의 얼굴을 내리쳐 사망케 한 후 B씨의 주머니를 뒤져 소지품을 훔진 후 현장을 이탈하였다가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40대 남성 피의자 A씨는 도주하던 중 인근 지역에서 손수레에 고물수집 후 이동하는 또다른 남성 C씨를 아무런 이유없이 발로 폭행하기도 하였다. 40대 남성 피의자 A씨는 중국 국적자로 알려져 있으며, 출동한 경찰에 별다른 저항 없이 현행범으로 체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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