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송영길과 이재명, 좌파들 파렴치함의 극치
나 살다살다 이렇게 거룩하게 낯짝 뻔뻔한 인간들은 처음 봤다. 왜 한결같이 좌파라는 것들은 죄다 저 모양 저 꼴인지 모르겠다. 자기들이 잘못을 저질러놓고도 그것이 세상 밖에 밝혀지면 무조건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 뗀다. 그리고는 모든 것이 '검찰 조작'이고, '검사 독재', '야당 탄압'이라고 몰아 부친다. 검찰조사가 들어올 경우가 있으면 이렇게 대처하라고 어디서 집단으로 집체교육을 받았는지, 모두가 똑같다. 도대체 일말의 반성이나 사죄도 없다. 무조건 박박 우기고 본다. 그러다 사실 관계가 이곳 저곳에서 드러나면, 입을 쳐닫고 묵비권으로 대응한다. 대표적인 인간들이 바로 '조국, 이재명, 정진상, 김용'이 그랬고, 이번에는 '송영길, 이정근, 윤관석, 이성만' 등등이 또 저러고 있다. 아주 징글징글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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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0억 클럽'도 박살내고, '이재명 일당'도 박살내라.
대장동 일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재명 일당(이재명, 정진상, 김용, 유동규, 김만배, 남욱, 정민용 등등)와 곽상도 전 의원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상황에서 벗어나 이제는 박영수 전 특검, 권순일 전 대법관, 김수남 전 검찰총장 등을 포함한 '50억 클럽'의 중심으로 향하고 있는 듯하다. 대장동 사건과 관련하여 우선 급한 불이었던 이재명 일당들에 대한 수사가 어느 정도 진척되어 재판에 넘겨진 상황에서 이제는 이재명 일당들로부터 뇌물성 거금을 수수한 '50억 클럽' 일당들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50억 클럽'에 해당하는 자들 중 제대로 된 수사를 받은 사람은 곽상도 전 의원밖에 없었는데, 최근 박영수 전 특검(이하 박영수로 호칭)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루어졌다. 검찰은 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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