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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래경 사태로 그 수준이 드러난 이재명의 안목과 꼼수 정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 또는 재명이로 호칭)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참 얍삽하고 야비한 정치를 한다. 공당의 대표가 되어서 '겨우 저런 식으로밖에 정치를 하지 못하나?'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너무나 늘 한결같이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모든 정책이나 권한 행사를 결정하는 진짜 황당한 정치인이다. 이번에 '이래경'이라는 듣도 보지도 못한 사람을 갑작스럽게 '당 혁신위원장'에 앉히면서 전권을 위임한다고 쌩쇼를 했지만, '이래경'의 과거 전력이 세상에 드러나면서 당내외 반발에 부딪혀 몇 시간만에 자진 사퇴하는 분란을 초래했다. '당 혁신위원장' 인선을 하려면 당내 계파를 아우를 수 있는 객관적이고, 지명도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이래경'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과거 '이재명 지키기 운동'.. 더보기
[단독] 이준석, 결국 무소속 출마했다가 국회의원 4수 하겠구먼~ 지난 6월 2일 국민의힘 전 대표였다가 당원권 정지를 당한 이준석이 내년 총선에서 노원 출마를 공언했다. 그 자리에서 " 이른바 ‘윤핵관’들이 ‘장난’을 쳐서 자신에게 공천을 주지 않는다면 무소속 출마 의사도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다. 준석아, 나는 미래를 보는 점술가도 아니지만, 내년 네 미래가 훤히 보이는구나.... 결국 국민의힘 공천에서 공천 탈락될 가능성이 99.99%가 될 듯하다. 국민의힘 공천에서 탈락될 만한 이유는 '당 대표로서 당 명예를 실추시키고, 당원권 정지까지 받은 인간을 어떻게 공천줄 수 있느냐"는 것이 당연히 명분으로 작용될 것이다. 준석이 네가 아무리 양심이 없더라도 너 같으면 그런 인간을 공당에서 당 후보로 공천하겠냐? 그게 네가 그렇.. 더보기
[단독] 김남국 빤스런, 너는 조희팔과 절대 동급이 아니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안산 단원 을 지역구 국회의원(너무 길어서 이하 김남국 또는 남국이로 호칭)이 어디론가 잠적한지 벌써 10일 이상 지난 듯하다. 국회의원이라고 뽑아주었더니, 국회 일은 제대로 하지도 않고 코인 거래에 심취하더니만, 이제는 국회 상임위 업무와 국회의원으로서의 기본적인 업무수행도 내팽겨치고 어디론가 사라져 코빼기도 볼 수가 없다. 자기 주둥이로는 아무런 잘못을 저지른 적이 없고, 떳떳하다고 큰 소리를 뻥뻥치던 자가 무엇 때문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빤스런을 했는가? 저렇게 국회의원으로서의 의무와 직무수행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도 국민의 세금으로 받는 봉급인 세비는 꼬박꼬박 받아쳐먹겠지? 코인거래소에서 자신의 거래내역을 종합하여 발급해주지 않기 때문에 거래내역 제출이 어렵다고 거짓말로 항변하.. 더보기
[단독] 김남국, 갈수록 태산처럼 쌓이는 의혹들과 똥파리 코인 거래에 대한 불법성 혐의 및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 도중 코인 거래로 도덕적 문제로 지탄받고 있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김남국은 이번 사건이 세상에 노출된 이후로 자신의 잘못을 검찰탓으로 돌리면서 회피하려고 했으나, 이 세상에는 김남국 보다도 훨씬 똑똑하고 정상적인 사람들도 많았기 때문에 김남국의 코인 지갑이 까발려지면서 그동안 김남국이 남 몰래 은밀하게 거래해왔던 가상화폐 코인 규모도 드러나고 김남국이 그동안 지껄여왔던 해명성 발언이 대부분 거짓말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대표 이재명을 비롯하여 김남국, 송영길, 윤미향, 노웅래, 윤관석, 이성만, 기동민, 이수진, 정청래, 안민석, 김의겸 등등 구질구질한 인간들이 내뱉은 거짓말은 거짓말을 또 생산하고, 그 위선과 기.. 더보기
[단독] 김남국, 낡고 부패한 기성 정치인 뺨 때리는 내로남불 청년 정치 김남국은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안산 단원 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주로 언론 인터뷰나 패널로 등장하여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스피커로서 상당히 많은 활동을 해왔고, 그로 인해 초선 의원임에도 많은 대중들에게 그 이름과 얼굴을 알릴 수 있었다. 그러면서 이 세상에서 제일 깨끗하고 정의로운 정치인처럼 행세하여 왔다. 이러한 이미지를 꾸미는데는 로스쿨 1기 출신의 젊은 청년 변호사라는 경력이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그는 국회 상임위원회와 국정감사, 각종 언론사 출연을 통해 나이가 많은 국민의힘 정치인들이나 정부 인사들을 향해서도 독기 어린 독설을 날리는 경우도 허다했다. 젊고 혈기방장한 청년 정치인은 마치 6.25 전쟁 당시 완장을 두르고 죽창을 든 상태로 인민재판에 나선 빨갱이 인민위원장 저리.. 더보기
[단독] 빈곤 포르노 김남국, 진심을 담아 훈계한다. 지방대 로스쿨 1기 출신의 전도 유망한 변호사였던 김남국...... 그가 늘 각종 언론에 나와 말 할 때마다 강조하면서 하는 말......"안산 단원 을 김남국" 안산 단원 을 지역구 주민 여러분께 여쭈어 봅니다. 김남국이라는 자가 그 지역 국회의원인 것이 자랑스럽습니까? 솔직히 말해보십시오. 김남국이라는 한 인간이 '안산 단원 을'을 대표하는 것이 과연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느껴지나요? 한 때 미국에서 가발 장사를 하다가 김대중이라는 사람을 잘 만나 다선 국회의원에 국정원장까지 해먹은 박지원이가 모처럼 소신발언을 했더구만.... 김남국을 가리켜 "출세도 하고, 돈도 벌고 이건 도둑이지"라고. 남국아, 네가 아직 죽을 날보다 살 날이 더 많은 것 같아서 나머지 인생이나마 똑바로 살아가라고 몇 마디 충고 .. 더보기
[단독] 문재인, 이재명, 송영길, 김남국... 좌파는 왜 다들 이 모양인가? 문재인, 이재명, 송영길, 김남국..............얘들 이름은 요즘 언론에 자주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들이다. 얘들 외에도 김의겸, 정청래, 안민석, 장경태, 윤관석, 이성만, 노웅래, 민형배, 윤미향, 서영교, 박찬대, 이수진, 기동민, ..........기타 등등 수두룩빽빽하게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한결같이 유쾌한 내용으로는 이름이 오르내리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다. 얘들에게 국민들은 무슨 죄를 지었다고 꼬박꼬박 세금으로 이들의 세비를 주고, 사무실 운영비를 주고, 뭐 잘났다고 유급 보좌진을 여러 명 두고 보필하도록 만들었나? 국가적으로 엄청난 손해와 해악을 끼치고, 국민들에게 서민 코스프레하다가 정작 알고 보니 뒷통수를 까대는 이들은 한결같이 모두 다 좌파 정치인들이다. 우파 정치인들.. 더보기
[단독] 이재명과 송영길이 부끄럽다. 국회의원 제도를 뜯어 고치자.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치적으로 세 부류 중 하나의 세력으로 나뉜다. 하나는 '우파 세력(보수)', 다른 하나는 '좌파 세력(진보)', 또다른 하나는 '부동층 세력(중도)'이다. 이들 세력의 비율은 대강 '3.5 : 3.5 : 3' 정도의 비율에 해당한다고 보면 될 듯하다. 과거에는 '5 : 3 : 2' 정도의 비율이었는데, 노무현 정권과 문재인 정권을 거치면서 그 비율이 많이 변화되었다. 즉, 이제 대한민국에서는 우파와 좌파가 거의 동등한 비율이 되었고, 해당 정권을 누가 잡았더라도 정치를 만족스럽게 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중도 세력이 캐스팅보트가 되어 어느 한 쪽으로 힘을 몰아주는 경향이 생기게 되었다. 내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도 이러한 경향은 그대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지금.. 더보기
[단독]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얼치기 종교인 집단 중 탑티어 나는 그동안 여러차례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약칭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해 비판을 해왔다. 천주교 신자인 내가 이들이 벌여온 사제로서의 그릇된 행동과 무개념적이고 무비판적인 종북 활동에 대해 비판하고, 이들의 더러운 진면목에 대해 누누히 지적해왔다. 이들은 천주교라는 거대한 종교의 뒷편에 숨어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민주주의 사회의 헛점을 이용해 노골적으로 종북 활동과 좌파 옹호 활동을 병행하여 왔다. 자신들이 추종하는 정치적 신념이 종교적 신념을 뛰어 넘은지 오래되었음에도 이들은 아직까지 신부라는 직분을 버리지 않은 상태로 종교적 활동보다는 정치적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자신들의 정치적 신념을 위해 종교를 이용하는 이들의 행태가 너무 얍삽하지 않은가? 이들은 마치 자신들이 전체 천주교인들을 대.. 더보기
(단독) 이재명, 송영길, 정청래, 안민석, 김의겸.... 없는 세상이 그립다. 나는 진짜 이재명, 송영길, 정청래, 안민석, 김의겸, 박홍근, 최강욱, 고민정, 김남국, 이수진, 김용민, 황운하, 박찬대, 서영교, 장경태, 김승원, 전용기, 기동민, 추미애, 박범계, 이해찬, 김홍걸, 박용진, 윤건영, 전재수, 황희, 윤호중, 임오경, 김태년, 권인숙, 김병주, 그리고 조국, 전광훈 같은 애들이 정치판에서 설치지 않는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이런 인간들이 지금까지 이 나라 정치판을 개판으로 만들어왔고, 어떻게 보면 친일파에 못지 않은 인간들이 바로 이 인간들이라고 생각한다. 북한을 종주국으로 생각하고, 중국을 상국으로 생각하면서 대한민국에 빨대 꽂고 이 나라 혈세를 쪽쪽 빨아먹고 있는 이상한 족속들이다. 이 나라의 주권자들 약 40%는 저렇게 이상한 족속들과 충신.. 더보기
[단독] 송영길과 이재명, 좌파들 파렴치함의 극치 나 살다살다 이렇게 거룩하게 낯짝 뻔뻔한 인간들은 처음 봤다. 왜 한결같이 좌파라는 것들은 죄다 저 모양 저 꼴인지 모르겠다. 자기들이 잘못을 저질러놓고도 그것이 세상 밖에 밝혀지면 무조건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 뗀다. 그리고는 모든 것이 '검찰 조작'이고, '검사 독재', '야당 탄압'이라고 몰아 부친다. 검찰조사가 들어올 경우가 있으면 이렇게 대처하라고 어디서 집단으로 집체교육을 받았는지, 모두가 똑같다. 도대체 일말의 반성이나 사죄도 없다. 무조건 박박 우기고 본다. 그러다 사실 관계가 이곳 저곳에서 드러나면, 입을 쳐닫고 묵비권으로 대응한다. 대표적인 인간들이 바로 '조국, 이재명, 정진상, 김용'이 그랬고, 이번에는 '송영길, 이정근, 윤관석, 이성만' 등등이 또 저러고 있다. 아주 징글징글한 인.. 더보기
[단독] 이준석, 현 상태를 보니 정신 차리려면 까마득하게 멀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는 지난 4월 19일 경남MBC 라디오 ‘윤동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하여 자신을 당에서 축출한 세력을 ‘반란군’으로 지칭하면서, “저는 하루빨리 국민의힘이 정상화돼서 정신 못 차리는 반란군들을 빨리 제압하고 싶은 생각밖에 없다”고 떠벌였다고 한다. 이에 라디오 진행자 윤동현이 "반란군이 현 (김기현) 지도부를 가리키는 것이냐?"고 묻자, 이준석은 “반란군들은 진짜 당대표 내쫓고, 무슨 자기들끼리 사람 내쫓는 일에만 특화돼 연판장이나 돌리고 있다. 도대체 국회의원한테 누가 저렇게 학교 폭력같이 정치하라고 누가 가르쳐주나. 완전 학교 폭력 아닌가? 학교 안에서 자기 무리 지어가지고 자기들이랑 조금 생각 다른 사람 있으면 연판장을 우르르르 달려가 때리고 집단 린치.. 더보기
[단독] 송영길, 장도리로 또 맞고 싶어서 아주 용을 쓰는구나. 지난 대선 유세 당시 송영길의 큰 대가리를 사정없이 쪼샀던 좌파 유튜버와 당시 사용한 장도리 사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일명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개입된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에서 즉시 귀국하여 범죄 사실을 소명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오는 4월 22일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영길아, 아니 무슨 기자회견을 그리 멀찌감치 잡아두고, 미리 예고를 하고 있냐? 네가 무슨 BTS나 블랙핑크 정도 되는 급이라도 되는거냐? 죄를 지은 놈이면 하루빨리 귀국해서 수갑차고 조사받으면 될 일을 머나먼 타국땅에서 뭐 잘난 일을 했다고 기자회견까지 한다고 주접질이냐? 너를 보면 볼 수록 지난 대선 때 어떤 좌파 유튜버 영감탱이한.. 더보기
[단독]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너희들이나 제발 퇴진하고 사라져라. 그동안 좌파 일색으로 더럽게 지저분했던 문재인 정권 당시 활개치던 온동네 바퀴벌레들이 음침한 곳에 모여 있다가 전등이 켜지자 광속의 속도로 이리저리 순식간에 숨어들면서 눈치만 살펴보더니만, 요즘 이재명이가 방탄국회를 하면서 '정적 탄압'을 한다는 둥, '검찰 독재'를 한다는 둥 헛소리를 작렬하면서 갖은 요설로 선동을 하며 나 좀 살려달라고 설치니까 이제서야 스멀스멀 숨어있던 바퀴벌레들이 하나 둘씩 다시 튀어나오고 있다. 일명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잡동사니 좌파 사이비 정치인들이 요즘 이리저리 목소리를 내고 다니는데, 내가 이미 이 인간들에 대해서는 지난 3월 20일에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선택적 정의에 대한 부끄러움 좀 알자」라는 글을 올려 얘들의 개수작에 대해 이미 널리 알린 바 있으므로.. 더보기
[단독] 이재명, 나 혼자 살아남아 보자고 송영길을 내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전임 대표였던 송영길과 연루된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하여 4월 17일 오전에 개최된 당 최고위원회의에 앞서서 "이번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 대표로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하면서 사과의 의미로 고개를 숙였다. 이재명은 "최근 우리 당의 지난 전당대회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의혹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아직 사안의 전모가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을 볼 때 당으로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된다. 저희 민주당은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당은 정확한 사실 규명과 빠른 사태 수습을 위해서 노력하겠다. 이를 위해서 송영길 전 대표의 조기 귀국을 요청했다는 말씀도 드린다. 모두가 아시는 것.. 더보기
[단독] 대한민국 좌파들의 선동정치,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대한민국 내 좌파들은 지금까지 선동정치로 수차례 정권을 잡았고, 이 나라를 휘청거리게 만들었다. 이 땅에 존재하는 좌파 성향의 국민들을 주동하는 세력들의 대다수는 대학교에 다닐 때는 '학생 운동권'에서 활동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사람들 중 일부는 기존 김대중과 김영삼의 기성 정치인을 통해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재야세력 등으로 포함되어 '정치권'으로 진입한 세대(이해찬, 김근태, 설훈, 우원식 등등)들이 존재했고, 그 이후 노무현과 문재인 시기에는 학생 운동권 출신인 '전대협 동우회'를 중심으로 많은 세력(임종석, 우상호, 이인영, 노회찬, 유시민, 오영식, 송갑석, 임수경, 정청래, 윤건영, 기동민, 박홍근, 김태년, 권인숙, 진성준, 이규민 등등)들이 '정치권'으로 다수 유입되었다. 다른 일부는 법조계.. 더보기
[단독] 수치스러운 이재명, 오지랖 넓은 소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4월 11일 오후 열린 한국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본인의 '사법리스크'에 대한 질문이 연이어 나오자 "외신기자회견에서 이런 질문과 답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수치스럽다."고 말했다. 미국의 소속 기자는 이재명에게 "측근 중에서 다섯 분이 사망했다. 저희가 이재명이란 인물을 '위험인물'로 봐야 하나?"라고 물었는데, 이에 이재명은 "제 주변 분들이 검찰 수사를 받다가, 그것도 본인 문제가 아니라 저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유명을 달리한 점에 대해서는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저는 그들의 사망에 대해서 어떤 영향도 미칠 수 없는 상태이고, 더 이상 이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본의 소속 기자는 위례·대장동.. 더보기
[단독] 강릉 산불, 고의적인 산불 방화범을 테러범으로 강력 처벌하자. 요즘 들어 전국 곳곳에 산불이 매우 자주 발생하고 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이곳 저곳에서 큰 산불이 일어나 작게는 축구장 몇십개 규모이고, 크게는 축구장 몇천개 규모가 불에 타 소실되었다는 보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 중에는 논두렁과 밭두렁을 태우면서 생겨났거나, 야외 캠핑 도중 날아간 불씨로 인한 실화(실수로 일어난 산불)도 있고, 등산을 하던 중 또는 산림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고 담배꽁초의 담뱃재를 제대로 끄지 않은 상태에서 풀숲에 던져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외에도 고의적인 방화로 인한 산불들도 적지 않게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10일까지 발생한 산불은 432건이었고, 그 중 원인미상 산불이 55건이나 된다. 실제로 지난 4.. 더보기
[단독] 이재명, 부모 묘소 '흉매'라고 똥볼을 찼으면 사과를 해야지 결국 이재명의 헛발질이었고, 골문 3m 앞에서 하늘 높이 똥볼을 찬 결과나 마찬가지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는 4월 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자신의 부모 묘소 훼손이 일부 문중 인사가 자신을 도우려는 취지로 벌인 것으로 드러난 데 대해 "부모님 묘소를 훼손하는 행위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벌어져서는 안 될 일이다. 깊은 유감을 표한다. 정치를 한다는 이유로 돌아가신 부모님께 불효를 저지른 것 같아 죄송하고 가슴 아프다. 더 이상 이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 다만 복수난수(覆水難收·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는 뜻)라 했으니 악의 없이 벌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수사당국의 선처를 요청한다"며 역시나 이재명다운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다. 이와 관련해서 몇가지 이야.. 더보기
[단독] 안민석,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하 안민석으로 호칭)이라는 이름 석자를 생각하면 이런 인간이 어떻게 아직까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허구헌날 어처구니 없는 헛발질과 거짓말로 진실을 호도하면서도 국민의 세금으로 세비를 꼬박꼬박 받아 먹고 있나 하는 안타까움과 기가 막힘이 교차할 뿐이다. 안민석 안민석 안민석 도대체 얘는 뭐하는 인간일까? 오늘은 안민석이라는 인간에 대해 잠시 얘기를 해보고자 한다. 내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지 꽤 오래 되었지만, 그 이후로 안민석 이 인간에 대해서는 처음 다루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얘만 생각하면 너무 짜증나고, 하는 짓거리가 너무 더티하고 수준이 낮아서 진짜 다루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뭔가 함께 똥밭에서 구르는 느낌? 뭐 그런거지..... 안민석이라는 인간이 도.. 더보기
[단독] 양곡관리법 포퓰리즘, 손가락질과 비난 받아 마땅하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여 국회를 통과시킨 '양곡관리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4월 4일 거부권을 행사했다.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은 '양곡관리법'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당장에 이 나라가 망하기라도 하고, 농민들도 다 망하는 것처럼 난리를 피우고 있는데, 그렇게도 중요한 법률이었으면 문재인 정권 5년간 도대체 뭘 하다가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자 어처구니 없는 법을 만들어 국회를 통과시켰다. 그들의 주장을 요약해보면 쌀의 과잉 생산으로 인해 쌀값 폭락이 발생하니 쌀값 안정과 농민들의 수익 보전을 위해 이를 전량 국가에서 수매를 해주자는 것이 그 취지이다. 그야말로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가장 잘 하는 주특기인 '갈라치기 전술'을 어김없이 또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갈라치기를 하다 하다가 '.. 더보기
[단독] '국민의힘' 중진들과 '전광훈 목사' 모두 정신 똑바로 차려라. 요즘 국민의힘이 전광훈 목사를 둘러싸고 내홍이 생긴 분위기다. 이거야말로 엉뚱한 곳에서 쓸데없이 힘빼고 앉아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닐 수 없다. 지금 국민의힘은 여당으로서 민생/경제/안보/외교 등 중차대한 당면과제들이 산적해있는 상황에서 어디 할 일이 없어서 당 중진급 인사들이 엉뚱한 종교인 때문에 입씨름을 하면서 스스로 자중지란을 만들고 있는가? 내가 얼마 전에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을 비판하는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요즘 화제를 불러 모았던 '나는 신이다' 프로그램에나 나올 법한 종교인이 이 세상에 어디 한 둘인가? 그런 종교인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자기들이 매우 중요한 인물이며,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안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자기가 이 세상을 구할 '구세주'라고 주장하는 인간도 나오는 .. 더보기
[단독] '50억 클럽'도 박살내고, '이재명 일당'도 박살내라. 대장동 일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재명 일당(이재명, 정진상, 김용, 유동규, 김만배, 남욱, 정민용 등등)와 곽상도 전 의원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상황에서 벗어나 이제는 박영수 전 특검, 권순일 전 대법관, 김수남 전 검찰총장 등을 포함한 '50억 클럽'의 중심으로 향하고 있는 듯하다. 대장동 사건과 관련하여 우선 급한 불이었던 이재명 일당들에 대한 수사가 어느 정도 진척되어 재판에 넘겨진 상황에서 이제는 이재명 일당들로부터 뇌물성 거금을 수수한 '50억 클럽' 일당들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50억 클럽'에 해당하는 자들 중 제대로 된 수사를 받은 사람은 곽상도 전 의원밖에 없었는데, 최근 박영수 전 특검(이하 박영수로 호칭)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루어졌다. 검찰은 박영.. 더보기
[단독] 이재명,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한 자연인들보다 못한 삶 요즘 이재명이라는 사람을 생각하면 인간적으로 참 애처롭고 안스럽다. 저렇게 어떻게든 정치적으로 생존해보겠다고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짓을 해대면서 아등바등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면, 꼭 저 정도까지 거짓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자기 가족과 후손들, 지인들, 이재명이라는 인간을 알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이재명이 TV에 나오거나 하면 꺼버리거나 다른 채널로 돌리는 사람들도 많고, 이재명이 어디를 가더라도 손가락질 하면서 야유를 하거나 비난하는 목소리를 외치는 사람들도 많다. 최근에 검찰인지 법원에 출석했을 때도 우파 유튜버로 보이는 사람이 "찢재명 구속, 찢재명 구속, 도련님 제발 찢지 말아 주세요. 찢재명 사형." 등을 크게 외쳐서 이재명이 입장 .. 더보기
[단독] 이재명과 박홍근, 이제 '덤 앤 더머' 컨셉으로 가기로 했니? 1994년 미국 헐리웃 영화로 기념비적인 코미디 영화가 출시되었다. 바로 '덤 앤 더머'라는 영화다. 미국의 대표적인 코미디 배우 짐 캐리와 제프 다니엘스가 죽마고우인 좀 모자라는 얼간이 친구로 출연하여 좌충우돌하는 영화인데, 당시 꽤나 히트한 영화였다. 그 영화 이후 다소 멍청한 짓을 즐겨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덤 앤 더머'라고 부르는게 유행이 되기도 했다. 지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과 박홍근 역시 '덤 앤 더머'라고 사람들에게 불리워도 별로 할 말 없는 짓거리를 하루가 멀다하고 저지르고 있다. 둘이 어쩌면 이리도 명콤비로 세상에서 가장 멍청하고 바보같은 짓들만 골라서 하는지 정말 기가 막힐 따름이다. 당연히 나야 우파니까 이들의 뻘짓거리에 진심으로 감탄하며 물개 박수를 치면서 응원을 하고 있지만, 이 .. 더보기
[단독] 이재명, 유동규와 법정에서 만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오는 3월 31일(금)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강규태 부장판사) 심리로 개최되는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에 유동규 본부장이 증인으로 출석한다. 유동규는 이번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에서 첫 번째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하는 것이며, 이재명이 전혀 몰랐다고 부정한 바 있는 故 김문기 前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과의 친분에 대해 증언할 것으로 보여진다. 유동규는 이미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에게 쌓인게 너무 많다. 급하게 갈 것 없다. 천천히 말려 죽이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하긴 유동규 자신이 믿고 의지했던 이재명이 자신의 뒷통수를 치고, 정진상 / 김용과 함께 대장동 관련 모든 죄를 유동규의 개인 비리인 것처럼 뒤집어 씌웠으니 그 얼마나 원한이 사무쳤겠는가? 이재명은 그동안 입만 벌리면.. 더보기
[단독] 이재명, 이제는 '눈 가리고 아웅'하며 슬쩍 넘어 가려고? 누가 이재명 아니라고 할까봐 하여간 이재명은 여전히도 꽤나 이재명스럽다.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것이 아니고, 사람은 고쳐쓰는 것 아니다"라고 하더니만 이 모든 것이 이재명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국회의원과 정당 대표를 처음 해보는 이재명이 아직까지 적응이 되지 않아서 또는 잘 모르고 어쩌다가 실수로 그랬을거라고 기대했던 수많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재명이 벌였던 여러가지 시행착오와 뻘짓거리에 대해 앞으로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를 했을 것이지만, 대단히 안타깝게도 이재명이라는 밥그릇은 딱 그 정도 종지 사이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직 나 하나만 정치판에서 살아남으면 될 뿐이고, 정당이든 총선이든 다른 것들은 아무렇게 망가지거나 말거나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다는 생각을 .. 더보기
[단독] 전장연, 그들의 불법적 활동을 더 이상 두고 봐서는 안 된다. 요즘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서울 시민들을 볼모로 하는 시위를 더욱 극렬하게 진행하고 있다. 오늘 전장연이라는 불법투쟁을 일삼는 장애인단체에 대해 몇 가지 얘기를 하고 싶은데, 이는 전장연과 관련없는 다른 장애인분들이나 장애인 단체에는 전혀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임을 미리 말씀드린다. 오직 전장연과 그 소속 활동가들에게만 오늘의 이야기는 해당한다. 나는 지난 번에도 전장연이라는 단체에 대해 몇 차례 그들의 부당한 주장과 불법적인 활동에 대해 비판한 바 있다. 이들은 최근 몇 년간 자신들의 일방적인 주장과 막대한 예산 편성을 정부 측에서 수용하라면서 지하철 운행 방해 및 도로 점거 시위를 하고 있고, 서울 시민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지하철 시설에 온통 자신들의 일방적 주장이 담긴 스티커를 도배하듯이.. 더보기
[단독] 문재인의 잔재들, 언제쯤 사라질까?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데 있어서 서로 지켜야할 룰이 존재한다. 이것을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훈령, 명령, 규정, 규칙, 조약, 조례, 준칙 등의 법적 구속력이나 강제성이 있는 여러 항목으로 제정하여 이를 법치주의의 근간으로 삼는다. 그러나, 이렇게 성문법(成文法) 형태로 문서의 형식으로 표현되고 일정한 절차와 형식을 거쳐서 공포된 법적 구속력이나 강제성이 있도록 만들어진 규율 외에도 인간이 살아가면서 서로 간에 지켜나가는 관습이나 윤리, 도덕, 예절, 양심, 매너, 상식, 자율성 등도 얼마든지 존재하는데 우리는 이를 통상 '불문율(不問律)'의 영역이라고 한다. 이러한 '불문율'에 따라 굳이 모든 절차와 행위를 법으로 정해놓지 않더라도 인간 사이에 기본적으로 이를 준수함으로서 이 사회를 자율성과.. 더보기
[단독] 재명아, 너는 그 터진 입 좀 다물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3월 22일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 특혜 비리와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4895억 원 배임 혐의, 133억 원 뇌물 수수 혐의 등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이해충돌방지법·부패방지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 등의 혐의로 검찰로부터 불구속 기소가 되었다. 이재명의 기소는 그 삶의 궤적 전체를 볼 때 이미 정해져 있었다. 인생 자체가 그다지 멀쩡하게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멀쩡하게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평생 전과 1범이 되는 범죄조차도 저지르지 않고 살아간다. 그게 공동체 사회를 구성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들의 정상적인 삶의 모습이다. 전과를 저지른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감당할 수 없는 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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