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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원석 검찰총장, 무슨 칼잡이가 칼을 그렇게도 늦게 뽑는 것이냐? 일본에 전설적인 검객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무사가 바로 '미야모토 무사시'인데, 평생 단 한 번의 패배를 기록하지 않은 무적의 검객이었다. 일반적으로 칼을 한 자루만 손에 쥐고 싸우는 검법을 사용하지만,  '미야모토 무사시'는 장검과 단검을 양손에 쥐고 싸우는 이도류(二刀流)를 사용하는 니텐이치류(二天一流) 검법의 창시자였다.   무패의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는 무예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병법서를 집필하기도 하고, 그림에도 상당히 조예가 깊었다고 한다. 이러한 '미야모토 무사시'가 수많은 상대와의 결투에서 이길 수 있었던 방법은 바로 상대방의 초조한 심리를 잘 이용하였고, 빠른 스피드의 스텝과 몸 동작을 사용해 상대방의 칼날을 회피하는 기술을 사용한 후 결정적인 순간에 번개와 같은 엄청난 속도로 .. 더보기
[단독] 이재명 & 민주당, 사사건건 발목 잡기와 국정 운영 훼방질 이재명이라는 전과 4범의 보잘 것 없는 정치인을 커버치느라고 요즘 쌩쇼 연발 중인 더불어민주당을 보고 있노라면 한심함을 떠나 초라함과 비열함을 느낀다. 저것들도 정치를 한다면서 오죽 할 일이 없으면 저 모양 저 꼴일까? 오직 죽으나 깨나 이재명 방탄에만 올인하고 있는 저것들한테 왜 국민들의 아까운 세금으로 매달 꼬박꼬박 봉급을 줘야 하는지 너무 기가 막히고 한심스럽게만 생각된다. 이 세상에서 저렇게도 밥값 하나 못하는 것들이 돈은 엄청나게 많이 받는 저런 개떡 같은 인생들이 또 있을까? 이건 뭐가 한참 잘못되어도 너무 잘못된 것 같다. 3권 분립이고 나발이고 그냥 국회 해산시켜버리는 것이 훨씬 더 낫지 않을까? 저것들을 생각하면 우리나라에는 3권 분립을 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인다. 과연 입법부가 나.. 더보기
[단독] 이재명, 입만 벌리면 개구라... 끝까지 버텨봤자 결국 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직을 6월24일 사퇴했다. 이것은 차기 대표에 다시 출마를 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냥 쌩쇼를 하는 것일 뿐이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이재명. 저런 자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되기 위해 당 대표직을 사퇴했다. 그동안 그렇게도 많은 비판 속에서도 자신의 방탄을 위해 꿋꿋하게 지켜왔던 당 대표직을 차기 대표까지 연임을 하기 위해서는 누구 하나 말리지도 않는데, 저 따위로 쉽게 얼른 내려놓는 비열함은 역시나 이재명스럽다고 생각된다. 현재 이재명은 4개의 형사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다. 매주 3~4회 가량 재판 출석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저 정도가 되면 다른 정치인들의 경우 당연히 당직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이제 너네 당명에서 '민주'라는 말을 빼야 되지 않냐? 더불어민주당에는 이제 '민주'라는 용어가 전혀 적합하지 않다. 이재명 독재 체제로 이끌어나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민주'라는 용어는 더 이상 어울리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은 역사적으로 '민주당'의 뿌리를 이어온 정통 야당을 표방했었지만, 이제는 정당 독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구태 폐악 정당이 되어 버렸다. 자유당 시절 '이승만 방귀 사건'에 버금가는 “더불어민주당의 아버지는 이재명 대표님”이라는 북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세습체제를 넘어서는 망방을 당 최고위원이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버젓이 내뱉고 있는 상황이고, 당 수석최고위원 정청래는 "지금은 이재명 시대"라고 우상화 칭송하는 곳이 바로 '더불어민주당'이다. 과거 김대중에 대해 '슨상님'이라는 표현을 사용해가면서 높이.. 더보기
[단독] 손웅정 감독, 차기 국가대표 감독으로 강력히 추천한다. 요즘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이자, SON축구아카데미 감독인 손웅정 감독과 손흥민의 형 손 모씨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사건은 손웅정 감독이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 훈련기관 'SON축구아카데미'에서 손 감독과 코치진들이 소속 유소년 선수에 대한 욕설과 체벌 등을 가했고, 이에 유소년 선수의 부모가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소를 하였고 손 감독과 손흥민의 형 손 모 코치와 또다른 코치 1명 등 3명이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송치돼 검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손웅정 감독이 스스로 "시대의 변화와 법에서 정하는 기준을 캐치하지 못하고 제 방식대로만 아이들을 지도한 점을 반성한다"라고 말했듯이 지도 방법의 선택에 있어 적절하지 못했던 부분이 없지는 않다. 나 역시 손.. 더보기
[단독] 북한 오물풍선, 환경운동 시민단체는 왜 가만히 입 쳐닫고 있는게냐? 북한이 요즘 우리나라 영토로 오물풍선을 계속적으로 보내오고 있다. 6월 25일 야간 시간대에 보낸 오물풍선까지 총 6회에 걸쳐 대한민국 영토로 오물풍선을 보내오고 있다. 북한의 오물풍선에는 각종 쓰레기를 포함하여 똥덩어리 퇴비 등이 담겨져 있었고, 그 안에는 각종 기생충들이 득실대고 있는 것으로 조사 결과 파악되었다. 북한은 각종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고, 이를 치료할 의약품도 부족한 상태에 있는데, 그런 지경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이 싸지른 인분 똥덩어리가 풍선에 매달려 날아온 후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의 머리 위에서 터지고 흩어져 흩날리고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화생방전 또는 세균전과 다름없는 상황으로 간주해야 마땅하다. 북한에서 보내온 쓰레기들에는 단순한 종이짝들도 일부 있지만, 각종 질병 오염이 우려되.. 더보기
[단독] GSGG 김승원, 목소리만 고래고래 샤우팅하면 장땡이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중 김승원이라는 인간이 있다.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도 하다. 내가 김승원이라는 인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었지만, 이 인간을 처음 알게 된 것은 그 유명한 'GSGG'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었기 때문에 별로 알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이런 인간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김승원 GSGG 사건이야 워낙 잘 알려진 사건이니까 굳이 내가 또다시 언급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아직까지도 김승원 이 인간이 'GSGG'의 뜻에 대해 정확히 밝힌 바가 없어서 그 의미가 모호한 상황이다. 그 진실은 판사 출신이었던 김승원 GSGG가 정확히 알테니까, 김승원 GSGG에게 맡겨두기로 하자. 내가 김승원 GSGG를 지금 언급하는 이유는 이 인간이 지.. 더보기
[단독] 정청래, 역시 누가 아니랄까봐 병역 미필자 수준을 너무 티낸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는 군대를 다녀오지 못한 병역 미필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역시도 군대를 다녀오지 못한 병역 미필자다. 역시나 그 밥에 그 나물............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동색이다. 정청래는 대학 재학 시절이던 1989년 10월 13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주한 미국 대사 그레그의 관저에 불법침입하여 점거하고, 사제폭탄을 투척하여 방화를 시도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되어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면서 병역 면제를 받은 케이스이다. 다른 사람들은 당시 2년 6개월~3년씩 군 복무를 하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병역의무를 다 해야 했는데, 정청래라는 인간은 뭐 하나 잘 한 것도 없이 대형사고만 저지르고는 병역면제 혜택을 봐서 결과론적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혜택을 봤다고 볼 수 .. 더보기
[단독]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월 23일에 국민의힘 7·23 당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제가 총선 내내 진심을 다해 외친, 민심에 반응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민의힘을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것으로 진짜 책임을 다하려 한다”고 출사표를 밝혔다. 그는 “패배의 경험을 변화와 승리, 정권재창출의 토양으로 삼겠다. 당정관계를 수평적으로 재정립하고 실용적인 방향으로 쇄신하겠다. 보수정치를 혁신적으로 재건하겠다. 국민의힘을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그려면서 한 전 위원장은 “건강하고 수평적이며 실용적인 당정관계를 대다수 국민들과 지지자들, 당원들이 정말 바라고 있다. 제가 그 역할을 하겠다. 당과.. 더보기
[단독] 강민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너는 아버지가 도대체 몇이나 되냐? 요즘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정당을 보면 그야말로 간신들의 천국이 아닌가 싶다. 이재명 사당화 독재로 인해  '민주'라는 용어가 당명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요즘 객관적으로 보기에도 너무 역겨운 간신배들이 개떼처럼 설쳐대고 있다. 정청래 같은 인간은 벌써 오래 전부터 맛탱이가 간 것인지, 아니면 원래부터 그런 것인지 몰라도 이재명만을 물고 빨아 제끼고 있어서 같은 남자로써 매우 역겨움을 느끼게 된다.  이거야말로 이재명을 김일성·김정일·김정은처럼 3대 세습 독재 정권의 수령들처럼 신격화하고, 우상화를 시도하는 것인지 도대체 뭐하자는 짓거리인지 알 수가 없다. 정청래는 과거 "이재명은 당의 시대 정신이며, 상징이다"라는 우상화 발언을 꺼내기 시작한 이후로 최근에는 "이재명 대표.. 더보기
[단독] 김정은, 주체사상을 버리고 친러 사대주의자로 완벽 변신하다. 2024년 6월 19일 새벽 러시아 대통령 푸틴이 북한을 방문했다. 지각대장이라는 별명답게 푸틴은 예정시간보다 훨씬 뒤늦은 새벽 2시 26분에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고, 김정은은 공항에 나와서 직접 푸틴을 영접했다.    푸틴의 이러한 지각은 국가간 외교에서 상당한 결례에 해당하지만, 김정은은 이런 것 저런 것 따질만한 입장이 전혀 아니기 때문에 푸틴이 약속대로 북한에 와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는 심정이었을 것이다.     북한의 핵개발로 시작된 유엔 대북제재와 국제외교에서의 고립으로 인해 변방의 세습 독재국가로 전락해버린 북한. 이러한 북한을 이끌고 있는 김정은의 입장에서는 이미 우리 안에서 잘 자라고 있는 집토끼와 같은 중국에 이어 집 나갔던 집토끼 러시아를 든든한 뒷배이자 후원자로 맞아들일 수 있는.. 더보기
[단독] 신평 변호사, 그냥 변호사 업무나 하던지, 하루 속히 짜져 있자. 우리나라 변호사 중에 '신평'이라는 사람이 있다. 변호사이면서도 가끔씩 정치적 현안에 자신의 생각을 밝히면서 사회적 참여에 매우 적극적인 사람이다.  물론 변호사 출신들이 정치권에 다수 영입되는 현실을 고려하면, 이 자 역시도 속마음은 정치권에 진입하고 싶으나 정당들에서 선뜻 영입을 해주지 않아 자신의 뜻대로 잘 풀리지 않은 케이스일수도 있다.  그러다보니 어떤 때는 좌파 정당의 입장을 대변하기도 했고, 어느 순간부터는 우파 정당의 입장을 대변하기도 하면서 그 정치적 정체성에 근본적으로 의문이 가는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가끔씩 만남을 가지면서 윤 대통령의 멘토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그 이후 신평 변호사의 행보를 볼 때 그닥 그 말에 공감이 가지는 않는다. 그리고 지.. 더보기
[단독] 판사 출신 전 법무부장관 박범계, 헛발질이란 이렇게 하는거다. 지난 6월 17일 JTBC '오대영 라이브'라는 프로그램에 박범계가 출연했다. 박범계는 과거 판사 출신으로 변호사도 했었고, 문재인 정부 시절 추미애에 이어 마지막 법무부장관을 하면서 국민의 공감대를 전혀 이끌어내지 못하는 법적 논리력과 법무 행정 능력을 선보여 문재인 좌파 정권이 5년만에 조기 종식하는데 일정 부분 기여했던 인간이다. 국회의원으로서는 제19대~22대까지 어느새 4선 의원이 된 중진의원으로 볼 수도 있을 정도로 '대전 서구을' 지역구의 터주대감으로 성장한 인간이기도 하다. 국회에서는 주로 법사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각종 시사적인 사안에 대해 전혀 객관적이지 않고, 상당히 편향적이면서 주관적인 좁은 시각으로 문제 제기를 하거나 발언 등을 자주 하면서 과거 저 따위 수준 낮고 전혀 객관적이지 .. 더보기
[단독] 추미애...... 어느 시건방진 국회의원의 6행시 릴레이에 동참하다. 더불어민주당에 '추미애'라는 국회의원이 있다. 이재명한테 누님이라고 불리우는 인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하는 짓거리가 일반상식에 많이 떨어지고, 그 행실 대부분에 공감대를 찾아내기가 매우 어렵다. 이 때문에 오죽하면 지난 번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자체적으로 선출하는 '국회의장' 후보에 이재명의 막강한 후원을 등에 업고 출마를 하였음에도 우원식 의원에게 당당하게 떨어지는 굴욕을 맛봐야 했다. 그만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도 추미애라는 인간에 대한 거부감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과거 추미애가 벌였던 황당무계한 짓거리들이 너무나도 많아 일일이 그 사례를 들추기에도 너무 힘들고 버겁지만, 대표적인 사례 두 가지만 얘기를 하자면 아래와 같다.  첫째, 법무부 장관 시절 윤석열.. 더보기
[단독] 이재명, 네 주둥이로 지껄인 질문들에 속 시원하게 답을 해주마. 공동묘지에 가보면 이유없이 죽은 사람 단 하나도 없다고 하는 말이 있고, 교도소 어디를 가던지 수용자 어느 누구 하나 억울하지 않은 사람 아무도 없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요즘 할 말이 더럽게도 많은 모양이다. 그런데 어느 누구 하나 이재명이 공허하게 씨부린 말들에 대해서 명쾌한 답을 해주지 않고 있다. 아마도 말 같지도 않은 말이어서 그렇겠거니 생각은 된다. 그러나 그러다보니 이재명이 자꾸 자기가 옳은 말을 해서 답이 없나보다 하고 별 거지같이 생각을 할 것 같아서 나라도 명쾌하게 답을 주고자 한다. 야, 재명아.... 지금부터 내가 너에게 최근 네 말 같지도 않은 질문들 여덟 가지만 추려서 답을 해주도록 하겠다. 어디 너 같은 것의 질문에 나 정도로 성의를 보여준 분에게.. 더보기
[단독] 이재명, 희대의 조작 사건? 조작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낯두꺼움의 대명사이면서 전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희대의 철가면이자 입벌거로 추정되는 이재명이 검찰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자신을 기소한 것을 두고 6월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 출석하면서 "있을 수 없는 희대의 조작 사건"이라고 나불거렸다.또한, 언론이 이를 제대로 지적하지 않는다며 "검찰의 애완견"이란 표현까지 떠벌이면서 자신의 입장을 옹호했다.이재명은 "언론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겠느냐? 동일한 사건에 대해 동일한 법원의 다른 재판부가 전혀 다른 판단을 해서 상반된 결론이 났다. 왜 이런 점에 대해서 우리 언론들은 한 번도 지적하지 않느냐?"고 주절거렸다.이 말의 의미는 사건의 공범인 안부수 아태.. 더보기
[단독] 이재명, 그 뻔뻔스러움으로 뻔데기나 파는 것이 어떠냐? 최근 경기도 평화부지사였던 이화영의 1심 재판 결과가 징역 9년 6개월형이 선고되었다. 그 이후 5일만에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에 대해 수원지검에서 추가기소가 이루어졌다. 이에 대해 이재명은 범죄 혐의자로서는 대단히 시건방진 태도로 "검찰의 창작 수준이 갈수록 떨어진다"라는 웃기지도 않는 궤변을 늘어 놓았다. 이것은 한 마디로 변호사 출신인 이재명이 사법부의 판결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것이고, 우리나라 사법시스템을 아주 우습게 여기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 한 때 대통령 후보까지 했었다는 인간이 국가 운영의 기본틀이라고 할 수 있는 사법시스템을 자신의 안위 문제로 인해 깔아 뭉개려고 하는 저런 파렴치한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 것이 과연 정상일까?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 더보기
[단독] 정청래, 네가 과연 국회 법사위원장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냐? 우리나라 국회의원 중 정청래만큼 진심으로 격 떨어지는 정치인이 또 있을까? 아~ 청래야............미안. 생각해보니 네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제법 버금가는 애들도 많구나. 이재명, 문재인, 조국, 이해찬, 이준석, 김남국, 김용민, 황운하, 고민정, 김용민, 서영교, 김의겸, 양정숙, 안민석, 민형배 등등 제법 있었네..... 정청래 네 엄청난 수준에 버금가는 정치인들 많아서 뿌듯하겠다. 그래서 대충 묻어서 가면 은근슬쩍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냐? 그런데 어쩌냐? 네 수준이 워낙 탁월해서 누가 너를 따라올 자가 별로 없을 듯 하다. 정청래의 정치 역사를 굳이 다시 거론하기 매우 껄적지근 하다만, 이 글을 처음 읽는 사람들이 왜 정청래 수준이 그 따위인지 잘 모를 듯 하여 조금이나마 언급.. 더보기
[단독] 이재명, 그동안 욕 많이 먹더니 재판까지 많아져서 정말 좋겠다. 오늘 검찰이 드디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을 쌍방울 대북송금과 관련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외국환거래법 위반,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 혐의로 수원지방법원에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해 9월 대북송금 사건에 대한 이 대표의 구속영장이 서울중앙지법에서 기각된 지 9개월 만에 또다시 불구속 기소된 것이다. 이재명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공모해 2019년 1월부터 4월까지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으로 하여금 경기도가 북한에 지급하기로 약속한 '황해도 스마트팜 지원' 사업비 500만 달러를 대납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2019년 7월부터 2020년 1월까지 북한 측이 요구한 도지사 방북 의전비용 명목 300만 달러를 대납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이재명은 그 대가로 김성태 전.. 더보기
[단독] 이재명 입법부 독재, 그런다고 대통령 출마 가능할 것 같으냐? 요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추접스러운 발악이 극에 달하고 있는 모양새다. 나 같으면 벌써 그냥 감옥에 갔겠다. 그게 뭔 꼴이냐? 재명아.  사람들 보기에 너무 추하지 않니? 6월 10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당 떨거지들이 모여서 드디어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운영위원장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했다. 여당이 아닌 야당이 국회의장단에 이어 상임위원장까지 단독으로 선출한 것은 헌정 역사 처음있는 사상 초유의 일이다. 그야말로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의회 독재' 폭거가 아닐 수 없다. 최근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화영에 대한 1심 재판 판결에서 9년 6개월 징역형이 구형된 것과 관련해서도 '판사 탄핵'을 해야 한다고 주둥이로 마음껏 지껄이고 있는 것들 역시도 더불어민.. 더보기
[단독] 지극히 유치한 이재명, 너의 정체성은 도대체 무엇이냐?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이라는 인간은 대한민국을 위해 조금이라도 필요한 인간이기는 할까? 북한을 한 번 방문해보겠다고 경기도 평화부지사였던 이화영을 통해 쌍방울그룹 회장 김성태 꼬셔서 북한에 수백만 달러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는 황당한 인간이니, 이것이야말로 적을 이롭게 한 이적행위이고, 국제사회의 대북경제제재에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가 아니면 무엇인가? 유엔과 미국, 한국은 이러한 대북경제제재를 고의적으로 위반한 이재명을 유엔 대북제재 위반자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각종 금융거래 차단과 해외 출입국을 통제시켜야 하는 것은 아닌가? 이렇게 북한에게 수백만 달러를 갖다 바친 혐의를 받고 재판이 진행 중인 이재명이 최근 북한의 오물풍선에 대응한 한국정부의 대북 심리전 방송 재개에 대해 비난하는 이적 행위를 또.. 더보기
[단독] 평산마을 주민 문재인, 네가 감히 누구한테 치졸하다 평가하느냐?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는 문재인이라는 인간이 지역 주민으로 살고 있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재임 시절 뭘 잘못하더라도 눈만 껌벅이며 국민들을 울화통에 빠뜨리고 고혈압 환자들의 혈압을 최고조로 올렸던 무능력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대표적으로 재임 시절 많은 전문가들이 반대를 무릅쓰고 '소득 주도 성장'이랍시고 황당한 경제 정책을 펼쳐 수많은 소상공인들을 나락으로 보낸 장본인이다. 또한, 그렇게 많은 전문가들이 반대했던 부동산 3법을 밀어부쳐 전세대란을 일으키고 부동산 가격 폭등을 불러와 재앙적인 부동산 정책 실패를 가져왔다. 친북 성향의 대북정책을 펼치면서 김정은만 국제적인 외교무대의 중심에 등장시켜 주고, 우리나라가 수백억원을 들여 지어준 개성공단 내 '남북연락사무소'가 폭파되는 참사를 불러왔.. 더보기
[단독] 추미애, 국회 국방위원회 가겠다고 그렇게 설레발 치더니만.... 얼마 전에 국회의장이 되겠다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자체 경선에 나섰다가 같은 당 우원식 의원에게 보기좋게 패배하면서 나가리된 추미애. 그 이후 국회 법사위원장이 되어야 한다고 개딸 등 강성 지지층 위주로 공공연히 약을 팔더니만, 추미애 본인이 SNS를 통해 이번 국회에서는 '국방위원회'로 가겠다면서 당당하게 설레발을 친 바 있다. 그런데 요즘 내 블로그 글을 이재명이나 박찬대가 슬쩍슬쩍 보는 모양이다. 내가 지난 5월 28일에 '[단독] 추미애, 네가 국방위원회 가면 누가 너 오는 거 좋아한다고 그러든?'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서 추미애가 '국방위원회'로 가려는 의도가 자신의 아들 병역문제를 무마하기 위해 그러는거 아니냐는 합리적인 의혹을 제기하자, 이번에 추미애가 법제사법위원회나 국방위원회가 .. 더보기
[단독] 윤석열 정부, 북한 오물풍선 대응을 왜 그 따위로 하고 있냐? 지난 5월 28일 밤부터 시작된 북한의 오물풍선 폭탄이 전국을 뒤덮었다. 이건 거의 생화학전 수준이다. 과거 북한의 식량난 시기부터 대북 인도적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식량과 의약품을 지원해줬고, 북한에 환자들이 많아 이를 치료하라고 병원들도 여러 곳을 지어준 후 각종 의약품과 의료기기들도 지원해줬으며, 어린이와 노인들의 영양 공급을 위해 영양식도 지원해줬고, 농사를 잘 지으라고 벼농사와 옥수수 재배에 관한 새로운 농법도 전수해줬으며, 산에 산림을 조성하라고 묘목도 지원해줬고, 심지어 개성공단 지역에 대규모 산업공단을 지어서 북한 노동자 5만 여명을 채용해서 사실상 먹여 살려줬는데................쌀을 주니 똥으로 갚는 저 인성들을 보라. 변방의 작은 나라의 독재자에 불과한 김정은을 전 세계.. 더보기
[단독] 추미애, 네가 국방위원회 가면 누가 너 오는 거 좋아한다고 그러든? 얼마전 국회의장 후보로 출마했다가 더불어민주당 내부 경선에서 같은 당 우원식에게 패해 보기좋게 낙선한 추미애. 그 이후 국회 법사위원회 위원장에 하마평이 돌았는데, 이 역시 수많은 사람들이 법무부 장관 시절에도 개판을 쳐서 현재의 윤석열 대통령을 만드는데 일등공신이 된 추미애가 과연 국회 법사위원장 자리가 가당하기나 하냐는 반론이 이쪽 저쪽에서 흘러나오자 느닷없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2대 국회 국방위에서 활동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미애는 갑자기 채 해병 순직 사건을 언급하면서 느닷없이 "박정훈 대령을 위해 기도한다. 더디더라도 고통스럽더라도 외롭더라도 한가닥 진실이 거대한 정의의 물결을 만들 것이다. 불의한 권력의 침묵의 카르텔, 더러운 탐욕의 도가니를 용인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온 박정훈.. 더보기
[단독] 막말 양문석, 운동권 출신 우상호에게 맛 갔다고 들이대다.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경기 안산 갑에 당선된 양문석이라고 걸핏하면 막말을 해대서 가끔씩 화제의 중심에 서는 인간이 있다.  지난 총선 당시 자신의 서울 서초구 41평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20대 대학생 딸내미가 11억원의 사기성 편법 대출을 받아놓고, "우리 가족 대출로 사기 당한 피해자가 있냐?"고 뻔뻔스러운 막말을 내뱉아 전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면서 국민건강에 엄청난 해악을 끼친 인간이다.  내가 보기에는 본인 자체가 정상적인 판단력을 상실한 듯한 불량 감자처럼 보이는데, 걸핏하면 다른 사람들을 불량품이라고 손가락질하고 막말로 비난하는 참 재미있는 캐릭터 정치인이다.  이런 인간도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것을 보면 너무 기가 막힐 따름이다. 이런 경우를 보면 요즘 국회의원은 아무나 하겠다고 손 들고 .. 더보기
[단독] 김호중 음주 뺑소니 사건을 보고 느끼게 되는 단상 최근 김호중이라는 연예인이 음주 뺑소니를 치고, 소속사 대표와 함께 매니저를 보내서 교통사고를 은폐하고 조작하려던 사건을 두고 요즘 참 말이 많다. 이번 사건은 누가 뭐래도 사건을 일으킨 당사자인 김호중의 잘못이 가장 크다.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해서 집에 왔음에도 다른 차량을 직접 몰고 또다른 장소의 술모임에 가기 위해 스스로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면, 당연히 현장에서 사고처리를 했어야 했음에도 그대로 급하게 도주를 해버렸고, 소속사 대표와 함께 매니저에게 대신하여 자신이 착용했던 옷을 착용시킨 후 자수를 시키는 한편 자신의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의도적으로 제거해서 폐기하였으며, 사건 현장에서 도주한 후 사고 발생 17시간이 지나서야..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과 범야권, 너희들은 언제쯤 민생 문제에 집중할래?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은 선거철만 되면 '민생 문제'를 거들먹거린다. 그런데 저 인간들은 말 따로 행동 따로 노는 '따로 국밥' 그 자체다. 아무리 봐도 저 인간들은 도대체 '민생(民生)'이라는 말의 의미가 뭔지 잘 모르는 인간들 같다. 제21대 국회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서 제1당으로서 헌법 개정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법안을 자기들 멋대로 처리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생 문제에는 거의 신경쓰지 않고 오직 정치투쟁과 이재명 방탄에만 매달렸다.     당시 문재인 행정부 역시 민생을 더욱 망치는 '소득 주도 성장' 경제정책과 황당하기 짝이 없는 부동산 정책을 펼쳤다가 그야말로 폭망했고, 그 결과로 불과 5년만에 정권을 빼앗기게 되었다. 그랬으면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지난 4월 이후 더불어민.. 더보기
[단독] 윤석열 대통령은 제발 김건희 얼굴 좀 더 이상 안 보이게 하라. "야, 개소리 좀 안 나게 하라" 이 말은 유튜브에서 꽤 널리 알려진 한 동영상에 나오는 말이다. 어떤 아파트 단지에서 개소리가 너무나도 시끄러웠는지, 중국 조선족 발음을 하는 아파트 주민이 개소리가 나는 집을 향해 절규하며 여러 차례 고함을 치는 소리다. 나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고, 보수 우파를 지지하는 보수세력의 한 사람으로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말을 외치면서 절규하고 싶다. "제발 김건희 얼굴 좀 더 이상 안 보이게 하라" 김건희는 지난 대선 전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당시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경우 내조에만 힘쓰겠다고 대국민 약속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된 이후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 그 어떠한 해명이나 사과도 없이 영부인 역할을 다른 역대 영부인들처럼 수행하면서.. 더보기
[단독]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 의사 때려치우고 미아리에 점집 차리나? 요즘 참 웃기는 짬뽕들이 곳곳에 출현하고 있다. 이재명, 이화영, 추미애와 같이 톡톡 튀는 인간들만으로도 충분히 웃기는 세상인데, 요즘 새로운 캐릭터를 가진 빌런이 등장했다. 바로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이 바로 그 인간이다. 임현택은 5월 16일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에 대하여 기각과 각하를 판결한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향해 대법관 자리를 두고 정부 측에 회유당했을 것이라고 황당한 주장을 해댔다.임현택은 5월 1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구회근 판사가 대법관 자리를 두고 회유됐다고 합리적으로 의심할 수 있다"며 법원 판결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기 위해 미아리 박수무당을 능가하는 관심법을 발휘했다. 대한의사협회 회장이라는 것이 과학에는 전혀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이 가는데로 관심법을 발휘하는 모양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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