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이재명 대표

[단독] 단식 호소인 이재명, 엉터리 단식이라도 계속 해야 하는 이유 오늘은 9월 11일(월)로 가을로 접어드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은 단식 호소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중국명 리짜이밍)이 엉터리 단식에 들어간지 12일째 되는 날이다. 내가 살다 살다 저 따위 단식을 하는 정치인을 본 적이 없다. 그 정도로 단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엉성하고 황당한 엉터리 단식을 하면서도 자신은 마치 단식을 하고 있는 것처럼 대중들에게 호소를 하고 있는 이재명.... 어떻게 단식 12일차가 된 사람이 입술 하나 안 부르트고 멀쩡할 수 있다는 말인가? 상식의 선을 벌써 뛰어넘은 인체의 신비를 입증하고 있는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사례가 아닐까 싶다. 재명아, 너의 단식에 대한 진정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작은 동굴에 물과 소금을 갖고 들어간 상태에서 동굴 입구를 막자. 그래.. 더보기
[단독] 이재명, 단식 쌩쇼하지말고 매일 몸무게 측정해서 공개해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중국명 리짜이밍)이 요즘 단식 쌩쇼를 벌이느라 꽤 바쁜 모양이다. 누구나 확인 가능한 공개된 장소에서 굶기만 하면되는데, 이재명은 이렇게 엄청나게 단순한 단식조차도 제대로 하지 않고 다양한 꼼수를 부리고 있다. 저녁에는 경호 문제상 실내로 이동하여 취침을 하고, 아침이 되면 다시 천막으로 기어 나오기를 반복하고 있는 모양이다. 야, 재명아. 그 따위로 단식을 할거면 차라리 하지를 마라. 도대체 그게 뭐하는 짓거리냐? 어느 누가 단식을 한다면서 저녁에는 아무도 확인할 수 없는 실내로 이동을 한 후 거기서 자빠져 잔다는 말이냐? 그렇게 되면 가뜩이나 신뢰도가 바닥을 핥고 있는 이재명 너라는 인간을 뭘로 믿고 단식을 제대로 하는지, 뭔가 음식을 쳐먹는지 어떻게 알 수 있다는 말이냐? 재명이.. 더보기
[단독] 이재명 꼼수정치, 이제는 단식까지...속물근성 어디 안 간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중국명 리짜이밍)은 꼼수정치의 달인이다. 일거수 일투족 모든 것이 꼼수로 점철되어 있다. 뭐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는 종자다. 굉장히 많은 봉급을 받는 인간이 더럽고 치사하게 7급 비서를 시켜서 법인카드로 샌드위치와 샐러드, 누룽지, 초밥, 소고기, 과일 등등을 법인카드 공금으로 시켜서 쳐먹는 것만 봐도 진짜 치사 빤스급이다. 동네 이장도 저런 짓은 안 할 듯 싶다. 저런 지극히 한심스러운 속물 근성을 가진 리짜이밍이 정치라고 뭐 다를게 없다. 원래 저런 인간이 정치를 한다는 자체부터가 매우 희귀하고 괴랄한 상황이지만, 어쨌거나 이미 이 나라 일부 국민들이 저런 인간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었으니 되돌릴 수 없는 일이다. 아무튼 쫌스러운 리짜이밍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고, 더불어민주당.. 더보기
[단독] 김남국 제명안 부결시킨 더불어민주당은 정치적 기생충 집합소? 가상화폐 코인 투기 논란과 거지 코스프레 구걸 행위 등으로 전 국민적인 비판을 받았던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무소속 김남국 의원(이하 김남국으로 호칭)에 대한 국회의원 제명안 처리가 더불어민주당 측의 반대로 인해 부결되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는 8월 30일 김 의원에 대한 제명 권고안을 무기명으로 표결한 결과 찬성 3표, 반대 3표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윤리특위 소위는 더불어민주당 3명(김회재, 송기헌, 이수진)과 국민의힘 3명(이양수, 백종헌, 임병헌) 등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8월 22일 제명안 표결을 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표결 직전 김남국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요청으로 한 차례 표결을 연기되었다가 8월 30일 개최된 것이다. 그렇지만 역시나 윤리특위 .. 더보기
[단독] 이재명, 개딸 앞에서 쎈 척하더니만 진짜 쎈 줄 알더라. 2021년 12월 3일 이재명(중국명 리짜이밍)이 대선 후보 자격으로 전북 전주에서 청년들과 ‘쓴소리 경청, 나 떨고 있니’라는 주제로 열린 토크콘서트 형식의 간담회에서 "우리 존경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대통령 하시다가 힘들 때 대구 서문시장을 갔다는 거 아닌가? 거기 가면 힘이 쫙 나는 것이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존경하는 박근혜"라는 말을 꺼냈다가, 이에 대해 좌파 국민들로부터 비판을 받은 일이 있었다. 그러자 이재명이 자신의 발언을 해명하면서 "존경하는 박근혜라고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라는 역대급 개소리를 지껄인 바 있다. 그 당시 한 입 가지고 두 말하는 뭐 저런 생양아치 거지같은 XX가 다 있나 싶었다. 어디 저런 게 대선 후보랍시고 튀어 나와서 지극히 야비하고 얍삽한 요설로 세상.. 더보기
[단독] 이재명 검찰 소환, 한심하고 부끄러운 리짜이밍의 자화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중국명 리짜이밍)가 오늘 오전 10시 20분 서울중앙지검으로 출두한다. 당 대표가 된 이후로 벌써 4번째 검찰 소환이다.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당 대표가 개인 비리 혐의로 인해 4번째 검찰 소환을 받은 경우는 처음이다. 이재명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이어 당 대표가 된 이후로 더불어민주당을 나락으로 이끌고 있다. 당 지지율만 보더라도 이재명이 대표가 된 이후로 하향 곡선을 지속적으로 그리더니 이제는 20%대로 추락했다. 무능하기 짝이 없던 문재인 정권을 갈아치우고 집권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그동안 몇 차례 큰 실수를 범했지만,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반사이익을 전혀 얻을 수 없었던 것도 바로 이재명이라는 인간이 저지른 개인비리 혐의와 그동안 보여준 정치적 행보가 워낙 .. 더보기
[단독] 이재명, 백현동 검찰 조사에 대한 저질 꼼수 대응법 더불어민주당 리짜이밍 대표(한국명 이재명)는 오는 8월 17일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한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5쪽 분량의 '검찰 진술서 요약본'을 미리 공개했다. 쉽게 말해 나는 검찰 조사에 출석해서 이번에도 아닥(아가리 닥침)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그 주둥이는 잘 두었다가 똥닦을 때 쓰려고 그러는가, 그 입 뒀다가 뭣에 쓰려고 검찰에 불려가서 억울하면 구구절절 답변하고 해명하면 될 일을 지까짓 게 뭐라고 자기 페이스북에 '검찰 진술서 요약본'을 쳐올리고 그게 답변이라고 주장하는지....... 하는 짓이 참 구리고, 또 구리기 짝이 없다. 리짜이밍이 이번 백현동 사건으로 인해 검찰 소환 조사를 받는 이유는 성남시장이었던 2014∼2015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 더보기
[단독] 김은경 혁신위, 개딸 앞잡이 역할만 수행 후 용두사미 빤스런 더럽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드디어 문을 닫았다. 여론의 가혹한 질타 속에 그 낯짝 두껍다는 이재명(중국이름 리짜이밍)도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뻘짓거리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나보다. 리짜이밍 입장에서는 '나 혼자만 살면 돼'라는 강한 신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김은경이 뭔 짓거리를 하든가 크게 관여하지 않았지만, 날로 악화일로를 거듭한 김은경의 연속 타격에 국민 여론이 좌우 성향을 가리지 않고 들끓자, 할 수 없이 9월까지 예정된 김은경 혁신위원회를 조기 종료시키는 것으로 결정한 것이다. 가뜩이나 8월 들어서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한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개혁을 위해 외부 영입한 김은경 혁신위원장이었지만, 정치에 때묻은 정치인들보다 더 때묻은 듯한.. 더보기
[단독] 이재명, 김은경 자르고 당 혁신위원장으로 이준석을 영입해라. 더불어민주당 리짜이밍(한국명 이재명) 대표가 요즘 여러모로 고민과 갈등 속에 지낼 듯 하다. 리짜이밍 이 인간에 대해서는 별로 다루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세상사에 늘 걸리적거려서 안 다룰 수가 없다. 적폐도 이런 적폐가 없다. 적폐를 그렇게 좋아하던 문재인은 도대체 저런 적폐 청산은 안 하고 도대체 뭔 쓰잘데기 없는 짓거리만 하다가 훅 간거냐? 그러니까 기회가 있을 때 저런 적폐를 날렸어야지, 맨날 눈알과 잔대가리만 굴리다가 북한으로부터는 '삶은 소대가리' 소리라는 매우 합당하고 공감이 가는 소리만 듣다가 뭐 20년 정권을 잡을 듯이 이해찬 같은 떨거지들하고 온갖 주접떨더만 그새 갔냐? '삶은 소대가리'라는 별칭을 북한 김여정으로부터 하사받았으면, 양산 평산마을에다가 '소머리 국밥집'이나 차렸으면 진짜.. 더보기
[단독] 김은경 혁신위원장, 이재명의 손익계산서 튕기기 더불어민주당 리짜이밍(한국명 이재명, 이하 리짜이밍으로 호칭) 대표가 의욕적으로 영입하여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하고 당내 전권을 부여했던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이 경망스러웠던 자신의 과거 발언들로 인해 나가리된 후 이를 수습하기 위해 급박하게 영입했던 사람이 바로 김은경이다. 리짜이밍은 자신의 수많은 허물에 대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주고, 자신을 향한 당내 비판을 적절하게 분산시켜줄 수 있는 역할을 '혁신위원회'라는 어정쩡한 당내 임시기구를 만들어 수행시키려고 했다. 그러나 옛말 뭐 하나 틀린 것이 없듯이............. 급하게 먹은 밥 체하는 법이고, 쓰레기차 피하려다가 똥차에 냅다 들이받힌 꼴이 되었다.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그동안 '혁신'이라는 말이 너무 무색하게도 '구태'와 '적폐'라는 .. 더보기
[단독] 리짜이밍(이재명), 이제 한계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리짜이밍(한국명 이재명)의 버티기 한계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 국회 불체포특권을 십분 활용하면서 지금까지 구속을 피해 생존하고 있는 인간 리짜이밍....... 사실 리짜이밍에 대한 여론 평가는 이미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로 리짜이밍이라는 정치인의 이미지는 더 이상 망가질 것이 없는 개차반 수준이 되어 버린 상태다. 그러한 인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개딸들, 일부 좌파 성향의 국민들은 아직까지도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패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죽 쓸만한 인간이 없으면 저런 리짜이밍에 대한 대안을 아직까지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지 진심으로 안타깝지는 않고 정말 한심할 따름이다. 리짜이밍이라는 시한폭탄을 갖고 다음 총선과 대선을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워낙 한심하니까 .. 더보기
[단독] 이재명, 이제 매달릴 것은 오직 '후쿠시마 오염수' 뿐이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 또는 재명이로 호칭)는 얼마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자신의 국회 불체포 특권을 내려 놓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다. 이재명이 불체포 특권을 내려 놓겠다고 주둥이를 턴 타이밍은 이미 국회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이 부결 처리된 이후의 상황이었고, 이미 부결 처리로 인해 자신을 둘러싼 중요 범죄 혐의들에 대한 영장 재청구가 곧바로 이루어지기 힘든 시점이었으며, 더군다나 구속영장실질심사(피의자 구속 적부심)를 담당하고 있는 판사가 자신에게 유리한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 하에서 임명한 사람이기 때문에 구속이 안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자신있게 그 따위 소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30일 범죄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다양하게 확보되어 있는 박영수 특검에 대한 .. 더보기
[단독] 정청래, 하여간 안 낑기는 곳이 없네... 심히 부끄럽도다. 제21대 국회의원 정청래의 국회의원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았다. 진짜 지긋지긋하고, 그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심각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주는 인간이다. 어디서 저런게 국회의원이랍시고 정치판에 낑겨 있는지 참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저 따위 인간이 제17대, 19대, 21대 국회의원까지 해먹었으니 벌써 어느덧 3선 중진 의원이 되었다. 나는 정청래를 보면서 '저런 인간도 국회의원 해먹는 것을 보니, 진짜 아무나 국회의원을 할 수 있는 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정청래에 대해서는 내가 몇 차례 이 블로그를 통해 언급한 바가 있지만, 정말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품격과 질을 심히 떨어지게 만드는 자격 미달의 정치인이 아닐까 싶다. 그것은 그동안 정청래라는 인간이 국회의원을 해먹으면서 싸질러 온 정치 ..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한심스러운 무식의 끝은 어디인가? 지난 6월 1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에서 주최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인천시당 규탄대회'에 참석해서 "집권 여당이 (오염수를) 매일 1리터, 10리터씩 마셔도 아무 상관이 없다는 돌팔이 과학자를 불러다 발표를 하는 게 바로 국민을 우롱하고 괴담을 퍼트리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최근 국민의힘 주최 간담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발표한 영국 옥스퍼드대 물리학과 명예교수 웨이드 엘리슨(Wade Allison)을 직격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후쿠시마 오염수가 바다에 방류되는 것에 대해 찬성하지 않는다. 지금 당장에 어떠한 해로움이 없더라도 이것이 오랜 기간 누적될 경우 지구환경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은 확실하다고 판단.. 더보기
[단독] 이재명의 친중 행보..... 재명아, 너는 쪽팔리지도 않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 또는 재명이)가 이제는 하다하다 별짓을 다 하고 있다. 어제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중국대사관 관저를 찾아가 주한 중국대사 싱하이밍을 만났다. 야당 대표가 주한 중국대사와 회동한 것이 뭐 큰 문제가 될까 싶지만, 이건 마치 구한말 청나라에게 출병을 요청하기 위해 청나라 신하를 만나고 있는 친중파 간신배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 얼마전까지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친일파라도 되는 것처럼 몰아부치던 이재명이 이제는 자기 스스로 중국 대사에게 찾아가 친중파가 되기를 자처하는 모양새나 다를 바 없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재명 이 인간은 참 속알머리 없는 인간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이리저리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 더보기
[단독] 이래경 사태로 그 수준이 드러난 이재명의 안목과 꼼수 정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 또는 재명이로 호칭)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참 얍삽하고 야비한 정치를 한다. 공당의 대표가 되어서 '겨우 저런 식으로밖에 정치를 하지 못하나?'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너무나 늘 한결같이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모든 정책이나 권한 행사를 결정하는 진짜 황당한 정치인이다. 이번에 '이래경'이라는 듣도 보지도 못한 사람을 갑작스럽게 '당 혁신위원장'에 앉히면서 전권을 위임한다고 쌩쇼를 했지만, '이래경'의 과거 전력이 세상에 드러나면서 당내외 반발에 부딪혀 몇 시간만에 자진 사퇴하는 분란을 초래했다. '당 혁신위원장' 인선을 하려면 당내 계파를 아우를 수 있는 객관적이고, 지명도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이래경'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과거 '이재명 지키기 운동'.. 더보기
[단독] 이재명과 송영길이 부끄럽다. 국회의원 제도를 뜯어 고치자.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치적으로 세 부류 중 하나의 세력으로 나뉜다. 하나는 '우파 세력(보수)', 다른 하나는 '좌파 세력(진보)', 또다른 하나는 '부동층 세력(중도)'이다. 이들 세력의 비율은 대강 '3.5 : 3.5 : 3' 정도의 비율에 해당한다고 보면 될 듯하다. 과거에는 '5 : 3 : 2' 정도의 비율이었는데, 노무현 정권과 문재인 정권을 거치면서 그 비율이 많이 변화되었다. 즉, 이제 대한민국에서는 우파와 좌파가 거의 동등한 비율이 되었고, 해당 정권을 누가 잡았더라도 정치를 만족스럽게 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중도 세력이 캐스팅보트가 되어 어느 한 쪽으로 힘을 몰아주는 경향이 생기게 되었다. 내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도 이러한 경향은 그대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지금.. 더보기
[단독] 송영길과 이재명, 좌파들 파렴치함의 극치 나 살다살다 이렇게 거룩하게 낯짝 뻔뻔한 인간들은 처음 봤다. 왜 한결같이 좌파라는 것들은 죄다 저 모양 저 꼴인지 모르겠다. 자기들이 잘못을 저질러놓고도 그것이 세상 밖에 밝혀지면 무조건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 뗀다. 그리고는 모든 것이 '검찰 조작'이고, '검사 독재', '야당 탄압'이라고 몰아 부친다. 검찰조사가 들어올 경우가 있으면 이렇게 대처하라고 어디서 집단으로 집체교육을 받았는지, 모두가 똑같다. 도대체 일말의 반성이나 사죄도 없다. 무조건 박박 우기고 본다. 그러다 사실 관계가 이곳 저곳에서 드러나면, 입을 쳐닫고 묵비권으로 대응한다. 대표적인 인간들이 바로 '조국, 이재명, 정진상, 김용'이 그랬고, 이번에는 '송영길, 이정근, 윤관석, 이성만' 등등이 또 저러고 있다. 아주 징글징글한 인.. 더보기
[단독] 수치스러운 이재명, 오지랖 넓은 소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4월 11일 오후 열린 한국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본인의 '사법리스크'에 대한 질문이 연이어 나오자 "외신기자회견에서 이런 질문과 답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수치스럽다."고 말했다. 미국의 소속 기자는 이재명에게 "측근 중에서 다섯 분이 사망했다. 저희가 이재명이란 인물을 '위험인물'로 봐야 하나?"라고 물었는데, 이에 이재명은 "제 주변 분들이 검찰 수사를 받다가, 그것도 본인 문제가 아니라 저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유명을 달리한 점에 대해서는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저는 그들의 사망에 대해서 어떤 영향도 미칠 수 없는 상태이고, 더 이상 이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본의 소속 기자는 위례·대장동.. 더보기
[단독] 안민석,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하 안민석으로 호칭)이라는 이름 석자를 생각하면 이런 인간이 어떻게 아직까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허구헌날 어처구니 없는 헛발질과 거짓말로 진실을 호도하면서도 국민의 세금으로 세비를 꼬박꼬박 받아 먹고 있나 하는 안타까움과 기가 막힘이 교차할 뿐이다. 안민석 안민석 안민석 도대체 얘는 뭐하는 인간일까? 오늘은 안민석이라는 인간에 대해 잠시 얘기를 해보고자 한다. 내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지 꽤 오래 되었지만, 그 이후로 안민석 이 인간에 대해서는 처음 다루는 것 같다. 그 이유는 얘만 생각하면 너무 짜증나고, 하는 짓거리가 너무 더티하고 수준이 낮아서 진짜 다루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뭔가 함께 똥밭에서 구르는 느낌? 뭐 그런거지..... 안민석이라는 인간이 도.. 더보기
[단독] 양곡관리법 포퓰리즘, 손가락질과 비난 받아 마땅하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여 국회를 통과시킨 '양곡관리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4월 4일 거부권을 행사했다.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은 '양곡관리법'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당장에 이 나라가 망하기라도 하고, 농민들도 다 망하는 것처럼 난리를 피우고 있는데, 그렇게도 중요한 법률이었으면 문재인 정권 5년간 도대체 뭘 하다가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자 어처구니 없는 법을 만들어 국회를 통과시켰다. 그들의 주장을 요약해보면 쌀의 과잉 생산으로 인해 쌀값 폭락이 발생하니 쌀값 안정과 농민들의 수익 보전을 위해 이를 전량 국가에서 수매를 해주자는 것이 그 취지이다. 그야말로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가장 잘 하는 주특기인 '갈라치기 전술'을 어김없이 또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갈라치기를 하다 하다가 '.. 더보기
[단독] '50억 클럽'도 박살내고, '이재명 일당'도 박살내라. 대장동 일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재명 일당(이재명, 정진상, 김용, 유동규, 김만배, 남욱, 정민용 등등)와 곽상도 전 의원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상황에서 벗어나 이제는 박영수 전 특검, 권순일 전 대법관, 김수남 전 검찰총장 등을 포함한 '50억 클럽'의 중심으로 향하고 있는 듯하다. 대장동 사건과 관련하여 우선 급한 불이었던 이재명 일당들에 대한 수사가 어느 정도 진척되어 재판에 넘겨진 상황에서 이제는 이재명 일당들로부터 뇌물성 거금을 수수한 '50억 클럽' 일당들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50억 클럽'에 해당하는 자들 중 제대로 된 수사를 받은 사람은 곽상도 전 의원밖에 없었는데, 최근 박영수 전 특검(이하 박영수로 호칭)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루어졌다. 검찰은 박영.. 더보기
[단독] 이재명과 박홍근, 이제 '덤 앤 더머' 컨셉으로 가기로 했니? 1994년 미국 헐리웃 영화로 기념비적인 코미디 영화가 출시되었다. 바로 '덤 앤 더머'라는 영화다. 미국의 대표적인 코미디 배우 짐 캐리와 제프 다니엘스가 죽마고우인 좀 모자라는 얼간이 친구로 출연하여 좌충우돌하는 영화인데, 당시 꽤나 히트한 영화였다. 그 영화 이후 다소 멍청한 짓을 즐겨하는 사람들을 일컬어 '덤 앤 더머'라고 부르는게 유행이 되기도 했다. 지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과 박홍근 역시 '덤 앤 더머'라고 사람들에게 불리워도 별로 할 말 없는 짓거리를 하루가 멀다하고 저지르고 있다. 둘이 어쩌면 이리도 명콤비로 세상에서 가장 멍청하고 바보같은 짓들만 골라서 하는지 정말 기가 막힐 따름이다. 당연히 나야 우파니까 이들의 뻘짓거리에 진심으로 감탄하며 물개 박수를 치면서 응원을 하고 있지만, 이 .. 더보기
[단독] 이재명, 이제는 '눈 가리고 아웅'하며 슬쩍 넘어 가려고? 누가 이재명 아니라고 할까봐 하여간 이재명은 여전히도 꽤나 이재명스럽다.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것이 아니고, 사람은 고쳐쓰는 것 아니다"라고 하더니만 이 모든 것이 이재명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국회의원과 정당 대표를 처음 해보는 이재명이 아직까지 적응이 되지 않아서 또는 잘 모르고 어쩌다가 실수로 그랬을거라고 기대했던 수많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재명이 벌였던 여러가지 시행착오와 뻘짓거리에 대해 앞으로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를 했을 것이지만, 대단히 안타깝게도 이재명이라는 밥그릇은 딱 그 정도 종지 사이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직 나 하나만 정치판에서 살아남으면 될 뿐이고, 정당이든 총선이든 다른 것들은 아무렇게 망가지거나 말거나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다는 생각을 .. 더보기
[단독] 재명아, 너는 그 터진 입 좀 다물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3월 22일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 특혜 비리와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4895억 원 배임 혐의, 133억 원 뇌물 수수 혐의 등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이해충돌방지법·부패방지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 등의 혐의로 검찰로부터 불구속 기소가 되었다. 이재명의 기소는 그 삶의 궤적 전체를 볼 때 이미 정해져 있었다. 인생 자체가 그다지 멀쩡하게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멀쩡하게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평생 전과 1범이 되는 범죄조차도 저지르지 않고 살아간다. 그게 공동체 사회를 구성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들의 정상적인 삶의 모습이다. 전과를 저지른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감당할 수 없는 커.. 더보기
[단독] 이재명을 위해 문재인 끌어들인 주책 바가지 박지원의 꼼수 지난 3월 10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하 박지원으로 호칭)이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주민 문재인을 만나고 왔다. 박지원이 누구인가? 자칭 '정치 9단'이랍시고 이런 저런 해괴망측한 정치적 예언과 전망을 남발하고 있으나, 무엇 하나 제대로 맞추지 못하고 헛발질만 주구장창 해대고 있는 점쟁이 빤스를 거꾸로 뒤집어 입은 듯한 돌팔이 정치인이다. 나는 이러한 박지원을 감히 '정치 9단'이라고 격에 안 맞게 평가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박지원 스스로도 '정치 9단'이라는 별명을 걸고 자신이 틀리면 그 별명 내려 놓겠다고 장담하면서 스스로 내기를 걸었다가, 결국 헛소리였음을 인증하고 '정치 초급'도 안 되는 쪽팔린 수준의 정치인임을 공개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그 이후에도 국정원장 출신으로서의 품위.. 더보기
[단독] 김종인/이준석/유승민, 더 이상 정치권에 미련을 갖지 말자. 김종인, 이준석, 유승민 모두 비슷한 행보를 보이다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보수층들의 눈에서 벗어나 제껴진 인물들이다. 즉, 이건 보수도 아니고, 진보도 아닌 것이, 중도라고 하기에도 뭐 뚜렷한 포지션도 없이 제3의 길을 찾는다면서 맨날 이리저리 간이나 보러다니던 어설픈 정치인들이라고나 할까? 자신들의 뚜렷한 정치적 가치와 신념도 없으면서 늘 뭔가 있는 척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위치에 앉혀놓고 역할을 맡기면 무개념 아마츄어 정치를 하면서 무엇 하나 제대로 이룬 것 없이 매번 분란과 자멸만을 일으키는 분탕질의 아이콘들이 아닐까? 이들이 보여주는 정치 행태는 그야말로 진정한 철새 정치가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당적을 옮기는 것은 아주 기본적인 일이고, 어제까지의 동지도 언제봤냐는 듯 뒷통수 후.. 더보기
[단독] 이재명, 이 인간은 왜 이 모양 이 꼴밖에 안 될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측근 중 1명이었던 전 모 씨 사망에 따라 장례식장에 다녀왔단다. 어제 오후 일정을 취소하고 장례식장을 방문했지만, 유족들의 거부로 인해 7시간 가량 근처에서 머물다가 겨우 장례식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한다. 이재명은 3월 10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경기도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게 검찰의 과도한 압박 수사 때문에 생긴 일이지, 이재명 때문이냐? 수사 당하는 게 제 잘못이냐?" 등등 그 열린 주둥이로 전 모 씨 사망 원인을 또다시 검찰 조작이고, 강압 수사에 의해 벌어진 사법 살인인 것처럼 지껄였다. 차마 이재명의 주둥이에서 나온 잡스러운 얘기들을 여기에 기재하는 것 조차도 재수없고, 기분.. 더보기
[단독] 이재명, 너 때문에 도대체 몇 명이 더 죽어나가야 하냐? 지난 3월 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의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당시 비서실장을 지낸 전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저녁 7시쯤 "현관문이 잠긴 채 열리지 않는다"는 전 씨 가족의 신고를 받아 소방서 응급구조대가 출동했고, 확인 결과 이미 집안에서 숨져 있었다고 한다. 경찰에서는 검찰 조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는 유족 측 진술을 기초로 극단적 선택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전 씨는 이재명이 성남시장 재임 시 비서실장을 맡아 왔고, 이후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경영기획본부장과 사장 직무 대행 등을 지냈다. 지난 1월에는 전 씨가 지난 2019년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모친상에 직접 조문을 다녀왔다는 법정 증언도 나왔고, 이재명의 성남FC 후원금 관련 검찰 조사도 ..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낄끼빠빠 좀 못 하겠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요즘 엄청 바쁘게 나대고 다닌다. 자기가 언제부터 그렇게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해 관심이나 가져봤다고 갑자기 반일몰이에 앞장서지를 않나, 민생 경청 투어를 한답시고 다니면서 민생에 대해서는 입으로 립서비스만 하고 자신이 감옥가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선전선동이나 하던 종자가 갑자기 또다시 민생 현장을 돌아본다고 다니고 있다. 정말 가소롭기 짝이 없고, 그 하찮은 속내가 너무 뻔히 보이는 것 같다. 재명아, 너 인생 그 따위로 살지 마라. 너라는 종자는 단 하루를 살더라도 좀 진정성 있게 살면 안 되는거냐? 이태원 참사가 일어났을 때는 이태원 참사 현장까지 방문해가면서 뭔가 크게 문제 제기를 해볼 것처럼 쌩쇼를 하고, 당사 회의실에는 이태원 참사 관련 대..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