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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김명수 대법원장, 부디 주접 그만 떨고 멀리 안 나가니 잘 가라. 김명수 대법원장(이하 김명수로 호칭)이 오는 9월 24일부로 그 지루하고 한심했던 임기를 끝마친다. 김명수만큼 대법원장으로서 재임 시절 국민들과 상하 동료들에게 욕을 엄청 많이 쳐먹은 사람이 또 있었을까? 김명수는 대법원장으로서 임성근 판사 사표 수리와 관련하여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해놓고도 너저분한 변명으로 일관하여 비양심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지 오래된 인간이다. 그 외에도 김명수에 얽힌 하자와 문제점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어디 그 뿐인가? 법원 행정처 자료에 따르면, 김명수 재임 시절 1년이 넘도록 처리를 하지 못한 1심 재판은 5년간 민사사건의 65%, 형사사건의 68%가 증가되었다. 현행법은 민사소송은 1심과 항소심 모두 5개월 이내에 선고하도록 되어 있고, 형사소송은 1심 6개월, 항소심 4개.. 더보기
[단독] 이재명, 너를 위해 들어줄만한 촛불? 아주 웃겨, 그 초가 아깝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중국명 리짜이밍)이 드디어 자신과 민주주의를 위해 촛불을 들어달라고 자신의 SNS를 통해 선동질을 했다. 나, 이거 완전히 웃기는 짬뽕이네........ 재명아, 누가 너같은 걸 위해서 아까운 초까지 사서 불을 밝히겠냐? 니까짓게 뭐라고? 그거 개딸들에게 한 얘기냐? 네가 얼마전 서울중앙지검에 소환될 때 개딸들 총동원령 내렸을 때도 겨우 100명 남짓 모였다매? 이제 개딸들도 다 떨어져 나간거냐? 하긴 걔들도 대가리에 똥만 찬게 아니었나보네.... 이재명의 실체를 뒤늦게 깨닫고 그새 많이 떨어져 나갔나보구먼..... 왜? 어제는 단식을 한다더니만 야간 11시에 단식 퇴근하더니만, 오늘은 비판 여론이 들끓으니 퇴근도 못하겠고 심심하냐? 너하고 같이 놀아줄 똘마니들이 필요해? 재명이 너는.. 더보기
[단독] 이재명, 무기한 단식한다고 큰 소리 치더니만 그새 퇴근하셨어? 어제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한 이재명(중국명 리짜이밍)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젯밤 11시쯤 조기 퇴근했다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어서 화제다. 도대체 무슨 단식을 저따구로 하는 것이지? 저거 신종 사기 수법아니냐? 별 것을 다 사기를 치고 있어. 무슨 놈의 단식을 퇴근하면서 하냐? 단식을 하겠다면서 퇴근을 하면 집구석이나 사무실에서 실컷 쳐먹고 나오는지 아닌지 어떻게 확인을 하냐? 그게 무슨 놈의 단식이냐? 간헐적 단식이라도 하는게냐? 진짜 미친 거 아니냐? 공개적으로 단식하겠다고 큰 소리를 쳤으면 당연히 단식하는 장소를 지키면서 자신이 단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검증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지, 어떻게 잠시 화장실 가는 것도 아니면서 자리를 이석할 수 있냐? 단식 중 잠시 자리를 .. 더보기
[단독] 이재명 꼼수정치, 이제는 단식까지...속물근성 어디 안 간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중국명 리짜이밍)은 꼼수정치의 달인이다. 일거수 일투족 모든 것이 꼼수로 점철되어 있다. 뭐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는 종자다. 굉장히 많은 봉급을 받는 인간이 더럽고 치사하게 7급 비서를 시켜서 법인카드로 샌드위치와 샐러드, 누룽지, 초밥, 소고기, 과일 등등을 법인카드 공금으로 시켜서 쳐먹는 것만 봐도 진짜 치사 빤스급이다. 동네 이장도 저런 짓은 안 할 듯 싶다. 저런 지극히 한심스러운 속물 근성을 가진 리짜이밍이 정치라고 뭐 다를게 없다. 원래 저런 인간이 정치를 한다는 자체부터가 매우 희귀하고 괴랄한 상황이지만, 어쨌거나 이미 이 나라 일부 국민들이 저런 인간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었으니 되돌릴 수 없는 일이다. 아무튼 쫌스러운 리짜이밍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고, 더불어민주당.. 더보기
[단독] 김남국 제명안 부결시킨 더불어민주당은 정치적 기생충 집합소? 가상화폐 코인 투기 논란과 거지 코스프레 구걸 행위 등으로 전 국민적인 비판을 받았던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무소속 김남국 의원(이하 김남국으로 호칭)에 대한 국회의원 제명안 처리가 더불어민주당 측의 반대로 인해 부결되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는 8월 30일 김 의원에 대한 제명 권고안을 무기명으로 표결한 결과 찬성 3표, 반대 3표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윤리특위 소위는 더불어민주당 3명(김회재, 송기헌, 이수진)과 국민의힘 3명(이양수, 백종헌, 임병헌) 등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8월 22일 제명안 표결을 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표결 직전 김남국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요청으로 한 차례 표결을 연기되었다가 8월 30일 개최된 것이다. 그렇지만 역시나 윤리특위 .. 더보기
[단독]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더운데 아주 더럽게 고생 많다(?) 대한민국에서 3대 종교로 손꼽히는 종교이고,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퍼져있는 종교가 바로 천주교 가톨릭이다. 천주교는 로마 바티칸시국의 교황청 교황님의 단일지도체제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여러 분파들로 나뉘어진 다른 종교들에 비해 그 순수성과 정통성이 확고한 편이다. 물론 천주교에 대한 반발로 인해 갈라져 나온 분파들(영국 성공회, 그리스 정교, 청교도 등)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종교적 순수성은 나름대로 그 전통을 유서깊게 지켜왔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주교에서는 천주교라는 한울타리 내에서 여러가지 기행을 일삼는 종교인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면, 천주교 신부들 중 극소수의 신부들은 아동성애자 또는 아동 성추행, 동성애 사건 등에 연루되어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도 전 세계적으로 꽤 여러 .. 더보기
[단독] 이재명, 개딸 앞에서 쎈 척하더니만 진짜 쎈 줄 알더라. 2021년 12월 3일 이재명(중국명 리짜이밍)이 대선 후보 자격으로 전북 전주에서 청년들과 ‘쓴소리 경청, 나 떨고 있니’라는 주제로 열린 토크콘서트 형식의 간담회에서 "우리 존경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대통령 하시다가 힘들 때 대구 서문시장을 갔다는 거 아닌가? 거기 가면 힘이 쫙 나는 것이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존경하는 박근혜"라는 말을 꺼냈다가, 이에 대해 좌파 국민들로부터 비판을 받은 일이 있었다. 그러자 이재명이 자신의 발언을 해명하면서 "존경하는 박근혜라고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라는 역대급 개소리를 지껄인 바 있다. 그 당시 한 입 가지고 두 말하는 뭐 저런 생양아치 거지같은 XX가 다 있나 싶었다. 어디 저런 게 대선 후보랍시고 튀어 나와서 지극히 야비하고 얍삽한 요설로 세상.. 더보기
[단독] 이재명 검찰 소환, 한심하고 부끄러운 리짜이밍의 자화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중국명 리짜이밍)가 오늘 오전 10시 20분 서울중앙지검으로 출두한다. 당 대표가 된 이후로 벌써 4번째 검찰 소환이다.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당 대표가 개인 비리 혐의로 인해 4번째 검찰 소환을 받은 경우는 처음이다. 이재명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이어 당 대표가 된 이후로 더불어민주당을 나락으로 이끌고 있다. 당 지지율만 보더라도 이재명이 대표가 된 이후로 하향 곡선을 지속적으로 그리더니 이제는 20%대로 추락했다. 무능하기 짝이 없던 문재인 정권을 갈아치우고 집권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그동안 몇 차례 큰 실수를 범했지만,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반사이익을 전혀 얻을 수 없었던 것도 바로 이재명이라는 인간이 저지른 개인비리 혐의와 그동안 보여준 정치적 행보가 워낙 .. 더보기
[단독] 이재명, 백현동 검찰 조사에 대한 저질 꼼수 대응법 더불어민주당 리짜이밍 대표(한국명 이재명)는 오는 8월 17일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한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5쪽 분량의 '검찰 진술서 요약본'을 미리 공개했다. 쉽게 말해 나는 검찰 조사에 출석해서 이번에도 아닥(아가리 닥침)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그 주둥이는 잘 두었다가 똥닦을 때 쓰려고 그러는가, 그 입 뒀다가 뭣에 쓰려고 검찰에 불려가서 억울하면 구구절절 답변하고 해명하면 될 일을 지까짓 게 뭐라고 자기 페이스북에 '검찰 진술서 요약본'을 쳐올리고 그게 답변이라고 주장하는지....... 하는 짓이 참 구리고, 또 구리기 짝이 없다. 리짜이밍이 이번 백현동 사건으로 인해 검찰 소환 조사를 받는 이유는 성남시장이었던 2014∼2015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 더보기
[단독] 문재인, 선택적 오지랖으로 주제넘게 주책을 떠는 이유 내 생각에 대한민국 대통령 중 가장 한심하고 편파적인 통치를 했던 대통령을 뽑으라면 비교 불가, 완전 고정 1순위로 뽑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고, 이 자가 지난 8월 13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파행 사태와 관련해 찬란한 헛소리를 내뿜었다. 문재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잃었다. 국격을 잃었고, 긍지를 잃었다. 실망이 컸을 국민들, 전 세계의 스카우트 대원들, 전북도민들과 후원 기업들에게 대회 유치 당시의 대통령으로서 사과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됐다. 사람의 준비가 부족하니 하늘도 돕지 않았다”고 끄적였다. 또한, “새만금을 세계에 홍보해 경제적 개발을 촉진함과 아울러 낙후된 지역경제를 성장시킬 절호.. 더보기
[단독] 조국, 찐 운동권 출신 코스프레 좀 그만하자. 요즘 조국 전 서울대 교수(이하 '조국'으로 호칭)가 자신이 마치 과거 찐 운동권 출신이었던 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어서 장안의 화제다. 조국은 과거 서울대 학생 시절에도 찐 운동권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으로 당시 활동했던 서울대 찐 운동권 출신자들의 여러 증언에 의해 수차례 밝혀진 바 있다. 조국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윗글을 보게 되면, 조국이 과거 마치 남산이나 남영동으로 끌려가 고문 좀 받았던 사람처럼 써놓았던데........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지금 정치권에 몸 담아 있는 사람들 중에 학생운동을 제대로 했다고 인정받는 586세대 정치인들도 일부 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얼굴 마담들이 '김민석, 이인영, 우상호, 임종석'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들 외에도 대학 재학 당시 황당한.. 더보기
[단독] 김은경 혁신위, 개딸 앞잡이 역할만 수행 후 용두사미 빤스런 더럽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드디어 문을 닫았다. 여론의 가혹한 질타 속에 그 낯짝 두껍다는 이재명(중국이름 리짜이밍)도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뻘짓거리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나보다. 리짜이밍 입장에서는 '나 혼자만 살면 돼'라는 강한 신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김은경이 뭔 짓거리를 하든가 크게 관여하지 않았지만, 날로 악화일로를 거듭한 김은경의 연속 타격에 국민 여론이 좌우 성향을 가리지 않고 들끓자, 할 수 없이 9월까지 예정된 김은경 혁신위원회를 조기 종료시키는 것으로 결정한 것이다. 가뜩이나 8월 들어서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한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개혁을 위해 외부 영입한 김은경 혁신위원장이었지만, 정치에 때묻은 정치인들보다 더 때묻은 듯한.. 더보기
[단독] 김경수 전 경남지사, 뭘 연구하러 영국에 간다고? 기가 막히네. 김경수 전 경남지사(이하 김경수로 호칭)가 8월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고 한다. 김경수는 출국 전 기자들과 만나 "비바람 속에 제가 새로운 도전을 하러 떠나게 됐다. 지역 발전, 국가 균형 발전, 기후 변화에 대해 공부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이 극단적 갈등과 양극화로 심하게 몸살을 앓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성찰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제법 거창하게 말했다고 한다. 언론 보도를 보아하니, 김경수는 영국 런던에 소재한 런던 정경대에서 방문교수로 1년 간 머물면서 「사회적 대타협, 기후위기 대응」 등 대한민국의 구조 개혁과 관련된 부분을 연구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자. 요즘 정치인들은 왜 자꾸 현실 도.. 더보기
[단독] 꼴불견 이재명, 이제는 하다 하다 어린 아이까지 이용해먹냐? 문재인 정권은 그야말로 정치를 하지 않고, 오직 국민 감성에만 호소하는 쌩쇼를 벌이다가 종말당한 정권이었다. 문재인 정권에서의 포퓰리즘은 극치에 달했고, 이로인해 국가채무는 눈덩이 수준이 아니라 해일처럼 불어났다. 문재인 정권의 더럽고 추잡한 피와 멘탈을 그대로 이어받은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에도 역시 국민 감성에 호소하려는 쌩쇼를 벌였다. 바로 지난 8월 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리짜이밍으로 호칭)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저지 간담회'에서 6세 아동을 포함해 10세 이하 어린이 7명과 청소년을 참석시켜 일명 '활동가'라는 이름을 붙여 소개하고, 이 중 초등학교 2학년인 8세 아동은 “내가 제일 싫은 건 우리나라 대통령이 핵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는 걸 찬성했다는 것”이라며 미리 준비.. 더보기
[단독] 이재명, 김은경 자르고 당 혁신위원장으로 이준석을 영입해라. 더불어민주당 리짜이밍(한국명 이재명) 대표가 요즘 여러모로 고민과 갈등 속에 지낼 듯 하다. 리짜이밍 이 인간에 대해서는 별로 다루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세상사에 늘 걸리적거려서 안 다룰 수가 없다. 적폐도 이런 적폐가 없다. 적폐를 그렇게 좋아하던 문재인은 도대체 저런 적폐 청산은 안 하고 도대체 뭔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만 하다가 훅 간거냐? 그러니까 기회가 있을 때 저런 적폐를 날렸어야지, 맨날 눈알과 잔대가리만 굴리다가 북한으로부터는 '삶은 소대가리' 소리라는 매우 합당하고 공감이 가는 소리만 듣다가 뭐 20년 정권을 잡을 듯이 이해찬 같은 떨거지들하고 온갖 주접떨더만 그새 갔냐? '삶은 소대가리'라는 별칭을 북한 김여정으로부터 하사받았으면, 양산 평산마을에다가 '소머리 국밥집'이나 차렸으면 진짜.. 더보기
[단독] 잼버리, 살인예고... 그래도 조국의 딸 조민 기소는 잊지 말자. 요즘 대한민국에 너무 많은 일들이 다양하게 일어나고 있다. 전북 부안 새만금 일대에서 개최 중인 잼버리 대회의 엉망진창 운영으로 국제적 망신을 사고 있고 이를 범정부 차원에서 개입하여 수습하고 있는 상황, 분당 서현역, 신림동 등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묻지마 살인과 이를 모방한 살인예고로 국민 불안이 고조되는 상황,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이번 주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되어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 충북 오송 터널 침수 사고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충북지사 김영환에 대한 주민소환을 추진 중인 상황,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의 노인 폄훼 발언과 개인적 패륜 행위에 대한 시누이의 폭로로 혁신위원회가 오히려 혁신되어야 하고, 혁신위원회를 조기 해체해야 한다는 비판에 직면한 상황, .. 더보기
[단독] 김은경 혁신위원장, 이재명의 손익계산서 튕기기 더불어민주당 리짜이밍(한국명 이재명, 이하 리짜이밍으로 호칭) 대표가 의욕적으로 영입하여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하고 당내 전권을 부여했던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이 경망스러웠던 자신의 과거 발언들로 인해 나가리된 후 이를 수습하기 위해 급박하게 영입했던 사람이 바로 김은경이다. 리짜이밍은 자신의 수많은 허물에 대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주고, 자신을 향한 당내 비판을 적절하게 분산시켜줄 수 있는 역할을 '혁신위원회'라는 어정쩡한 당내 임시기구를 만들어 수행시키려고 했다. 그러나 옛말 뭐 하나 틀린 것이 없듯이............. 급하게 먹은 밥 체하는 법이고, 쓰레기차 피하려다가 똥차에 냅다 들이받힌 꼴이 되었다.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그동안 '혁신'이라는 말이 너무 무색하게도 '구태'와 '적폐'라는 .. 더보기
[단독] 김은경 혁신위원장, 그만 마음 비우고 깨끗이 내려놔라.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이하 김은경으로 호칭)이 지난 8월 3일 대한노인회를 찾아 뒤늦은 사과를 했다. 노인 폄하 발언을 한 후 약 5일 동안 자신의 발언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지 않은 채 끝까지 버팅기더니만, 끝내 여론 악화와 당내외 비판에 떠밀려 매우 뒤늦게 사과를 했다. 물론 대한노인회에서 김은경은 면전에서 대한노인회장으로부터 사진 싸다귀를 맞는 개망신을 당해야만 했다. 이렇게 정치 감각도 없고, 입도 지극히 가볍고 저렴한 자가 무슨 혁신위원장이라고........ 더불어민주당의 꼴이 정말 우습게 되었다. 가뜩이나 당 대표 이재명도 엉망진창 시궁창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판에 이재명이 직접 영입해서 옹립한 혁신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조신하게 당 혁신을 도모하기는커녕 저 모양 저 꼴로.. 더보기
[단독] 김은경 혁신위원장, 겨우 할 수 있는 것이 '갈등 증폭'뿐이냐?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 김은경 위원장이 요즘 아주 핫하다. 좋은 의미로 핫한 상황이 아니고, 인터넷이든 오프라인이든 아주 지저분한 얘기들로 온통 가득하다.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당 혁신에 별다른 기여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온갖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그 이유는 김은경의 가볍고 저렴한 주둥이에서 배설된 설화(舌禍)와 무개념에서 모든 것이 발원되었다고 볼 수 있을 듯하다. 물론 김은경이 불을 지른 곳에 기름을 끼얹은 양이원영이라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지극히 한심스럽지만, 자신의 그릇된 언행에 대해 진정성 있게 반성하고 제대로 된 사과를 할 줄도 모르는 김은경은 혁신위원장이라는 직책을 수행하는데 전혀 걸맞지 않다. 우파 입장에서야 저런 어처구니 없는 수준의 김은경이 어떻게든 ..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 김은경, 그 오만과 편견의 종말 지난 6월 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은 자신으로 인해 엉망진창에 빠져 분열되고 있는 당을 살리기 위해 의욕적으로 '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켰고, 이래경이라는 생경하기 짝이 없고 꼴통 극좌 편향적 인사를 '혁신위원장'에 앉히는 무리수를 두었다. 그 결과 우파 국민들은 물론이고, 좌파와 더불어민주당 내부 인사들 사이에서도 이래경의 과거 행적과 발언 등에 대해 문제 제기를 했고, 결국 이래경은 자진 사퇴하는 촌극을 빚었다. 이 사건은 이재명이 사전에 충분한 당내 의견 수렴 절차없이 거의 독재자 수준으로 밀어부친 참사였다. 이해찬과의 막후 사전 교감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워낙 속내가 검고 음흉한 인간들이라 언제나 솔직하게 까발리는 법이 없다. 그런 우여곡절은 거친 후 지난 6월 15일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 더보기
[단독] 김남국, 네가 국회의원인 것이 아무리 곱씹어도 이해가 안 된다. 나는 솔직히 아무리 곱씹어봐도 김남국이라는 인간이 국회의원이라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 어디 국회의원을 할만한 인간이 없더라도 저런 게 국회의원을 해먹고 있다니...........이게 말이 되는가? 김남국은 청년 정치를 표방하면서 정치권에 그 낯짝을 디민 후 더불어민주당 안산 단원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활동을 하다가, 지난 번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바 있다. 김남국은 지난 7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각 국회의원실로 친전을 보내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자문위)의 '의원직 제명 권고'가 부당하다고 호소한 것으로 8월 1일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그까짓 남국이가 무소속 의원 주제에 더불어민주당 각 국회의원들에게 친전을 보냈다는 사실도 꼴이 꽤 우습지만, 그 .. 더보기
[단독] 민언련, 좌파 편파방송의 진지전 이제는 아주 지긋지긋하다. 요즘 방송통신위원회를 비롯하여 KBS, MBC, CBS 등등 여러 방송 및 언론사들이 좌파의 진지전(陣地戰) 보루로서의 역할이 점점 그 영향력을 다해가는 모양새다. 그동안 좌파 정권들은 방송 및 언론사 장악을 통해 너무나도 눈에 보이도록 부끄러운 수준으로 좌파 정치 편향적인 편파방송을 해왔었다. 이들에 의한 편파방송은 라디오와 공중파 방송, 인터넷신문, 유튜브 등등 그 매체와 수단을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분야에서 다양하게 세뇌교육 수준으로 이루어졌다. 북한의 관영매체들이 내보내는 관제 방송과 라디오 수준에 거의 근접한 수준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좌파들의 방송 장악과 이를 통한 체제와 이념 선전선동 전술은 무차별적으로 이루어졌다. 좌파들에게 있어 공정방송은 일찌감치 개에게나 줘버린 개념이 되어버린 .. 더보기
[단독] 전교조, 너희들이 이 나라 교육 개판 만든 일등공신이다. 최근 서이초 교사 자살 사건과 관련하여 우리나라 교육계 현실에 대한 자성적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자고로 '스승의 그림자는 밟아서도 안 된다'는 옛말이 있고,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고 하여 "임금,스승,아버지는 동급이다"라고 하여 그만큼 스승에 대한 존경을 마음 속 깊이 가졌던 시절이 있었다. 아무리 오래된 전통이라고 하더라도 좋은 전통은 계속적으로 이어나가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고, 그것이 모아져서 그 민족의 독창적인 문화가 되는 것이다. 요즘 무너진 교권과 관련하여 '학생인권조례'가 가장 문제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 교육현장에서 학부모들의 과도한 항의와 교사에 대한 인권 모독 행위가 문제라는 사람들도 많다. 물론 다 일리가 있는 말들이다. 그러나 나는 교원들의 교권을 망친 주범은 바로 '전교조(전.. 더보기
[단독] 맛이 간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너나 짧게 국회의원 해먹어라.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하 '민형배' 또는 '형배'로 호칭)이라는 인간이 있다. 인간도 인간 나름이겠지만, 이재명, 김남국, 정청래, 안민석 등과 함께 나에게 같은 인류로서 많은 부끄러움과 자괴감을 주는 인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인간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두고 싶은 생각이 1도 없는데, 가끔씩 스스로 튀어 나와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려고 용쓰는 인간이다. 진짜 이 인간에 대해서는 1도 관심이 없는데, 어제 이 인간이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향해 "정신이 나갔다", "맛이 가고 있다"는 등의 거친 막말을 지극히 저렴하고 못 돼먹은 주둥이로 쏟아냈다고 해서 이 인간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를 좀 하고자 한다. 민형배는 조선 왕조를 나락의 끝으로 들이밀은 민비와 같은 여흥 민씨이다. 조선 말기 고종 재위 .. 더보기
[단독] 리짜이밍(이재명), 제발 그 따위 꼼수 속물 근성 좀 버려라. 더불어민주당 대표 리짜이밍(한국명 이재명)이 지난 6월 19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느닷없이 자신에 대한 불체포특권 포기를 선언했다. 미리 배포된 연설문에도 없던 내용을 전격 발표한 것이다. 나는 그 때 리짜이밍이 또 뭔 꼼수와 흉계를 품고 왜 저리도 갑자기 설레발을 치는가 싶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리짜이밍의 간악스러운 표정에서 진심이라는 것은 단 1도 느껴지지 않았다. 물론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에서도 지난 6월 23일 '불체포특권 포기'가 제1호 혁신안이라고 발표한 바 있듯이 이는 혁신위의 아이디어를 리짜이밍이 미리 보고를 받았을 것이고, 이를 얼른 가져다가 자신이 미리 선수쳐서 발표한 것으로 여겨진다. 어쨌거나 그 이후로 약 1개월여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때 불체포특권..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개망신도 저런 개망신이 따로 없다. 대한민국 정당사에서 가장 부끄럽고 참담한 정당을 손꼽으라면 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과거 2002년 불법 대선자금 전달을 주도했던 차떼기 정당이었던 '한나라당'도 있었고, 통일민주당 창당을 조폭을 동원하여 힘으로 제압하려고 했던 용팔이 사건의 '신한민주당', 각종 부정선거 행위를 통해 4.19 혁명을 촉발시킨 '자유당', 이석기 의원 등이 국가 전복과 테러를 기도했다가 헌법재판소 판결로 해산된 '통합진보당' 등등 파란만장한 사건들을 일으켜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역사의 뒷편으로 사라진 정당들은 부지기수였다. 현재 국회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통 야당의 명맥을 이었다고 주장하는데, 과연 정치 선배들은 이들 '더불어민주당'을 자랑스러워 할까? 내 생각에는 전혀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매.. 더보기
[단독] 순진한 우파, 영악한 좌파의 잔꾀에 그만 좀 끌려 다녀라. 대한민국에서 우파들은 늘 순진하기 짝이 없고, 많이 배운 듯 하지만 늘 좌파의 잔대가리에 놀아날 정도로 어리석다. 영악한 좌파들에게 있어서 우파들은 얼마든지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손쉽게 요리 가능한 밥에 불과한 존재들이다. 우파들은 좌파들과의 투쟁에 있어서 뭔 개똥같지도 않은 매너를 지켜준다고 혼자서 준법 투쟁을 하고, 혼자만 공정한 룰을 지켜주는 상태에서 상대하려고 용을 쓰지만....늘 한결같이 좌파들에게 뒷통수를 맞고 뒤늦게 후회를 한다. 좌파들에게 있어서 우파와의 투쟁은 생존이 걸린 사안으로 죽기 살기로 덤벼대고, 자기들에게 유리하도록 기울어진 운동장부터 만들어놓고 싸우는 것이 특징이며, 민노총/전교조/전언련/시민사회단체 등과 연대해서 개떼처럼 뭉쳐 싸운다. 우파들은 조·중·동 등 몇 안 되는 대형.. 더보기
[단독] 검찰, 조민 기소를 통해 조국 작가에게 대한민국 법 좀 가르쳐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하 조국으로 호칭)은 지난 6월 13일 서울대 교수징계위원회에서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직을 파면당했다. 2019년 12월 조 전 장관이 불구속 기소된 지 무려 3년 6개월여만이다. 조국은 2020년 1월 서울대에서 직위해제 조치를 받아 강의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교수직을 유지하면서 꼬박꼬박 급여를 받아 챙겼다. 그 금액이 3년 6개월 간 약 1억 686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대학교는 국립이기 때문에 결국 조국에게 지급된 급여는 피같은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된 돈이다. 지난 7월 17일 서울고법 형사 13부 심리로 조국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이 열렸을 때 판사가 조국에게 직업을 묻자, 조국은 "작가입니다"라고 답변했다. 조국 스스로 인정했듯이 이제 조국은 작가일 뿐이.. 더보기
[단독] 이준석, 너만의 희망고문 그만하고 네 입이나 실컷 조져라. 더불어민주당 당원인지, 국민의힘 당원인지 알 수 없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한다. 별로 영양가 없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느라고 시간 허비하는 것이 조금 기분이 언짢지만, 이 인간이 요즘 이리저리 다니면서 하고 다니는 이야기가 너무 구차하고 지저분해서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이준석과 유승민 이 두 사람은 어제까지도 자기가 먹던 우물에 침뱉는 더러운 행위를 워낙 자주하던 사람들이라서 이제는 별로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최근 자신이 소속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에 대해 사사건건 시비질을 걸고 있다. 이준석은 최근 MBC 라디오의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윤석열 정권이 연말쯤 한계가 올 것이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또한, 최..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눈 가리고 아웅하는 개수작 좀 때려 쳐라. 더불어민주당은 7월 18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개최하여 당 소속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고 결의하고, 이를 추인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윤리정당(의 면모)을 회복하도록 정당한 영장 청구에는 불체포특권을 내려놓는다는 선언을 모두가 추인해 달라"고 요청했고, 의원총회 추인 이후 김한규 원내대변인은 의원총회 후 "정당한 영장 청구에 대해 의원들의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으며, '불체포특권'을 포기하였음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그러나 역시나 더불어민주당스러웠다. 더불어민주당의 꼼수정치는 절대 어디 안 가는 모양이다. 그 이유는 '불체포특권'을 깨끗하게 포기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영장 청구에 대해'라는 단서 조건을 달았다. 이것은 하나 마나한 꼼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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