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남국, 갈수록 태산처럼 쌓이는 의혹들과 똥파리
코인 거래에 대한 불법성 혐의 및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 도중 코인 거래로 도덕적 문제로 지탄받고 있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김남국은 이번 사건이 세상에 노출된 이후로 자신의 잘못을 검찰탓으로 돌리면서 회피하려고 했으나, 이 세상에는 김남국 보다도 훨씬 똑똑하고 정상적인 사람들도 많았기 때문에 김남국의 코인 지갑이 까발려지면서 그동안 김남국이 남 몰래 은밀하게 거래해왔던 가상화폐 코인 규모도 드러나고 김남국이 그동안 지껄여왔던 해명성 발언이 대부분 거짓말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대표 이재명을 비롯하여 김남국, 송영길, 윤미향, 노웅래, 윤관석, 이성만, 기동민, 이수진, 정청래, 안민석, 김의겸 등등 구질구질한 인간들이 내뱉은 거짓말은 거짓말을 또 생산하고, 그 위선과 기..
더보기
[단독] 문재인, 이재명, 송영길, 김남국... 좌파는 왜 다들 이 모양인가?
문재인, 이재명, 송영길, 김남국..............얘들 이름은 요즘 언론에 자주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들이다. 얘들 외에도 김의겸, 정청래, 안민석, 장경태, 윤관석, 이성만, 노웅래, 민형배, 윤미향, 서영교, 박찬대, 이수진, 기동민, ..........기타 등등 수두룩빽빽하게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한결같이 유쾌한 내용으로는 이름이 오르내리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다. 얘들에게 국민들은 무슨 죄를 지었다고 꼬박꼬박 세금으로 이들의 세비를 주고, 사무실 운영비를 주고, 뭐 잘났다고 유급 보좌진을 여러 명 두고 보필하도록 만들었나? 국가적으로 엄청난 손해와 해악을 끼치고, 국민들에게 서민 코스프레하다가 정작 알고 보니 뒷통수를 까대는 이들은 한결같이 모두 다 좌파 정치인들이다. 우파 정치인들..
더보기
(단독) 이재명, 송영길, 정청래, 안민석, 김의겸.... 없는 세상이 그립다.
나는 진짜 이재명, 송영길, 정청래, 안민석, 김의겸, 박홍근, 최강욱, 고민정, 김남국, 이수진, 김용민, 황운하, 박찬대, 서영교, 장경태, 김승원, 전용기, 기동민, 추미애, 박범계, 이해찬, 김홍걸, 박용진, 윤건영, 전재수, 황희, 윤호중, 임오경, 김태년, 권인숙, 김병주, 그리고 조국, 전광훈 같은 애들이 정치판에서 설치지 않는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이런 인간들이 지금까지 이 나라 정치판을 개판으로 만들어왔고, 어떻게 보면 친일파에 못지 않은 인간들이 바로 이 인간들이라고 생각한다. 북한을 종주국으로 생각하고, 중국을 상국으로 생각하면서 대한민국에 빨대 꽂고 이 나라 혈세를 쪽쪽 빨아먹고 있는 이상한 족속들이다. 이 나라의 주권자들 약 40%는 저렇게 이상한 족속들과 충신..
더보기
[단독] 송영길과 이재명, 좌파들 파렴치함의 극치
나 살다살다 이렇게 거룩하게 낯짝 뻔뻔한 인간들은 처음 봤다. 왜 한결같이 좌파라는 것들은 죄다 저 모양 저 꼴인지 모르겠다. 자기들이 잘못을 저질러놓고도 그것이 세상 밖에 밝혀지면 무조건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 뗀다. 그리고는 모든 것이 '검찰 조작'이고, '검사 독재', '야당 탄압'이라고 몰아 부친다. 검찰조사가 들어올 경우가 있으면 이렇게 대처하라고 어디서 집단으로 집체교육을 받았는지, 모두가 똑같다. 도대체 일말의 반성이나 사죄도 없다. 무조건 박박 우기고 본다. 그러다 사실 관계가 이곳 저곳에서 드러나면, 입을 쳐닫고 묵비권으로 대응한다. 대표적인 인간들이 바로 '조국, 이재명, 정진상, 김용'이 그랬고, 이번에는 '송영길, 이정근, 윤관석, 이성만' 등등이 또 저러고 있다. 아주 징글징글한 인..
더보기
[단독] 대한민국 좌파들의 선동정치,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대한민국 내 좌파들은 지금까지 선동정치로 수차례 정권을 잡았고, 이 나라를 휘청거리게 만들었다. 이 땅에 존재하는 좌파 성향의 국민들을 주동하는 세력들의 대다수는 대학교에 다닐 때는 '학생 운동권'에서 활동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사람들 중 일부는 기존 김대중과 김영삼의 기성 정치인을 통해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재야세력 등으로 포함되어 '정치권'으로 진입한 세대(이해찬, 김근태, 설훈, 우원식 등등)들이 존재했고, 그 이후 노무현과 문재인 시기에는 학생 운동권 출신인 '전대협 동우회'를 중심으로 많은 세력(임종석, 우상호, 이인영, 노회찬, 유시민, 오영식, 송갑석, 임수경, 정청래, 윤건영, 기동민, 박홍근, 김태년, 권인숙, 진성준, 이규민 등등)들이 '정치권'으로 다수 유입되었다. 다른 일부는 법조계..
더보기
[단독] '50억 클럽'도 박살내고, '이재명 일당'도 박살내라.
대장동 일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재명 일당(이재명, 정진상, 김용, 유동규, 김만배, 남욱, 정민용 등등)와 곽상도 전 의원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상황에서 벗어나 이제는 박영수 전 특검, 권순일 전 대법관, 김수남 전 검찰총장 등을 포함한 '50억 클럽'의 중심으로 향하고 있는 듯하다. 대장동 사건과 관련하여 우선 급한 불이었던 이재명 일당들에 대한 수사가 어느 정도 진척되어 재판에 넘겨진 상황에서 이제는 이재명 일당들로부터 뇌물성 거금을 수수한 '50억 클럽' 일당들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50억 클럽'에 해당하는 자들 중 제대로 된 수사를 받은 사람은 곽상도 전 의원밖에 없었는데, 최근 박영수 전 특검(이하 박영수로 호칭)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루어졌다. 검찰은 박영..
더보기
[단독] 문재인의 잔재들, 언제쯤 사라질까?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데 있어서 서로 지켜야할 룰이 존재한다. 이것을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훈령, 명령, 규정, 규칙, 조약, 조례, 준칙 등의 법적 구속력이나 강제성이 있는 여러 항목으로 제정하여 이를 법치주의의 근간으로 삼는다. 그러나, 이렇게 성문법(成文法) 형태로 문서의 형식으로 표현되고 일정한 절차와 형식을 거쳐서 공포된 법적 구속력이나 강제성이 있도록 만들어진 규율 외에도 인간이 살아가면서 서로 간에 지켜나가는 관습이나 윤리, 도덕, 예절, 양심, 매너, 상식, 자율성 등도 얼마든지 존재하는데 우리는 이를 통상 '불문율(不問律)'의 영역이라고 한다. 이러한 '불문율'에 따라 굳이 모든 절차와 행위를 법으로 정해놓지 않더라도 인간 사이에 기본적으로 이를 준수함으로서 이 사회를 자율성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