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시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범죄 혐의자 이재명으로부터 하루빨리 노예 해방되는 지름길 지금 온 나라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로 인해 아주 시끄럽다. 대장동 일당들이 구속기한 만료로 출소하여 재판에 출석하면서 이재명에게 불리한 증언들을 연일 쏟아내고 있고, 이재명의 최측근인 정진상과 김용은 구속되어 입쳐닫고 자신들의 범죄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본인 주둥이로 대장동 설계자라고 인정했던 이재명만이 쓸쓸하게 이 사회에 남아서 독야청청 나는 죄가 없노라는 혼잣말을 굉장히 소심하게 떠들어대고 있다. 이재명은 지난 11월 25일 검찰이 자신과 주변 사람들 계좌 추적에 나선 것과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웬만하면 얘기하지 않으려 했는데 검찰이 창작능력도 의심되지만 연기력도 형편없다. 제가 지난해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내 계좌나 내 가족들 계좌.. 더보기 [단독] 대변 김의겸, 너 이제 뭐라고 할테냐? 궁색, 초조, 불안, 비양심 지난 10월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청담동 바에서 새벽 시간까지 김앤장 변호사 30여명과 함께 술마시고 노래를 불렀다는 황당무계한 이야기를 국회 법사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눈깔에 힘을 주어 가면서까지 강하게 주장했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의겸(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궁지에 완전히 몰렸다. 그 이유는 김의겸이 지난 7월 19일 심야 시간에 술자리가 벌어졌다고 주장했던 당시 현장에서 동백아가씨 등 여러 곡을 연주했고, 윤 대통령과 한 장관 등을 목격했다고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발언한 첼리스트 채아의 알리바이가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고, 이를 '더 탐사' 측에 제보하고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자로 신청한 첼리스트 채아의 남자친구 제보내용이 모두 허구 내용으로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의.. 더보기 [단독] 초라하고 궁색한 김어준, 이제는 뭔 말을 해도 부질없다. 11월 2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 생각'이라는 코너를 통해 김어준이 지껄인 말을 보면 역시 김어준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김어준 생각'에서 김어준은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지난 금요일 윤석열 대통령은 MBC의 전용기 탑승 배제는 선택적 언론관이 아니냐는 기자 질문에 이렇게 답을 합니다. "MBC에 대한 그 전용기 탑승 배제는 우리 국가안보의 핵심축인 이 동맹관계를 사실과 다른에 그런 가짜뉴스로 이간질할려고 아주 악의적인 그런 행태를 보였기 때문에 대통령의 그 헌법수호 책임의 일환으로서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그러니까 MBC가 '바이든'으로 자막을 달았던 것은 미국과 동맹을 악의적으로 이간질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헌법수호를 위해서 MBC 전용기 탑승을 배제했다... 더보기 [단독] 이재명, 이제 슬슬 쫄리나? 많이 우울하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는 요즘 많이 우울하다. 자신의 주둥이로 직접 "김용, 정진상 정도는 되어야 측근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라고 씨부린 적도 있을 정도로 자신과 정치 생명을 함께 이어온 동반자들인 김용에 이어 정진상까지 11월 18일 야간에 각종 범죄 혐의로 구속되었다. 지난 11월 18일 노무현재단 ‘알릴레오 북스’ 영상 유튜브 채널에 이재명이 출현해서 "요즘 상황이 워낙 안 좋아서 우울증이 걸렸다고 할까, 그런 상태"라고 말해 최근 자신의 심경을 표현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재명아, 이제 슬슬 쫄리제? 혼자 대찬 척, 깨끗한 척, 고매한 척 다하더니만 요즘 우울하다고? 왜? 며칠전 네가 감히 슬슬 쪼개면서 검찰한테 "검찰의 창작 완성도가 매우 낮은 것.. 더보기 [단독] 가짜뉴스 원조 김의겸, 네 국회의원 세비나 전액 삭감하라.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지난 11월 9일 개최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예산결산기금소위원회에서 내년도 법무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운영 예산으로 편성된 8억 3900만원을 전액 삭감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디서 굴러 다니는 낙엽보다도 의미가 없어 보이는 국회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인간이 겨우 한다는 짓거리가 기껏 저 모양 저 꼴이다. 참 부질 없는 국회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에는 왜 그리도 많은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동안 김의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집중적으로 저격하는데 최선을 다했지만, 개인적 능력 부족과 팩트에서 밀려 연전연패를 당했고, 가짜뉴스 생산기지로서의 이미지가 굳어지면서 전 국민적인 공분을 불러 일으.. 더보기 [단독] 이준석, 늘 한결같이 초지일관 깐족거리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는 참 변함없이 한결같은 사람이다. 늘 자신이 몸담고 있는 정당을 못 잡아 먹어서 안달난 사람 늘 자신이 제일 똑똑하고 자기만 옳고 다른 사람의 생각은 대부분 틀리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기가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하거나 사과하지 않고, 남 탓으로 돌릴 수 있는 사람 점잖고 진중하게 정치인을 할 수도 있음에도 유승민과 함께 늘 깐족거리는 정치를 하는 매우 드문 사람 서울 노원병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3번이나 출마하였지만, 늘 2등으로 떨어진 사람 자신은 국민의힘을 위해서라고 얘기를 하지만, 언제나 늘 국민의힘에 해코지만 저지르는 사람 새누리당, 바른미래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을 돌아다니면서 어제까지 자기가 먹던 우물에 늘 침뱉는 사람 이 외에도 이준석에 대해 평.. 더보기 [단독] 고품격 음모방송 김어준 뉴스공장, 드디어 그 끝이 보인다. 대한민국 최고의 고품격 음모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그 지겨운 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오는 2024년부터 TBS 교통방송에 대한 서울시의 예산 지원을 중단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11월 1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서울시의회는 11월 15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전체 의원 112명 중 국민의힘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안'을 찬성 72명에 기권 1명으로 통과시켰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다수당인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강행 처리에 반발하며 표결 직전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이번에 폐지된 조례안은 TBS에 대한 예산 70%를 지원하는 근거였으나, 이번 폐지안 통과로 인해 2024년 1월 1일부로 조례안은 시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고품격.. 더보기 [단독] 이재명과 김의겸, 안개 속의 두 그림자 둘이 한 편 먹어봐야 도긴개긴, 오십보백보, 피차일반, 대동소이, 흰말 궁뎅이 백마 히프짝 격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와 김의겸 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요즘 개그맨 듀오를 결성한 것 아닐까 싶다. 아주 서로 장단 맞춰 합을 주고 받는 게 예사롭지 않다. 이들이 이렇게 개그맨 수준의 개그 향연을 펼치고 있는 이유는 이들이 처한 절박함에서 기인한 듯하다. 이들을 보면 정치인들도 절박한 상황이 오면 개그맨 이상으로 사람들을 웃기는 개그를 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이들이 요즘 어떤 개그의 향연을 펼치고 있는지 살펴보자. 먼저 이재명부터 현재 상황부터 살펴보면, 최근 이재명은 대장동 비리 수사,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수사, 성남 FC 후원금 비리 수사, 쌍방울.. 더보기 [단독] 이재명, 아직 바깥 공기 마실 때 여유 잡는 척 실컷 해둬라. 캐도 캐도 끝이 없고,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의 범죄 의혹들이 하나 둘씩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재명은 11월 10일 국회에서 기자들 앞에서 슬슬 웃는 표정을 지어 가면서 "검찰의 창작 완성도가 매우 낮은 것 같다. 검찰이 훌륭한 소설가가 되기는 쉽지 않겠다. 이런 허무맹랑한 조작 수사를 하려고 대장동 특검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 조작은 결국은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 국민을 속이고 역사를 속이는 것도 잠시라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고 지껄였다. 나는 이러한 이재명의 모습과 심리 상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첫째, 재명이가 드디어 심리적 지지선이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보여진다. 자신의 측근들이 하나 둘씩 잡혀 들어가고, 이제 정진상 하나 남았는.. 더보기 [단독] 가짜뉴스 생산기지 김의겸, 또 허위 조작질 딱 걸려 개망신 요즘 더불어민주당 대변 김의겸(이하 김의겸)이 연속적으로 자신이 가짜뉴스 생산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 입증하는 흑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김의겸 때문에 또 다른 가짜뉴스 생산기지 김어준이 위기감을 느낄 듯 하다. 김의겸은 더불어민주당 대변으로서 늘 구린 냄새가 진동하는 행동을 해왔는데, 이번에는 오도가도 못하게 딱 걸리는 바람에 스스로 개망신을 자초하게 되었다. 사건의 자초지종을 살펴보면, 지난 11월 8일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이재명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유럽연합(EU) 대사가 면담을 했는데, 그 자리에 배석해서 면담 내용을 청취한 김의겸이 기자들을 대상으로 백브리핑을 하는 과정에서 “(페르난데즈 대사가) 윤석열 정부와 북한과의 대화채널이 없어서 대응에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더보기 [단독] 문재인 풍산개 반납 빤스런에 대한 구차한 변명을 반박하다.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사는 11년차 농부 문재인 씨(너무 길어서 이하 문재인으로 호칭)가 최근 풍산개 반납 빤스런 사건과 양육 문제를 두고 자신의 SNS에 입장과 심경을 직접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내 짧은 소견이나마 문재인의 사고방식이 무엇이 문제인지 조목조목 반박을 해주도록 하겠다. 1. 문재인은 "반려동물들이 명실상부하게 내 소유가 돼 책임지게 되는 입양이야말로 애초에 내가 가장 원했던 방식"이라고 변명했다. ☞ 내가 항상 문재인을 관찰할 때 기가 막히게 일치하는 한 가지가 늘 있었다. 겉과 속이 완벽히 다르다는 거... ☞ 반려동물이 꼭 내 소유가 되어야만 사랑해주는 것이냐? 옆집 개가 꼬리치며 반겨주면 사랑스러워 매만져주는 것이 인지상정이거늘, 너는 옆집 개가 꼬리치며 반겨주거나 옆집 개가 위.. 더보기 [단독] 이태원 참사로 웃음 되찾은 이재명, 조만간 또다시 죽상될 듯 요즘 이태원 참사로 인해 자신을 향해 집중되던 검경 수사의 초점이 다소 흐려지고, 여론 역시도 현 윤석열 정부에 비우호적으로 전환되는 상황이 벌어지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의 안색이 많이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번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했을 당시에는 뒷쪽에 이태원 참사 추모 현수막이 부착되어 있고, 추모 리본을 부착하고, 상주처럼 검정색 양복을 입고 검정색 넥타이를 착용하고 있었음에도 만면에 웃음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외신기자회견 시 농담조 발언을 하고 웃음기를 보였다고 사퇴하라고 주장하면서 자기들 당대표 이재명이 저 지랄을 할 때는 왜 아무런 소리도 안 하고 지랄들이신가? 무엇이든 공평하게 잣대를 들이대야 공감을 하지, 너.. 더보기 [단독] 정치 하수 박지원 전 국정원장, 똥촉 9단까지 등극하다. 지난 8월 4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하 박지원으로 호칭)은 당시 방한한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을 휴가라는 이유로 윤석열 대통령과의 접견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표는 페이크이며, 오늘 전격적으로 만날 것이라면서 자신의 '정치 9단'이라는 별칭을 내놓겠다고 큰 소리친 적이 있었다. 그 결과 박지원의 예측은 전혀 맞지 않았고, 그와 동시에 '정치 9단'에서 '정치 하수' 신세로 전락하였다. 박지원은 그동안 늘 누구나 예측 가능한 내용이나 어디서 줏어들은 내용을 기초로 뭔가 커다란 고급정보가 있는 것처럼 뻥을 자주 치다가, 거의 장님 뒷걸음 치다가 문고리 잡는 수준의 저급한 정치적 통찰력과 정보력을 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냈다. 그렇게 '정치 9단'이랍시고 온갖 방송 출연을 해오던..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대변 김의겸, 한동훈 장관에게 KO패 당하다. 더불어민주당 대변 김의겸(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이 국회에서 만나는 한동훈에게 지속적으로 시비를 걸다가 연속적으로 KO패 당하고 있다. 자고로 청와대 대변인 출신으로 당 대변인을 하고 있는 수준 정도되면 그래도 말빨에서나 논리적으로 어느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아야 하겠으나, 김의겸은 더불어민주당과 좌파세력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연전연패하고 있다. 지난 11월 7일 오후 개최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였을 때 김의겸과 한동훈 장관이 이태원 압사 사고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이어 또다시 충돌한 것이다. 이날 김의겸은 경찰의 마약 범죄 문제 대응 때문에 참사를 못 막았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다고 말하면서 “이 언론사들이 기사를 쓴 것도 정치적 장삿속이냐?”라고 .. 더보기 [단독] 인간성 노출 문재인, 김정은 선물 풍산개 반납 신청의 비정함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11년차 농부 문재인은 한 때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다. 문재인의 아버지가 북한에서 피난 내려온 실향민 출신이라 동질감을 느껴서 그랬는지 어쨌는지는 알 길이 없으나, 대통령 재임 시절 내내 북한과 김정은 바라기로 살았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과도한 집착을 보이면서 임기를 보냈다. 심지어 퇴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김정은과 북한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표현하면서 한반도 평화가 어쩌구 저쩌구, 남북 간 합의 이행이 중요하다고 주절주절, 모든 대화의 출발점은 신뢰라는 둥 별의별 개수작 가득한 헛소리질을 늘어놓던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다. 그러던 문재인이 오늘 나온 신문기사를 보니, 문재인만이 할 수 있는 역대급 반전 스토리를 쓰고 있다. 그 핵심 내용은 문재인이 2018년 북.. 더보기 [단독] 가짜뉴스 생산기지 똥촉 김의겸, 스스로 똥 밟고 하이킥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은 요즘 솔직히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겠지만, 엄청나게 태연하게 의연한 척 하면서 생활 중이다. 지난 10월 24일 법무부 국정감사장에서 김의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들과의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장관은 그동안 김의겸이 거짓말을 계속 한 것이 드러났음에도 사과 한 번 제대로 한 적이 없다면서 사과 요구와 함께 그에 합당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을 시사한 바 있다. 이는 김의겸이 그동안 가짜뉴스 생산기지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오면서 아니면 말기식의 갖은 근거없는 의혹 제기를 해왔던 행태에 대해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것.. 더보기 [이태원 압사] 이태원 참사, 좌파 진보세력도 함께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6일이 지났다. 너무도 안타까운 156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압사당했고, 아직도 140여 명의 사람들이 부상당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렇게 대규모 인명 피해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벌어질 줄은 그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웠지만, 이를 국가 차원에서 잘 수습하고 정확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통해 두 번 다시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가 시스템을 재정비해야 할 때다. 지금 이 상황 하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은 그 책임에서 벗어나기 어려워 보인다. 직접적인 사고 원인을 제공한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해당 분야에서 최고위급 책임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므로 그에 합당한 책임을 지는 것이 도리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보기 [단독] 이태원 참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지 마라. 지난 10월 29일 이태원 참사가 벌어진 후 며칠이 지났다. 너무나도 안타깝고 참담한 사고로 인해 156명의 아까운 생명이 유명을 달리했다. 아직도 130여 명의 부상자들이 사경을 헤메고 있거나 치료받고 있는 상황이다. 도대체 2022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중심가에서 어떻게 이런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는지 아직까지도 이해할 수가 없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고 원인들만 살펴보더라도 이번 사고가 정부, 지자체, 경찰들의 사전 상황판단과 현장 통제, 상황조치는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그 얼마나 무사안일하고 복지부동하며 나태하기 짝이 없는 정신자세로 복무하고 있는지 여실하게 보여준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아무리 주최자가 없는 행사였다고 하더라도 행사 지역 일대에 인파가 몰렸을 경우 해당지역의 특이성과 취약성을 고려한.. 더보기 [단독]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당원, 낄끼빠빠 그만 좀 나대자. 10월 29일 늦은 밤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인해 154명의 젊은 국내외 청년들이 유명을 달리한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 모두가 깊은 추모의 분위기에 빠져 있다. 이런 와중에도 일부 관종들은 자신의 개인적인 영달을 위해서인지, 모처럼 찾아온 자기 홍보 시간으로 생각을 하는 것인지 몰라도 유튜브 등에 사건 당시 영상들을 게시하고, 현장에 출동하여 관련 영상들을 찍어 올리면서 조회수를 상승시키는데 몰입하고 있다.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한 술 더 뜨는 인간도 있다. 바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다. 현재는 그냥 당원일뿐이다. 박지현 당원의 과거 행적을 잠깐 살펴보면, 대졸 백수였고 그 어떤 정치 경험도 없던 박지현을 이재명이 황당무계하게도 윤호중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 더보기 [단독] 이재명, 요즘 공짜 '초밥/소고기/과일' 못 먹어서 비쩍 마르니? 요즘 이재명은 하루하루가 고통과 시련의 연속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대장동 사건 재판 과정에서 유동규와 남욱이 서로 번갈아 가면서 이재명의 죄악을 하나 둘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자신은 대장동 사건과는 무관하며 수천 억원을 환수한 최대의 치적이라고 궤변을 늘어놓았었는데, 자신의 최측근 중 김용이 현재 구속된 상태고, 또 다른 최측근 정진상도 머지않아 검찰에 소환당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물론 이재명 측에서도 이런 날이 올 것을 대비해서 그동안 엄청난 노력을 다해서 자신들의 혐의를 입증해줄 증거들을 없애고, 사전 약속된 내용대로 입을 맞추어 왔을 것이지만, 자신의 측근들이 여러 이유로 하나 둘씩 배신하는 상황을 직면하게 되자 최근 이재명의 긴장도와 스트레스가 많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보니.. 더보기 [단독] 도올 김용옥, 혹세무민 어용 학자인가? 그냥 스킨헤드인가? 한동안 이 인간 안보여서 기분 좋았다. 바로 도올 김용옥(이하 김용옥으로 호칭). 한 때는 하버드대학교 출신의 철학 공부 좀 많이 한 선각자 행세를 하면서 방송출연과 강연을 하고, 엉성하기는 하지만 온갖 개똥철학을 그럴싸하게 포장하여 이를 설파하면서 그 안에 좌파 사상과 문재인 지지 선동술을 은근슬쩍 포함시켜 대중들을 그야말로 혹세무민(惑世誣民, 그릇된 이론이나 믿음을 이용해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임)하였던 스킨헤드 김용옥. 그 결과 문재인 정권이 출현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문재인 정권 초중반기 나팔수 역할 아주 진하게 하더니만 문재인 정권 말년에 아주 개판 오분전 엉망진창 될 때쯤 "다시는 문재인 같은 대통령 태어나지 않도록 빌어야 한다"면서 문재인을 손절한 후 어느샌가 이재명 라인으로 쓰윽 갈.. 더보기 [단독] 똥촉 김의겸.........언젠가 큰 일 꼭 저지를 줄 알았다.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은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으로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 대변인을 거쳐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 인간이다. 그동안 흑석선생 김의겸과 관련된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논란들이 많았지만, 워낙 수준이 그러해서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수준이 참 천박한 수준까지 나뒹굴어졌구나 하고 생각만 했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그 인간을 취급한 기사를 보지 않으려고 취급조차 하지 않았었고, 여러 기사를 보다가 어쩔 수 없이 그 낯짝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으면 얼른 화면을 넘겨버리는 것이 습관이 된지 오래되었다. 그러면서 늘 생각이 드는 것이 언젠가는 '저 인간이 큰 일 한 번 칠텐데......'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 이유는 그의 주둥이가 워낙 경망스럽고, 생각하는 수준이 언론인 출신이.. 더보기 [단독] 이재명 사이다 어록으로 제 발등을 도끼로 겁나게 찍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하 조국으로 호칭)은 툭하면 SNS를 통해 자신의 견해를 수시로 밝혀왔다가, 훗날 조국 일가 수사가 진행되었을 때 조국의 견해가 조국 일가의 혐의에 정확하게 데자뷰되면서 스스로를 매우 곤혹스럽게 만들어 일명 ‘조적조’(조국의 적은 조국의 SNS)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였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이번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 또는 재명으로 호칭)이 이러한 경우를 그대로 당하고 있다. 2021년 9월 더불어민주당에서 대선 경선을 할 무렵 이재명은 '대장동 의혹 특검' 관련 발언이 국정감사장에 소개됐을 때 "특검 수사를 하면서 시간을 끌자고요? 역시 많이 해봤던 적폐 세력들의 수법"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리고는 "특검하자는 사람이 범인이다. 특검 수사하면서 시간을 끌자.. 더보기 [단독] 이준석과 박지현, 너희들 집필한다는 책은 똥휴지로나 써라. 요즘 한동안 정치판을 시끄럽게 만들던 젊은 애들 두 명이 비교적 조용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은 지난 번 국민의힘을 상대로 가처분 신청낸 것이 기각당하고, 가로세로연구소를 상대로 무고죄 고소한 것이 유죄에 해당한다고 사실상 이준석의 성상납 사실을 인정하는 듯한 판단을 보여준 이후로 언론 접촉도 최소화로 하면서 잠잠해졌다. 설마 변호사 비용이 다 떨어진 것은 아닐텐데....허구헌날 떠들어대던 주둥이를 왜 나불거리지 않고 있는 것일까? 또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 역시도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사실상 팽 당했고, 자신의 세를 너무 과신한 나머지 무리한 당 대표 출마를 시도하다가 입당 기간 부족이라는 기본적인 자격조.. 더보기 [단독] 쌩쇼의 달인 이재명, 내가 우는 게 우는 게 아니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10월 24일 검찰이 여의도 중앙당사 내부에 위치한 민주연구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시도한 것에 대해 이날 최고위원 회의에서 "도의는 사라지고 폭력만 남은 것 같다. 이제 정치는 사라지고 지배만 하겠다, 지배만 남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고 지껄였다. 뒤이어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사로 이동하였고, 당사로 들어가기 전 기자들과 만나 "국정감사 도중에 야당의 중앙당사 침탈이라고 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정당사에 없던 참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비통한 심정으로 이 침탈의 현장을 외면하지 않고 지켜보겠다. 국민 여러분께서 이 역사의 현장을 잊지 마시고 퇴행하는 민주주의를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떠벌였다. 그러고는 쌩쇼의 달인 이재명은 발언 도중 감.. 더보기 [단독] 개고생 이재명,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큰 잘못을 지적해주마. 요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특별기자회견, SNS, 더불어민주당 회의 등에서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느라고 개고생을 하고 있다. 실로 처절할 정도로 궁지에 몰려 몸부림치고 있는 것이 눈에 선하게 보일 정도다. 재명아, 요즘 대장동과 불법정치자금 관련해서 누구도 믿기 힘든 헛소리를 그럴싸하게 하느라고 정말 개고생 많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요즘 네가 하는 소리들을 듣다보면 얘가 아직도 감을 한참 못 잡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안타깝다. 재명이 너는 진실이 어떤 것인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데, 그걸 다른 방식으로 창작하고 해석해서 국민들에게 믿어달라고 하니 힘든 것이다. 차라리 너가 전생에 사람 물고 다니던 개새O라고 하면 그 말은 믿을 수 있겠다만..... 그런 방식은 네가 만약.. 더보기 [단독] 이재명, 많이 당황하셨어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10월 21일 특별기자회견을 통해 “정치의 존재 이유는 민생이고 주권자가 맡긴 권한은 오직 약자의 눈물을 닦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에 사용돼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정치는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정쟁에 몰두하며 민생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경제는 하루가 다르게 나빠지고, 국민의 걱정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라며 전혀 어울리지 않는 소리를 지껄였다. 이어 “대표적인 것이 ‘대장동 사건’입니다. 파도 파도 나오는 것이 없으니 이제 조작까지 감행하는 모양입니다. 사건의 실체적 진실은 왜곡되고, 야당을 향한 정치탄압과 보복수사의 칼춤소리만 요란합니다”라고 떠들었다. 그리고는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 이재명은 단 1원의 사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습니.. 더보기 [단독] 이재명, 드디어 더불어민주당을 늪으로 끌어들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는 10월 20일 여의도 당사에 있는 민주연구원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시도와 관련해 긴급 의원총회를 통해 "정치가 아니라 이것은 그야말로 탄압이다. 국정감사 중에 야당의 중앙당사를 압수수색하는 것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민생이 어렵고 북한의 도발로 한반도 평화가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이 맡긴 권력을 야당 탄압에, 초유의 야당 중앙당사 압수수색에 소진하고 있는 사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역사가 퇴행하고 있다"고 지껄였다. 또한, 이재명은 대선 자금 의혹과 관련해서 "진실은 명백하다. 만약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대선 자금으로 줬다는 주장이 맞다면 남욱이라는 사람이 작년 가을쯤 귀국할 때 '.. 더보기 [단독] 문재인, 스토킹 처벌법 반의사불벌죄 폐지 시 1호 처벌 우려? 10월 19일 서울신문 기사에 《문재인 전 대통령 “경제도 어려운데…군사적 긴장 낮춰야”》라는 보도기사가 올라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 10월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의 자서전 ‘다시, 평화’ 출판기념회에서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외교와 대화만이 평화를 만들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고 한다. 문재인은 “국제질서가 요동치고 가뜩이나 경제도 어려운 상황인데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평화도 잃고 경제도 잃을 수 있다. 더 늦기 전에 ‘다시, 평화’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상황을 반전시켜야 한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더보기 [단독] 북한 김정은, 왜 자꾸 들이대는 것인가? 최근 북한의 도발이 눈에 띄게 빈번해지고 있다. 전술핵무기가 탑재 가능한 다양한 종류와 사거리의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대구경 방사포를 발사한데 이어 9.19 군사합의로 인해 해상사격이 금지된 동·서해 해상완충구역에 대한 포병 사격이 진행되었고, 약 150대 가량의 항공기를 동원한 군사훈련, 심야 시간대 전투기들의 전술조치선 인근 지역까지의 무력시위 비행과 한국 전투기들의 대응출격 등의 상황으로 일촉즉발의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북한군 총참모부에서는 지난 10월 15일 동·서해 해상완충구역에 대한 포병 사격이 남측의 포 사격에 대한 대응조치라고 주장하면서 "10월 13일에 이어 14일에도 오전 9시 45분경 아군 제5군단 전방지역인 남강원도 철원군일대에서 적들의 포사격정황이 포착됐다..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